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발톱개구리 African clawed frog | |
학명 | Xenopus laevis Daudin 1802 |
<colbgcolor=#fc6> 분류 | |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양서강(Amphibia) |
목 | 개구리목(Anura) |
과 | 피파개구리과(Pipidae) |
속 | 발톱개구리속(Xenopus) |
종 | 아프리카발톱개구리(X. laevis) |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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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프리카발톱개구리는 피파개구리과 발톱개구리속에 속하는 발톱개구리의 일종이며 대표적인 애완용 개구리이다.2. 상세
몸길이는 12cm 정도까지 자란다.양서류 연구의 모델동물로써 많이 사용된다.
3. 사육
한동안 수족관, 홈플러스, 애완동물 샵 등에서 자주 보일 만큼 달팽이정도 위치의 흔한 개구리였으나 2015년 누군가가 계곡에 풀어 주어 참개구리와 교미를 하는 것이 포착되어[1] 생태계 위협종으로 지정되어 수입이 불가능해져 구하기 어려워진 개구리이다. 사실 위의 사진은 그저 명목상의 이유이고 실질적으로는 황소개구리와 더불어 항아리곰팡이에 내성을 가진 외래종 개구리이기 때문이다.[2]사육 난이도는 쉬운편이며 수명은 20년 정도로 꽤 긴편이다.
온도(수온)은 15~25도에서 생존 가능하나 적정 온도는 20-23도이다.
일본에서도 연구용, 애완용, 먹이용등으로 수입과 사육을 하고 있으나, 시즈오카현에서 자연번식이 확인이 되어 이쪽도 생태계 위협종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큰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