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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16 10:26:42

스타힐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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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전용 경기장으로 일반인 대상으로 영업한 사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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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tarhill_logo.jpg

경기도 화도읍 묵현리에 존재하였던 스키장
파일:starhill_slope.jpg


정주영 회장의 첫째 사위인 정희영이 소유,운영하는 회사인 선진종합[4]이 1982년 12월 천마산 스키장으로 개장했었는데, 2000년대 중반 스타힐리조트로 이름을 바꿨다.

2021년 6월 30일로 폐업하였다.

20/21 시즌을 마치고 난 4월에 이번 시즌 끝으로 폐업이란 공지가 올라왔으며 다른 회사가 인수하거나 부분 개장 등 없이 그대로 폐업할 것이라 알려졌다.[5] 2021년 6월 30일부로 완전 폐업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회원권 입회급은 돌려준다고 한다.[6]

[1] B 라인 중간까지 가는 통합라인 2인용 리프트는 15/16 시즌 이후엔 실제로 운행을 안 하고 있다. 큰 리프트만으로도 수요 소화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대회 때만 운영했다. 유지 보수와 철거에도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운행을 안 하더라도 그대로 둘 가능성이 높다.[2] D 라인 구석에 작은 점프대와 모글 코스가 있었다. 레일도 만들어 뒀는데 설치를 안 하다가 언젠가부터 없어졌다. A-B 통합 라인 왼편 구석에도 모글 코스를 연다. 특히 이 모글코스는 천마모글이라고 마니아 사이에서 유명하며 오랜 사랑과 관심을 받아오는 코스다.[3] 2000년대 초반에 B 라인 리프트 하차장 아래에 작은 하프파이프를 만들었던 일은 있다.[4] 1982년 5월 설립된 해운 및 레저업체다. 울산항과 부산항에 20여척의 예인선을 두고 입출항하는 선박들의 예인과 접안·이안, 조선소 선박들의 이동과 진수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5] 최근 몇 년의 스키업계 공통적인 내장객 감소와 19/20시즌의 악천후, 20/21 시즌의 코로나 사태로 인한 내장객 급감과 최성수기의 강제 폐장이 적자 운영에 쐐기를 박은 듯하다. 인근 서울리조트는 폐업한지 10년이 넘었으니, 스타힐이 폐업이 되면서 한강 이북의 경기도권 스키장(경기도 가평군에 걸쳐 있는 강촌 리조트는 실질적으로 강원도)은 곤지암과 포천 베어스타운 두 곳만 남게 된다. 2022년에 베어스도 폐업하고, 곤지암만 남았다.[6] 현재 물가 환산, 실거래 시세 적용은 아니고 최초 모집 당시 입회 금액으로 돌려준다고 한다. 수십만 원 선.[7] 개장 초기에는 솔 모양 플라스틱을 깔고 스프링클러로 물을 뿌리고 타는 여름 스키도 운영했었다. 90년대 초에 없앤 걸로 보이며, 2019년 베어스타운에 피스랩이라는 인공 비시즌용 슬로프가 설치될 때까지 국내에 거의 30년간 여름용 슬로프는 없었다.[8] 리프트 지주 등 시설이 그대로 남아 있고 슬로프가 다른 용도로 쓰이고 있지 않은 알프스리조트 등과 달리, 스키장 모든 시설이 철거되고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어 영업 중단 스키장에 넣지 않는다.[9] 서울리조트와 차로 불과 15분 정도 거리 정도였고, 그만큼 서울리조트가 서울과 더 가까웠다.[10] 그런데 스타힐에서만 타던 사람은 다른 데 가면 리프트가 느려서 답답하다고 한다. 그래도 통합 라인 리프트가 가동 안 하게 된 2016 시즌 이후엔 많이 느려졌다.[11] 리프트가 5개 뿐인데 왜 번호가 7호, 8호까지 있냐 하면, 예전에는 슬로프 구조가 달랐고 폐쇄된 슬로프, 철거된 리프트가 있었기 때문이다.[12] 철권 등 구형 아케이드 기계가 몇 대 있는데 2018년 운영하는 것은 확인, 이후 운영을 하는지는 알수 없다.[13] 패트롤의 휴식/대기 장소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