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트레이드(AvaTrade)

<colcolor=#000><colbgcolor=#FFFFFF> 아바트레이드 AvaTrade

산업	금융 서비스업
설립년도	2006년
경영진	CEO: Dáire Ferguson COO: Ian Webb CFO: Joseph Seery CMO: Matan Fridman
본사	더블린, 아일랜드
웹사이트	https://www.avatrade.com
웹사이트(한국)	https://www.avatrade.co.kr

1. 개요2. 역사3. 거래 가능 상품4. 지원가능 플랫폼5. 규제 및 라이선스6. 여담7. 언론보도

[clearfix]

1. 개요

아바트레이드는 2006년에 설립된 글로벌 온라인 외환 및 CFD(차액결제거래) 거래소로,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에게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본사는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하며 본사 이외에 호주, 칠레, 말레이시아, 이탈리아, 중국, 일본, 멕시코, 폴란드, 남아공, 대한민국[1] 등 세계 곳곳에 지사를 두고 있다. 2025년 3월 현재 WikiFX에서 거래소 브랜드 평가 1위로 등재되어 있다.[2]

2. 역사

아바트레이드는 2006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설립되었으며 초기에는 외환(FX) 거래 서비스에 집중했으나, 이후 주식, 원자재, 암호화폐 등 다양한 자산 클래스로 거래 범위를 확장했다.

2006년: AvaTrade 설립 (당시 명칭: Ava FX)
2010년: 다수의 금융 규제 기관 라이선스 취득
2013년: 브랜드 명칭을 AvaTrade로 변경
2016년: AvaTradeGO 모바일 앱 출시
2020년: MetaTrader 5(MT5) 지원 및 암호화폐 CFD 상품 확대
2024년: WikiFX에서 브로커 평가 1위 기록

3. 거래 가능 상품

FX마진: 달러, 유로, 엔화 등 각종 통화 거래 가능
주식: 글로벌 대기업 주식 CFD 거래 지원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자산 거래 가능
원자재: 금, 은, 원유 등 원자재 거래 가능
지수: S&P 500, 나스닥, 닛케이 225 등 주요 지수
ETF & 옵션: 다양한 ETF 및 옵션 거래 가능

4. 지원가능 플랫폼

MT4 & MT5 지원: 가장 기본적인 메타트레이더4(MT4)와 메타트레이더5(MT5)다.
AvaTradeGO: 자체 개발한 모바일 거래 플랫폼이다.
자동화 거래: Zulutrade 및 DupliTrade와 같은 소셜 트레이딩 기능을 제공하여 자동화된 거래 전략을 지원한다.

5. 규제 및 라이선스

현재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남미 등 다양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어 여러 종류의 라이선스가 있으며 대표적인 라이센스는 다음과 같다.

아일랜드 중앙은행(Central Bank of Ireland)https://www.centralbank.ie/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https://asic.gov.au/
일본 금융청(FSA)https://www.fsa.go.jp/index.html 및 일본 상품선물거래위원회(FFAJ)https://www.ffaj.or.jp/en/
남아프리카 금융 부문 행동 당국(FSCA)https://www.fsca.co.za/Pages/Default.aspx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금융 서비스 당국(DFSA)https://www.dfsa.ae/

6. 여담

아바트레이드는 설립 초기에는 Ava FX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었다가 이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2016년 영화 The Big Short (빅쇼트) 개봉 당시, 영화 속 금융 위기와 관련된 트레이딩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 적이 있다.
과거 한정 프로모션으로 초고액 입금 고객에게 람보르기니 스포츠카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적이 있다고 한다.(~~하지만 실제로 받은 사람이 있는지는 미스터리다~~)
고객 지원이 거의 24/7으로 운영되는 듯 한데 심지어 야간에 조차도 연락을 잘 받아준다. 야간에도 고객센터를 직접 운영하는 지는 불명.
암호화폐 CFD 거래를 초기부터 도입하고 적극 지원하는 브로커 중 하나로, 관련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업비트 빗썸등 일반 암호화폐 거래소보다는 스프레드가 커서 가성비가 떨어지는 편이다. 향후 업데이트를 지켜볼 필요가 있을 듯.
세계적으로 볼 땐 규모가 넘사벽으로 큰 거래소긴 한데 어찌 된 일인지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아 듣보잡(….) 취급을 받고 있다. 국내 진출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1:1000까지의 레버리지를 제공하지만, 이걸 풀로 쓰면 대부분의 경우 계좌가 증발할 가능성이 크다. 조심히 쓰자.
한국 담당자가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디자인 취향은 비교적 구린 편이나 내용 자체는 의외로 쓸 만한 내용이 많아 거래하는 사람이라면 참고해 볼만 하다.

7. 언론보도

[1] 한국인 담당자가 상주하면서 국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은 100% 확실하나 사무실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2] 단 WikiFX는 금액을 지불하고 광고가 가능한 형태의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100% 맹신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