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8-18 11:14:16

스테파니 맥마흔

스테파니 맥맨에서 넘어옴

{{{#!wiki style="margin:0 -10px -5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 0%, #FFFFFF 20%, #FFFFFF 80%, #F7F7F7)"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초대 회장
(1953~1954)
2대 회장
(1954~1982)
3대 회장
(1982~2022)
4대 회장
(2022~2023)
사장[1]
(2023 ~ )
제스 맥마흔 빈스 맥마흔 시니어 빈스 맥마흔 스테파니 맥마흔 닉 칸

[1] WWE가 TKO 그룹 홀딩스에 인수된 후 CEO였던 닉 칸이 사장으로 인사 이동 후 회장 선임 없이 운영 중

}}} }}}}}}}}} ||
<colbgcolor=#000> WWE 4대 회장
스테파니 맥마흔 르벡
Stephanie McMahon[1] Levesque[2]
파일:62153f6be8fd5d2379d2a66e_McMahon_Stephanie.jpg
<colcolor=#fff> 출생 <colbgcolor=#ffffff,#1c1d1f>1976년 9월 24일 ([age(1976-09-24)]세)
신장 175cm[3]
몸무게 68kg
출신지 미국 코네티컷하트퍼드
배우자 폴 르벡
자녀 장녀 오로라 로즈 르벡(2006년생)
차녀 머피 클레어 르벡(2008년생)
삼녀 본 에블린 르벡(2010년생)
부모 아버지 빈스 맥마흔
어머니 린다 맥마흔
피니쉬 무브 페디그리[4]
뺨때리기[5]
별명 The Billion Dollar Princess
테마곡 My Time (1999~2002)
Bodies (2001)
No Chance in Hell (1999~2001)
The Kings (2000)
All Grown Up (2002~2012)
Welcome to the Queendom (2013~현재)[6]
주요 커리어 WWF 위민스 챔피언 1회
2000년 PWI 올해의 여성상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소개2. 생애 및 활동3. WWE의 CEO4. 여담5. 둘러보기



캡션

1. 소개

파일:external/www.wwe.com/20160323_Card_Steph--7675c22f75a239a3edcce068996786a5.jpg

미국기업인. 前 WWE의 회장 겸 CEO.

2. 생애 및 활동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테파니 맥마흔/생애 및 활동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스테파니 맥마흔/생애 및 활동#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스테파니 맥마흔/생애 및 활동#|]]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WWE의 CEO

WWE 내부 업무에만 종사하고 있는 중, 아버지 빈스 맥마흔의 성추문 및 횡령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된 직책을 사퇴함에 따라 조사 결과가 나올때 까지 임시 회장 및 CEO직을 맡게 되었다.#[7]

그리고 2022년 7월 22일, 빈스 맥마흔이 경영 은퇴를 선언하며 정식으로 WWE의 제4대[8] 회장에 취임하였다. 이로써 지난 1980년부터 2022년까지 무려 42년동안 WWE를 이끌었던 빈스 맥마흔 체제는 종결되고 그의 딸인 스테파니가 WWE를 이끌게 되었다. CEO는 WWE의 사장이었던 닉 칸이 스테파니와 공동 CEO 체제로 맡는 것으로 결정 되었으며, 같은 날 남편인 트리플 H 역시 이전 직책이었던 인사담당 부사장으로 경영에 복귀함과 동시에 기존에 빈스 맥마흔이 맡고 있던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 직책(CCO)도 맡게 되며 회사 내 3인자의 자리에 오르면서 확실하게 새로운 체제로 접어들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버지 빈스 맥마흔이 WWE 매각을 위해 복귀함에 따라 향후 거취에 관심이 모이게 되었다. 결국 빈스가 이사회에 복귀했으나 빈스가 각본 통제 권한, 이사회 권한을 갖지 못 한 채 복귀하며 기존의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이 발표되면서[9] 스테파니의 위치는 그대로 유지되는줄 알았지만 2023년 1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동 CEO 및 회장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결국 모두의 우려가 현실이 되어버린것. 각본 권한은 아직 트리플 H에게 있지만 이 또한 언제까지 갈지가 상당히 우려되는 사항이다. 일단 트리플 H는 스맥다운 직전 선수들에게 모두가 우려하는 바가 일어날 수 있지만 각본 최종 결정권은 여전히 자신에게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실제로 이후 WWE는 트리플 H가 기본적인 구성은 하고 있지만 최종 결정 권한이 빈스 맥마흔에게 있으면서 사실상 파행적 운영을 해왔다. 그러다가 팬들의 반발이 심하자 그 이후에는 트리플 H가 전권을 거의 다 가져가긴 했다. 그러다가 2023년 9월 TKO로의 인수절차가 마무리 되고 TKO에서 각본 개입을 철저하게 막으면서 이러한 문제점은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다.

한편, 스테파니는 회장직에서 물러난 후 발목 수술을 받았다. 갑자기 다친 것은 아니고 이전부터 오른쪽 발목에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를 보면 스테파니가 회장직에서 물러난 이유 중에 건강 문제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024년 4월 레슬매니아 40 2일차 오프닝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폴 르벡 시대의 첫 번째 레슬매니아", "그 누구도 트리플 H만큼 이해도가 높지 않다."고 발언하며 아버지 빈스 맥마흔의 시대가 완전히 종결되었음을 선언했다. 그와중에 여전한 마이크웍으로 관중들을 열광시키는 것은 덤. 이후에는 경영에 복귀했다는 소리도 있지만 본인의 개인 SNS 계정을 보면 경영에 참여하지는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래도 남편에게 모든걸 맡기고 본인은 확실하게 뒤로 물러난 듯 보인다.

4. 여담

파일:external/4.bp.blogspot.com/stephanie-mcmahon-nose-job.jpg파일:external/imageocd.com/stephanie-mcmahon-cosmetic-surgery.jpg
2000년 2003년
* WWE에서 남의 따귀를 가장 많이 때린 사람이다. 구 WWF 시리즈 게임들에서는 피니쉬 무브로 뺨 때리기가 빌리언 달러 슬랩(Billion Dollar Slap)이란 이름으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 많이 때린 수준을 넘어 그 위력도 상당해, 2024년에 자서전을 출간하며 WWE 활동을 회고하는 인터뷰를 가진 론다 로우지는 "엘리미네이션 챔버 2018에서 스테파니의 따귀를 맞고 뇌진탕이 왔다"고 증언했다. 당시 영상

파일:wiC4H.jpg

5. 둘러보기

파일:external/i186.photobucket.com/DX-Logo.png
숀 마이클스 트리플 H 차이나
릭 루드 마이크 타이슨 X-PAC
빌리 건 로드 독 케인
토리 스테파니 맥마흔 혼스워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WWE_Authority.png
{{{#!folding 【 The Authority 】 해체 선언 당시의 멤버
트리플 H 스테파니 맥마흔 빈스 맥마흔
전 멤버
랜디 오턴 딘 앰브로스 로만 레인즈
세스 롤린스 스캇 암스트롱 케인
빌리 건 로드 독 바티스타
조이 머큐리 제이미 노블 빅 쇼
서브 그룹
실드 뉴 에이지 아웃로즈 에볼루션
}}} ||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대립
셰인 맥마흔 vs 빈스 맥마흔
(2001)
에릭 비숍 vs 스테파니 맥마흔
(2002)
브록 레스너 vs 커트 앵글
(2003)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악역
디 어소리티
(2013)
트리플 H & 스테파니 맥마흔
(2014)
세스 롤린스
(2015)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여성
데브라 마셜
(1999)
스테파니 맥마흔
(2000)
리타
(2001)
파일:슬래미어워드 로고.jpg
WWE 슬래미 어워드 올해의 모욕
존 시나
(2012)
스테파니 맥마흔
(2013)
미정
{{{#!wiki style="margin: -10px"<tablebordercolor=#4a56a8> 파일:디시인사이드 심볼.svg파일:디시인사이드 로고 닷컴포함 흰색.svg
프로레슬링 갤러리 어워즈 선정 최악의 악역
}}}
니키 벨라
(2015)
<colbgcolor=#edf1ff,#4a56a8><colcolor=#4a56a8,#fff> 스테파니 맥마흔 & 타이터스 오닐
(2016)
진더 마할
(2017)

[1] 외래어 표기법은 맥마흔이지만 맥맨으로 읽는다.[2] 결혼 전의 풀네임은 Stephanie Marie McMahon[3] 상당한 장신에 남편인 트리플 H를 따라서 헬스를 굉장히 많이 해 하이힐을 신고 다니면 웬만한 경량급 남자 선수와도 덩치가 맞먹는다.[4] WWE 섬머슬램 2014를 앞두기 전 굉장히 깔끔하게 사용했었고, 이후 섬머슬램 2014에서도 선보였다.[5] WWE에서 뺨을 가장 많이 때려본 선수다.[6] 2002년부터 사용한 All Grown Up 이전까지는 전부 다른 레슬러들과 함께 사용된 테마였다. My Time, The Kings은 DX트리플 H하고 각본연애중 테마, Bodies는 얼라이언스(WCW & ECW)의 테마이자 2001 섬머슬램의 테마곡, No Chance in Hell은 코퍼레이션 시절 테마. 이때 My Time은 ECW의 리더 시절 때 등 트리플 H와 떨어져 있을 때도 사용했다.[7] 트리플 H가 맡았을 수도 있겠지만 최근 심장질환으로 수술하는 등 몸 상태가 좋지 않고 또 WWE 자체가 맥마흔 가문의 회사이다 보니 스테파니가 맡은 것으로 보인다.[8] WWE 브랜드 자체로 따지면 2대[9] 다시 말해 빈스가 이전같이 마음대로 WWE를 쥐락펴락하지 못 한다는 것이다![10] 어머니인 린다 맥마흔이 당시 둘의 연애 편지를 보고, 직접 둘 사이를 추궁했었다고 한다. 린다 맥마흔도 프로레슬링 업계에 오래 있어서 레슬러들의 고단함을 잘 알아서 교제를 반대했지만, 오히려 빈스 맥마흔 회장이 적극적으로 밀어줘서 정식으로 교제하게 되었다고 한다.[11] 한편 차이나는 트리플 H의 친구였던 엑스팍과 약혼했다가 가정폭력 건으로 깨진 뒤 포르노 사업에 뛰어들고 후에 TNA에 출연하기도 하는 등 처참하게 몰락하고 말았다. 이후 본인의 인터뷰때 트리플 H와의 이별이 엄청난 스트레스 였고 이 때문에 술과 약을 끼고 살았었고 2016년 4월 20일 세상을 떠났다.[12] 근육이 뼈에서 떨어져 나가는 중상으로, 트리플 H는 앞서 2001년 5월에도 같은 부위를 똑같이 다친 적이 있다. 2001년, 2007년 모두 부상의 정도에 비해 짧은 기간인 8개월 만에 복귀했다.[13] 출혈을 연출하기 위해 면도날 등을 이용하여 자신의 피부를 직접 베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에서는 블레이드 잡(Blade job)이라는 말로 많이 알려져 있다.[14] 삼치가 원래 D-X시절부터 관중이나 여자 레슬러들 앞에서 엉덩이를 까는 개그를 많이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