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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3 20:43:12

야마시타 다이키

파일:IMG_20200109_173838.jpg
프로필
이름 야마시타 다이키
山下 大輝(やました だいき)
직업 성우
출신지 일본 시즈오카하마마츠
생년월일 1989년 9월 7일
혈액형 A형
소속사 아트비전
성우 활동 시기 2012년 ~ 현재
애칭 다이킹
소개 링크 공식사이트 트위터

1. 개요2. 그의 음식사랑3. 그 외 이야깃거리4. 주요 출연작
4.1. 애니메이션
4.1.1. TVA4.1.2. OVA/ONA4.1.3. 극장판4.1.4. WEB
4.2. 게임4.3. 드라마 CD4.4. 외화4.5. 기타

1. 개요

일본의 남성 성우. 대표작으로는 겁쟁이 페달오노다 사카미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미도리야 이즈쿠, 포켓몬스터고우가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알라딘일본어더빙에서 지니[1]를 보며 성우라는 직업을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노래와 관련된 공부가 하고 싶어 고등학교 졸업 후 도쿄로 상경해 음악 전문 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음악 공부를 하면서 '연기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이후 음악원을 졸업함과 동시에 일본 내레이션 연기 연구소에 입소한다.

이후 2012년 아트비전에 소속되어 같은 해 12월 리틀 버스터즈!의 학생 B역으로 처음으로 일을 맡게 되었고, [2] 2013년 TVA 겁쟁이 페달의 주연 오노다 사카미치 역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이 작품으로 2014년 성우 어워드에서 이시카와 카이토와 함께 신인남우상을 수상.

처음으로 오디션으로 발탁된 역할은 TV 애니메이션 가이스트 크래셔의 시로가네 렛카. 무려 200명이 넘는 경쟁을 뚫고 얻어낸 첫 주연이었다고..

투명하고 맑은 소년 톤의 중성적인 음색이 특징, 주로 하이톤의 소년역을 연기하며 "오노다 사카미치+미도리야 이즈쿠=야마시타 본인"이라 할 정도로 두 캐릭터와 평상시 목소리도, 성격 또한 일정 부분 닮은 면이 있다. 이 때문에 소년역을 맡을 때 외유내강적인 이미지가 대표적이지만 정반대로 광기넘치는 성격의 소년역할을 소화해낼 수 있으며[3] 맡은 배역마다 다른 성격들을 연기할 때 톤과 분위기를 다르게 표현해낸다.[4] 특히 종종 낮은 톤[5]으로 연기할 때 평소에 들려준 높은 연기톤과 비교해보면 갭이 큰 편.

또한 노래를 꽤 잘한다. 음악 전문 학교에서 보컬을 공부했던 경력을 살려 아이돌 관련 작품에도 다수 출연해 캐릭터송을 담당하기도 했다. 특히 캐릭터 송마다 성격이나 특징을 잡아서 목소리나 분위기를 다르게 부를 수 있다.예시1 예시2[6]

존경하는 성우는 야마구치 캇페이. 이유는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상냥하고 따뜻한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또 미래에는 캇페이 씨처럼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는 성우가 되고 싶다고 한다.

카지 유우키에도 영향을 받았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라디오에 따르면, 고등학생 때 평소 자신의 높은 목소리를 콤플렉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만화에서 본 카지 유우키의 연기를 보고 용기를 얻었다고 한다. 참고로 그 애니는... 들어보면 올마이트를 동경하는 미도리야같다[7] 카지상도 그리 생각했나보오06:35

애칭은 다이킹. 반다이 남코 게임즈가 운영했던 커뮤니케이션 사이트 '바나페스! 타운' 에 출연했을 때, 어시스턴트를 담당했던 타카하시 치아키가 방송에서 다이킹이라는 닉네임을 붙여준 이후로 자신의 SNS 아이디에도 애칭을 넣어 사용하고 있다.

2. 그의 음식사랑

음식, 그 중에서도 특히 고기를 아주 좋아한다. 이벤트나 라디오 등지에서 좋아하는 것을 말할 때 꼭 고기가 빠지지 않고 언급되며, 프로필에도 고기를 정말 좋아한다고 적혀있을 정도. SNS에도 일상적인 인사와 함께 고기 사진이 자주 올라온다. 그것도 모자라 심심할 때는 고기 부위 사진을 찾아보기까지(!) 하는 모양.~ 이 정도면 거의 고기와 사랑을 하고 있다 ~ 가장 좋아하는 고기는 본가 시즈오카의 유명한 맛집 '숯불구이 레스토랑 사와야카'의 주먹 햄버그라고 한다. 항상 고기 이야기를 할 때면 빼놓지 않고 추천해서 주변 성우들은 이미 그 명성을 알 정도라고.

또한 음식을 좋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엄청 잘 먹는다. 오노 다이스케가 말하길 밥을 먹으러 가면 질릴 정도로 잘 먹는다고 한다. 하지만 동시에 '이 선배님이 사주시겠지' 라고 이미 알고서 먹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도쿄 오토메 레스토랑에 출연한 마에노 토모아키는 이 업계에서는 잘 먹는 아이들이 귀여움 받기 때문에 엄청나게 먹는 다이키가 부럽다고 언급했다. 또 도검난무 이벤트에서는 무대 위에서 규동 2그릇을 먹는 벌칙미션을 지정받기도. 스와베 쥰이치와 함께한 방송에서도 계속 음식을 먹고, 방송이 끝난 뒤 근처의 소고기 집으로 또 먹으러 떠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앙상블 스타즈! 성우 팬미팅으로 한국을 방문했을 때 삼겹살을 먹게 됐는데, 매우 맛있었다고 언급했다. 팬미팅에서도 삼겹살을 계속 언급하다가 아사누마 신타로에게 '삼겹살은 인사가 아니야' 라는 말을 들을 정도(...) 한국에 와있던 1박 2일간 어묵, 부침개, 빙수, 호떡 등을 알차게 먹고 갔다고 한다.

이렇게 잘먹다보니 선배들이 이것저것 먹여서 한 때 체중이 갑자기 불어났었던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편의점용 닭가슴살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시도했는데, 이를 요나가 츠바사에게 들켜 다이어트에 대한 조언을 받기도. -그렇게 살을 빼고 또 먹기 시작한건 함정 - 그래도 먹는 양에 비해 정말 마른 편이다!

반면 그렇게 음식을 좋아하는 것에 비해 요리는 전혀 못하며, 집에 아예 식칼이 없다고 한다(!) 어묵을 자르려다가 손가락을 베이는 바람에 버려버렸다고. 요리를 잘 하고는 싶지만 다치는게 무섭다는 듯. 그래서 도쿄 오토메 레스토랑에 첫 출연했을 때 식칼을 양손으로 잡는 등 충격적으로 서투른 모습을 보여줘 퍼스널리티 중 한 명인 모리쿠보 쇼타로에게 등짝을 얻어맞기도 했다. 그 모습이 워낙 임팩트가 강렬했는지 이후에도 요리가 취미라는 시모노 히로가 출연하였을 때 "지금까지는 전혀 요리를 못하는 녀석들만 왔으니까 말야. 식칼을 양손으로 잡는 녀석이라던가.."라며 간접적으로 다이키를 언급하기도.

술에는 매우 약하다.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새빨개지고 어질어질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즐겁게 술을 마시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선배들을 보면 부럽다고. 음식이 술이랑 잘 맞네! 하는 말을 들으면 어떤 뜻인지 이해를 못한다고 한다. 술에 관련된 여러 에피소드가 있는데, 겁쟁이 페달 망년회에서 너무 즐거웠던 나머지 먹고 마시다가 완전히 쓰러져 화장실에 틀어박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야스모토 히로키가 급히 달려가서 물과 숙취해소 음료를 사와서 굉장히 감사하고 죄송했다고, 그 때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위험했던 순간(...)이었다고 한다.

또한 금단시리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하이볼 두 모금을 마시고 완전히 취해 잠들어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생방송 중 30분 정도를 내내 자기만 했다고. 이후 니시야마 코타로가 말하길 방송이 끝나고 배웅했을 때, 택시를 타기 전에 '다이키군 오늘 고마웠어~' 라고 말했더니 '우-웅~' 하며 자신을 껴안았다고 한다. 그 모습이 집에 데려가고 싶을 정도로 귀여웠다고. 참고로 이 방송 이후 소속사 차원에서 방송 내 음주를 금지당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와인을 조금 마신 뒤 문득 정신이 들고 보니 집에 테라시마 준타가 있었다고 글을 올리는 등 매우 술에 약한 면모를 보인다.

3. 그 외 이야깃거리

4. 주요 출연작

4.1. 애니메이션

4.1.1. TVA

4.1.2. OVA/ONA

4.1.3. 극장판

4.1.4. WEB

4.2. 게임

4.3. 드라마 CD

4.4. 외화

4.5. 기타



[1] 야마데라 코이치가 맡았다.[2] 본인은 제대로 데뷔한건 2013년도라고 언급한다.[3]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의 료다리, 보루토의 마기레[4] 단적인 예로 미도리야 이즈쿠, 사쿠마 리츠, 네코야나기 키리오, 아마쿠사 시온, 체셔고양이 등 특유의 음색이 있어 구별하기 어렵지 않지만 연기톤이 전부 다르다.[5] 대표적으로 아마쿠사 시온, 이소베 이소베에. 주로 맡은 소년 배역과는 다르게 무척 낮은 보이스로 연기했다.[6] 그래서 생겨난 밈이 '야마시타 다이키는 천재(山下大輝は天才). 니코동 및 SNS에서 자주 언급된다[7] 사무소에 양성소까지 조사해서 같은 곳으로 간데다, 대화 도중에 중얼중얼거리는 등 싱크로가 높다[8] 겁쟁이 페달 라디오 클라이머즈 레이디오쇼 中.[9] 세 사람의 성을 하나로 이어서 만든 것. 여기에 마스다 토시키의 별명인 '다마스'를 이어 기간 한정으로 '니시야마시타네다마스' 를 선보이기도 했다[10] 겁쟁이 페달 등에서 보던 평범한 연기톤과는 좀 다르다.[11] 아사노 학원장의 첫 학생 중 한 명. 농구선수를 꿈꿨지만, 동아리 선배의 갈굼에 못 이겨서 자살하고 만 비운의 학생. 이 때문에 아사노 학원장이 비뚤어진 교육방침을 가지게 되었다.[12] 같은 점프 연재작이라는 인연으로 게스트 출연한 것.[13] 마이니치 방송 홍보 애니.[14] 어린 시절도 맡았다.[15] VOMIC판에서 TVA 판으로도 유지.[16] http://idlp.jp/character/%E9%80%A2%E6%B2%A2%E5%85%89%E6%B5%81/[17] 한국판에서는 에베르하르트로 표기[18] 한일 성우 둘 다 미도리야 이즈쿠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