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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1 19:25:52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등장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1. 주인공2. 백학그룹
2.1. 출판매니지먼트 TF2.2. 백학엔터
2.2.1. 연예인
2.3. 백학문고2.4. 백학문화방송(BMB)2.5. 본사2.6. 기타
3. 새빛늘봄보육원
3.1. 보육교사3.2. 보육원생
4. 구학준 일가5. 기타 등장인물

1. 주인공

2. 백학그룹

2.1. 출판매니지먼트 TF

2.2. 백학엔터

2.2.1. 연예인

2.3. 백학문고

2.4. 백학문화방송(BMB)

2.5. 본사

2.6. 기타

3. 새빛늘봄보육원

3.1. 보육교사

3.2. 보육원생

4. 구학준 일가

구씨 집안 사람들 정리
구학준: 샤워하면서 초등학교 다닐 나이의 어린 남자아이를 떠올리며 희열에 잠김
구유빈: 중증 파더콤, 관종, 소설 속에서 아버지와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있음
구유나: '심연' '최소한의 사회성' '물리법칙의 왜곡자' '파멸의 주둥아리'
추천을 많이 받은 독자의 댓글
구학준 가문의 구성원은 이전 생에서의 인과 때문에 문인섭의 트라우마에 지대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뒷이야기, 내면세계가 묘사되며 독자들 사이에서 가까이 하기엔 싫은 당신들 취급으로 떨어지는 중이다. 이들이 악인이라 그런 게 아니라는 게 포인트. 그냥 문인섭과 가족으로서 궁합이 재능으로든 성격으로든 경제적으로든 너무 안 맞았다. 이전 생에서 서로 너무 안 좋게 끝난 나머지 이번 생에서는 문인섭이 이들과 거리를 두려 했으나 기어이 엮이게 된다.

5. 기타 등장인물



[1] 본작의 정신적 전작인 <소설가, 히키가야>의 주인공의 이름인 후미히토(文人)의 한자와 같다[2] 이걸로 신변 위협까지 당하게 되는 등, 원한을 살만한 정황이 명백하나, 본인은 부정했다.[3] 첫 연재시 문인섭의 사고를 보면서 스물 둘에 회귀한 애 사고가 뭐 저리 늙었냐는 댓글들이 달렸다가 정작 작가 나이가 20대 초반이라는 사실을 알고 다들 리타이어했다.[4] 집단 괴롭힘을 당할 때 두르고 있으면 밟혀도 교복을 빨지 않아도 되고, 보온 효과도 있어 기껏 돈 모아 마련해 보았자 빼앗기는 비싼 패딩을 대신할 수도 있다고 작중 회고한다. 약간의 방어력은 덤이다.[5] 그래도 이후에 나름대로 실패를 분석하고 절치부심했는지 "사랑이야기"를 홍보할 땐 SNS로 젊은 층 사이에 사회 현상을 일으키고 이걸 언론에 제보하여 전체 세대로 확대하는 상당히 수준 높은 마케팅을 보여준다.[6] 임양욱의 본질이 회사원이 아니라 예술가라는 걸 알 수 있다.[7] 사실상 회사 나가라는 소리다.[8]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본인 입으로 일부 풀린다.[9] 백설인지는 모르나, 이전 생에서 젊은 여자가 백학문고 사장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10] 사내 정치에 대선과 정계까지 엮였다. 대통령 당선자가 누구도 예상 못한 인물이 되었으며 백학그룹 회장의 장남인 부회장은 다른 후보에게 선을 댄 것 때문에 현재 정권에 밉보여서 그룹 승계 문제로 구치소에 갇혔다. 그 틈에 동생인 차남이 백학그룹을 손에 넣기 위해서 백학그룹 회장의 이복동생이자 백설의 친할아버지가 창업주의 자식인데도 백학의 그 무엇도 상속받지 못해서 7년째 유류분 소송을 이어오고 있던 것을 이용해서 손을 잡고 법원을 움직여서 백학그룹의 지분을 받게 한 후에 자신을 백학그룹 회장으로 하는 것에 힘을 싣게 했다. 덕분에 공신인 백설의 친할아버지, 큰아버지, 아버지 모두 백학그룹의 요직에 앉게 되었으며 백설 또한 차장으로 승진하고 내년부터 본사 전략기획실로 발령되기로 하였다. 다만 백설의 아버지는 대기업 생활을 얼마 못버티고 다시 건물주 한량이 되었다고.[11] 사실상 해고.[12] 이런 면모를 보이는 별명이 백학엔터공장공장장 백승원.[13] 당시 문인섭에게 학교폭력을 행한 학생들의 부모들이 삼촌 대행 서비스에 위협을 의뢰한 정황이 있었다.[14] 이때 트레이드 마크인 하얀 양복과 선글라스도 착용하지 않았다.[15] 김별은 예명이고 본명은 따로 있는데, 극성 엄마를 포함한 어른들이 예명을 어거지로 쓰라고 해서 쓴다. 본인의 생각에 따르면 김별이란 예명이 본명보다 더 구리다고...[16] 문인섭의 나이 탓에 아무도 이게 의도적인 공격이란걸 눈치 못 챘다.[17] 근데 민효찬만 그리 믿고 있었고 김별을 비롯한 주변 모두는 눈치챘다. 단지 업계 사정으로 모르는 척할 뿐이다.[18] 능력있는 회귀자를 우연히 잡았으니 그야말로 하늘이 내린 기회다.[19] 사실, 임양욱을 무리하게 견제하다가 여러 상황이 맞물려 스스로 몰락한 거다.[20] 백설의 아버지가 자기 지분을 형에게 전부 넘기고 건물주로서 한량처럼 살고 있는 탓도 있다. 형제끼리 싸울 일이 없으니 더더욱 백설을 친딸처럼 여기게 됐다.[21] 한국 개신교 종파 대다수는 세례성사는 하지만, 세례명을 따로 가지지 않는다. 즉, 가톨릭 명부에 등록된 신자이기도 하다는 뜻.[22] 인신매매, 가혹행위, 성범죄 등이 만연했던 때다.[23] 때문에 지원금이 그렇게 부족하지 않았음에도, 원생들의 생활은 좀 궁핍한 편이었다. 물론 문인섭이 기부금을 쏟아부은 후부터는 생활 수준이 향상되었다.[24] 보육원은 모든 것이 평등해야 하므로 일부 원생에게만 원고지를 지급할 수 없다. 그런다고 모든 보육원 아이에게 원고지를 지급하기엔 활용도가 떨어지고, 부족한 재정에 아이들에게 보편적으로 더 필요한 소요는 많다.[25] 금괴를 눈앞에 둔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다고 한다. 결정적으로 다른 아이와의 만남을 권하자 그냥 가버렸다.[26] 문인섭이 통학하는 학교에 보육원 소속 아이들이 문인섭 외에 없다.[27] 작중 문인섭의 표현에 의하면 이 정도면 사실혼이다.[28] 새빛늘봄보육원은 너무 특수한 사례인 문인섭을 지원하기 힘들므로 마침 문인섭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이쪽 계통 최고 권위자인 구학준 교수에게 문인섭의 학업을 일임하다시피 했다.[29] 이 영향인 건지 문인의 집필 방식은 구학준과 완벽하게 일치한다.[30] 다만 이 행적은 회차가 쌓이고 둘의 성격이 나오면서 재평가받고 있다.[31] 작중에서 준재벌이라고 언급된다.[32] 정작 문인섭 성격의 절반은 구유나로부터 왔다고 한다.[33] 이는 구학준이 학교 축제 때에 직접 와서 반 전체에 햄버거를 돌리고 학부모들이 구학준에게 치근덕대는 모습을 보여서인 탓도 있다.[34] 어릴 때부터 소설은 쓰고 있었다. 아버지 몰래 원피스, 주술회전, 해리포터, 하이큐 등의 2차 창작 팬픽 소설을 썼었다고 한다.[35] 인간이 없고 동물이 인간처럼 문명을 이룬 지구에서 영국의 고양이 셜록 홈즈가 사자 귀부인의 연인인 오토마톤이 살해된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 귀부인이 사랑하는 연인인 오토마톤이 살해당하자 경찰에 수사를 맡기지만 기계인 오토마톤은 살인이 아니라 기물파손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경찰은 수사를 받아주지 않아서 탐정인 셜록 홈즈에게 사건 의뢰를 하고 흥미를 느낀 셜록 홈즈가 사건을 풀어헤쳐간다. 결국 밝혀진 진범은 귀부인이며 이 모든게 노동 소모품으로만 쓰이던 오토마톤들이 자기들에게도 '인권'이라는게 있다는 걸 깨닫게 하고 나라에 혁명을 일으키게 하기 위해서였다. 유명한 명탐정인 셜록 홈즈에게 사건을 맡긴 것도 이 사건이 유명해져서 오토마톤들이 사건을 알게하기 위해서였다. 진실이 드러난 귀부인은 자살하며 진상을 알게 된 오토마톤들은 시위를 그만두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한다. 사건을 해결한 셜록 홈즈는 훈장과 찬사를 받지만 셜록 홈즈가 추리하기로는 사실 귀부인의 연인인 오토마톤이 혁명을 계획했으며 스스로 자살했고 귀부인은 사랑하는 연인의 계획을 따랐을 뿐이라는 씁쓸한 결말을 맡는다.[36] 김상국은 화석이라고 표현한다.[37] 백학예중 문창과 안에서 이 일에 대한 언급은 금기다.[38] 다만 제대로 게임을 하는 건 아니고 게임 속을 산보하는 수준이다. 박창운의 배그 파티에서 유일하게 게임을 제대로 하려 하는 건 구학준뿐이라 싸움이 자주 난다고 한다.[39] 팬들의 평가는 "아 그렇게 열심히 일하셨으면 수익 떼어 가셔야지ㅋ" "정당한 노동의 대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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