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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3:43

아즈마 키요쿠니


파일:다이아몬드 에이스 표지.png
세이도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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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43A69> 신(新) 1학년 오쿠무라 코우슈, 세토 타쿠마, 유우키 마사시, 유이 카오루, 아사다 히로후미, 모가미 타케시, 쿠키 요헤이, 이토 타이가, 카가미 코타, 아사히 히카루
1학년 → 2학년 사와무라 에이준, 후루야 사토루, 코미나토 하루이치, 카네마루 신지, 토죠 히데아키, 카리바 와타루, 카네다 타다히로, 타카츠 히로오미, 오카 켄이치
2학년 → 3학년 미유키 카즈야, 쿠라모치 요이치, 카와카미 노리후미, 시라스 켄지로, 마에조노 켄타, 히가사 쇼지, 오노 히로시, 와타나베 히사시, 아소 타케루, 세키 나오미치, 야마구치 켄, 키지마 레이, 쿠도 야스시, 히가시오 슈지, 카와시마 켄고, 이시카와 마코토, 미무라 료타, 코우다 하키히로, 나카타 아타루
3학년 → 졸업 유우키 테츠야, 타키가와 크리스 유우, 이사시키 준, 코미나토 료스케, 탄바 코이치로, 마스코 토오루, 미야우치 케이스케, 쿠스노키 후미야, 사카이 이치로, 카도타 마사아키, 타나카 신, 엔도 나오키, 야마자키 쿠니오
코칭 스태프 및 매니저 카타오카 텟신, 오치아이 히로미츠, 타카시마 레이, 오오타 카즈요시, 요시카와 하루노, 후지와라 타카코, 우메모토 사치코, 나츠카와 유이
기타 졸업생 아즈마 키요쿠니 }}}}}}}}}
<colbgcolor=#343a69><colcolor=#e6bd25> 아즈마 키요쿠니
東淸国 | Azuma Kiyokuni
파일:external/neoapo.com/6b1a7ca328efe1860dbfcbdae6aea189.png
이름 아즈마 키요쿠니 ([ruby(東, ruby=あずま)] [ruby(淸, ruby=きよ)][ruby(国, ruby=くに)])
생일 9월 23일
출신학교 세이도 고교
신체 193cm / 95kg / O형
성우 히야마 노부유키

1. 개요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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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이아몬드 에이스의 등장인물.

2. 상세

세이도 야구부의 前 4번 강타자. 현역 프로선수. 칸사이벤 사용자. 에이준이 처음으로 세이도 야구부 연습시합을 견학했을 때 카와카미를 사정없이 갈구는 모습을 보이면서 등장했다. 아즈마의 폭언에 발끈한 에이준이 아즈마를 배 나온 아저씨라고 야유하자 "내 매력 포인트를 놀리다니!"라고 분노, 에이준과 1대 1 대결을 벌이지만 어처구니없게도 삼진을 당하고 만다.

유능한 선수들이 많은 세이도에서도 단연 발군으로 불렸던 선수로 프로에까지 진출했다. 크리스도 "그야 아즈마 선배에 비한다면 당연히 다들 미숙해 보이겠지요."라고 말하거나, 그 자존심 강한 이사시키가 아즈마에게 충성을 바치는 것 등에서 그 실력이 암시되었다. 그러나 중학생 에이준에게 삼진을 당하거나 전년 여름대회 4강전에서 나루미야에게 제압당하는 등 영 취급은 좋지 않은 편.[1]

여름대회 시절에는 주전 3루수와 1루수를 본 적이 있다.[2] 나름 개그성이 충만한 캐릭터라 졸업 후 여름대회 때 찾아와서 에이준에게 "거인병"이라고 불리자 금방 휘말리기도 하고, 에이준의 연습투구를 상대해주다가 듬뿍 나온 배에 데드볼을 맞기도 한다. 심지어 카타오카 감독에게는 "살 빼라"고 돌직구 먹기까지.

하지만 결승전 전날 일부러 찾아와서 후배들을 격려하고, 카와카미를 갈군 것도 "난 마음에 드는 녀석에게만 소리쳐. 카와카미는 좋은 투수니까 더 자신감을 가지고 던지라고 해!"라고 응원하는 등[3]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류의 캐릭터.[4]

현역 프로 선수로는 1루수나 지명타자인 것 같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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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나루미야는 동세대 전국 최고의 투수이며 에이준을 상대로는 방심했을 가능성이 크다. 만일 진심으로 상대했다면 중학생 에이준 정도는 쉽게 홈런을 쳐냈을것이다.[2] 2학년 시절엔 주전 1루수로 활약하였으나, 신생 팀 결성 때는 유우키가 주전 1루수로 자리 잡게 되어 주전 3루수에 4번으로 팀을 이끌었다.[3] 외전에서 밝혀진 바로는 가을대회에서 연달아 데드볼을 내고 슬럼프에 빠진 카와카미를 케어해주기 위해서 은퇴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투구 상대를 해주며 갈군 것이었다. 마에조노는 자기도 아즈마에게 특별관리를 받고 싶다며 노리를 부러워한다.[4] 애초에 실력이 좋다는것만으로 후배들이 그렇게까지 따를리가 없다[5] 한국 프로야구 선수로는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가 1루수와 지명타자로 경기에 출장한다. 그리고 이대호는 과거에 3루수KBO 골든글러브까지 받았었다. 마침 이즈마랑 똑같이 뱃살 튀어나온 거구 장타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