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안드레아스 오틀 Andreas Ottl | |
출생 | 1985년 3월 1일 ([age(1985-03-01)]세) 서독 뮌헨 | |
국적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86cm | |
직업 | 축구선수(수비형 미드필더 / 은퇴) | |
소속 | 선수 | SV 노르트 레르헤나우 (1991~1996 / 유스) FC 바이에른 뮌헨 (1996~2003 / 유스) FC 바이에른 뮌헨 (2005~2011) → 1. FC 뉘른베르크 (2010 / 임대) 헤르타 BSC (2011~2012) FC 아우크스부르크 (2012~2014) |
국가대표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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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전 축구선수.2. 선수 경력
2.1. FC 바이에른 뮌헨
1991년 SV 노르트 레르헤나우 유스팀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1996년 FC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2002년 리저브 팀으로 승격되었고, 리저브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2005년에는 FC 바이에른 뮌헨 1군으로 승격되었다.
2005년 7월 1일에 정식적으로 1군 계약을 맺었고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과의 경기에서 1군 첫골을 득점하며 당시 미하엘 발락의 이적, 오언 하그리브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사이 이적설로 지친 팬들에게 새로운 미드필더 유망주라고 불리며 희망이 되었다. 하지만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마르크 판보멀, 아나톨리 티모슈크, 토마스 뮐러라는 막강한 미드진에 밀려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다 2010년 1. FC 뉘른베르크로 임대를 가게 되었다.
임대 이후에도 그의 자리는 없었고 결국 2011년 5월 헤르타 BSC로 자유계약으로 이적했다.
2.2. 이후
2011년 5월 21일, 헤르타 BSC로 이적했다. 2011년 7월 31일, ZFC 모이셀비츠와의 친선경기에서 첫 득점을 기록하였고, 헤르타는 4-0 승리를 거두었다.1년만에 FC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으나 잦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2년 뒤, 만 29세의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