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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3:04

아웃사이더(S. E. Hinton)


파일:attachment/19_7.jpg
파일:The_Outsiders_book.jpg
Stay gold, Ponyboy, stay gold.
- 조니가 포니보이에게[1]

1. 개요2. 위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1. 개요

S.E. 힌턴의 1967년작, 유명한 소설 The Outsiders.

'Socs'와 'Greaser'라는 부유층 10대 양아치들과 10대 빈민층 양아치 그룹의 대립을 다루고 있는 소설. 힌턴이 무려 17살때 집필하여 19살때 출판된 소설이다.힐튼의 실제 경험담도 많이 들어있다고 한다. 꽤나 유명한 책이며 단순한 10대들의 대립 부터 시작해 사회적 문제나, 인간의 본질을 테마로 삼아 꽤나 심도있게 다룬다. 형식은 주인공인 포니보이의 1인칭 시점에서 상황을 설명하는 식. 전형적인 1인칭 소설이다.[2]

출판 후 10대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작가의 실제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인 만큼 미국 60년대의 약물사용, 사회경제적 격차에서 오는 충돌등 당시10대들의 삶을 잘 표현한게 인기요소. 10대와 젊은층에게 인기있었던 만큼 교회단체와 부모들에게서는 갱, 마약등 아이들에게 악영향인 요소들이 많다는 점 때문에 항의와 비판을 받았다. 한때 American Library Association (ALA)의 'banned and challenged books' 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논쟁거리를 일으킨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미국의 많은 중학교에서 필독서로 사용한다.

1983년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연출로 영화로도 만들어 졌다. 당시 좀 한다 하는 하이틴 스타들이 대거 출연[3]했기에 상당한 화제가 됐다. 국내에도 1987년에 개봉했다. 톰 크루즈도 출연했지만 이 당시에는 듣보잡 배역을 맡고 있어서 별 눈에 띠는 부분은 없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웃사이더(영화)에서 서술한다.

2. 위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웃사이더(영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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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중 조니가 가지 않은 길로 유명한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Nothing gold can stay'에 관하여 하는 말. 눈부시고 아름다운 것들은 언젠간 빛을 바랜다는 내용의 시에 대하여, 각박한 현실속에서 어릴 적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하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순수한 자신을 잃지말라는 뜻이다.[2] 참고로 포니보이는 주인공의 진짜 이름이다. 둘째형의 이름은 소다팝(Sodapop).[3] 이 작품을 포함해서 당시 청춘영화에 나오던 60년대생 배우들을 가리켜서 브랫 팩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