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년 FA 시장에는 원소속팀은 2천만달러 가깝게 주면서까지 쓰고싶지 않아 QO를 안줬지만 타팀은 영입시 지명권 소모가 없어서 구미가 당기는 딱 그정도의 선수들이 인기를 얻곤하는데, 올해는 해니거가 그 선수가 되어서 영입 경쟁이 많다고 한다. 물론 시애틀은 아닌듯 보인다.[2] 루이스는 2016 1라운더이자 2020 신인왕이었지만, 잦은 부상으로 플레잉 자체를 하지 못했고 결국 구단이 결단을 내리게 되었다. 험멜은 디포토가 좋아하는, '마이너 성적은 좋지만 유망주 순위엔 없어 저평가된' 유형과(예: 타이 프랭스) 멀티 포지션과(외야, 포수) 스위치히터를 겸비한 선수다.[3] 10월 2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지만 한달도 안되어 내보내게 됐다.[4] 윙커는 지난시즌 부진하기도 했지만 시즌 후 워크에씩과 팀 케미 저해에 대한 비판 기사가 나오면서 오프시즌 정리 대상 중 하나였다. 웡은 비록 수비 수치가 하락한게 걸리지만 타격은 여전히 쏠쏠한 베테랑 2루수. 딜런 무어와 플래툰을 돌릴 수도 있다.[5] 175만 달러의 연봉 보조를 밀워키로부터 받았다.[6] 추후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7] 추후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8]룰5 드래프트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로 이적.[스프링캠프] 스프링 트래이닝 초청[마이너] 마이너리그 페이스[11] 하루 뒤 워싱턴 내셔널스로 트레이드[마이너][마이너][마이너][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