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에 대한 내용은 신동환(배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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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colbgcolor=#004097><colcolor=#fff> 푸르밀 대표이사 사장 신동환 辛東桓|Shin Dong-hwan | |
출생 | 1970년 12월 19일[1] ([age(1970-12-19)]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본관 | 영산 신씨[2] |
직업 | 기업인 |
현직 | 푸르밀 대표이사 사장 |
부모 | 아버지 신준호, 어머니 한일랑[3] |
형제자매 | 형 신동학 여동생 신경아[4] |
배우자 | 최윤숙 |
자녀 | 장남 신진열 차남 신재열 삼남 신찬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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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2. 생애
1970년 12월 19일 아버지 푸르밀 신준호 회장과 어머니 청주 한씨 한일랑(韓一娘, 1947.7.17~)[5] 사이의 2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1998년 롯데제과에 입사해 기획실에서 일했고, 2007년 아버지 신준호가 푸르밀을 가지고 독립하자[6] 푸르밀로 이직하여 2008년에는 푸르밀 영남지역 담당이사를 역임하다가 2016년 2월에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2018년에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2018년 아버지 신준호와 함께 이사진 수뇌부를 맡기 전까지 남우식 대표이사 체제에서 푸르밀은 건실한 흑자기업이었으나,[7] 신동환이 대표이사를 맡은 이후 푸르밀은 매출 실적 하락과 노후화된 생산·유통 설비를 개선하지 못하고 누적되는 적자를 견디지 못해 사업종료를 할 뻔 하다, 노사간의 협상 끝에 사업종료는 하지 않고 인력축소로 합의했다.
위로는 형이자 이 집안의 가장 맏이인 신동학이 있었지만, 재벌가의 망나니로 갖가지 사고를 치고 다니는 바람에, 후계구도에서 사실 상 배제된다[8]. 이후 형 신동학은 2005년에 태국 방콕의 한 호텔에서 술먹고 헤롱거리다가 추락사했는데, 사망 당시 결혼은 안 해 슬하에 자녀도 없었다.[9]
밑으로는 여동생 신경아가 있는데, 5선 대한민국 국회의원인 윤상현의 부인이다.[10]
3. 가족관계
자세한 내용은 범롯데가 문서 참고하십시오.[1] 음력 11월 21일.[2] 초당공파(草堂公派) 28세손 동○(東○) 항렬. 족보명 신동한(辛東漢).
(족보)[3] 韓一娘. 청주 한씨 한순용(韓順龍)의 딸이다. 1947년 5월 17일생이다.[4] 辛坰娥. 족보명 신상아(辛相娥). 1972년 6월 20일생이다. 국회의원 윤상현의 아내이다.[5] 한순용(韓順龍)의 딸이다.[6] 롯데는 푸르밀 독립 후 파스퇴르유업을 인수해서 유제품 사업을 다시 시작해야 했다.[7] 다만, 반론이 있는데, 남우식 체제에서도 2012년부터 실적이 꾸준히 우하향을 그리던 상태였다. 반대로, 오너 일가가 경영을 맡은 이후로 우하향세가 더 심해진것도 맞다.[8] 명색이 장남이라는 인간이 집단폭행, 마약, 폭언, 폭행, 음주운전 등 각종 중범죄들을 저질러서 집안 망신 다 시키고, 자녀교육 어떻게 시켰냐고 아버지인 신준호도 덤으로 욕먹이고, 경영 활동에 참여도 안 하고, 또 이건 죄라고 하긴 뭣하지만 결혼도 안 하고, 자녀도 없고, 최종적으로 부모보다 먼저 갔으니 신준호 입장에서는 불효자도 저런 불효자가 없다(...).[9] 어찌 보면 부친 신준호는 물론 신동환 입장에서도 모두 다행일 수 있는 것이 형 신동학이 총각인 상태로 죽어서 처자식이 없는 탓에 후계 구도가 별 잡음 없이 차남 신동환에게 안정적으로 다 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만일 신동학이 기혼에 처자식도 있었다면 그들에게 지분을 떼어줘야 할 상황에서 형제의 난이 발생하거나 최악의 경우 신동학의 처자식이 신준호와 신동환에게 경영권을 내놓으라고 난리를 쳤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10] 단, 윤상현은 신경아가 후처이다. 전처는 이혼한 전두환의 고명딸 전효선.
(족보)[3] 韓一娘. 청주 한씨 한순용(韓順龍)의 딸이다. 1947년 5월 17일생이다.[4] 辛坰娥. 족보명 신상아(辛相娥). 1972년 6월 20일생이다. 국회의원 윤상현의 아내이다.[5] 한순용(韓順龍)의 딸이다.[6] 롯데는 푸르밀 독립 후 파스퇴르유업을 인수해서 유제품 사업을 다시 시작해야 했다.[7] 다만, 반론이 있는데, 남우식 체제에서도 2012년부터 실적이 꾸준히 우하향을 그리던 상태였다. 반대로, 오너 일가가 경영을 맡은 이후로 우하향세가 더 심해진것도 맞다.[8] 명색이 장남이라는 인간이 집단폭행, 마약, 폭언, 폭행, 음주운전 등 각종 중범죄들을 저질러서 집안 망신 다 시키고, 자녀교육 어떻게 시켰냐고 아버지인 신준호도 덤으로 욕먹이고, 경영 활동에 참여도 안 하고, 또 이건 죄라고 하긴 뭣하지만 결혼도 안 하고, 자녀도 없고, 최종적으로 부모보다 먼저 갔으니 신준호 입장에서는 불효자도 저런 불효자가 없다(...).[9] 어찌 보면 부친 신준호는 물론 신동환 입장에서도 모두 다행일 수 있는 것이 형 신동학이 총각인 상태로 죽어서 처자식이 없는 탓에 후계 구도가 별 잡음 없이 차남 신동환에게 안정적으로 다 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만일 신동학이 기혼에 처자식도 있었다면 그들에게 지분을 떼어줘야 할 상황에서 형제의 난이 발생하거나 최악의 경우 신동학의 처자식이 신준호와 신동환에게 경영권을 내놓으라고 난리를 쳤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10] 단, 윤상현은 신경아가 후처이다. 전처는 이혼한 전두환의 고명딸 전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