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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3 14:10:01

스키장/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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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북한3. 세계
3.1. 동아시아3.2. 중앙아시아, 서아시아3.3. 오세아니아(남반구)3.4. 북아메리카3.5. 유럽

1. 개요

대한민국 내외의 스키장을 지역별로 설명하는 문서다. 보통 스키장은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추고 스키 리프트와 슬로프외에도 부가/지원시설을 갖춰 스키 리조트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지만, 해외에는 지역별로 규모가 매우 작은 소규모의 스키장들이 존재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이런 스키장들의 경우 스키 리조트가 아니라 나라별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보통 클럽이라는 이름이[1] 가장 많이 쓰이고, 독일어권의 경우 시리프트 등으로[2] 부른다.

스키장들이 겨울 스포츠로 돈을 벌 수 있는 기간은 당연하지만 눈이 존재하는 겨울철, 보통 북반구의 경우 11월 중후반에서 3월 가량 까지로 제한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따라서 스키/스노보드 시즌이 아닌 비시즌에도 돈을 벌 방법이 필요하고, 이러한 돈 버는 방식 또한 나라나 지역 별로 가지각색이다.

1.1. 대한민국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대한민국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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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중
파일:external/www.konjiamresort.co.kr/logo-resort.jpg 파일:무주 덕유산 리조트 CI.jpg 파일:VIVA1_light.svg파일:VIVA1_dark.svg 파일:alpensia.jpg 파일:external/www.kella.co.kr/%EC%97%90%EB%8D%B4%EB%B0%B8%EB%A6%AC_%EB%A1%9C%EA%B3%A0.jpg 파일:엘리시안 강촌 BI.png
곤지암리조트
경기도 광주시
무주 덕유산
리조트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비발디파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알펜시아 리조트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에덴밸리리조트
경상남도 양산시
엘리시안 강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파일:오투리조트 로고.png 파일:oak_valley_logo.jpg 파일:용평리조트 CI.svg 파일:웰리힐리파크 로고.svg 파일:jisan_logo.png 파일:하이원 리조트 로고.svg
오투리조트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오크밸리
리조트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용평리조트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웰리힐리파크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경기도 이천시
하이원 리조트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파일:휘닉스 평창 로고.svg
휘닉스 평창
스노우 파크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휴업 및 폐업
파일:bearstown_logo.jp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starhill_logo.jp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양지파인리조트 로고.png 파일:정선 알파인 경기장 베뉴.svg
베어스타운
경기도 포천시
수안보 이글벨리
스키리조트

충청북도 충주시
스타힐리조트
경기도 남양주시
알프스리조트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양지파인리조트
경기도 용인시
정선 알파인
경기장
[A]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A]: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전용 경기장으로 일반인 대상으로 영업한 사례가 없다.
}}}}}}}}} ||



2019/20 시즌 기준 국내 스키장 지도.
2023/24시즌 기준 지도내 미운영 스키장
* 베어스타운리조트
* 스타힐리조트
* 양지파인리조트
* 수안보이글벨리스키리조트
* 알프스리조트
파일:191125_여행가게_자체제작_전국스키장정보_02.png

한국 스키장은 한국인들의 여름철 산에서 하는 야외활동이라고 해봐야 등산, 캠핑등이 대부분이라는 특성상 여름철 장사를 위해 골프, 워터파크등을 갖춘 경우가 많다. 또한 해외의 거대 스키장들과 다르게 리조트 운영사들이 자체적으로 스키장의 베이스와 맞닿아있는 숙박시설도 세트로 운영하는 모습이 주가된다. 각 스키장별 상세설명은 이곳을 참조하여 개인의견이 많이 반영되어 있다.

15/16 시즌 기준 강원도 스키장 정설시간이 정리된 곳 참고로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지역 중 스키장이 있는 곳은 없다. 한국의 스키장은 지형, 땅값, 건설비용, 크기가 좁은 특성상 해외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작은 스키장만 있다.

1.1.1. 경기도

1.1.1.1. 곤지암리조트
파일:konjiam-slop.jpg
경기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

파크 있음[3]. 하프파이프 없음.

총 슬로프 9면, 최장슬로프 1.4km

리프트 5기, 정상 해발 520m
1.1.1.2.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파일:jisan_slopes_map.jpg
경기 이천시 마장면 지산로 267

파크 없음[8]. 하프파이프 없음.[9][10]

총 슬로프 9면[11], 최장슬로프 1.5km

리프트 수 5기, 정상해발 320m

1.1.2. 강원특별자치도

스키의 성지인 강원도답게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내로라하는 스키장들이 매우 많다.
1.1.2.1. 엘리시안 강촌
파일:elisian_slope.jpg
1.1.2.2. 비발디파크
파일:skiworld_main.png
1.1.2.3. 알펜시아 리조트
파일:alphensia_slope.png
1.1.2.4. 오크밸리 리조트
파일:oakvalley_slope.png
1.1.2.5. 오투리조트
파일:o2_slope.jpg
1.1.2.6. 용평리조트
파일:attachment/용평리조트/Example.jpg
1.1.2.7. 웰리힐리파크
파일:웰팍.png
1.1.2.8. 하이원 리조트
파일:하이원슬로프리프트이용법.jpg
1.1.2.9.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
파일:phoenix_pc_slopemap-2_1617season.jpg

1.1.3. 전북특별자치도

1.1.3.1. 무주 덕유산 리조트
파일:무주리조트.jpg
전북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185

파크 있음. 하프파이프 있음[77]

슬로프수 25면[78], 최장슬로프 6.1km

리프트수 14기, 정상해발 1580m

1.1.4. 경상남도

1.1.4.1. 에덴밸리리조트
파일:external/www.edenvalley.co.kr/slope_img.jpg
====# 영업 중단 및 폐업 #====


=====# 베어스타운 리조트 #=====파일:베어스타운_슬로프맵.png
경기 포천시 내촌면 금강로2536번길 27

파크 있음. 하프파이프 없음.

총 슬로프 13면, 최장슬로프 2.5km

리프트 7기, 정상 해발 460m
=====# 스타힐리조트 #=====
20/21 시즌을 마치고 난 4월에 이번 시즌 끝으로 폐업이란 공지가 올라왔으며 다른 회사가 인수하거나 부분 개장 등 없이 그대로 폐업할 것이라 알려졌다.[118] 2021년 6월 30일부로 완전 폐업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회원권 입회급은 돌려준다고 한다.[119]
파일:starhill_slope.jpg=====# 알프스리조트 #=====
파일:알프스리조트 슬로프맵.jpg
운영 당시 스키장 슬로프맵.
슬로프명 난이도 길이 최고 경사도 최저 경사도 운영 시간
에델바이스 A 420M 19°
에델바이스 B 420M 19°
알프스 A 546M 19.5°
알프스 B 556M 19.5°
훼밀리 A 560M 21°
훼밀리 B 840M 21°
파라다이스 640M 27°
참피온 A 1,100M 34°
참피온 B 2,200M 34°

난이도 보기 초급 중급 상급 고급
운영시간 주간 야간
스키장 제원 슬로프 9면 리프트 5기 파크 있음 하프파이프 없음
=====# 수안보 이글벨리 #==========# 양지 파인 스키밸리 #=====
파일:yangji_slope.gif

=====# 정선 알파인 경기장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알파인 스키 경기장[140]으로 사용된 후 숲으로 복원한다고 하였으나 아직 복원되지 않았고 현재 복원 계획도 전체 면적의 55%만 복원하고 나머지는 스키장으로 사용하자는 계획이다. 산림청과 환경론자들의 복원 주장과 지역 주민, 대한스키협회의 존치 주장이 맞서고 있는데, 복원한다고 시설을 뽑고 나무 심어도 바로 원상복구 되는 것도 아니고 한 번밖에 안 쓴 시설을 철거하거나 썩히는 것이 더 낭비라는 주장이 밎서 2021년 11월 당시 산림청이 정선군의 3년간 존치, 일부 개수하여 쓰자는 안을 받아들여서 스키장으로는 존속할 수 있게 되었는데, 슬로프 자체가 경사가 급하고 폭이 좁은 대회용이라[141]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기에 일반 개장을 할지, 한다 해도 수익을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 서울리조트 #=====
파일:서울리조트 슬로프맵.jpg
슬로프명 난이도 길이 경사도 비고
크리스탈 290M 30M 17˚
오 팔 1,000M 39M 30˚
에메랄드 1,130M 42M 26.1˚
사파이어 540M 45M 27.75˚ 오픈 이력 없음
난이도 보기 초급 중상급 상급
슬로프 4면 리프트 3기 파크 없음 하프파이프 없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서울리조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1.5. 대한민국 주요 리조트 연도별 스키시즌 운영기간 현황

※스키장 목록 문서에 작성된 순서로 정리함.
<colbgcolor=#FFE650> 리조트/시즌08/0909/1010/1111/1212/1313/1414/1515/1616/1717/18 18/19 19/20 20/2121/2222/23
곤지암12.19 ~03.0811.21 ~03.0712.05 ~03.1312.10 ~03.1112.01 ~3.1011.30 ~03.0912.06 ~03.0812.05 ~03.0612.02 ~03.0512.01 ~03.04 12.01 ~ 11.30 ~03.0111.30 ~03.0112.03 ~03.01
지산[142]~~11.30 ~03.1312.07 ~03.1111.30 ~03.1011.29 ~03.0912.05 ~03.0812.05 ~03.0611.30 ~03.05
강촌~~11.26 ~03.0611.25 ~03.0411.29 ~03.1011.22 ~03.0912.03 ~03.0811.28 ~03.06~
비발디~~~11.18 ~03.2011.25 ~03.1811.22 ~03.1711.15 ~03.1611.14 ~03.2211.27 ~03.1611.18 ~03.1811.25 ~03.18
알펜시아~~11.18 ~03.2011.25 ~03.25~11.23 ~04.01[143]11.22 ~03.3111.21 ~03.1511.28 ~03.12~03.17
오크밸리[144]11.28 ~03.0811.27 ~03.0711.26 ~03.0612.02 ~03.0411.28 ~03.0311.29 ~03.0212.03 ~03.0112.02 ~12.2~03.0311.29~03.0411.30~03.0311.28~03.01
용평11.20 ~11.03 ~04.1110.27 ~04.0311.20 ~04.0811.02 ~03.3111.12 ~04.0811.13 ~03.3111.27 ~03.2711.04 ~03.2611.17~04.0111.23~04.07
웰리힐리~~10.28 ~03.2711.22 ~04.0111.17 ~03.2411.15 ~03.2312.03 ~03.2211.28 ~03.2011.04 ~03.1911.24 ~03.1811.24~03.17
하이원~~11.19 ~04.0311.23 ~04.0111.16 ~03.3111.16 ~03.3111.19 ~03.2911.29 ~03.2811.25 ~03.2611.18~03.2511.24~03.24
휘닉스~ ~04.0410.28 ~03.2711.20[145] ~03.2511.02 ~03.2411.11 ~03.2311.13 ~03.2211.27 ~04.30[146]11.04~ 03.2611.17~01.21[147]11.23~03.24
무주11.21 ~03.2211.20 ~04.0411.26 ~04.0311.26 ~03.1911.25 ~03.1811.22 ~03.1612.05 ~03.2312.05 ~03.1312.02 ~03.1211.27~03.1012.10~03.10
에덴밸리12.05 ~03.12~12.05 ~03.1312.11 ~03.0612.07 ~03.1012.06 ~03.0312.11 ~03.0812.19 ~~12.16~
오투12.12 ~03.19 ~03.2211.25 ~03.2111.25 ~02.2612.14 ~03.0311.29 ~02.24미개장
파일:투명.png
알프스 미개장
스타힐11.22 ~03.0811.21 ~03.0711.30 ~03.0612.10 ~03.1111.29 ~03.1011.29 ~03.0212.05 ~03.0112.05 ~11.29 ~03.05
양지~11.20 ~03.0711.30 ~03.1311.29 ~03.1112.01 ~03.1011.30 ~03.0912.05 ~03.0812.06 ~03.0612.02 ~03.05
수안보~~12.09 ~12.10 ~02.2112.14 ~03.0312.13 ~03.0312.19 ~02.2312.18 ~미개장
베어스타운~~11.29 ~03.1311.27 ~03.11 11.29 ~03.1011.30 ~03.0912.04 ~03.1411.29 ~12.02 ~04.0212.07~03.1711.24~03.1711.29~03.01


2. 북한

3. 세계

3.1. 동아시아

3.2.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3.3. 오세아니아(남반구)

3.4. 북아메리카

파일:북미 스키장 분포도.png

3.5. 유럽

유럽의 스키 지역들은 크게 알프스와 비알프스 스키지역으로 나뉜다고 보면 된다. 당연하지만 중심이 되는 것은 알프스로, 세계 스키 역사의 심장이라 봐도 무방한 지역이다. 나라별로 스키장이나 베이스 문화가 조금씩 다르지만, 동시에 비슷한 점들도 상당히 많다. 북아메리카와 같이 대부분의 스키장들이 여름철에 트래킹, 행/패러글라이딩, MTB 다운힐을 비롯한 다양한 레저 스포츠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한가지 북아메리카와 큰 차이가 있다면 만년설 리조트들의 수다. 알프스의 스키장 중에는 정상부의 만년설 스키장이 상당히 많이 위치해있다. 북아메리카에도 만년설 스키장이 존재하지만 알프스보다는 그 수가 적고, 뭣보다 알프스가 있어서...

[1] 예를 들어 뉴질랜드의 소규모 로컬 스키장들을 클럽 필드라고 부른다.[2] 일반적으로 독일어권 대형 스키장들은 여타 수식어 없이 그냥 스키장별로 이름만 쓰거나, Bergbahnen, Seilbahn등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소형 스키장들은 ~~ Skilifte 등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예외도 있으며, 저런 소형 스키장들보다 큰 스키장들에 많이 쓰이는 Liftverbunde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도 많다.[3] 그러나 2월 셋째 주까지만 운영한다.[4] 18/19년 시즌권이 120만원을 돌파했다.[5] 그나마도 금방 팔려나가서 구하기 어렵다.[6] 사람이 매우 많을때가 아니면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다.[7] 슬로프맵에는 표기되어 있지 않고 코스는 아예 나무를 심어서 삭제했다.[8] 22/23시즌 미운영.[9] 옛날에는 작은 하프파이프가 있었다.[10] 경기도에는 하프파이프 자체가 있는 스키장이 없다.[11] 4번슬로프는 오래전에 5번과 나뉘어 있었지만 현재는 5번 슬로프로 통합되었다.(4번과 5번 사이에 하프파이프가 있었다.)[12] 1-1은 왕초보용, 1은 초보용. 1-1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올라가 이용할 수 있으며 경사각은 별 차이가 없는 수준이지만 1이 조금 더 높다.[13] 두 슬로프 모두 평지 수준이라 초보자가 연습하기 좋다.[14] 타 스키장에서 중급을 타고 왔다면 7번 슬로프로 가는 것을 추천.[15] 백양리역에서 셔틀버스로 5분도 안걸린다. 애초에 경춘선을 개량할때 근방 유일한 수요처가 여기뿐이라 리조트 인근으로 이설한 것.[16] 단, 20/21, 21/22 시즌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운영.[17] 22/23시즌 래퍼드 상단 조성[18] 추가로 무빙워크가 한개더 있다.[19] 과거에는 재즈 슬로프 위쪽이나 발라드 슬로프 왼쪽에서 운영할 때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20] 슈퍼파이프는 17/18 시즌을 끝으로 18/19 시즌 부터 운영하지 않는다.[21] 즉, 블루스 (초심), 발라드 (초급), 재즈 (중급), 클래식, 레게, 힙합 I, 힙합 II (중상급), 펑키, 테크노 I, 테크노 II (상급), 락 (최상급), 슈퍼파이프를 모두 합쳐서 13면이 나온다는 뜻이다.[22] 이쪽은 타 스키장 최상급과 비교해도 쉬운편은 아니다.[23] 재즈, 클래식은 실질적으로 초중급 수준이고, 레게, 힙합, 펑키는 중급, 테크노는 중상급 정도이다.[24] 이자로 하루에 1억 원이나 든다고 한다.[25] 2010년 6월에 개장하였다.[26] 막말로 횡계까지 가서 용평리조트 대신 알펜시아를 선택할 이유가 거의 없다.[27] 용평리조트는 도로로 가면 멀지만, 슬로프는 가깝다. 용평리조트와 연결 할려면 용평 그린 슬로프에서 알펜시아 정상까지 1.5km정도 길이의 리프트 하나만 놓으면 된다. 알펜시아 정상에서 그린 슬로프가 바로 보인다. 용평 그린피아콘도에서 알펜시아 조명이 보인다.매년 통합시즌권 얘기가 나오는데, 무산되고 있다. 용평리조트 모기업이 돈이 많은 통일교 계열 여행사라, 강원도가 100% 투자한 공기업인 강원도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알펜시아와 합작에 관심이 없다. 심지어 용평이 경기장,알펜시아가 총 운영본부였던 평창 올림픽 때도 안 했다.[28] 서원주IC로 나와야한다. 고속도로에서 슬로프가 보인다.[29] 11월 말 개장 ~ 3월 초 폐장.[30] 19년 2월부터 1.5시즌권(19년 2월~20년 폐장시까지)을 대인 기준 22만원에 판매.[31] 시즌권 발급시 가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등본등의 서류 제시.[32] 시즌권자가 아니어도 무료다.[33] 초보자들은 초보자 리프트 대기시간이 길다고 중급자 리프트를 타지 말자.[34] 초, 중, 상급자가 비좁은 베이스 한곳에 어우러져 아비규환이 펼쳐진 광경을 맛볼 수 있다.[35] 플라워(초급), 버드(중급), 마운틴(중급, 상급)[36] 하이원과 가깝다. 원래 리프트로 연결할 계획이였지만 무산되었다.[37] 2022년 기준 사람이 없어서 그냥 가면 전세 내는 수준으로 노는 게 가능하다.[38] 굳이 따지자면 무주가 더 크긴하나 이쪽은 열지 않는 슬로프가 매우 많다.[39] 10/11 시즌 10월 27일 개장[40] 22/23 시즌에는 11월 개장조차 하지 못하였다.[41] 거의 진달래 필 때까지 탈 수 있다. 11월생부터 3월생까지는 모두 자기 생일에 스키 타러 갈 수 있을 정도.[42] 블루, 골드 밸리를 제외한 골드존 모든 슬로프, 메가그린을 제외한 실버존 모든 슬로프, 레인보우존 모든 슬로프는 주간에만 운영한다.[43] 날씨면에서 매우 압도적으로 유리한 데다가, 극성수기에도 상급자용 리프트는 대기시간이 없거나 적고, 최상급자용 슬로프의 개수가 많고, 경사도 구성 면에서 탑이다.[44] 특히 상급자 전용인 골드존과 최상급자 전용인 레인보우존을 따로 만들어놔서 초중급자들과 섞일 일이 없다.[45] 이 때문에 17/18 시즌에 레인보우존은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되었다.[46] 최근 실버, 골드환타스틱, 뉴골드, 레인보우2(상단부)는 운영하지 않는다.[47] 올림픽한다고 뚫은 경강선 KTX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경기장이었던 알펜시아와 용평은 진부역에서 20분이고 휘닉스파크는 평창역에서 30분은 걸린다.[48] 챌린지, 스타익스프레스는 예외[49] 20/21 시즌 미운영[50] 하프파이프는 2000년대 초 세계 스노보드 선수권 대회를 기해 만들어진 것인데, 슈퍼파이프라 불릴 만큼 크다. 2017년 휘닉스파크에 올림픽 대비 파크가 생기기 전까지는 국내에서 가장 좋은 파크였다. 20/21 시즌 코로나로 내장객 감소를 고려해 기존 하프파이프 자리에 모굴을 조성하였지만 이번 시즌을 제외하면 하프파이프를 항상 운영하였다. 기술습득 및 설질이 우수하여 일본 선수들도 원정훈련을 올만큼 훌륭하다.[51] 원래는 9기인데 브라보리프트를 철거하면서 8기가 되었다.[52] 전년도에는 용평, 피닉스, 하이원 하여 X3 였는데, 휘팍이 빠지고 오크와 웰리가 들어가며 X4가 됐다.[53] 휘팍도 본관 옆 유스호스텔에 장비 보관소가 있는데, 일부는 지붕만 있는 실외이며, 에스컬레이터가 없고 숙소와 공용하는 좁은 얼리베이터만 있다. 대명 비발디는 아예 별도 건물에 장비 보관소가 있어 꽤 불편하다.[출처] https://blog.naver.com/bergkamphn/220488650774[55] 안동시, 영주시, 영덕군, 울진군 등.[56] 12월은 유료운행. 게다가 예약하고 셔틀을 타지 않을 경우, 셔틀버스 부도위약금이 지역에 따른 여행사별로 상이하나, 여타 스키장 셔틀버스 부도위약금에 비해 상당히 비싼 축에 속한다.(타 지역 스키장의 부도위약금이 3천원 내외이지만, 하이원 셔틀버스 시즌권자의 부도위약금은 대략 2만~3만원이다.)[57] 설질, 정설 등[58] 한때 방문객들을 강원랜드에 도박하러 보내야 하기 때문에 심야 시간대에는 운영을 안 한다는 농담이 있었다.[59] 비발디나 오크밸리에 비하면 나은편[60] 언젠가부터 오픈을 하지 않더니 훈련용으로 사용되다가 지금은 아예 미운영중이다. 슬로프가 항상 얼어있고, 하단부가 매우 좁다. 미운영중인 이유는 외국인 스키어가 펜스를 들이받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서 그렇다고 한다.[61] 슬로프의 형태가 매우 좁고 급경사이며, 옆으로 휘어져 있고, 중단부부터 직선구간의 완사면이 이어지며 슬로프 끝단에 삼각으로 아폴로 4, 6와 합류지점이 존재하여 사고나기 딱 좋은 슬로프이다. 첫 시즌인 06/07시즌에는 오픈했으나, 초보 스키어가 잘못들어가 굴러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폐쇄되었다. 이후에는 15/16 시즌 하단 완사면에 하프파이프를 조성한 것 외에는 오픈을 한번도 하지 않았다.[62] 두 슬로프 모두 최상급치고도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63] 하지만 가격대가 상당히 높다.[64] 스노우월드 확대로 2021 시즌 운영하지 않음[65] 18/19 시즌부터 제작 및 운영하지 않음[66] 아테나 1, 빅토리아 3, 아폴로 5 제외[67] 전시즌보다 5면이나 줄어들었다.[68] 웰리힐리파크와 터널하나 차이지만, 위도와 고도차이로 인하여 약 2도 정도의 기온차이가 난다. 덕분에 웰팍에서 비가 오는 날 휘팍에서는 눈이 오는 경우가 시즌초와 말에 간혹 있는데, 보더들 사이에서는 이를 '둔내매직'이라 부른다.[69] 물론 비발디에 비하면 이곳은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난다.[70] 그래도 주말에 초급리프트는 3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71] 주말에는 학단만 2천명이 넘게 온다고 한다.[72] 19/20 시즌 이후에는 코로나로 학단이 많이 줄었다.[73] 약 1.5키로 거리에 있어 도보로 가는것은 힘들다.[74] 특히 파크의 킥과 기물의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다.[75] 하프파이프 버텀이 상당히 길며 오픈초반 상태가 좋지않다 18/19 시즌 주말엔 하루 한명은 패트롤에 실려갈 정도다., 하지만 시즌중후반~종료 시점까지는 상당히 타기 좋다[76] 다만 베이스도 꽤 높은 데 있어서 표고차는 용평이나 하이원만큼 크지 않다.[77] 운영중단[78] 영구폐쇄 슬로프 9면 제외, 합치면 34면[79] 제주도에는 스키장이 없다.[80] 상단 4836m, 하단 1714m 합쳐 6.1km이며 올라가는데 20여분이 소요된다.[81] 어마어마한 길이 때문에 상단, 하단으로 나뉘며 조명이 없는 상단은 야간에 닫는다. 그래서 리프트가 2개다. 코스 아래에 위치하며 중턱까지 올려서 하단코스만 이용할수 있는 코러스, 중턱에 위치하며 정상으로 올려서 상단, 하단을 다 이용할수 있게 해주는 하모니로 나뉘며 야간에는 코러스만 작동한다. 오전, 오후타임엔 한큐에 올라갈수 있는 관광 곤돌라가 있지만 곤돌라 이용 티켓이 필요하다.[82] 개장 즉시 설천으로 넘어가 실크로드만 내내 탄다면 5번 타면 한타임이 끝날 정도이다.[83] 최고 37~38도이며 스노우보드의 출입이 불가능하다.[84] 점핑 파크라는 이름인데, 무주 U 대회 때 쓰고 버려 두어서 지금은 못 쓰는 상태가 되었다. 영화 국가대표에 나온다.[85] 모두 개방하면 용평리조트보다 슬로프가 많아진다. 서역기행 최상단, 플라밍고, 안단테, 필그림, R.가드너, 모데라토, H.스피츠, 챌린지, 루스츠, 쇼트컷이 폐쇄되었다.[86] 폐쇄된 슬로프들은 재밌는 슬로프들이라는 말이있어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87] 97/98시즌을 끝으로 많은 슬로프가 폐쇄되었으나 몇몇 설천 슬로프들은 08/09 시즌에 부활하였다. 그 대신 안단테가 폐쇄되었다.[88] 최근들어 레이더스(상단), 모차르트, 왈츠, 알레그로, 카덴자는 운영하지 않는다.[89] 길이 1,630m에 표고차 500m, 경사도 29.7도이다.[90] H.스피츠(구 남자 활강 경기장), R.가드너(구 여자 활강 경기장), 모데라토[91] 무주리조트 곤도라타고 올라갈때 수풀로 무성한 슬로프들[92] 스피츠상단의 경우 경사도 42도에 길이는 3km가 넘기 때문에 레인보우보다 훨씬 난이도 있는 슬로프다.[93] 그야말로 중/상급자들의 천국이다.[94] 사실 많은 슬로프들이 개장 당시보다 난이도가 상향조정 되어 그렇다. 개장 당시에는 초급 7면(이스턴, 서역기행, 실크로드, 커넥션, 루키힐, 터보, 필그림), 중급 10면(미뉴에트, 폴카, 플라밍고, 왈츠, 프리웨이, 야마가, 썬다운, 웨스턴, 파노라마, 쇼트컷), 상급 6면(알레그로, 모데라토, 카덴자, 안단테, 루스츠, 챌린지), 최상급 3면(H.스피츠, R.가드너, 레이더스)이었다.[95] 규모와 최장슬로프의 길이, 슬로프의 넓이와 개수로 따짐. 1위는 용평리조트, 2위는 무주리조트, 3위는 하이원리조트, 4위는 휘닉스파크, 5위는 웰리힐리파크[96] 물론 위도가 낮고 겨울 기온이 강원도 보다 높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97] 다만, 경기도보다 훨씬 남쪽에 있는데 설질과 개장기간이 조금 더 좋은 이유는 스키장 정상의 해발고도가 1,580m으로 국내 1위 해발고도이기 때문이다.[98] 봉화에 문수산 스키장이 개장하면 '유일' 타이틀은 빠지게 된다. 단 봉화군은 경북 북부로 강원도 인접지역이라, 문수산 스키장이 개장해도 실질적으로는 주변에서 거의 유일한 스키장이긴 하다.[99] 에덴에서 스케이트 보딩하면 전국의 웬만한 빙판에선 안 넘어진다는 속설이 있다.[100] 슬로프가 6면이나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탈만한건 우라누스 하나 뿐이라는 의견도 있었으며 심지어 21/22 시즌에는 슬로프를 베이직과 우라누스만 열었다.[101] 그나마 이 일대가 영남알프스로 불릴 만큼 경상도권에서 산세가 험하고 그만큼 고지대도 많은 곳이긴 하지만 정작 양산시는 그런 곳들마저도 자연적으로 눈이 쌓이기 어려울 만큼 따뜻한 동네다.[102] 일단 리조트 접근하는 도로 자체가 커브와 경사가 매우 심해서 평소에도 주행하기 위험하다. 여기에 눈까지 오면 도로가 통제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눈이 거의 안 오는 부산, 동부경남 지역은 제설 장비나 노하우가 부족하고 운전자들도 눈길 주행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눈이 조금만 오더라도 교통이 마비된다.[103] 노원에서 차 안막힐 경우 약 1시간 이내 도착 가능하다.[104] 그런데 길이 외길이라 성수기 주말에는 좀 막힌다.[105] 다만 입구에선 여전히 편도 1차선이라 병목 현상으로 피크 때엔 꽤 막힌다.[106] 전일권과 10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107] 스타힐리조트 폐업 전에는 주말에도 크게 붐비지 않았다.[108] 스키 하우스에 덜렁 쏘파 하나뿐이라 스키화 갈아 신기도 불편하다. 사물함도 몇 개 안 된다.[109] 실제로 리틀베어 슬로프에 중간중간 맨바닥이 드러난 곳도 있다.[110] 최초는 아니다. 스타힐 리조트에서 80년대 개장시부터 몇 년을 운영한 적이 있다.[111] 21 시즌에 초보 코스 컨베이어 운영을 안 했다. 슬로프 주인이 달라서 소송 중이라고 한다. 겨울에도 안 열 가능성이 있다.[112] 그립력이 설상의 70~80% 수준인데 속도감은 80~90%.[113] 개인용 전용 장비를 판매도 한다.[114] 연휴가 낄 경우는 월요일에도 연다.[링크] http://www.drspark.net/ski_info/4456673[116] 2006년 12월 3일에 빅베어 중급자 리프트 추락사고가 났을 때에는 해당 슬로프만 폐쇄하고 나머지는 계속 영업해서 비판이 일었던 바 있다.[117] 사고를 별것 아닌 것처럼 표현해 비난을 받았다. 사고 당시,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서 탑승했던 사람을 포함해서 여러 주변 스키어, 시민들이 몸을 아끼지 않는 영웅적인 구조로 사고 내용에 비해 다친 사람이 매우 적은 것이었는데, 그에 대한 얘기가 빠져 있었기 때문.[118] 최근 몇 년의 스키업계 공통적인 내장객 감소와 19/20시즌의 악천후, 20/21 시즌의 코로나 사태로 인한 내장객 급감과 최성수기의 강제 폐장이 적자 운영에 쐐기를 박은 듯하다. 인근 서울리조트는 폐업한지 10년이 넘었으니, 스타힐이 폐업이 되면서 한강 이북의 경기도권 스키장(경기도 가평군에 걸쳐 있는 강촌 리조트는 실질적으로 강원도)은 곤지암과 포천 베어스타운 두 곳만 남게 된다. 2022년에 베어스도 폐업하고, 곤지암만 남았다.[119] 현재 물가 환산, 실거래 시세 적용은 아니고 최초 모집 당시 입회 금액으로 돌려준다고 한다. 수십만 원 선.[120] 개장 초기에는 솔 모양 플라스틱을 깔고 스프링클러로 물을 뿌리고 타는 여름 스키도 운영했었다. 90년대 초에 없앤 걸로 보이며, 2019년 베어스타운에 피스랩이라는 인공 비시즌용 슬로프가 설치될 때까지 국내에 거의 30년간 여름용 슬로프는 없었다.[121] 리프트 지주 등 시설이 그대로 남아 있고 슬로프가 다른 용도로 쓰이고 있지 않은 알프스리조트 등과 달리, 스키장 모든 시설이 철거되고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어 영업 중단 스키장에 넣지 않는다.[122] 서울리조트와 차로 불과 15분 정도 거리 정도였고, 그만큼 서울리조트가 서울과 더 가까웠다.[123] 그런데 스타힐에서만 타던 사람은 다른 데 가면 리프트가 느려서 답답하다고 한다. 그래도 통합 라인 리프트가 가동 안 하게 된 2016 시즌 이후엔 많이 느려졌다.[124] 리프트가 5개 뿐인데 왜 번호가 7호, 8호까지 있냐 하면, 예전에는 슬로프 구조가 달랐고 폐쇄된 슬로프, 철거된 리프트가 있었기 때문이다.[125] 철권 등 구형 아케이드 기계가 몇 대 있는데 2018년 운영하는 것은 확인, 이후 운영을 하는지는 알수 없다.[126] 패트롤의 휴식/대기 장소로 쓰였다.[127] D 라인 구석에 작은 점프대와 모글 코스가 있었다. 레일도 만들어 뒀는데 설치를 안 하다가 언젠가부터 없어졌다. A-B 통합 라인 왼편 구석에도 모글 코스를 연다. 특히 이 모글코스는 천마모글이라고 마니아 사이에서 유명하며 오랜 사랑과 관심을 받아오는 코스다.[128] 2000년대 초반에 B 라인 리프트 하차장 아래에 작은 하프파이프를 만들었던 일은 있다.[129] B 라인 중간까지 가는 통합라인 2인용 리프트는 15/16 시즌 이후엔 실제로 운행을 안 하고 있다. 큰 리프트만으로도 수요 소화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대회 때만 운영했다. 유지 보수와 철거에도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운행을 안 하더라도 그대로 둘 가능성이 높다.[130] 강원도 스키장들이 3월초에 폐장할때, 알프스는 3월 말까지 눈이 온다고 한다.[131] 일제강점기부터 스키장으로 이용한 역사가 있다.[132] 당시 키커, 박스, 레일 정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됨.[133] 속초까지 연장은 완료되었으며, 계획은 고성까지도 간다고 함.[134] 다만 진부령을 올라가야 한다. 차량으로 20~30분 소요[135] 영업은 안 하고 있다.[136] 수안보 한화리조트도 결국 2021년 8월을 끝으로 영업이 종료되었다.[137] 19/20 시즌 중반 이후 블루하우스를 오픈했으나 제대로 된 요리는 아니고 인스턴스를 데워주는 수준의 요리를 제공한다. 그래도 첼린지 뺑뺑이를 돌다가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은 다행인 점.[138] 초보자 입장에서 옐로우 이후 갈 곳이 없어 그린(중상급)으로 올라가나, 타 슬로프 기준 중급 이상의 경사도로 인해 부상, 추돌 등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실력에 자신이 없으면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은 근처 지산 등에서 실력을 쌓고 오기를 권장.[139] 과거에는 있었으나 16/17 시즌부터 없앴다.[140] 활강, 슈퍼대회전, 알파인 복합 종목을 개최했다. 나머지 회전과 대회전은 용평리조트에서 개최. 종목에서 알 수 있듯이 대회용 활강 경기장을 어떻게 사용할지가 최대 난제인 것으로 보인다.[141] 그냥 내려가기만 해도 시속 100km는 쉽게 넘어간다. 일반인들은 스키를 제어 못 한다.[142] 정규시즌이 끝나고 1~2주 가량의 스프링시즌이 추가로 운영된다. 스프링시즌의 경우 시즌권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본 항목에서는 정규시즌 기간만을 첨부하며, 스프링시즌의 개,폐장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주석으로 달도록 한다.[143]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효과로 전년대비 매출액이 29억원에서 40억원으로 크게 늘자, 폐장이후 추가로 3.31~4.1 이틀동안 리프트와 렌탈장비를 모두 무료로 운영하는 이벤트를 시행했다존나좋군?[144] 2006년 말 첫 개장[145] 10.28일 가개장, 미니파크만 오픈[146] 스키크로스, 보드크로스 때 눈을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 놓아 눈이 녹아도 녹아도 계속 남아 있어 4월 30일까지 운영했다[147]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으로 활용되는 관계로 조기 폐장했다.[148] 홋카이도뿐만이 아니라, 일본 열도 북부와 서부에 걸쳐 파우더 스키로 유명한 지역들이 존재하며 일본 그 자체가 파우더 스키와 스노보딩에 있어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 푈클 같은 유명 스키 브랜드 등에서 켄도 같은 일본식 이름을 붙인 스키를 내놓거나, 일본을 기념하는 한정 스키들을 내놓는 이유기도 하다.[149] 오사카 서쪽으로 스키장이 있는 현은 효고현, 돗토리현, 시마네현, 오카야마현, 히로시마현, 야마구치현, 도쿠시마현, 가가와현, 에히메현, 고치현, 사가현, 오이타현, 미야자키현뿐이다. 규슈는 더 심각해서, 이 동네에서 인구가 많은 현인 후쿠오카구마모토, 가고시마 현에는 없다. 다만 후쿠오카 현에는 실내 스키장이 있다 대신 인근 현의 스키장들이 후쿠오카, 기타큐슈, 구마모토, 가고시마 등 규슈의 4대 도시의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150] 도쿄 인근의 후나바시시에 1993년 SSAWS라는 실내 스키 슬로프를 개장했던 적이 있었다. 당시 케이요선으로 후나바시 근처를 지나갈 때 이 시설이 놓여있는 걸 볼 수 있었는데, 2004년에 폐장해 해체되었고 현재는 이케아 매장이 그 자리에 들어서있다.[151] 원래 호주인이 가장 많았으나 2010년대 이후 중국인, 동남아시아인의 일본 스키 여행이 급증해 호주인들의 수와 비슷해졌다.[152] 이는 두바이도 마찬가지다.[153] 리프트 1기는 체어형이고, 1기는 리프트가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의자형이 아닌 잡고 올라타는 T-바 리프트다.[154] 10월 둘째 주 월요일.[155] 11월 넷째 주 목요일.[156] LA코리아타운에서 버스타고 3시간 거리에 스키장이 있다.[157] 사족이지만, 미국에는 알레스카라는 천혜의 헬리스키 지역이 있어서 북아메리카는 캐나다와 미국이 둘이서 하나의 완벽한 스키 지역을 형성한다.[158] 발디제르는 따헝떼즈 계곡의 동쪽, 오트 따헝떼즈의 끝에 위치해있다[159] 빠른 곳은 9월에도 한다.[160] 라고 해도 한국에서 원정 스키 가는 것 처럼 비행기 타는게 아니라 차 타고 몇 시간 수준이다[161] 라우버혼레넨 다음으로 오래된 알파인 레이스 대회다.[162] 주내에 위치한 수도 잘츠브루크와 구분하기 위해 공식적으로는 란트 잘츠부르크라고 부른다.[163] 정식명은 Federazione dei Consorzi di Zona degli Imprenditori Esercenti Impianti di Trasporto a Fune Dolomiti Superski로, 엄청나게 길어서 그냥 돌로미티 슈퍼스키라 줄여 부른다.[164] 애초에 1905년 이전까지는 스웨덴과 노르웨이는 연합왕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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