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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0 00:20:05

아우렐리아 서브섹터

Subsector Aurelia

1. 개요2. 소속된 행성

1. 개요

Warhammer 40,000: Dawn of War 2 시리즈의 배경이 되는 지역. 코리아니스 섹터(Korianis Sector)의 한 부분이며 국내에서는 보통 아우렐리아 하위 섹터, 줄여서 아우렐리아 섹터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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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마린 블러드 레이븐 챕터의 본거지나 다름없는 곳으로 비록 블러드 레이븐의 홈월드는 행성이 아닌 우주요새 옴니스 아케이넘이지만 이 섹터 중 3개의 행성이 블러드 레이븐의 신병모집행성이다.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하나 둘 말아먹게 되어 마침내 Warhammer 40,000: Dawn of War 2 - Retribution에서는 제대로 남은 행성이 '메리디안' 하나 정도밖에 안 남게 되었다. 그나마 메리디안이 여기있는 행성들 중에서 넘사벽적으로 인구가 많은 게 다행.

2. 소속된 행성



[1] 성우가 옼스 배역도 맡았는데, 왠지 레니게이드 사령관도 옼스스럽게 연기했다.[2] 익스터미나투스 당하기 이전 한정.[3] 다만 레트리뷰션 캠페인에 나오는 항성계 지도에서 칼데리스를 클릭해보면 인구가 2500만 명이 있는 것으로 나와 있다.[4] 정사 기준으로 블러드 레이븐의 아폴로 디오메데스와 휘하 4중대.[5] 랜드 레이더가 발굴될 정도다. 레트리뷰션에서 임페리얼 가드와 스페이스 마린은 이 행성의 미션을 통해 각각 베인블레이드와 랜드 레이더 리디머가 언락된다(다른 종족들은 사이린이 입장 가능해지면서 열리는 다른 행성에서 렐릭을 얻는다). 맵 중간 부분에 생산 중이던 리만 러스 전차나 라이노 및 변형 차량들의 차대와 포탑 화석(?)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걸로 보아 상당한 공업 능력도 가지고 있었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