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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8 02:14:32

아침바다 갈매기는


아침바다 갈매기는 (2024)
The Land of Morning Calm
파일:아침바다 갈매기는: 메인포스터.jp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드라마, 가족
감독 박이웅
각본 박이웅
제작 안병래
주연 윤주상, 양희경, 박종환
촬영 이진근
편집 안현건, 한영규
음악 연리목
촬영 기간 2023년 3월 ~ 2023년 5월
제작사 고집 스튜디오, 엔진을켜 스튜디오, 체리코끼리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트리플픽쳐스
파일:세계 지도.svg 영화사벌집
개봉일 파일: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svg 2024년 10월 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11월 27일
화면비 1.85:1
상영 시간 113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0,039명 (2024년 12월 26일 기준)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개봉 전 정보3. 포스터4. 예고편5. 시놉시스6. 등장인물7. 줄거리8. 평가9. 수상10. 흥행
10.1. 대한민국10.2. 기타 국가
11. 기타

[clearfix]

1. 개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을 휩쓸며 '올해의 영화'가 탄생했다는 찬사를 끌어낸 독립영화 <아침바다 갈매기는>이 2024년 11월 27일 개봉을 확정했다.

2. 개봉 전 정보

이번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로 관객에게 첫선을 보인 '아침바다 갈매기는'은 첫 상영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뉴 커런츠상[1]과 KB 뉴 커런츠 관객상,[2]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상[3]까지 3관왕을 거머쥐었다.

3. 포스터

파일:아침바다 갈매기는: BIFF 특별 포스터.jpg
파일:티저 포스터 2.jpg
파일:아침바다 갈매기는: 리뷰포스터.jpg
<rowcolor=#ffffff> BIFF 특별 포스터 티저 포스터 리뷰포스터
파일:아침바다 갈매기는: 메인포스터.jpg
파일:아침바다 갈매기는: 페어 포스터.jpg
파일:아침바다 갈매기는: 페어 포스터 2.jpg
<rowcolor=#ffffff> 메인포스터 페어 포스터 페어 포스터

4. 예고편

예고편(부산국제영화제 ver.)
런칭 예고편
30초 예고편
30초 리뷰 예고편

5. 시놉시스

"그렇다고 죽을 수는 없잖아요"


작은 어촌 마을에서 탈출을 꿈꾸던 젊은 어부 용수는 늙은 선장 영국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사고로 자신의 죽음을 위장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
영국은 한 달이면 용수의 가족에게 보험금이 지급될 거라는 말을 믿고 위험한 거짓말에 동참하지만,
용수의 죽음을 믿지 않는 가족들로 인해 계획이 어긋나는데…


살기 위한 거짓말, 절망일까 희망일까.

6. 등장인물

7. 줄거리

젊은 어부가 사라진다. 늙은 선장은 그가 바다에 빠졌다고 신고한다. 어부의 베트남인 아내는 충격에 쓰러지고 불같은 어머니는 수색을 종용한다. 시간이 흘러도 시체는 나오지 않는다.

마을 사람들은 보험금을 받게 될 아내를 시기한다. 어부는 보험금을 타 아내의 고향으로 어머니와 함께 탈출하고 싶었다. 아들을 놔 버릴 수 없는 어머니의 마음은 죽어서라도 떠나고 싶던 바다에 아들을 묶는다. 용수는 보험에 대해 대충 알아본 터라 시체가 나오거나 가족이 사망신고를 하기 전까지는 보험금을 탈 수가 없는걸 그제서야 알고 초조해한다. 영국은 지붕에 숨겨놓았던 용수가 평소에 입고있던 것 같은 조끼를 바다에 띄워 가족의 사망신고를 권한다.

판례대신 영국과 영란은 영주권 신청을 하러 춘천에 갔으나 실패하고, 마침 춘천에 살고있던 영국의 딸 집에 하루를 묵는다.

8.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84C4D><tablebordercolor=#F84C4D><tablebgcolor=#fff,#191919>
파일:CGV 로고 화이트.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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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97%



씨네21 '올해의 한국영화' 9위
박이웅 감독은 두 번째 장편 '아침바다 갈매기는'으로 전작을 완전히 뛰어넘는다. 박이웅이 발견한 윤주상봉준호가 발견한 변희봉같이 새롭다. 영화는 강력하게 직진한다. 어느 한 대목에서도 늘어지는 법 없이 빈틈없는 서사와 편집으로 정점까지 밀어붙인다.

정한석# (부산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래머는)#
박이웅 감독의 인상적인 스토리텔링과 감정의 깊이를 보여주는 작품. 배우들 또한 다층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박이웅 감독은 그들의 내적 갈등과 폭넓은 사회적 문제를 명료하게 드러내어, 한층 더 강렬하고 깊은 울림을 주는 드라마로 완성한다.
관객에게 희망의 기운을 남겨주는 이 감동적인 영화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윤주상 배우를 중심으로 처음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파도처럼 출렁이는 감정의 드라마를 만든다.
서사의 불도저. 강력하게 직진한다.
모든 진실에는 소금기가 배어 있다.(★★★☆)
관록, 상처를 덧내는 짜디짠 표정.(★★★)
<아침바다 갈매기는>은 근래 나온 한국 영화 가운데 단연코 으뜸이다. 영화를 통해 무엇을 말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는 감독과, 무엇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완벽하게 알고 있는 배우들의 협업 결과물은 눈부시다.
<아침바다 갈매기는>은 박이웅 감독을 다시 보게 만든다. <불도저에 탄 소녀>로 대종상 신인감독상을 받았을 때, 우리는 그의 최댓값을 이미 보았다고 은밀히 짐작했다. 그러나 이 작품으로 그는 우리가 가늠했던 능력치를 손쉽게 뛰어넘는다. 무엇보다 <아침바다 갈매기는>의 가장 큰 성취는 윤주상 배우의 재발견이다.
그냥 그렇겠지하고 보다가 빠져든다. 아주 잘 만든 영화다!!
잔잔한 파도처럼 다가와서는 삶의 가장 깊숙한 곳을 흔드는 영화.
한국영화 리얼리즘의 쾌거! 윤주상, 양희경의 재발견!
영화의 순수한 힘을 잃지 않은 영화, 날카롭지만 뾰족하지 않고, 정적이지만 멈추지 않고, 냉정하지만 따듯함을 잃지 않은 영화, 박이웅 감독의 다음 영화가 벌써 기다려진다.
믿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 어쩌면 그대로도 괜찮다는 위로.

최정열 감독#
몰아치는 서사를 고스란히 전달하는 묵직한 연기. 이 시대 사회적 약자를 향한 현실적이지만 따스한 시선.
이렇게 또 감독님의 두 번째 작품을 보니까, 빨리 세 번째 작품을 보고 싶다.

배우 이제훈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제훈씨네 ㅣ EP. 18 아지트로 삼고 싶은 영화관, 필름포럼 with 박이웅 감독)
죽어가는 육신을 끌어안고 죽지 못해 살더라도 꿈을 꿔본다. 그들의 인생은 나보다 나아야 한다. 배를 띄워라 파도와 싸우는 건 내가 할 터이니.
영화를 보며 끅끅 물었다. 종일 아른거리는 얼굴들이 있다. 내도록 울고 있는 바다 위를 매일 어영차 살아가는 그들이 있다.
봤냐!??
바닷마을 인간 군상들이 펼치는 난폭하고 아슬아슬한
영국과 판례 손에 호찌민행 비행기표를 쥐어주고 싶다.
미래를 여는 알싸한 거짓말, 용수x영란. 재회하는 거지?
박이웅 감독은 한국 지방 사회의 현주소를 인물들의 표정 위에 빼곡히 기록한다. 쇠락해 가는 지방 어촌의 폐쇄성, 국제결혼과 이민자를 향한 편견, 맹목적인 모성과 폭력적인 부성의. 보완재로서 이웃의 역할까지 일필휘지로 그려낸다.

박수용 기자 (씨네21)#
사람에 초점을 맞춘 카메라는 윤주상, 양희경 등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를 통해 어느새 보는 이의 마음속에 한줌 온기를 지핀다.

송경원 (씨네21)#
전통적인 텔레비전 드라마의 세팅이 아니고서는 가히 희귀하다시피 했던 무대와 인물을 스크린의 한가운데로 끌어들인 <아침바다 갈매기는>이 가진 힘도 여기에 있다. 너무도 불완전한 자기 앞의 생. 어김없이 돌아오는 아침이면 그것을 다시 살아내기로 하는 사람들의 처연한 완력을 닮은 영화다.

김소미 (씨네21)#
쇠락한 공간, 소진되는 육체성에서 가능한 생존과 희망을 더듬다.

임수연 기자 (씨네21)
소멸의 땅에서 생을 염원하는 일. 누군가는 떠난 뒷모습에 희망을 건다.

조현나 기자 (씨네21)
영화 <아침바다 갈매기는>을 <위키드>보다 더 재밌게 봤다. 이런 영화가 많이 알려져야 하는데. 극장에서 내려가기 전에 꼭 보시라. 안 그러면 손해다.

서정민 부장 (한겨레 문화스포츠부)#
난이도 극상인 선체 촬영에서 뽑은 바다의 탁 트이고 서정적인 풍경과, 사기극 계획이 꼬이면서 관객 마음을 쫄깃하게 만드는 이야기의 긴장감이 영화를 쌍끌이하게 된 배경이다.

김은형 기자 (한겨레)#
<아침바다 갈매기는>은 어설픈 용수의 보험사기극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 지방공동체의 폐쇄성, 소멸 위기 지방의 현실, 노인의 고독과 빈곤 문제 등을 두루 들여다본다. 한국 사회의 현실이 축약돼 있다 할 수 있다. 특히 살기 위해 ‘죽음’을 택해야 하는 용수의 처지가 한국 사회의 아이러니한 상황을 대변한다. 영국과 용수를 따라가다 보면 냉기 어린 우리 사회를 체감하면서도 작은 희망의 빛 줄기를 발견하게 된다.

라제기 영화전문기자 (한국일보)#
10여년 전 무작정 동해안을 떠돌며 썼던 시나리오를 수정해 만든 지금의 영화는 현재 한국 사회의 단절과 분절의 현실을 뼈아프게 전한다.

이선필 기자 (오마이뉴스)#
2022년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속 들끓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던 소녀 김혜윤의 얼굴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박이웅 감독의 첫 장편이었던 영화는 제목만큼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었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두 번째 장편영화 <아침바다 갈매기는>으로 돌아온 박이웅 감독은 그 에너지를 이번엔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다. 특히 이미 사그라진 마음에 잔잔한 불꽃이 피어난 노인의 얼굴에 주목한다.

이하늘 기자 (맥스무비) - 포테이토 지수 83%[4]#
<아침바다 갈매기는>은 한국 사회에 잘 비춰지지 않은, 어촌 마을의 이야기를 깊게 다루어낸 거 같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 항상 재밌다, 무섭다, 놀랍다, 슬프다 한 감정이 유독 크게 느껴진다. 하지만 <아침바다 갈매기>를 보고 나왔을 때는 하나의 큰 감정보단 잔잔한 울림이 지속되었다.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지만 그 안에서 느끼는 여러 희로애락이 묻어 있는 영화. 누군가의 삶에 들어갔다가 나온 기분이 드는 영화라고 설명이 될 거 같다.

송하나 에디터 (아트인사이트)#
<아침바다 갈매기는>이라는 제목을 곱씹다 보면, 체홉의 <갈매기>가 떠오르기도 한다. 떠난 사람과 남겨진 사람, 이들의 이야기가 공통된 코드를 공유한다. 사실주의 연극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영화 역시 큰 울림을 줄 것이다. 영화는 묻는다. “돈으로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가?” 그리고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결국 인간의 삶을 지탱하는 것은 무엇인가?"

김민서 에디터 (아트인사이트)#
<다큐멘터리 같은 현장감에 자작극이라는 긴장감이 더해져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만드는 독특한 영화였다. 윤주상 배우의 고집불통 영감 연기가 멱살 잡고 끌고 가는 영화이기도 했다. 영화에 있어서 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윤주상 배우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양희경 배우도 완전히 판례라는 인물 그 자체로 보였다. 결혼이주민으로 나오는 카작 배우의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영란의 욕망이 제일 처절하고 슬프고 공감이 갔다.

안태준 에디터 (아트인사이트)#
윤주상의 뛰어난 연기 덕에 관객은 영국의 마음에 어렵지 않게 동화된다. 영국과 대립하는 용수 어머니 판례 역의 양희경 역시 강단 있으면서도 절절한 모성애를 가진 인물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오보람 기자 (연합뉴스)#
베테랑 배우인 윤주상과 양희경의 연기가 뛰어남을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침바다 갈매기는>이 보여준 것은 성급한 판단이었다는 것이다. 삶의 궤적을 모두 담아낸 채 영화의 엔딩까지 힘 있게 끌고 나간 윤주상과 판례의 세월을 온몸에 녹여낸 채 마지막 한 줌까지 쥐어짜서 외쳐낸 양희경은 엄청난 경력의 배우에게 실례일 정도로 '재발견'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열연이었다. <불도저에 탄 소녀>에 이어 두 번째 장편 <아침바다 갈매기는>에서도 박이웅 감독은 절박하면서도 힘겹지만 한 걸음 한 걸음씩 앞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들을 따라 관객들 역시 힘들어도 그 묵직한 발걸음을 끝까지 뒤쫓게 만든다. 감독이 다음에는 어디로 우리의 발걸음을 향하게 만들지 궁금해진다.

최영주 기자 (노컷뉴스)#
바다에서 실종된 아들이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우두커니 지평선 너머를 바라보는 나이 든 어머니의 (양희경) 잔뜩 웅크린 뒷모습. 한없이 애잔하고 애처롭게 보여 관객에게 쉽게 잊히지 않는 특별한 감흥을 안긴다.
<아침바다 갈매기는>은 한국의 어촌의 팍팍한 삶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풍어와 만선의 기쁨보다는 어시장에 만나는 어촌계의 알력, 저마다의 불만이 모여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불온한 모습을 조금씩 노정한다.

박재환 (KBS 미디어)#
<아침바다 갈매기는>은 우리에게 ‘이유’를 넘어 ‘사정’을 한번 생각해보자고 말한다. 이주 외국인과 이주 노동자, 지방 소멸, 인구 감소, 노인 빈곤, 행정 편의주의, 빗나간 부성과 모성, 가족과 공동체 등등에 대해 그 속 사정을 한번 들여다보자고 말한다. 전작 <불도저에 탄 소녀>에서도 보여줬던 박이웅 감독의 특유의 강력한 ‘이야기’와 어촌계에서 막 튀어온 것 같은 윤주상(영국)의 연기가 영화를 흥미진진하게 끌고 간다.

이주형 기자 (SBS)#

9. 수상

<rowcolor=#fff> 연도 시상식 부문 수상자(작)
2024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아침바다 갈매기는
KB 뉴 커런츠 관객상
아시아영화진흥기구 (NETPAC)상

10.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최초개봉일) $(세계누적) (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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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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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미개봉 미정

10.1. 대한민국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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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rowcolor=#fff>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명 미집계 -원 -원
1주차 20XX-XX-XX. 1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3일차(금) -명 -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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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16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17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18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19일차(일) -명 -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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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23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24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25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26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27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8일차(화) -명 -위 -원
}}}}}}}}}||

10.2. 기타 국가

11. 기타


[1] 아시아영화 경쟁부문인 뉴 커런츠 섹션에 상영된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영화 중에서 두 편을 선정하여 각각 3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뉴 커런츠상은 아시아의 재능있는 신인 감독 발굴 및 격려의 의미를 갖는다.[2] 뉴 커런츠에 선정된 영화를 대상으로 관객으로부터 최고의 호평을 받은 작품에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KB국민은행에서 후원한다.[3] 뉴 커런츠 섹션에 상영되는 영화 중, 넷팩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최고의 영화에 수여되는 상. 1990년에 국제기구로 설립된 아시아영화진흥기구는 아시아영화의 배급과 상영 확대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4] 맥스무비 리뷰는 '포테이토 지수'로 이뤄집니다. 나만 보기 아까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반짝반짝 잘 익은 BEST potato(100~80%), 탁월하지 않아도 무난한 작품은 NORMAL potato(79~50%), 아쉬운 작품은 WORST potato(49~1%)로 나눠 공개합니다.[5] ~ 20XX/XX/XX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