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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8 09:44:57

애드픽

애드픽
ADPICK
파일:로고 블랙.png
대표자 박무순 (CEO)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17길 10
운영사 (주) 오드엠
서비스 시작 2013년 12월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팁4. 비판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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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애드픽은 2013년 12월에 한국에서 런칭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이다.

애드픽은 '(주)오드엠'(대표 : 박무순)[1]에서 서비스하는 마케팅 플랫폼으로 인플루언서와 광고주를 연결해 주는 마케팅 서비스이다.

2. 상세

소셜 네트워크에서 개인이 갖는 영향력을 기업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플루언서들이 SNS 채널에서 상품, 동영상, 모바일 앱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만든 후 여러 온라인 매체에 광고주의 제품 혹은 서비스를 홍보하여 소비자와 연결시킨다. 특별한 조건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일반인 또는 인플루언서들이 다양한 광고주를 손쉽게 만날 수 있다.

레벨 시스템[2]과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한 그룹 시스템,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3.

4. 비판

유튜브, 카페, 페이스북 등지에서 출몰하는 뉴스픽 링크와 연관이 있다는 의견이 있다. 뉴스픽은 노티플러스라는 별개의 회사에서 운영하는것으로 되어 있어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 것으로 보이나, 애드픽의 사이트 링크순 인기에서 최상위권이다. # 또 수익 구조가 다른 사람이 링크를 클릭 시 링크를 공유한 사람에게 클릭 당 수익이 돌아가는데다, #, # 그래서 일부 네이버 카페에서는 공지에 뉴스픽 링크 금지를 명시하는 경우도 있다. [3]

한편 뉴스픽은 데일리피드라는 웹사이트가 이름만 바꾼 것일 가능성이 있는데, 데일리피드의 도메인이었던 dailyfeed.kr을 whois에 입력해보면 소유주 정보에 애드픽의 사장인 박무순의 이름과 오드엠의 도메인이 나온다. #

부업꾼들의 무분별한 링크 공유에 대해 페이스북에서 비판 여론이 있자 돈을 못 버니까 급식들이 배 아파한다는 식으로 반응한 사용자도 있다.

5. 관련 문서


[1] 야후! 코리아 직원 출신이라고 한다. 인터뷰 기사.[2] 뉴비,브론즈,골드,플래티넘,다이아몬드,마스터[3] 여러 웹사이트에서 뉴스픽 링크공해로 컴플레인이 들어오자, 결국 뉴스픽측이 백기를 들어서, 자체적으로 특정 사이트에 뉴스픽 업로드 금지룰을 내렸다. 웹사이트 단위로는 디시인사이드, 일베, 오유, 펨코 등이 있다. 다만 네이버 카페의 경우 완전차단은 아니고, 일부 카페 한정으로만 금지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