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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2 02:31:38

야마사시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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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able bgcolor=white,#1f2023><tablewidth=500><tablebordercolor=#ebb72a><tablealign=center><color=#ADFF2F> 네자매는 밤을 기다려
야마사시 자매 (山指姉妹) ||
파일:네자매는 밤을 기다려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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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네자매는 밤을 기다려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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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C0CB><colcolor=#FFF> 야마사시 아키라
[ruby(山, ruby=やま)][ruby(指, ruby=さし)] [ruby(暁, ruby=あきら)]| Yamasashi Akira
파일:네자매는 밤을 기다려 4.jpg
평상시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엘프의 모습
성별 여성
가족 어머니[A]
아버지[A]
이모 야미
언니 야마사시 츠키코
언니 야마사시 호시네
언니 야마사시 코요이

1. 개요2. 작중 행적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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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자매는 밤을 기다려메인 히로인.

야마사시 가(家)의 사녀이자 막내. 요아케의 감상으로는 로리거유 미소녀라고 하며 성격은 소악마적이라는 감상을 한다.

2. 작중 행적

집에 있었는데 야마사시 호시네가 자신의 반 친구 요아케를 집으로 데리고 오는데 자신의 집에서 호시네와 요아케를 만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호시네가 요아케에게 가슴을 만져졌다는 얘기에 상당히 놀라는데 엘프의 피가 각성했다는 걸 눈치채고 호시네에게 귀를 보여달랐더니 귀가 뾰족해졌다. 그래서 요아케로부터 장난을 받는데 호시네처럼 귀가 뾰족해졌다. 그런데 갑자기 자신의 이모 야미가 갑툭튀 나타나는데 요아케에게 만진 소감을 말하라고 하자 기분 좋았다는 말을 하자 야마사시 츠키코에게 그런 거 가볍게 말하지 말라는 말을 했으며 츠키코가 대신 가슴이 만져지는 것 이상의 흥분을 느꼈다고 답했다. 그러자 야미가 네 자매 중 한 명에게 장난을 치라는 말에 요아케는 당황스러워서 선택을 못하자 야미가 네 자매 중에서 한 명이 나서도 된다는 말에 자신이 나서려고 했는데 호시네가 요아케를 데려 왔으니 자신이 받겠다는 말에 호시네가 장난을 치는 모습과 엘프로 각성하는 모습을 본다. 그래서 야미로부터 네 자매에게 장난을 받으라는 말에 무덤덤하게 받아들인다.

또한 요아케는 자신의 집에 살아야했다. 요아케는 당황해했으나 츠키코가 저녁부터 먹자고 그래서 장보러 가기까지 했다는 말에 수긍한다. 하지만 요아케는 저녁을 먹었기 때문에 그때동안 목욕을 하기로 한다. 그 후 요아케는 자신의 배정된 방에서 쉬려고 할 때 야마사시 코요이와 함께 오는데 너무 대담한 속옷차림이라서 코요이에게 그런 꼴로 가지 말라는 말을 듣지만 이미 때는 늦었으며 들이대고 있다.[3] 이어서 장난치고 싶냐는 말에 코요이는 이번에는 큰소리로 카드 게임하러 온 거지 않냐는 말하자 코요이의 말에 동의하지만 요아케도 남자라며 자신의 야한 모습을 보고 싶냐는 말하고 요아케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이런 속옷으로 입은 거라고 도발하자 요아케는 그런 생각 한 적 없고 말 돌리지 말라는 말에 들켰다는 반응과 요아케가 아무 생각 없이 장난치는 남자는 아니라는 것과 요아케를 품정하려고 온 것이라고 말한다.[4] 그렇게 도둑잡기를 시작하는데 요아케에게 만약 자신이 진다면 요아케는 코요이에게 장난을 치는 거면 어떻냐는 말에 요아케는 물론 코요이도 당황해하는데 요아케가 만약 자신이 진다면 어떻게 되냐는 물음에 게임은 계속 진행되는 거라고 한다. 그 후 하루가 지나는데 자신과 요아케 그리고 코요이는 잠이 들어버렸다. 호시네가 요아케를 깨우려고 왔는데 요아케와 코요이와 같이 잔 상황을 보고 파렴치하다고 코요이와 함께 꾸중을 듣는다.

그렇게 요아케와 지내던 과정에서 호시네가 너무 자기 입장만 생각해 이기적으로 군 것과 요아케는 원해서 장난을 치고 있는데 따라와주지 못해서 서로 자신을 탓하다가 싸우게 되어버렸다. 요아케가 집에 없자 자신과 자매들과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 얘기를 나누는데 코요이와 함께 호시네에게 자신들도 요아케에게 장난을 받고 싶은데 독점한다는 불만을 말하며 츠키코는 너무 혼자서 부담갖지 말라는 것과 누굴 선택할지는 요아케이며 요아케에게 사과하라는 조언을 들은 호시네는 요아케와 화해하는데 성공하고 그걸 지켜본다.

순조롭게 요아케가 츠키코와 코요이를 엘프로 각성시켰는데 야미로 인해 요아케와 자매들과 함께 수영장에 가게 되어 다들 신나게 노는데 그 과정에서 서로 요아케를 두고 싸움이 일어나는데 그로 인해 네 자매 모두 넘어져 수영복이 벗겨진 상태가 되었는데 그것 때문에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자매들이 엘프가 되어버려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 모습을 보여줄 수 없어서 엘프가 된 세 자매는 튀어버려 즐거운 시간은 엉망이 되어버렸다.[5]

자신이 가장 귀엽고 섹시한데 자신 빼고 요아케에게 장난을 받았다는 것과 엘프가 되었다는 사실에 자존심이 상해 요아케의 방에 공부를 가르쳐달라는 말에 요아케는 그 부탁을 들어주는데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서 어려운 문제를 내었으나 정답을 맞추어서 요아케를 놀라게 한다. 자신보다 공부를 잘하는 것 같아서 가르침이 필요없지 않냐는 말에 가슴을 들이대며 이런 공부 쪽을 모르겠다는 말에 요아케는 일부러 모른 척을 하며 공부 관련 질문으로 돌려 답한다. 속으로 이성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런 노력할 필요 없다고 독백하며 아키라가 이러는 이유는 자신이 부탁하는 건 자존심 때문에 용납할 수 없으며 그렇다고 자신만 장난을 못 받는 건 있을 수 없었기 때문에 요아케가 자신의 유혹에 빠져 이성을 잃어 자신을 장난치게 만들려는 요오망한 속셈이었다. 요아케는 무시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으며 그걸 눈치채서 장난 치고 싶은 거냐는 말에 요아케는 부정하려고 했으나 자신에게 관심 없는 거냐며 지금까지 한 번도 해주지 않았으며 장난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자매는 잔뜩 야한 장난을 쳤는데 자신이 너무 미소녀라 쫄아서 겁이 많아서 그런 거냐고 과감하게 도발하자 요아케는 그 도발을 받아들여 장난을 치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별 거 아니라고 대수롭게 넘겼지만 자신의 생각과 달리 상당히 부끄럽고 황홀해져버려서 귀가 뾰족해져 버렸다.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충분하다는 말에도 자신의 도발에 잔뜩 흥분한 요아케가 아키라를 엘프로 각성시키겠다는 마음가짐과 남자를 도발하면 어떤 꼴을 당하는지 철저하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가슴을 빨고 야한 장난을 한다. 더더욱 황홀해하며 이상한 느낌이 들었으며 다들 이런 장난을 받아온 거냐며 부끄러워하며 자신이 도발해서 그런 것인 거냐는 것과 이대로는 요아케에게 질 것 같아서 그만하라고 하지만 요아케는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요아케에게 사과하며 너무 기어올랐다며 용서해주라고 했지만 오히려 그런 아키라의 모습에 흥분한 요아케는 그만두지 않고 계속한다.사악하다 그런 요아케를 보고 평소와는 다르다는 것과 이대로라면 질 거라는 생각과 함께 엘프로 각성했다. 기뻐했지만 요아케에게 수치를 느꼈으며 게다가 그만두라고 말해도 계속 장난을 친 것에 대한 복수로 무의적으로 마법을 썼는데 요아케의 옷을 찢어버렸다. 그 후 자매들에게 보여주는 과정에서 마법을 써서 옷이 찢어지게 만드는데 세 자매도 엘프로 각성했으며 그렇게 네 자매가 마법을 쓰는데 츠키코가 마력 조절을 못해 폭주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다행히 야미가 상태를 보러온 덕분에 무마했으며 피를 각성시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소문을 듣고 다크 엘프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해서 같이 가자고 부탁하는데 그 부탁을 들어주었으며 네 자매가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묻자 지금 마력 조절을 못하는 츠키코가 위험해서 츠키코만 동행하기로 한다.

그렇게 요아케와 츠키코가 일을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가는데 자신의 학교에 전학생이 왔는데 그게 바로 요아케와 츠키코와 만난 다크 엘프 에이였다.

그 후 에이가 방음 결계까지 치면서 요아케 그리고 세 자매와 함께 얘기를 나누는데 사정을 설명해서 납득은 했지만 문제는 자신은 물론 세 자매는 상당히 경계를 한다. 그래서 어색한 저녁 식사를 한다. 요아케는 목욕을 하러 들어가는데 자신과 세 자매 역시 목욕하러 와 있었다.[6] 자신은 물론 다들 요아케에게 장난을 받으러 온 목적으로 온 거라서 요아케에게 들이댄다. 그렇게 자신과 세 자매는 요아케의 장난을 받은 후 야미의 부탁으로 에이가 마력 조절 담당관으로 자신과 세 자매를 가르치는 입장이 되었다. 그래도 자신과 세 자매는 자신의 처지를 잘 아는지 에이의 가르침을 받는데 잘 따라왔다. 그런데 야미가 요아케에게 음식을 먹여주려는 갭 모에 애교를 부려서 당연히 자신은 물론 요아케와 세 자매는 당황해한다(...).

34화에서 츠키코와 요아케가 하렘을 한다는 사실을 우연히 엿듣게 된 코요이로부터 이 사실을 듣게 된다. 자신은 물론 이 사실을 듣게 된 야미와 츠키네 그리고 코요이는 츠키코가 이런 의견을 낸 것에 대해 반대한 것처럼 여전히 반대한다. 그러던 중 이미 에이와 츠키코가 요아케의 장난을 받은 영향으로 마력이 강해짐을 느끼고 에이의 집에 가서 에이와 츠키코 그리고 요아케를 만나게 된다.

3. 여담



[A] 작중 고인이다.[A] 작중 고인이다.[3] 아키라의 비장의 속옷이라고 한다.[4] 요아케는 범죄적인 소악마적이라는 감상을 한다.[5] 하지만 이제는 요아케의 장난 없이 자력으로 엘프로 각성할 수 있게 되었다.[6] 이때 네 자매 모두 엘프가 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