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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2-30 13:56:27

안젤리크 마연의 6기사


アンジェリーク 魔恋の六騎士
안젤리크 마연의 6기사 ("마연" 부분을 그대로 읽은 "마렌의 6기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제작사 오토메이트
장르 여성향 연애 ADV
대응 기종 PSP
발매일 2011년 11월 17일
등급 CERO B
공식 홈페이지

1. 소개2. 시놉시스3. 등장인물
3.1. 공략 캐릭터3.2. 서브 캐릭터

1. 소개

안젤리크 시리즈의 외전으로, RPG로 나왔던 "안젤리크 천공의 진혼가"의 스핀오프인 "소설 안젤리크 천공의 진혼가 검은 날개 아래서"를 원안으로 삼은 게임.
다만 코에이가 아닌 오토메이트에서 제작한 게임이라 네오 로망스 시리즈로는 분류되지 않으며 팬들 역시 이 작품을 안젤리크 시리즈로 치지 않고 있다. [1] 원화가도 안젤리크 시리즈는 유라 카이리가 맡는 것이 전통이었으나 이 게임에서는 다른 사람이 일러스트를 담당.

오프닝인 "사랑의 warrior"의 작사는 타니야마 키쇼가 맡았다.

2. 시놉시스

주인공은 17세의 소녀 테레사.
어느 날, 테레사는 거리에서 소문으로 떠돌던 수수께끼의 유괴 사건에 말려든다.
무사히 집에 돌아온 테레사였지만, 유괴사건에 관련된 기억은 일체 잃어버렸다.
테레사의 유괴 사건에서 수일 후, 이번에는 함께 살고 있던 루노가 행방불명.
이런저런 장소를 찾아보는 동안, 문득 루노의 기척을 느낀 테레사. 기척을 쫓아가자, 숲 속에 있는 어느 성채에 다다른다.
성채 안에서 루노와 재회하지만, 루노는 성채에 거처를 둔 용병단[2]의 리더에게 도취되어, 돌아갈 생각은 없었다.
테레사는 루노의 신변을 걱정하여, 자신도 용병단과 행동을 함께 하기로 결심한다.
용병단의 진짜 목적도, 테레사 자신에게 숨겨진 커다란 비밀도, 아직 모른 채로..….

3. 등장인물

3.1. 공략 캐릭터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체는 안젤리크 천공의 진혼가의 등장인물인 아리오스.

3.2. 서브 캐릭터


[1] 애초에 합작이라기보다는 해당 소설을 기반으로 별개의 게임을 만든 것이 정확하다.[2] 정확히는 사설 기사단이다.[3] 이 때문에 그의 기사단은 유난히 유사가족 같은 분위기를 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