1. 개요
정식 명칭 스크럼블 에그!네이버 베스트 도전에서 연재중인 웹툰이다. 보러가기
작가는 Dr.ZacK/Jayden.
인스타그램
트위터[1]
블로그[2]
2. 특징
독특한 그림체와 웹툰에서 흔하지 않은 괴물 캐릭터들이 주인공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특유의 고어 장면이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데 그림체 + 내용 특성상 그다지 거부감은 안 느껴지게끔 연출해놨다.[3] 유혈묘사 자체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가볍게 볼 만한 수준의 고어.
또다른 특징으로는 캐릭터 등장 컷씬 연출인데 마치 보더랜드를 연상시키는 점이 깨알 재미 포인트 중 하나.
의성어 표현도 약을 제대로 빨았다. 모닥불이 타들어가는 소리가 "모닥 모닥" 이라던가..
3. 등장인물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대부분 괴물이며 인간 캐릭터는 헤멜을 제외하면 조연 아니면 단역이다.어째선지 블랑카를 제외하면 대부분 남캐다.
3.1. 퍼라이어빌 (Pariah ville)
작품의 주요 무대이며 지금까지 등장한 주민들은 죽지 않거나 빠르게 회복하는 몸을 가졌다.참고로... 여기는 충북 제천이다.(...) 작가의 언급에 따르면 어감이 찰져서 이곳으로 정했다고.[4]
3.1.1. 주인공 5인방
3.1.1.1. 라자루스(LAZARUS)
뛃!!
언데드 시간술사
본작품의 주인공 5인방중 한명. 시간술사이며 시간술사 답게 사용하는 기술들도 전부 시간과 관련된거다.[5][6][7]
장산곶매 에피소드에서는 미겔과 사무엘의 오토바이에 머리가 뜯겨 나갔다가 사무엘이 매 울음소리를 들었다고 하자 실실웃으며 자기 머리를 뻥차버려(...) 터트렸다.
인스턴트 1화에서는 조제프가 키우는 감 하나를 먹으려다가 조제프에게 쳐맞고 쓰러져버린다.
이름은 성경의 '나사로'에서 따왔다.
리메이크 디자인은 보다 깡말라지고 후드는 골반 아래까지 내려올 정도로 펑퍼짐해졌다.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이며 티어는 실버, 주 포지션은 정글로 추측된다.
3.1.1.2. 유다(JUDAS)
라자, 우리 왜 들킨거냐?
언데드 레프러콘
언데드 레프러콘이며 고기에 환장한다.
머리가 단순하며 성격은 좋은편은 아니다.
손이 없으며 꼬리에 손같은 무지개 덩이를 손 대용으로 쓴다.
죽었을때 파묻힌 곳 근처에서 라자루스가 시험용으로 쓴 마법으로 인해 살아나 좀비가 되었다고 한다.
라자루스를 라자라고 부르며 라자루스의 룸메이트다.
장산곶매 에피소드에서는 매 울음소리를 들었다는 사무엘의 말에 식당 냉장고에 들어가 구자라트어[8]로 말하며 그림체가 아사리판 난다.
이름은 성경의 '유다'에서 따왔다.
리메이크 디자인은 모자가 다른 것 외엔 크게 차이 없다.
3.1.1.3. 이카보드 크레인(ICHABOD CRANE)
형 왔다!!!
목 없는 기수
퍼라이어빌의 23연속
호박을 머리 대신 쓰고다니며 원래 머리는 정육점을 감시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엄청난 괴력과 마법 면역체질인 자타공인 퍼라이어빌 최강자.
슬레이프니르라는 스쿠터[9]를 타고 다닌다.
장산곶매 에피소드에서는 매 울음소리를 들었다는 사무엘의 말에 개박살 나는 다른 등장인물들과 다르게 멀쩡....한줄 알았지만 곧바로 머리를 깨트려 호박죽(...)을 만들었다.[10]
여담으로 몸이 엑토플라즘으로 이루어져있는데, 화내거나 울면 엑토플라즘이 새어나와서 근손실이 온다고 한다.(...)
이름은 슬리피 할로우의 주인공 '이카보드 크레인' 에서 따왔으며, 목 없는 기수라는 이명을 보아 듀라한이 모티브인 듯 하다. 여담으로 초기 설정에선 "묠니르"라는 고기망치를 무기로 쓴다는 설정이었다.
리메이크 디자인은 근육돼지 체형이었다가 상체가 강조된 미국식 근육맨 느낌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3.1.1.4. 조제프 메스테르(Joseph Meister)
개XX야 거기 안 서?!!
돌연변이 늑대인간 [11]
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부분 순박한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독보적으로 성질머리가 굉장히 더러운 녀석.
장산곶매 에피소드에서는 매 울음소리를 들었다는 사무엘의 말에 미친듯이 실실 거리며 해머[12]로 자기 머리를 내려쳤다. 물론 죽지는 않았다.
마을주민들중에서 나이가 제일 어린 27살[13]이라고 한다. 이유는 인간일때부터 퍼라이어빌에서 살다가 늑대인간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름은 파스퇴르 박사의 실험용 백신으로 치료받은 광견병 환자인 '조제프 메스테르'에서 따왔다. 에피소드 9에서 성깔의 원인이 밝혀지는데, 인간 시절 채식주의자였다가 하필 생일날 육식동물인 늑대로 변해버려서라고.[14] 인스턴트 1화에서 보면 상당히 정신적인 충격이 컸는지 재배하고 있는 식물을 먹는다는 소리만 해도 작화가 기괴하게 변하며 날뛴다.[15]
리마스터 전에는 성격파탄자가 아니라 우울증 걸린 늑대라는 설정이었기에 지금보다는 순한 성격이었다.
리메이크 디자인은 돌연변이라는 설정을 강조하기 위해 다리가 지행형 역관절에서 사람의 척행형 관절로 바뀐 모습.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이며, 주 포지션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티어는 다이어 1티어로 밝혀졌다.
3.1.1.5. 헤멜 머큐리(HEMEL MERCURY)
오늘 배송할 마을이 여기인가.
초고속 택배기사
스크럼블 에그에서 등장하는 몇 없는 인간 캐릭터이자 정상인 캐릭터다. 그리고 자신이 만화 캐릭터라는 걸 알고 있다.[16] 클리프의 공작에 의한 배송사고[17]로 인해 강제전출을 하였다. 정작 자신은 클리프가 그랬다고 생각을 안 한다.(...) 처음 퍼라이어빌로 배달을 갔을때는 적응을 하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적응하였다
22살때의 모습
리마스터 전에는 에피소드 2부터 첫등장하였으나, 리마스터가 된 뒤 프롤로그부터 등장. 퍼라이어빌에 택배를 배달하다가 이카보드가 던진 텔레비전을 간신히 피하고 이카보드, 유다, 라자루스, 조제프를 나무란다.
에피소드 2에서는 헤멜이 처음 퍼라이어빌에 오게 된 이야기가 나오는데, 빠르다는 이유로 눈길을 끌어 처음부터 미겔과 사무엘의 표적이 된다. 우그마스의 집에 택배를 배달하다가 우그마스, 아르고의 모습에 쫄아서 화장실에 들렀다 가라고 권유하는 그들을 뿌리치고 도주. 퍼라이어빌이 어떤 마을인지 알지 못한 채 괴물이 나타났다며 경찰서에 신고하러 갔다가 로보, 블랑카를 만나고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를 외치며(...) 다시 도주한다. 경찰서까지 괴물들에게 점령당했다고 생각한 헤멜은 이장에게 도움을 청하러 갔지만 이장은 해골이었고, 그곳에 있던 이카보드를 만나고 기절한다.
이카보드는 휴식을 취하게 해준다며 조제프의 약국으로 데려갔지만 4인방과 조우한 뒤 유다의 인간은 별로 맛이 없다는 농담에 다시 기절하고(...) 좀 진정한 뒤 자신이 퍼라이어빌로 오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러나 말을 잘못 꺼내 초장부터 조제프에게 멱살을 잡힌다.
이카보드가 운영하는 정육식당에서 식사까지 마친 뒤, 나머지 집들에도 배달을 하지만 집집마다 소스라친다(...) 집에 가는 길에는 꽃을 꺾었다가 러시안룰렛을 샷건으로 하는 트롤 꼬마들과 마주하고, 아르고와 우그마스에게 붙잡혀 화장실에 감금당했다.[18] 마침내는 문을 부수고 탈출한다. 그렇게 집에 가던 길에 있는거 다 내놓으라는 미겔과 사무엘을 만나는데...
오늘!!! 하루!!! 졸X 기네!!
폭발하여 이카보드의 평타와 맞먹는 위력의 헥토파스칼 킥을 날린다.
에필로그를 보면 그날 일로 물리치료를 받다가 작가와 조우하고, 작가와 만났을 때의 기억은 삭제되지만 자신이 만화 캐릭터라는 것에 대한 기억은 작가가 냅뒀다. 이전부터 자신이 만화 캐릭터라는 것은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웹툰 로고 아래에 있던 작가의 이름을 인지하는 등, 제 4의 벽을 깨는 모습을 보였다.
2020년 8월 18일 디자인이 현재의 모습으로 변경되었다.[변경전디자인]
작가의 언급에 따르면 처음에 생각했던 성격은 지금의 둥글둥글한 성격이 아닌 런닝맨의 이광수처럼 깐죽대지만 밉지만은 않은 성격이라고 한다.
설정에 따르면 본디 미대 출신이었으나, 취업이 어려워서 택배기사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리메이크 디자인은 맨얼굴을 상시 노출하고 다니며,[20] 인상이 얍삽해졌다. 캐릭터성도 이광수와 같은, 추잡하지만 밉지 않은 캐릭터로 회귀했다.
3.1.2. 기타 거주민
원래 모습 | 인간으로 변신한 모습 |
무슨 일입니까?
로보&블랑카(LOBO&BLANKA)
늑대인간 경찰
이름의 유래는 시튼 동물기의 로보와 블랑카.
연인 사이로, 퍼라이어빌의 경찰이다.
현재 모습 | 과거 모습 |
엌ㅋㅋㅋ 이게 되넼ㅋㅋㅋ 호박 대가리다 ㅋㅋㅋㅋ[21]
도리안 그레이(DORIAN GRAY)
해골왕
나이를 대신 먹는 초상화로 인한 불사신,
퍼라이어빌의 이장 이자 역사상 최고의 비전 마법사
퍼라이어빌을 만든 사람이다.
블랙 퍼레이드 사태 이후 노 몬스터 정책으로 인해 괴물들이 추방당하는 와중에 인간과 별 차이 없는 외모로 인간들 틈속에서 숨어살다 들키게 되어 결국 그림시티에서 추방당했다.
추방당한 후 제천에서 버림받은 괴물들을 모아 퍼라이어빌을 세웠다.
그후 일만 하다 나이를 대신 흡수했던 초상화가 관리 부실로 삭아버려 불사인채로 해골이 되었다.[23]
해골이 되고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게 되었지만 눈을 모스부호처럼 깜빡여 의사소통이 가능하다.[24] 이카보드가 드라이브를 해준답시고 너무 빨리 달리자 눈물과 함께 'SOS'를 보내기도 했다.
여담으로 그의 몸이 알록달록하게 칠해져 있는 이유는 이카보드가 심심해서 칠한것이라고 한다.
작가가 트위터에서 한말에 따르면 블랙 퍼레이드 사태때
잠시 여행을 떠났었다고 한다. 만약 현장에 있었으면 충분히 정리하고도 남았을거라고...[25]
우그마스: 얘들아!! 늑대가 나타났대!!!
아르고: 쌰랍!! Boy♂
아르고: 쌰랍!! Boy♂
우그마스 쓰로우투쓰(Ugmas Throwtooth)/아르고 니알스터(Argo Nialster)
트롤 대장 / 수다쟁이 게코
퍼라이어빌 거주민 중에서 주인공 5인방을 제외하면 제일 비중있는 조연이다. 우그마스는 이장님 이장님 우리 이장님 에피소드에서 보면 엄마가 존재하는것 같으나 어째선지 엄마를 잃어버린것 같다.
아르고는 엄청난 수다쟁이 설명충이며 얼마나 심한지 각 잡고 제대로 입을 털때는 라자루스와 조제프의 귀에 피가 날지경이다.(...)[26]
여담으로 이 둘의 초기 별명은 그냥 농부(Just farmer)(...)였다. 장산곶매를 제외하면 퍼라이어빌에서 가장 위험한 요소 중 하나인 지금과는 다르게 별다른 특징이 없던 것 같다.
트롤들(TROLLZ-)
음...그냥 동네 꼬마들
이름은 왼쪽부터 차례대로 당그니, 만두우, 무우시, 콩알이, 소시지, 파절이. 말그대로 평범(?)하게 샷건으로 러시안 룰렛이나 하는 동네 꼬마들이다.
딱히 비중은 없으며 이름이 스쳐 지나가듯이 밝혀진 몇명을 제외하면 싹다잡아서 트롤들이라고 불린다.
참고로, 작가 블로그에 나온 정보로는 트롤 기준에서 꼬마인 거지 나이 자체는 헤멜과 조제프보다 많다고 한다.
우그마스에 비해서 그야말로 막 생겨먹은 괴랄한 외모가 특징인데 작가 왈 원래 트롤은 정해진 형태가 없다는 설정이라고 한다.[27]
실례지만 손님? 주문 안 하실거면 그만 나가주시겠습니까?
조슈아 워싱턴(Joshua Washington)
차디찬 웬디고
퍼라이어빌에서 유일한 카페 언틸 던 을 운영하는 바리스타겸 사장이다.
성격은 젠틀하고 친절하며 진상손님에게도 친절한 편이지만 손님은 왕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진상 슬레이어 모드[28]로 각성해 진상들을 썰어버린다.[29] 에피6에선 자기 머리를 갈아서 팥빙수를 만들어버렸다.[30]
리메이크 디자인은 확실히 거인 느낌이 나게끔 바뀌었고 이빨이 심플한 형태가 되었다.
근무 교대다 벤.
한스 골트슈미트[31](HANS Goldschmidt)
불타는 아그니
화력발전소 <하이그나이트>의 소장이다.
에피3에서 이카보드에게 털리는 역할로 첫등장했으며, 에피6에선 소화기로 머리에 불을 꺼버렸다. 이후 에피7에서 랜디가 알바를 구하기위해 여러 일자리를 알아보던중에 등장했다. 조슈아와는 절친이라고 하는데 서로 속성이 상반돼 가까이 하지못하는 실정이다... 그리고 수족냉증에 시달리고있다. 또 에피7에서 작가가 댓글로 한말을 보면 한스도 조슈아와 비슷한 모드가 있을듯.
리메이크 디자인은 복장이 변경된다.
드루이드니깐.
크리스토퍼 서머아일 (Christopher summerisle)
위커맨
에피소드 5에서 첫 등장한다. 인터넷 기계가 터져서 고치려고 영혼을 집어넣은 뒤 자신의 마법을 써보려는 라자루스와 만난다. 그리고 라자루스가 자신이 그러려는걸 어떻게 알았냐고 묻자 드루이드니깐. 이라고 하고 그냥 넘어간다. 그리고 등X같은 생각이라며 비웃다가 "당장 하자"고 하고 어떻게 영혼을 집어넣을거냐는 말에 주절주절 설명하려다가 자신도 귀찮았는지 굳이 말해줘야하냐고 하고 그냥 영혼을 집어넣는다. 그리고 몇분뒤 영혼을 집어넣어 라자루스가 살린 인터넷 기계가 "그놈들이 내 몸에 폭탄을!!! 용서 못해!!!"라고 하고 죽자 기계가 토해낸 조각을 들며 GG컴퍼니 로고라고 하고 이게 방금 기계가 말한 폭탄의 조각이라고 한다. 그리고 라자루스가 클레임 조지러간다며 GG컴퍼니네로 가는데 클레임을 걸면 죽기라도 하는지 "저 자식 저거 GG컴퍼니 클레임은 처음일텐데.." 라고 하더니 귀찮은듯이 알아서 잘하겠지라고 하곤 에피소드 5에서의 등장은 끝.
그리고 에피소드 9에서 재등장한다.
조제프와 싸우는 헤멜을 아르고와 구경하며 나오는데 아르고가 라자루스에게 연락하자고 하며 무언가를 같이 한다. 그리고 헤멜과 대화중인 라자루스에게 연락을 받곤 아르고와 같이 헤멜을 납치한다. 그리고 조제프도 납치하고 헤멜과 어느 나무에 달아놓는데 대충 계획은 극한상황에 처하게 만들어 거기서 우정을 싹트게 하려고하는건지 라자루스가 극한상황치고 좀 약하지않냐며 묻는데 그것들의 서식지니깐 괜찮을거라고한다. 그리고 헤멜도 죽지는 않을거니 걱정하지말라고 하고 PC방이나 가자고 한다. 그리고 제일 많이 죽은놈이 컵라면 쏘기를 하자며 그대로 조제프와 헤멜을 두고 간다.
여담으로 크리스토퍼의 예지는 거의 다 맞는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도 귀찮은지 예지한걸 굳이 다 말하지도 않고 어떻게 아냐고하면 그냥 "드루이드니깐." 이라고 하고 넘어간다고 한다.
리메이크 디자인은 비만이 더욱 심해진 모습. 아예 올챙이배가 되었다.
3.1.2.1. GG 컴퍼니
고블린과 그렘린으로 이루어진 다목적 기업. 가끔씩 재미를 위해 미친 짓을 하는 걸 제외하면 제품의 퀄리티는 높기에 퍼라이버빌 주민들이 애용한다고 한다.설정상 고블린과 그렘린의 유체는 똑같이 생겼으며, 야채튀김을 먹으면 고블린이, 오징어튀김을 먹으면 그렘린이 된다고 한다.[32] 야행성이며 햇빛에 극도로 약하고 재미를 위해 목숨을 잃을 만한 위험한 행동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고작이라니!! 재미보다 중요한 건 없어!!
빌리 스트라이프&해리 맥도넬수석 기술자[33]
GG 컴퍼니의 공동 CEO로 빌리가 그렘린, 해리가 고블린. 돈가스를 먹고 자란 특수 개체들이며, 지능이 아주 높다. 성격은 또라이 공돌이 천재라고 하며, 고블린과 그렘린 특성상 재미를 위해 정신나간 짓거리를 하는 것을 제외하면 좋은 인물일지도 모른다고.
클레임 발생, 클레임 발생. 현 시간부로 클레임 원인 제거 시작. 카피댓.
GG 식스"우리보다 약한 자는 클레임을 걸 자격이 없다"
고객만족센터 직원을 가장한 특수부대(...). 탕수육을 먹여 키운 특수개체들이며, 소총과 미니건을 난사하여 불만고객을 제거한다. 대전차 로켓과 마법 방어용 방패까지 쓰기도. 이들을 돌파하지 못하면 제품에 불만을 제기할 수 없는 것 같다.[34]
3.2. 그림 시티 (Grimm city)
현재 인간들이 모여 살고있는 도시이다. 예전 블랙 퍼레이드 사태[35]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괴물들도 함께 살고있었다고 한다.3.2.1. 그림시티 주민들
우리 춘식이 살려내라!!!
괴물 처리반 반장 반 헬싱 (남평 반씨)에피소드 1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는 안녕하냐 (1)에서 등장.
라자루스와 유다를 쫓아가고있다.
쫓아가다가 라자루스를 잡으려했던 노춘식이 유다에게 돈주머니로 헤드샷을 당하고 쓰러지자 "이놈들이 보자보자하니까.. 우리 춘식이 살려내라!!!"라면서 무섭게 쫓아가기 시작한다.[36]그러다가 거의 잡을뻔한걸 이카보드가 데리러오면서 놓쳐버린다.
에피소드 1 에필로그에서 재등장.
쓰러졌던 노춘식이 자기 머리를 맞춘 돈주머니가 앞에 있는걸보곤 꿀꺽하려하자 뺏으며 "경찰이 이런 것에 손대면 쓰나"라며 복귀할때 미더덕 프라푸치노를 사줄테니 징징거리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저 안 죽었슴다 반장님...
괴물 처리반 대원 노춘식에피소드 1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는 안녕하냐 (1)에서 등장.
도망치던 라자루스를 잡으려고 바로 앞에서 손을 뻗지만 라자루스가 슬라이딩을 해버린 덕분에 잡지 못하고 그대로 유다가 던진 돈주머니에 얼굴을 맞아 쓰러져버린다. 그리고 일이 힘든건지 쓰러진 상태에서 "어머니.. 잘 지내시죠?"라는 말을 한다.
에피소드 1 에필로그에서 재등장.
기절한 채로 있다가 "아, 엄마! 내 동그랑땡!"이라고 하면서 깨어나곤 바로 앞에 돈주머니가 놓여있는걸 보곤 "오예 개이득"이라며 그대로 자기가 가지려고 하지만 반 헬싱에게 뺏겨버린다.[38]그리고 김점례 아주머니와 얘기를 나누고 온 반 헬싱에게 문지기와 함께 미더덕 프라푸치노를 사달라고 하며 다시 잠깐 나왔었다가 들어가는데 현재까지도 다시 등장하지는 않았다.[39]
지나갈 수 있으면 지나가 봐라!
문지기에피소드 1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는 안녕하냐 (1)에서 등장한다.
3번 게이트로 도망치던 라자루스와 유다에게 "에헤이! 동작 그만!! 요요요YO 요놈들이 어딜 가려고, 지나갈 수 있으면 지나가봐라!"라고 하며 막아선다. 그리고 라자루스가 날리는 퍼즈도 스펠 쉴드 (Spell shild)로 막고 거의 잡을뻔 했으나, 이카보드의 스쿠터에 치여버린다. 에피소드 1 에필로그 마지막에 잠깐 재등장한다.
여담으로 본명이 문 지기라고 한다.
3.3. 빌런들
흑기사&레오나르도 무사시
무패의 2인조
초기엔 미겔&사무엘과 대치할 예정이었던 일상파트 빌런이었지만 이후 설정이 변경되어 클리프의 밑에 용병으로 들어가 활동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무사시의 검은 호두마루&대청마루(...), 흑기사의 검은 엑스라지칼리버(...)라고 한다.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크기 변환 마법사이자, 살인청부업자. 레뮤엘 걸리버라고 합니다.
레뮤엘 걸리버꼴통 마법사
에피소드 8 예고편에서 클리프의 의뢰로 등장한다.
아르고 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수다쟁이인 듯 하며
마이페이스 기질도 있어 은근 클리프가 말려드는 느낌.
자신의 마법으로 작아진 상태에서 벌새[40]를 타고 다닌다.
작가의 언급에 의하면 에피8 메인빌런이라고.
이름의 유래는 걸리버 여행기의 주인공 레뮤엘 걸리버다.
에피7 에필로그에서 간지나게 등장한것과는 다르게 투머치토커에 개그캐이다. 선천적으로 마법에 재능이 없어 후달리는 마나 대신 칼로리를 사용해 마법을 쓴다.(...) [41]빨간색으로 이름을 적으면 죽는다는 말을 믿는다고...[42]
심플하게 생각해요 심플하게.
클리프 씨코드 (Cliff secord) 직업은 헤르메덱스 소속 해외배송 팀장이며 성격은 속좁고 비열한 양아치라고 한다.
능력은 초고속으로 비행이 가능한 로켓 & 보호복, 헤멜의 가방과 비슷한 기능의 인벤토리 아티팩트를 보유했으며, 헤멜을 퍼라이어빌로 보내버린 장본인이다.
에피소드 6에서 잠시동안 재등장.
장산곶매가 뭔지 아냐고 물어보려는 헤멜의 전화를 받는다.
전화를 받을 당시 인사과장의 컴퓨터로 게임을 하고 있었다. 헤멜이 잘 지내고있다하고 전화를 끊자 바로 이런 씨X!!!이라며 키보드를 박살낸다.
그리고 에피소드 8 예고편에서 재등장한다.
자기 사무실에서 레뮤엘 걸리버의 명함을 들고 전화를 거는모습으로 등장.
의뢰할 것이 있다며 말하려하는데 레뮤엘이 "SHIIIIIIIT! 작게 말해요 작게!"라고 하자 "아니 그쪽 목소리가 더 큰ㄷ"라고 말이 끊긴다. 그리고 레뮤엘이 전화 예약 후 대면상담을 통해 의뢰를 진행한다고 하자 뭐이리 심플하지 못하냐며 예약을 한다.
리메이크 디자인은 얼굴이 어느정도 노출되고 복장이 바뀐다. 잘생겼다는 평이 많다.
미친마법사[44]
블랙 퍼레이드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이자, 노 몬스터 정책의 시발점
과거 블랙퍼레이드 라는 대규모 테러를 일으킨 강령술사다.
현재는 처형당한듯 하다. 이후 시행된 노 몬스터 정책으로 인해 괴물들은 그림시티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대규모 테러를 일으킨 만큼 강한걸로 추정 된다.[45]
프롤로그에서 모습만 보여지고 이후 가끔 언급 되는것 빼고 직접적으로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후에 등장할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
3.4. 기타 인물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아!!![46]
랜디 블라이스(Randy Blythe)양치기 소년
수인마을에서 사는 양치기 소년이다.
첫등장은 에피소드1으로 담배를 피러 밖으로 나간 라자루스에게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을 하여 라자루스를 낚았다. 허나 우그마스와 아르고, 꼬마 트롤들 까지 합세해 일이 커졌고, 결국 무고한 조제프가 화형을 당하고 자신이 거짓말을 했음을 밝혔지만 빡친 조제프의 분노와 진짜 늑대가 양들을 모조리 죽이고 망했다.
그후 에피소드7에서 주인공으로 재등장한다.
양들이 죽은후 엄마에게 양치러 가는척 속이고 있다고...
그래서 엄마에게 걸리기 전에 양들을 사기 위해 퍼라이어빌로 알바를 구하러 간다. 허나 그 마을에 그 일자리(...) 답게 온갖 정신나간 일자리 뿐이었고, 카페 언틸던에서 자신을 괴롭힌 헬스멍멍이 듀오를 썰어버린 죠슈아를 보고 일을 그만두려 했지만 죠슈아가 제시한 개꿀 조건[47]에 결국 일하게 된다.
작가 본인이 블로그에서 말하길 이름은 메탈 밴드 램 오브 갓의 보컬 랜디 블라이스에서 따왔다고 한다. 더불어 이 만화에서 가장 귀엽다고 여기는 듯.
¡¿미... 미겔... 설마 그건...?! / 그래. 이것이 바로... '에너지 바'다. ???:(감동) [48]
미겔&사무엘 [49][50]
배고픈 무법자들 (hungry desperados)
이 둘중에 미겔은 특이하게 나올때마다 헬멧의 표정이 바뀐다.
에피소드 2에서 첫등장.
지나가는 헤멜을 보고 놀란 미겔이 사무엘에게 마법의 신발 덕분에 빠르다는 얘기를 듣곤 단톡방에 공지를 띄우라한다.
그리고 2-2에서 재등장.
기절했던 헤멜이 들어간 조제프의 약국 앞 수풀에 숨어있다가 튀어나온다.
그리고 왜 하필이며 여기냐며 궁시렁대던 미겔에게 사무엘이 저번에 여기서 빵 훔쳐먹으려다가 호박 대가리에게
밤이 될때까지도 안 나가자 둘의 헬멧과 손이 쪼그라들고 사무엘의 머리에 있는 털은 거의 빠져버렸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초코바를 나눠먹으며 애들은 또 왜 안오냐고하는데 다들 퇴근은 했지만 저녁까지 먹고 온다고 한다. 그리고 미겔이 안되겠다 사무엘, 내게 좋은 방법이 있어.라며 무언가를 꺼내는데.....
에너지바를 꺼낸다.
그리고 에피소드 2-3에서 재등장.
온갖 고생을 하고 저녁이 되어야 나오던 헤멜을 붙잡는다.[52] 신발과 가방을 내놓으라는데 마을에서 온갖 일을 당한[53]헤멜이 멘탈이 나가 와아아아아아아악!!!!이라며 소리를 지르는데 이 모습에 당황한다. 그리고 멘탈이 단단히 나가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지않자 당황하고 뒷걸음질을 하는데, 중얼중얼 거리던 헤멜이 다가오다가 사무엘을 먼저 기절 시킨다. 그리고 미겔까지 잡고 기절 시킨 다음 가방에서 밧줄을 꺼내더니 둘 주위에서 돌더니 줄에 묶인다. 그리고 헤멜에게 헥토파스칼 킥을 당해서 KO 당해버린다..[54]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재등장.
폰을 꺼내더니 늘 하던거라는걸 한다. 보니깐 메모장에 충북 제천 위험요소에 헤멜을 적는다. [55] 그러면서 에필로그에서의 등장은 끝.
에피소드 3 청년회장 이카보드에서 해설로 등장한다.
계속 이카보드를 지켜보며 해설을 하다가 맨 마지막엔 같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케이크를 몰래 훔쳐먹고 있었어서 이카보드에게 들켜 결국 쳐맞는다.[56]그리고 약 7분 뒤에 깨어난 둘은 케이크는 안 가져간걸 보고 아껴먹자며 행복해한다.
여담으로 원래 에피소드 2 한정으로 등장할 예정이였던 일회용 빌런들이라고 한다. 원래 스토리는 충북 제천 지역으로 배달간 택배기사들이 실종되거나 죽던 이유가 이 둘이라는데 이걸 안 헤멜이 직접 조져서 그림시티로 날려버리는 전개였으나, 디자인도 짜고 이름까지 지어주고하니 뭔가 일회용으로 쓰기엔 아깝기도 하고 정이 들어버려서 현재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작가의 다른 작품 <데스페라도 다이어리>에 등장 예정이다. 스크럼블에서의 찌질한 모습과는 다른 진짜 빌런으로 등장한다고 한다.[57]
매애애!!!!!
장신곷매(Jangsangot--MAE)대자연의 분노
에피소드6에서 등장한 원근법을 무시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크기의 괴물 매. 그 울음소리를 들었다는 말만 들어도 주민들이 미친듯이 끔찍한 자해를 할 정도로 퍼라이어빌에선 공포의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58]
블로그에 의하면 퍼라이어빌엔 장산곶매 외에도 각종 괴랄한 맹수가 살고 있다고 한다.
캬핫핫핫HOT! !!!뿅 간다!!! !!!!워후!!!! / 저 C벌럼이 [59]
벤벤 형제(BEN VEN Brothers) [60]
불사조 쌍둥이
한스가 운영중인 화력발전소<하이그나이트>에서 일하는 직원이다.
하이그나이트에서 하는 일은 자신들의 몸을 태워 전기를 생산하는건데 한스의 말에 의하면 중증 마조히스트여서 직업 만족도는 최상이라고 한다.(...) 이들이 죽을 때의 단말마를 들은 이는 같이 죽기 때문에 생명 수치가 떨어질 때 나오는 알람을 들으면 귀를 막아야 한다는 듯. 에필로그에서 벤이 벤이 죽을때 낸 단말마를 들어 죽은걸 보면 같은 불사조여도 면역이 없는 것 같다.
외형은 이집트 신화의 베누에서 따왔다고 한다.
콰아악!!!
식인 고라니
충북의 송곳니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는 소리좀 하지 마라" 편에서 등장한 괴수 고라니들. 헤멜과 조제프의 사이를 좋게 하기 위해 아르고가 준비한 이벤트[61]의 장소가 하필 이들의 서식지였다.[62]헤멜과 조제프를 묶은 밧줄을 이빨로 끊지만[63] 궁지에 몰린 건 변함이 없었고 결국 헤멜이 빤스런을 시전하자 조제프를 마구 뜯어먹는다.[64]
네... 닥터. 처리했으니 걱정마시죠.[65]
김 간호사
인간 대머리 근육남
닥터 잭의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본편에 등장하지는 않고
에필로그에서 헤멜이 제 4의 벽을 심하게 넘으려 할 때
제압하거나 공지만화에서만 등장하는 작품 외적인 존재.
4. 기타
- 작가의 인스타에서 캐릭터들의 초기 컨셉아트와 초기 로고가 있다.
- 참고로 작가의 인스타나 리마스터 전 작품을 보면 화풍이 많이 변했다는걸 알수있다.[66] 초기에는 캐릭터들의 디자인이 좀더 시리어스하고 진짜 외국 공포 만화에 나올것 같은 화풍이며 리마스터 전에도 채도가 낮고 캐릭터들의 등신대가 높았다.
- 작가가 블로그에서 한말에 따르면 실제로도 디스토피아 세계관이였고, 라자는 죽고 유다만 살아남는 현시창 같은 결말이었다고 한다.
- 용이 인간들의 탐욕에 의해 멸종한 세계관이라고 한다.
4.1. 현황
2022년 현재 본작은 이미 조기완결된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었다.20년 10월, 작가의 차기작 계획으로 인해 "스크럼블 에그-인스턴트"라는 제목으로 짤막한 단편으로 연재될 계획이었지만 1화로 그쳐버리고, 이후 리메이크가 결정되어 21년 초반 즈음 캐릭터들의 리뉴얼된 디자인이 블로그에 공개되었지만 이 역시 작가가 차기작 무법잡것(현 붐바스틱 어드벤쳐)에 집중하게 되며 점차 더뎌져갔다.
그러나 2023년 9월1일 현황이 확인됐다
[1] 이곳을 통해 작가의 질문상자로 가 익명으로 질문을 하고 답을 받거나 다른분들의 질문과 답변을 볼수도있다.[2] 이곳으로 가면 리마스터 되기 전 에피소드나 예고편, 작가의 다른 작품들을 볼 수 있다.[3] 직접적으로 살해당하는 장면을 묘사하진 않고, 화면 구석에서 피나 눈알이 튀는 정도.[4] 그 외에도 아직 언급만 된 제천시 퍼라이어빌과 같이 언급된 충북 3대 마경(...)이 존재하는데 옥천군 허브와 버뮤다 응암 지대가 언급된다. 작가의 언급에 따르면 충북 외 다른 지역은 아직 계획이 없다고 한다.[5] 각각 리플레이(replay):시체를 부활시킨다, 퍼즈(pause):생명체의 시간을 멈추게 한다, 리와인드(rewind):생명체의 시간을 되감는다, 패스트 포워드(fast forward):생명체의 시간을 빨리 감는다[6] 종류도 노바(nova)와 밤(bomb)이 있다. 노바는 광선처럼 사방팔방 퍼지게 하는것이고 밤은 폭탄같이 한곳에서 터지게 하는것이다.[7] 물론 이 모든 마법들은 시간 제한이 있다. 길게 간다면 24시간이나 적용된다고한다. 다만 작가의 언급에 따르면 영구적으로 적용되는 마법도 따로 있다고 한다.[8] 해석을 하자면 "우리는 지금 틀렸다 우리는 두려워, 그게 다야 끝났습니다. 우리는 지금 틀렸어, 두려워 모든게 끝났어"[9] 무려 8륜(...)스쿠터다.[10] 의외로 맛있단다![11] 알비노 늑대인간이다.[12] 해머 이름이 oh-HAMMER다.(...) 오함마 [13] 헤멜과 동갑[14] 심지어 애인한테 채식을 못한다는 이유로 차이기까지 했다.[15] 게다가 말하는 걸 보면 모든 채소에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 준 걸로 보인다.(...)위험해!!! 까트린느!!!!!![16] 에피소드4 이장님 이장님 우리 이장님에서 위에 뜬 도리안 이장 그림을 보고 저게 보이냐며 손으로 가리키거나 도리안 이장의 옛날 모습이 나온 걸 보고 잘생겼다고 하기도 했다. 물론 옆에 있던 이카보드는 못 봤다.[17] 배송을 하다가 가방 안에서 폭탄이 터졌는데 자신과 가방은 멀쩡했지만 가방 안 물건들은 모두 박살이 났었다.[18] 자기들 딴에는 낯을 가려서 화장실을 가지 못했다고 생각했으며 헤멜: 아니 그쪽 낯이라면 가릴 수 밖에... 화장실에 와이파이까지 설치해놓았다. 밥 먹고 풀어준다고 했지만 까먹었는지 저녁이 될 때까지 가두어져 있었다.[변경전디자인] [20] 마스크는 필요할 때만 튀어나오게 될 예정이라고.[21] 예전 도리안 이장의 말이다. 현재 시점에선 정상적인 대사가 전무하고 "..."라는 말만 한다.[22] 해골이 되고나서도 몸에 마력이 쌓여서 충격이 가해지면 펑하고 터진다고 한다.[23] 작가의 QnA에 따르면 현재로써는 초상화를 되돌릴 방안은 없다고 했으나, 혹시나 퍼라이어빌 멍청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방법을 찾아낼지도 모른다고 언급하며 가능성을 던졌다.[24] 하지만 퍼라이어빌 멍청이들은 모스부호를 모른다고 한다.(...)[25] 그리고 분명히 화를 내셨을테고 이 경우 주범인 미친 마법사는 이장님을 상대로 10초를 버티면 잘한거라고 봐야한다고한다.[26] 심지어 설명하는 도중 랜디라는 수인이 말을 끊자 "감히 내 설명을 끊어?!" 라고하며 뺨을 때리고 다시 설명하기까지 했다.[27] 그래도 같은 종족이라는 느낌은 주려고 공통점(특유의 무늬와 머리카락, 뿔과 눈알 색 등)은 주었다고.[28] 진상 슬레이어 모드일때의 모습.[29] 하지만 진상슬레이어 모드로 이카보드와 싸워도 2분정도 버티는게 한계라고 한다.[30] 의외로 맛있다고 한다.[31] 독일식 발음이라 골'트'슈미트로 읽힌다 골드슈미트 아니다 그냥 한스라고 부르죠, 보통은[32] 그리고 자라는 과정에서 이 외의 튀김류를 먹으면 빌리와 해리, GG 식스와 같은 특수개체가 된다.[33] 작중에선 정식으로 별명이 등장한 적이 없다.[34] 단, 퍼라이어빌 최강자인 이카보드는 애초에 게임이 안 되기에 그냥 보내주는 듯.[35] 어느 미친 마법사가 대규모 테러를 일으킨 사건[36] 근데 춘식이는 죽지 않았다(...).[37] 그리고 작가님의 말에 따르면 돈을 꿀꺽하지도 않았고 돌려주지도 않았다고 한다. 아주머니의 부탁 탓에 계속 마음 쓰이는 중이라고.[38] 여기서 히잉이라고 하는게 꽤 귀엽다.[39] 나중에 에피소드 3&4 에필로그에서 헬싱은 조상이라도 나왔었긴했다. 하지만 노춘식은 조상도 안 나왔다..[40] 이름은 조나단인듯.[41] 이때문에 클리프는 초코바/에너지바 등을 뺏겼다.하지만 인사과장거였다는거[42] 이러한 이유로 현재까지 0킬[43] 이때 마스크에는 SHUT the fxxk up이라고 띄워져있었다.[44] 진짜 이름은 현재까지 불명이다.[45] 하지만 도리안 보다는 한참 아래 인걸로 추정.[46] 이때 표정이 늑대보다 더 무서운 얼굴로 변하는게 백미.[47] 원하는 요일로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 식사 및 간식 제공, 휴식시간 180분, 시급 3만원, 4대 보험 가입, 각종 경조사 지원, 명절 보너스 지급.[48] 왼쪽이 사무엘의 말, 오른쪽이 미겔의 말이다.[49] 왼쪽이 사무엘, 오른쪽이 미겔이다.[50] 얘네도 빌런이긴 한데 좀 애매하다. 굳이 따지고 보면 로켓단 삼인방 정도의 느낌.[51] 아르고, 미겔이랑 사무엘 저기서 뭐하는거야? / 내비둬 우그마스, 또 빵쪼가리같은거 훔쳐먹다 이카보드한테 뚜드려 맞겠지.[52] 친구들은 술 한잔 걸친다고 오지않았다고 한다.[53] 길거리에서 꽃 하나 꺾었다고 꼬마트롤들한테 구박 받으려다가 꼬마트롤들이 샷건을 들고 러시안 룰렛을 하는것까지 보거나 우그마스와 아르고에 의해 화장실에 갇히는것 등등..[54] 작가가 말하기를 헥토파스칼 킥 한 번이 이카보드 평타라고(...)[55] 빨간 신발 택배기사 위험도 - ☆☆☆☆[56] 그것도 이장님 생신에 쓸 케이크여서 맨 위 깃발에 HBD!라고 써져있었다. 뜻은 Happy Birth Day![57] 사실상 캐릭터만 가져온 것이고 설정도 성격도 아예 다르다.[58] 이후 헤멜이 주민들은 다시 재생하는데 왜 그리 무서워하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오는데, 다름아닌 무자비한 수리비 때문이라고.[59] 왼쪽이 BEN의 말, 오른쪽이 VEN의 말이다.[60] 옷에도 적혀져있지만 빨간옷이 BEN이고 파란옷이 VEN이다.[61] 그 둘을 나무에 줄로 매달아놓는 거다.(...) 게다가 밧줄이 고기맛이라 조제프가 이빨로 끊지도 못했다.[62] 애초에 아르고가 징검다리 효과운운하는 걸 보면 이것도 계획의 일부인 듯.[63] 서술했듯 밧줄이 고기맛이다.[64] 장산곷매 편에서도 언급됐듯 헤멜은 유해조수 퇴치 스프레이를 가지고 있었으나, 어차피 조제프는 먹혀도 사니까 본인이 살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랍시고 튄 거다.(...)[65] 사진에서 오른쪽에 웃고있는 가면을 쓰신분이 김 간호사다.[66] 리마스터 전, 리마스터 후 이렇게 보아도 꽤 많이 변했다는걸 알수있다. 참고로 둘 다 예고편에 있던 한 장면. 조제프 혼자 그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