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EE62BF {{{#!folding [ 펼치기ㆍ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373a3c> 우승 | |||
<rowcolor=black> 홍이삭/58호 | ||||
준우승 | 3위 | |||
<rowcolor=black> 소수빈/49호 | EJel/66호 | |||
4위 | 5위 | 6위 | 7위 | |
<rowcolor=black> 신해솔/46호 | leejean/68호 | 강성희/25호 | 추승엽/59호 |
관련 문서: 싱어게인 3 FINAL R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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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는 산골 가수다. |
2. 라운드별 기록
3. 싱어게인 3 - 무명가수전
3.1. 1라운드 : 조별 생존전
3.2. 2라운드 : 팀 대항전
3.3. 3라운드 : 라이벌전
3.4. 4라운드 : TOP 10 결정전
3.5. 세미 파이널 : TOP 6 결정전
3.6. 파이널 : 1차 신곡 라운드
3.7. 파이널 : 2차 자유곡 라운드
최종적으로 4위를 차지했는데, 온라인 사전투표 6위, 파이널 1차전 최종 순위 5위였던 신해솔이기에 꽤나 좋은 성적으로 잘 마무리되었다고 볼 수 있다. 심지어 파이널 1차전에서는 심사위원 점수 1위였던만큼 실력적으로는 다른 가수들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을 정도로 분명 엄청났다는 걸 알 수 있다.[6]
[1] 어머니의 최애곡이라고 한다.[2] 이후 추가 합격으로 추승엽이 TOP10에 진출하자 기립 박수를 치며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3] 처음으로 재즈 힙합에 관심을 갖게 한 노래라고 한다. 또한 태어나서 처음으로 재즈 힙합에 도전했다고 한다.[4] 오죽하면 신해솔에 대해 비판적인 여론을 취하던 네티즌들조차도 해당 무대가 무승부로 끝나자 "이건 신해솔이 이기는 게 맞았다"며 그녀의 승리를 인정할 정도였다.[5] 놀랍게도 곡을 받기 하루 전에 일기에 쓴 내용이 곡 제목이었다고 한다.[6] 특히 그 전에는 윤종신의 티 나는 전폭적 지지를 업고 올라왔다는 비판이 심했는데, 세미파이널 무대부터 자신의 강점인 그루브 타는 곡들을 잘 살려내면서 평가가 올라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