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word-break:keep-all;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lding [ 화장품 ] {{{#!wiki style="margin:-6px -1px -10px" | <colbgcolor=#a50034><colcolor=#ffffff> 브랜드 | <colbgcolor=#ffffff,#1c1d1f>후 | 오휘 | SU:M37° | 빌리프 | 더 사가 오브 수 | 이자녹스 | 수려한 | 라끄베르 | 코드글로컬러 | 보닌 | 케어존 | 더마리프트 | 비욘드 | CNP | VDL | VDIVOV | 생활정원 | fmgt | 더페이스샵 | 닥터벨머 | 예화담 | 햄파맥스 |
편집샵 | 네이처컬렉션 |
- [ 생활용품 ]
- ||<tablewidth=100%><width=25%><tablealign=center><colbgcolor=#a50034><colcolor=#ffffff> 헤어케어 ||<width=1000px><colbgcolor=#ffffff,#1c1d1f>엘라스틴 | 오가니스트 | 리엔 | 닥터그루트 | 실크테라피 | 피토더마 ||
스킨케어 온더바디 | 젠톨로지 | 드봉 | 피지오겔(i) 구강용품 페리오 | 죽염치약 | REACH(i) 세탁용품 샤프란 | 한입세제 | 테크 | 수퍼타이 | FiJi | 산소크린 주거용품 홈스타 | SAFE | 퐁퐁 | 자연퐁 방향제 AURA 베이비 & 기타 베비언스 | 토디앙 | method | SIRIUS (i) 해외 브랜드
- [ 음료 (코카-콜라음료) ]
- ||<tablewidth=100%><width=25%><tablealign=center><colbgcolor=#a50034><colcolor=#ffffff> 스파클링 ||<width=1000px><colbgcolor=#ffffff,#1c1d1f>코카콜라(c) | 환타(c) | 스프라이트(c) (킨사이다)(k) | 슈웹스(c) | 암바사 by 환타(j) | 닥터페퍼(d) | 캐나다 드라이(d) | 씨그램(c) ||
주스 미닛메이드(c) (쿠우)(j) 커피 & 티 조지아(c) | 태양의 마테차(k) | 골드피크 티(c) 스포츠 파워에이드(c) | 토레타!(j) 생수 휘오(k) 라이프스타일 비타민워터(c) | AdeS(c) (c) 미국 코카콜라의 브랜드 / (d) 미국 닥터페퍼의 브랜드
(j) 일본 코카콜라의 브랜드 / (k) 한국 코카콜라의 브랜드
- [ 음료 (해태htb) ]
1. 개요
코카콜라사의 밀크소다 제품. 국내에서는 해태htb에서 위탁 생산한다.2. 상세
이전 명칭은 암바사였으며, 2022년에 제품이 리뉴얼 됨에 따라 환타 브랜드로 편입, 환타 밀크소다로 제품명이 변경되었으나, 반응이 영 별로였는지 2023년에 이름을 다시 "암바사 by 환타"로 변경하였다.암바사는 밀키스보다 7년 빠른 1982년에 코카콜라사가 일본에서 출시[1]했다. 국내에서는 이보다 2년 늦은 1984년 5월에 출시하였다.
후발주자인 밀키스보다는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보통 GS25, 세븐일레븐과 같은 편의점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밀크소다'다.
밀키스가 제로슈가 제품을 출시한 것에 반해 아직 암바사는 제로슈가 제품이 없었지만 24년 6월말 출시 하였다.
3. 마케팅
과거에는 최성수, 오현경, 하수빈, 오연수가 광고를 했었고 2016년 5월 새로 뽑은 광고 배우 김민석이 출연하였다.4. 여담
- 암바사라는 이름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신들이 넥타르와 함께 마셨다는 음료 암브로시아(ambrosia)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다른 설로는 '대표하는 자'를 뜻하는 'ambassador'에서 'dor'를 빼서 암바사가 음료시장을 대표하겠다는 의지를 넣어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 또는 '우유 기반 탄산수'의 영어 표현인 A Milk BAsed SodA에 AMBASA를 따서 만들었다는 설도 있다.
[1] 이후 한국에서 일어난 일과 비슷하게, 2021년에 쿠우 브랜드 하위로 편입되었다. 현재도 일본에서 판매되긴 하지만 일본에서는 비슷한 컨셉에 훨씬 먼저 나온 칼피스 소다에 인지도가 밀려서 코카콜라 자판기에 아주 가끔 보이는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