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23:58:31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등장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주인공2. 현실 세계3. 이상한 나라의 주민
3.1. 동맹3.2. 악당
4. 이상한 나라의 생물들

1. 주인공

2. 현실 세계

3. 이상한 나라의 주민

3.1. 동맹

3.2. 악당

4. 이상한 나라의 생물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게임 정보 문서
번 문단을
몬스터 공략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앨리스를 미친 사람으로 대하는 상황에선 얼굴도 보이지 않지만, 항상 나올 때마다 다른 등장인물들과 달리 앨리스의 정신은 어느 정도 존중해주는 어투로 말한다.[2] 구치소에 수감된 앨리스를 두고 두 경찰의 대화에 따르면, 앨리스가 철로에서 난동을 피우는 모습에 신고를 받고 끌고 왔다 한다.[3] 그게 아니더라도 체셔 캣의 조언들은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냥 주변 분위기를 환기시켜주거나 현 상황에 맞는 철학적인 이야깃거리를 들려주는 정도.[4] 대사 한마디도 없이 토끼가 이상해서 괜찮냐고 물어보자마자 눈이 튀어나가고 피와 검은 액체를 분수처럼 내뿜는다. 검은 액체는 잔해 시리즈의 일부분인 듯하다.[5] 2챕터부터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달팽이집에 들어갈 경우 진행할 수 있는 게임이다. 제한 시간 동안 버티기, 적들을 전부 죽이기 등의 내용으로 초반 무장이 부실할 때는 게임 오버로 이어질 수도 있을 만큼 난이도가 상당하다. 횡스크롤식 슈팅 게임이나 단순한 대화 선택지 등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달팽이집을 클리어하는 것 자체가 달성률에 포함되며 4회 클리어하면 HP 개념인 장미가 한송이 늘어나는 만큼 보는 족족 해두는 편이 좋다.[6] 바다의 컨셉과 맞게 넵튠의 문장이 새겨져 있다.[7] 전작에서도 비슷한 컨셉의 스테이지가 있었는데, 그 스테이지에서 주적은 개미들이었다. 단, 그쪽에서는 동양풍이 아닌 프랑스 군풍.[8] 앨리스: "내가 이딴 거나 보려고..."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94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94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