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가게를 창업하는 에피소드에서 까메오로 등장, 이후 아버지인 클레투스 델 로이에게 자신의 시험에서 C-를 받았다고 자랑을 하며 재등장, 순식간에 클레투스 집안에서 가장 고학력자가 되었다 (...)[4]클레투스는 이에 감격해 특별히 욕조에서 목욕을 시켜 주겠다 하며, 아내 브랜딘에게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놓으라 시키지만, 브랜딘이 욕조에서 덫에 걸린 쥐들을 익사시키는 중 (...)이라고 응수하며 좌절하는 모습으로 등장. 이후 출연은 상대적으로 없다.
매기가 자신이 아끼던 주머니쥐가 클레투스 가족의 저녁 찬거리가 될 위기에 놓이자 직접 그 가족들이 살고 있는 농장으로 가 주머니쥐를 구해주려 하는데, 이 녀석이 헛간에서 갑자기 나타나 죽일듯이 매기에게 달려들지만 자기 혼자 술을 마시고 취해 취객처럼 노래를 흥얼거리다 곧바로 잠이 드는(...) 기행을 보여준다.
메리를 찾아 온 바트에게 몰래 메리가 뉴욕에 갔다고 알려준 뒤, 엔진이 없는 자동차의 보닛 안으로 기어들어간다. 그리고 브레이크가 없었던 자동차는 곧바로 굴러서 강으로 빠지고 그대로 가라앉는다. 퇴장 무엇,.. 이후 클레투스가 바닥난 밀주를 다시 채우러 가기 위해 집을 나서는 중 밖에 사나운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으니 무기를 가져가야 겠다며 바주카를 들고 오라고 시킨 뒤 이를 들고 오는 것으로 재등장 하였다.
사실 이 아이는 클레투스와 브랜딘의 친자가 아니다. 클레투스의 언급에 따르면 브랜딘이 곧 폐경기가 다가오는데 아이를 더 가지고 싶어서 입양한 것이라고...[10] 이후 셀마가 링 부비에를 입양하기 전에 잠시 대리모가 되었다. 다른 가정으로 파양되었다. 아이의 이목구비도 여타 나온 클레투스 집안의 아이들과는 살짝 다르다.
시즌 16 에피소드 18 등장
시즌23 에피소드 22 등장
시즌24 에피소드 12 등장
[1] 위 사진에서도 이 문서의 목차에 수록된 아이들이 몇몇 존재한다.[2] 옴니버스의 특성상 무시되지만 물론 인간의 임신과 출산 기간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말도 안 된다. 17살부터 애를 낳았다고 해도 매년 연년생으로 2.5쌍둥이를 출산할 수 있을 리가...[3] 특히 국제적 수확자(International Harvester) 같은... 사실 International Harvester는 북미에서 많이 쓰는 농기계 생산 회사다. 그냥 농기구에 써있는 글자를 이름으로 붙인 모양.[4] 심지어 허구한 날 F나 D-만 받는 바트 심슨보다도 시험을 잘 쳤다.[5] 더럽게 큰 쥐, 혹은 제작 과정에서 채색이 잘못된 주머니쥐로 보인다.[6] 워낙 에피소드 진행 필요상 등장하는 새 아기들이 많다보니...[7] 오래된 것, 새로운 것, 빌린 것, 파란색 물건[8] 셰리, 마틴 프린스, 로드 플랜더스가 살해당했고 더모트 스퍼클러 역시 마찬가지였다.[스포일러] 해당 에피소드는 시즌 5 2화와 연결이 된다. 이 에피소드는 원래 사이드쇼 밥이 바트를 살해하려다가 실패했지만 할로윈 특집에선 다른 루트로 진행이 됐는데 노래를 부르며 딴짓하다가 실패한 그때와는 다르게 정신차리고 바로 바트를 살해한다. 하필 리사가 이 모든 걸 목격했고 이 때문에 트라우마를 겪었다가 30년 뒤 극복하고 범죄 프로파일러가 되는데 이후 이 첫째만 노리는 살인마가 리사에게 메시지를 보내 사건을 해결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실은 리사가 살해한 것이었다. 트라우마를 극복한 게 아니라 사건을 목격하고 이중인격자가 되어버렸고 깨어난 새로운 인격이 리사 몰래 살인을 저질러 온 것이었다. 결국 리사는 체포되어 수감되었고 살인자 인격이 매기에게 부탁해 사이드쇼 밥과 한 방에 수감되게끔 만든다. 진짜 리사의 인격은 이미 살인자 인격에게 살해당했으며 사이드쇼 밥 역시 살인자 인격만 남은 리사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다.[10]옴니버스식 전개라 이후에도 브랜딘이 계속 아이를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