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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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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류
1.1. 팟 디바이스 (Pod Device)1.2. 멕모드1.3. 일회용 전자담배

1. 종류

하지만 앞서 화려하게 말한 것들이 무색하게 2020년 현재 수많은 회사에서 여러가지 모드기기가 나온 이후로 이제 보내줘야 할 고인물이 된 비운의 회사이다.



1.1. 팟 디바이스 (Pod Device)

팟(Pod)을[15][16] 기기에 끼워서 사용하는 기기이다.
휴대성과 편리성이 좋아 인기가 많다.

팟 디바이스 중에는 CSV라는 분류도 있는데, Close System Vaporizer의 약자로, 폐쇄형 기화기이다. 따로 전원 없이 바로 베이핑을 하면 흡입압을 인식하여 기기가 켜지는 방식이다. 기기가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고 액상 리필은 카트리지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다. 사실 CSV가 팟 디바이스에서 분화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문서 서두의 하카 시그니처와 아래의 쥴, 펠릭스는 팟 디바이스가 아닌 CSV로 분류되는 것이 옳다. 팟 디바이스는 CSV와는 다르게 액상 리필이 필요하기 때문. 심지어 AVP Pro는 AIO(All In One) 형태로 코일까지 교체가 가능하다.

요즘에는 팟 모드 (Pod Mod) 라는 형태의 기기들도 많아지고 있다. 팟 디바이스 형태지만 배터리 부분이 가변 모드기 모양새로 되어있다. 이런 기기들은 AIO 형태로 입호흡과 폐호흡 코일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한국에서도 2019년 5월 24일 서울 지역의 세븐일레븐GS25를 시작으로 판매를 개시하였다. 다만 평은 영 좋지 못한 편. 일단 기기 가격은 3만 5천원으로 착한 편이지만 액상 팟의 가격이 용량대비로 너무 비싸고, 무엇보다 흡연자들이 느끼기에 담배의 대체재가 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니코틴 50mg/ml의 일반 담배 수준의 액상팟을 판매하는 미국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법률 문제로 10mg/ml 미만으로 니코틴양이 매우 적은 액상을 판매하고 있는데, 기기의 출력이 매우 낮다보니 나쁜 의미로 전혀 담배를 피우는 듯한 기분이 들지 않는다. 담배를 피우던 사람이 느끼기에는 그냥 향이 조금 나는 빨대를 빨고 있는 기분. 미국에서 판매되는 50mg의 액상을 사들여오는건 애초에 밀수에 해당하는 불법인지라 해결방법은 관련법을 때려고치거나 제조사가 한국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만 기기의 출력을 상향조정하는 것 뿐. 어느 쪽이든 불가능에 가깝다. 덕분에 출시 하루만에 흡연량을 단계적으로 줄여 아예 금연을 하려는 흡연자들용이라든가, 담배 피우는 흉내를 내고 싶은 비흡연자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2020년 5월 한국시장에서 철수하였다.

1.2. 멕모드

메카니컬 모드의 줄임말. 기기를 제어하는 전자회로가 전혀 없고 세팅된 팟이나 코일을 가는 것이 아니라 직접 수제로 코일을 말아서 솜을 키우는 자유도가 매우 높은 전기담배이다.

1.3. 일회용 전자담배

항목참고


[1] 메비우스 시리즈를 만드는 그 회사 맞다.[2] 카트리지+무화기 합체형식[3] 카트리지는 1회용이지만 액상을 넣어 재사용이 가능하다. 단 3회 이상 리필 하게 되면 풍미가 크게 감소하니 참고 할 것. https://www.youtube.com/watch?v=6dHtiDRpYHc[4] 카트리지에 고무패킹이 있으니 자주 피우는 사람이 아니라면 버리지 말고 보관하자[5] 일정 기간마다 스타터킷을 30~50 %가량 할인한다. 잘 노려보도록 하자.[6] 보통 처음 이용할 때 구입하는 스타터킷은 추가 배터리의 기본구성이 롱+녹색 램프로 되어있으나 옵션에서 변경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2015년 10월 12일 현재 스타터킷으로 구매 가능한 배터리는 녹색만 가능하다. 별도로 배터리를 주문 할 경우만 붉은 LED 배터리를 구매 가능하다.[7] 다만 국내 총판이 생겨 취급 소매점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 가격은 팩당 3만 원 정도의 가격로 비싼 편이다.[8] 문제는 액상의 니코틴 농도와 관계 없이 용량에 대해 세금을 부과한다는 점이다. 일반 전자 담배는 해외에서 니코틴 순수 용액을 20 ml 구입하여 조제 시 적게는 200 ml에서 1 L 정도까지 무관세로 들여오는 셈이 되지만 그린 스모크는 카트리지 하나당 1 ml로 치기 때문에 1 팩에 5 ml로 4 팩 까지만 무관세로 구입이 가능한 셈이라 상당히 부담이 된다. 그래도 연초보다는 싸지만.[9] 주민등록증, 영문 주민등록등본, 면허증, 여권, 국제운전면허증이 모두 반려된다.(여권도 반려하는 패기)[10] 그린스모크를 인수한 회사는 말보로 회사인데, 관련이 없는 듯하다.[11] 12달러짜리 카트리지 1팩이 29,900원에, 14달러짜리 배터리는 45,000원에 판매한다. 그러나 한국에서 구매하면 AS가 좋고 기다릴 필요가 없고, 직구하다가 걸려서 세금을 내는 금액이랑 비슷하다.[12] 그린스모크보다 깊은 맛이 있고 수명이 오래가는 장점이 있지만, 일반담배보다 더 피우게 되는 단점이 있다.[13] 해외시장도 카트리지형 전자담배 시장이 정리가 되어가고 있다.[14] 방수방진 등급이 IP67이다[15] 경통, 코일, 드립팁이 합쳐진 물건. 1453의 무화기를 생각하면 된다.[16] 포드라고 발음하기도 한다.[17] 해외 구입 시 적어도 배송비 포함 2만 5천원 이내로 구입할 수 있는데, 국내 구입 시 배송비 제외 정가 5만원이다.[18] 1.0옴 기준 평균 20~30ml 베이핑 가능.[19] 액상마다 천차만별이다. 쿨링감이 없는 액상의 경우 1.0옴이 단맛을 줄여주어 밸런스를 잡아준다.[20] 하복이라고 부르기도 한다.[21] 이대로 FDA에게 박살나는 거 아닌가?하는 사람들까지 있었을 정도로 분위기가 험악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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