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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멕 Almec | |
| <colbgcolor=#708090> 고향 | 만달로어 |
| 종족 | 인간 (만달로어인) |
| 사망 | 19 BBY (만달로어) |
| 소속 | 데스와치 (총리) 그림자 집단 |
| 직책 | 만달로어 총리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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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워즈 시리즈 《클론전쟁 3D》의 등장인물.2. 상세
3. 작중 행적
3.1. 클론전쟁 3D
알멕은 한때 만달로드의 공작이자, 초대 지도자 새틴 크리즈의 평화주의적 방식을 신봉했다. 그러나 만달로어가 클론 전쟁에서 중립을 선언하고 은하 공화국에서 단절되었을때 알멕은 만달로어 시민들에게 필요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암시장 무역망을 구축했다. 그가 구축한 '무가'라는 밀수 조직은 순다리 사람들을 독성 차로 독살하여 수많은 아이들이 죽거나 다쳤다. 결국 알멕은 암시장 네크워크 내통자로 체포되었다. 그후 데스와치가 여러 범죄조직을 이용하여 만달로어 장악하고 프리 비즐라가 다스 몰을 배신하여 체포했을때 다스 몰과 감옥에 만나 다스 몰에게 충성을 선언한다. 그후 다스 몰과 프리 비즐라가 데스와치/그림자 집단, 만달로어를 차지하기위해 1대1 결투를 벌인다. 프리 비즐라가 죽으며, 그림자 집단/데스와치를 다스 몰이 장악하게된다. 약속대로 다스 몰은 알멕을 데스와치/그림자 집단의 두목이자, 만달로어의 총리로 만들어주었다. 하지만 사실상 알멕은 다스 몰의 꼭두각시 노예나 다름 없었다.평화를 주장하던 새틴 공작부인은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들을 구하지 못했으면서 만달로어 진정한 영웅 프리 비즐라를 살해했습니다. 새틴 공작부인은 체포됐으며, 프리 비즐라의 유언은 제게 이 도시를 맡아 달라는 거였습니다. 비록 제 과거에 오점이 있지만 여러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는 다스 몰의 지시로 만달로어 시민들에게 새틴 크리즈 공작이 프리 비즐라를 죽였고 프리 비즐라가 마지막으로 자기에게 만달로어의 통치자가 되어달라고 거짓을 선언후 제대로 다스 몰의 꼭두각시 노예로서 만달로어 국민들을 다스리기 시작한다. 그후 만달로어 포위전이 시작되고 도시 중심부까지 침략당하며, 보-카탄 크리즈에게 잡힌다. 그리고 아소카 타노와 보 카탄이 몰의 꿍꿍이를 알아내기 위해 알멕을 심문하지만 몰이 입막음을 위해 갈 색슨을 보내 갈 색슨에게 저격당해 치명상을 입는다. 그는 아소카에게 마지막으로 몰이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노렸다는 것을 알려주고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