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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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시외버스 대전-대구서부-합천 | |||||
기점 |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대전복합터미널) | 종점 |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합천터미널) | ||
합천행 | 첫차 | 10:20 | 대전행 | 첫차 | 06:10 |
막차 | 15:20 | 막차 | 10:25 | ||
운수사명 | 경전여객 | 운행횟수 | 1일 2회 | ||
상세 노선 | 대전복합터미널 - 대전IC - 경부고속도로 - 금호JC -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 서대구IC - 신천대로 - 남대구IC - 서부정류장 - 남대구IC -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 옥포JC - 광주대구고속도로 - 동고령IC - 26번 국도 - 고령시외버스정류장 - 귀원(쌍림면) - 합가 - 33번 국도 - 지릿재 - 33번 국도 - 율곡 - 33번 국도 - 합천터미널 |
2. 개요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 대전복합터미널에서 대구서부정류장, 고령을 거쳐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 합천터미널을 잇는 노선.3. 특징
- 2009년에 신설되었으며, 2010년대 초반에 소리소문없이 폐선되었다.[1]
- 이후 2022년 12월 5일에 시외버스 서울남부-합천 노선 중 1회가 대전을 거치고 대전-성주, 고령, 합천간 구간승차를 허용해 대전-고령,합천간 계통이 10년 만에 부활하였다가 2023년 6월 적자로 다시 운행정지에 들어갔다. 이때 지금은 거창고속과 승무원 다툼은 전혀 없다. [2]
- 현재 합천에서 대전으로 가려면 시간 잘 맞춰서
시외버스 서울남부-합천 중 대전경유 노선, 거창으로 가서 갈아 타거나 [3] 시간이 안 맞으면 대구서부로 와서 서대구역이나 대구역, 동대구역으로 가서 갈아타야한다. 고령에서 대전으로 가려면 대구서부로 와서 서대구역이나 대구역, 동대구역으로 가서 갈아타야 한다.
- 대구서부-합천 노선의 연장형이다.
- 합천-고령은 서울남부선과 달리 합천-율곡-지릿재-합가-귀원-고령 완행으로 갔다. 이는 대구서부-합천 노선의 연장선에 가깝기 때문.
- 다른 충청권 노선과 달리 구미종합터미널은 경유하지 않았으며 대전복합 입장에서는 진주행, 삼천포행과 다르게 대통선이 아닌 추풍령을 넘었다.
[1] 그 이유는 비슷한 노선을 운행하는 대구행 고속버스와 거창고속 승무원 다툼 때문 특히나 거창고속은 해인사 구간에 수요를 빼앗기 때문에 반발이 컸다. 특히 원래 현풍으로 가야했었는데 잘못된데다가 함양, 거창을 경유하여 해인사로 갈때 고령으로 와서 해인사로 가는 노선을 갈아타는게 더 빠르기 때문[2] 왜냐면 대전복합-해인사 노선이 적자 누적으로 인한 승객수요감소로 2018년에 폐지 되었고 2022년 12월에 대구서부 대신 성주를 거치게 되어 대구-고령간 승객을 빼앗길 우려가 없어졌기 때문이다.[3] 현재 합천-거창-무주로 시내버스 릴레이해서 무주에서 대전복합 시외버스를 타야한다. 다만 거창에서 무주는 산사태나 폭우, 폭설등 재해 발생시 연계 릴레이가 어렵다. 만약 산사태, 폭설등 발생시 특히 빼재, 상오정까지 못 올라가고 수내로 단축되어 수내에서 되돌아 가야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