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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ometna zveza Slovenije | ||
이름 | 슬라브코 빈치치 Slavko Vinčić | |
출생 | 1979년 11월 25일 ([age(1979-11-25)]세) 유고슬라비아SFR 슬로베니아SR 마리보르 | |
국적 | [[슬로베니아| ]][[틀:국기| ]][[틀:국기| ]] | |
직업 | 축구 심판 | |
커리어 | 슬로베니아 프르바리가 (2007~) FIFA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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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슬로베니아의 축구 심판.2. 사건 사고 및 논란
- 2020년 5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마약과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지만 경찰의 잘못된 수사로 인해 무고한 것이 증명되어 풀려났다.
- 2022년 3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에게 큰 비난을 받았다. 헤낭 로지의 선제 결승골 이전에 파울성 플레이가 그대로 넘어갔던 것이 큰 이유였지만 그 이외에도 경기 진행 면에 있어서 좋은 평을 듣지 못했다.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C조/아르헨티나 vs 사우디아라비아 경기의 진행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다. 충돌로 쓰러진 선수가 있는데도 경기를 강행하고 그로 인해 다소 시간이 지연되었다 하더라도 추가시간의 추가시간을 지나치게 길게 주었고 파울 및 카드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에게 불리한 판정을 남발했다.
- 2023-24 UEFA 챔피언스 리그/결승전에서 전반전에는 파울에는 매우 관대한 모습을 보이며 분위기가 과열되도록 방치하다 막상 선수들이 한마디라도 항의하면 가차없이 카드를 꺼내드는 등 심판의 권위를 보이는 모습으로 비판을 받았다.
노처녀 담임형 심판후반전에는 이를 인지한 선수들이 항의를 자제하며 경기 분위기도 어느정도 진정되는 듯 했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선제골 이후 별 문제 없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