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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2:22

아마존(디아블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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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2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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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디아블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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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아마존)
암살자
(어쎄신)
강령술사
(네크로맨서)
야만용사
(바바리안)
성기사
(팔라딘)
원소술사
(소서리스)
드루이드
(드루이드)

아마존
Amazon
파일:Amazon.gif
기술 육성
"창과 활에 능숙한 다재다능한 전사입니다."


1. 개요
1.1. 상세1.2. 배경 설정
2. 기술3. 육성4. 브레이크포인트
4.1. 시전 속도4.2. 타격 회복 속도4.3. 막기 속도
5. 대사

[clearfix]

1. 개요

파일:아마존 D2 원화.jpg
파일:아마존 D2.jpg
파일:reamazon.png
원화 레거시 모델 레저렉션 모델[1]

디아블로 2의 직업. 성우는 제시카 스트라우스.[2] / 김은아[3]

1.1. 상세

<colbgcolor=#111111> 20
민첩 25
활력 20
마력 15
지구력 84 (레벨업 당 +1, 활력 당 +1)
생명력 50 (레벨업 당 +2, 활력 당 +3)
마나 15 (레벨업 당 +1.5, 마력 당 +1.5)

직업 선택 화면에서 클릭하면 창과 방패를 한번 휘두른 후 고개를 숙이면서 뻣뻣한 포즈를 취하며 마무리하는데 모든 직업 중에서는 드루이드와 함께 가장 심심한 포즈다.

대사를 내뱉을 때의 목소리는 사근사근한 톤인 반면 기합, 신음, 단말마 등의 전투 관련 음성은 톤이 굵어진다. 하지만 최근 레저렉션에서 맞을 때 자매단 궁수가 내는 신음 일부가 추가되었다. 또한 레저렉션 한국어 음성은 아마존이 훗날 여군주가 된다는 것을 감안한 듯 모든 등장인물에게 일관되게 해라체를 구사한다. 노인인 데커드 케인을 상대로도 마찬가지다.

게임 상에 등장하는 괴물 중 하나인 타락한 도적은 세뇌당하거나 살해당한 후 되살아난 도적들을 안다리엘이 병력으로 활용한 것인데, 이들의 도트는 도적 정찰병 대신 아마존의 도트를 변형시켜 사용하고 있다.[4]

온갖 원화나 인게임 이미지에서 아마존의 상징을 활이 아닌 투창으로 밀어줬음에도 불구하고 오리지널 당시 투창은 마땅한 고유 아이템도 없고 사용 횟수가 있으면서 충전도 불가능한 아이템이라 잉여취급 받아 아마존은 무조건 활이었지만 디아블로 2: 파괴의 군주 발매 후로 사냥도 엄청나게 강해졌고[5] PvP에서도 유도 화살에 방패만 들다가 끔살당하는 경우가 많았을 정도였으나 유도 화살은 너프를 당했다. 원래는 지속 효과 기술인 관통[6]이 유도 화살에도 먹혀서 조준된 대상을 서너 번 관통하는 사태가 벌어졌으나, 패치로 관통이 최대 한 번으로 감소하고, 이후 또 패치하여 이제는 더 이상 관통하지 않게 되었다. 확장팩에서 등장한 룬어 아이템 이전까지 3대 최고 활이자 최강의 석궁인 눈보라 포는 100% 관통이었다. 즉, 유도 화살에 일단 뚫리면 웬만한 괴물은 끔살 확정.

실제로 아마존의 전성기는 바로 위에 언급한 유도 화살의 성능이 사기스럽던 1.09 패치 때였고, 이 때의 아마존이 사냥에서건 PvP에서건 워낙에 사기캐였던 까닭에, 아직도 이때를 생각하면 혀를 내두르는 타 캐릭터 유저들이 적지 않을 정도이다. 다만 1.10 패치가 되면서 유도 화살은 칼질되고 수수께끼라는 희대의 사기 갑옷이 등장해 아마존과의 접근이 쉬워지게 되고 결정적으로 아마존이 잘 안쓰이게 된 다른 이유는 바로 목표물 둔화 옵션 너프다. 즉 아마존이 PvP에서 강력했던 이유인 유도 화살, 관통, 목표물 둔화 세가지를 모두 너프시켜 버린 것. 여기에는 또 하나 비화가 있는데 과거 버그링의 수혜를 가장 많이 봤던 게 바로 아마존이었다. 룬어가 나오기 전이라 주 사냥터는 젖소방이었는데 여기서 버그링을 든 아마존은 다발 사격 만렙 + 버그링으로 인한 피해 뻥튀기로 쏠 때마다 거의 화면의 1/3에 이르는 범위에 엄청난 피해를 뿌릴 수 있어 다른 직업들과 궤를 달리 했다. 당연히 유저들 대부분이 아마존이나 강령술사만을 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고 디아블로 2 = 활마존이라는 인식을 만들어 놓기도 했었다. 결국 이래저래 미운털이 박혀 너프를 당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실제로 패치 이후 신념(구 신뢰)가 나오기 전까지 아마존 유저들이 급감했었다. 현재에는 신념이라는 최강 활이 존재함에 따라 사냥에서는 그럭저럭 먹고 살만한 수준까진 올라왔고 PvP에서는 예전만 못하지만 투사체 감속 덕분에 원소술사, 본넥 상대로는 여전히 강한 편이다. 단, 투사체 감속은 암묵적으로 PvP 비매너 기술이라 논외지만 유도 화살과 다발 사격은 사거리도 길고 피해만 따졌을 때 꽤 강력한 기술이므로 간간이 PvP용 아마존도 보인다.

사실 지금의 아마존은 재벌마가 훨씬 더 대세로 재벌마는 디아블로 2의 모든 직업의 육성법 중 사냥이 가장 빠르다. 문제는 아이템 하나하나가 다 고가라는 점인데, 단적으로 말해서 재벌마가 끼는 저가 아이템은 칠흑 서리(구 레이븐 프로스트) 반지 딱 하나뿐일 정도. 투구가 고유 다이어뎀이라는 것부터 시작인데 여기에 박히는 주얼이 희귀 주얼 제외 마법 주얼 중에서는 초고가에 속하는 15 모든 저항, 15 공격 속도 주얼. 허리띠도 무려 스파이더웹 새시에다 거인의 복수와 수수께끼는 어찌 구해본다고 해도 2 기술, 20 시전 속도 +α 목걸이, 2 기술 20 공격 속도 장갑, 쌍패 방패[7] + 여기에 들어가는 15 공격 속도 3 마나 상승 주얼이 4개, 스왑용 소집, 스왑용 영혼,[8] 저항 부츠, 시전 속도 / 마나 흡수 반지가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단순히 낮은 옵션들만 있으면 되는 것도 아닌게 생명력이 낮은 아마존의 단점을 보완하려면 능력치가 많이 필요하다. 문제는 순간이동으로 이동 + 번개의 분노를 난사하려면 마력도 꽤 찍어야 한다는 것. 결국 반지, 목걸이, 장갑들에서 능력치든 마나든 최대한 땡겨와야 하는데 당연히 이런 아이템들은 엄청나게 비싸다. 이러한 조건을 모두 갖춘 아이템은 고유나 룬어에서 찾을 수 없기에 희귀나 제작 아이템에서 가져와야 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용병템도 무한.

이런 특성들 덕분에 레더 초에 맨땅 육성을 하기에는 난이도가 높으며 보통 레더 중반 이후에 '마지막으로 재벌마 하나 키우고 이번 기수도 마무리하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한다. 그만큼 아이템 하나하나가 끝판왕급. 그래도 아이템을 잘 맞춘 재벌마는 넘사벽의 강함을 자랑한다. 1인방 기준 디아블로는 1초, 바알은 3초에 잡을 수 있으며 당연히 풀방도 휩쓸고 다닐 수 있고 모든 직업 중 유일하게 런방 바알 테러(기사가 4막을 도는 동안 5막을 클리어)도 가능하다. 특히나 괴물 수가 많을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지는 특성상 빠른 몹쓸이에는 해머딘이나 체라소서보다 유리하다.

아마존의 스킬 + 아이템 옵션은 활/석궁/투창/창 외에도 매직/레어급 장갑에도 붙을 수 있다. 장갑에는 아마존 활/창/패시브 중 하나의 스킬 카테고리 추가레벨이 붙어서 나올 수 있으므로 챙겨 확인해 보자.

원작의 외모는 청년기에 가까웠는데 리마스터인 디아블로 2 레저렉션에서는 잘생긴(?) 중년스타일로 변했다. 캐릭터에 대한 평가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쳤는데 특히 목소리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아예 인종이 바뀐 암살자 다음으로 많았으며 대놓고 레져렉션 발매 전에 아마존을 조금만 손봐 모델링을 젊게 만든 유저의 게시글이 굉장한 고평가를 받는 등 비판이 굉장히 많다. 애초에 레저렉션에서 캐릭터의 기존 이미지가 리얼하게 바뀌어 개선되었다고 여겨지는 것이 원소술사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마존 혼자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레거시 시절 아마존 캐릭터를 미형으로 여기고 있던 많은 유저들이 굉장히 혹평했던 부분이다.[9]

1.2. 배경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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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리 부족 출신의 여전사이다. 3명의 대악마를 물리치는 것을 자신들의 운명으로 여기고 있으며,[10] 이를 위해 서쪽으로 여행을 떠난다.[11] 다른 영웅들과 달리 비교적 속물적이고 현실적인 성격을 가진 듯하다. 비취 동상을 줍자마자 팔면 얼마 받을까부터 생각하고, 다른 영웅들이 나름 멋진 대사를 날리는 람 에센의 고서에 대해서 혼자서 누더기 책 하나 때문에 고생했다고 투덜거리며, 확장팩에서 바뀌기는 했지만 오리지널 때까지는 이주알이 사라질 때 소원 세 가지는 들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기도 했다.

그렇다고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물욕이 있기는 하지만 도덕군자 수준이 아니라면 으레 가지고 있는 정도에 불과하며, 대악마를 처치해야 한다는 숙명과 본분을 항상 인지하고 있다. 또한 적으로 만난 자들에 대해서 동정심을 느끼는 묘사도 자주 나타난다. 사례로 1막에서는 타락하거나 억울하게 죽은 도적들에 대해 동정과 동질감을 크게 느끼기도 했으며 특히 핏빛 큰까마귀 처단 이후에는 편히 가라고 애도해주고, 5막에서 야만용사의 장로 중 한명이었던 배신자 니흘라탁을 처단했을 때도 불쌍히 여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12] 이러한 점을 봤을 때 대악마를 처치하는 거대한 위업을 달성한 영웅이라는 점과 별개로 상당히 인간적인 면모가 넘치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2. 기술

3. 육성

4. 브레이크포인트

디아블로 2는 초당 25 프레임으로 실행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미세한 시간 변화는 표현하지 못한다. 따라서, 공격 속도, 시전 속도(패캐), 타격 회복 속도(패힛), 막기 속도(패블럭) 등은 프레임 단위로 속도가 향상이 되므로, 효율적으로 아이템을 맞추기 위해서는 브레이크포인트를 알 필요가 있다. 브레이크포인트는 직업, 기술, 아이템, 상태(변신 혹은 버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4.1. 시전 속도

시전 속도란, 기술을 시전한 후 다시 시전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가는데 걸리는 시간에 영향을 준다. Faster cast rate 옵션을 줄여서 패캐라고도 한다. 시전 속도[레저렉션], 매우 빠른 캐스팅 속도 증가[레거시] 옵션에 영향을 받는다.

시전 속도 효율이 가장 나쁜 캐릭터다. 다만 기본적으로 캐스팅 기술이 내면의 시야나 투사체 감속과 같은 실질 쓰이지 않는 것들 뿐이라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다. 아마존의 시전 속도 옵션 필요성은 순간이동이나 함성과 같은 룬어를 통한 타 캐릭터의 기술 용도에 한정된다.

통상 스왑용 영혼에서 가져올 수 있는 최대 +35의 옵션을 통한 15 프레임을 기초로 하여 졸업급 장비인 고유 투구 그리폰의 눈의 시전 속도 +25를 더해 기본 14 프레임이 맞춰진다. 여기에 시전 속도 +10이 붙은 희귀 등급 반지를 더하여 시전 속도 70(68)의 13 프레임을 충족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구성. 만약 성능의 손실 없이 99 시전속도의 12프레임으로 가려면 그때부터는 시전 속도 옵션이 붙은 레어 혹은 제작 목걸이 구비가 필수가 된다.
<colbgcolor=#111111> 프레임 19 18 17 16 15 14 13 12 11
요구치 0 7 14 22 32 48 68 99 152

4.2. 타격 회복 속도

타격 회복 속도란, 큰 피해를 당하면 일정 시간 동안 행동을 못하는데 이 상태를 벗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에 영향을 준다. Faster hit recovery rate, 줄여서 패힛이라고도 한다. 타격 회복 속도[레저렉션], 매우 빠른 회복속도 증가[레거시] 옵션에 영향을 받는다.

타격 회복 속도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패힛 1위는 늑드루, 2위는 야만용사, 암살자, 성기사이며 아마존은 3위다. 아마존보다 안좋은 근접 육성은 곰드루와 열정소서 뿐이다.
<colbgcolor=#111111> 프레임 13 12 11 10 9 8 7 6 5 4 3
요구치 0 6 13 20 32 52 86 174 600

4.3. 막기 속도

막기 속도란, 방패로 공격을 막으면 일정 시간 동안 행동을 못하는데 이 상태를 벗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에 영향을 준다. Faster block rate, 줄여서 패블럭이라고도 한다. 막기 속도[레저렉션], 매우 빠른 방어속도 증가[레거시] 옵션에 영향을 받는다.

성기사, 암살자와 더불어 가장 빠른 막기 속도를 가진다. 하지만 투창이나 단도가 아닌 무기를 든 경우[19]에는 최악의 속도를 가진다. 열정마는 고심을 해봐야 하는 부분이다.
<colbgcolor=#111111> 프레임 17 16 15 14 13 12 11 10 9 8 7 6 5 4 3 2 1
요구치(재벌린, 단도 착용) 0 13 32 86 600
요구치(그외 한손 무기) 0 4 6 11 15 23 29 40 56 80 120 200 480

5. 대사

아마존 대사 모음

[1] 리마스터로 개편되고 나서는 이전의 3D 아트워크, 히오스 등에서 보여준 모습과 너무도 다르게 나이 들어 보이는 외형 때문에 논란이 많았는데 이는 자매단 야영지의 NPC인 카샤가 어려서부터 아마존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왔다는 설정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예전 외형과 갭이 너무나도 큰 탓에 논란이 불가피했다. 한국의 커뮤니티 뿐 아니라, 해외 각국에서 비판과 항의가 있었고, 블리자드 측에서 현재 모델링 수정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해당 글의 작성자가 올린 이미지를 보면 팔자주름을 없애고 눈두덩이의 음영을 옅게 한 것만으로도 20년은 더 젊어보인다. 변경은 어렵지 않을 듯. 그렇게 공개된 트레일러에선 "더 이상 윌렘 대포가 아니구나"란 반응이 나올 정도.[2] 훗날 디아블로 3편에서 2편의 원소술사였던 이센드라메피스토의 딸 릴리트를 맡았으며, 스트리트 파이터한주리의 북미 더빙을 맡기도 했다.[3]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이 아마존의 20년 후 모습인 카시아를 연기했다. 디아블로 3에서는 카달라를 연기했다.[4] 추출해낸 스프라이트 파일명과 인게임에서의 유사성으로 확인 가능.[5] 특히 젖소방에서 날리는 번개의 분노 위력이 압권이었다. 괴물이 많아 발사되는 번개 숫자가 무지막지하게 늘어났고, 죽여서는 안 되는 젖소 왕은 번개 면역이라 쫄들만 선택적으로 죽일 수 있었다.[6] 장거리 공격을 했을 때 일정 확률로 맞은 뒤에 탄환이 관통을 해 뒤의 적도 칠 수 있는 기술.[7] 장갑과 목걸이, 반지를 최상급으로 구하지 않는다면 이 쌍패 방패가 가장 비싼 아이템이다.[8] 시전 속도에 허덕이는 아마존의 특성상 시전 속도 35짜리를 껴야 한다.[9] 레거시에서 아마존이 투구 대신 다이어뎀을 선호했던 이유 중에 하나로 포니테일을 가리지 않아서 깔끔해진다는 점도 있었다. 장비 이미지 착용 글리치로 아무것도 장비 하지 않은 아마존의 외형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많았음을 생각하면 캐릭터 매력에는 큰 악재 오죽하면 블리자드와 공식으로 일을하는 카봇조차도 캐릭터 외형변화에 대해서는 애니메이션으로 깠다. 그것도 구작과 리마스터작의 개선점을 설명하는 사실상의 홍보 영상이었는데도 말이다.[10] 그래서 바알까지 처리하면 '이곳에서 내가 할 일은 끝났다.'고 말한다.[11] 이 덕에 하로가스의 대장장이인 라르주크가 왜 그리 아름다운 고향을 두고 추운 하로가스까지 왔냐고 묻기도 한다.[12] 원소술사는 니흘라탁을 간접적으로 까는 걸 빼면 다소 인성적인 면을 보여줬고, 암살자는 "니가 잘못한 거야" 하고 떠넘기는 식으로 폭언한다. 그리고 야만용사와 드루이드는 일족의 배신자였던 탓에 니흘라탁을 죽인 후에 대놓고 배신자 놈은 죽어도 싸다며 못을 박는다.[레저렉션] [레거시] [레저렉션] [레거시] [레저렉션] [레거시] [19] 주로 소집[20] 실제로는 출력되지 않음.[21] 'good riddance' 는 보기 싫었던 것을 더 이상 보지 않게 되었으니 속이 시원하다는 뜻이며, 여기에서 파생되어 "꼴 좋다" 라는 뜻으로도 쓰인다.[22] 출시 초창기에는 이 대사였다가 파괴의 군주 이후로 위의 원문으로 변경되었으나, 레거시 한글판 자막에는 반영되지 않았다.[23] home away from home은 집은 아니지만 집처럼 마음이 편안한 곳이라는 뜻이다. 의미에 보다 가깝게 번역하자면 "니흘라탁의 아지트" 정도가 적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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