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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11:31:19

야키토리(소설)

야키토리
ヤキトリ
파일:야키토리 1권.jpg
장르 밀리터리 SF,스페이스 오페라
작가 카를로 젠
삽화가 so-bin[1]
번역가 손종근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하야카와 책방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소미미디어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하야카와 문고JA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S노벨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17. 08. 07. ~ 발매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 10. 14. ~ 발매 중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2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권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미디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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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이다. 작가는 카를로 젠, 삽화가는 so-bin이다.

야키토리는 일본어로 닭꼬치를 뜻하지만, 여기서는 전투부대의 이름을 뜻한다.

2. 줄거리

지구 인류가 국적 구별 없이 모두 상련이라 불리는 다른 별 주민의 노예 계급으로 전락한 미래 세계[2][3] 폐쇄된 일본 사회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아키라는 모병관인 조리사 파프킨의 권유로 상련의 행성궤도보병, 통칭 '야키토리'에 지원하는데….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fdfff2,#010101><width=33.33%> 01권 ||<-2><bgcolor=#fdfff2,#010101><width=33.33%> 02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3권 ||
파일:야키토리 1권.jpg
파일:야키토리 2권.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08월 0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04월 18일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10월 1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11월 1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e북.svg 2022년 12월 14일(판매 중단) 파일:e북.svg 2023년 01월 25일(판매 중단) 파일:e북.svg 미정

5년이 넘도록 3권 소식이 없다.
2022년 12월과 2023년 1월에 1권과 2권이 e북으로 출간됐었지만, 어느샌가 판매 중단되어 구매가 불가능해졌다.

4. 등장인물

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야키토리(애니메이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오버로드의 삽화를 맡았다.[2] 제3차 세계대전에서 주축국과 연합국 모두 핵폭탄을 서로에게 던져대서 전세계에 핵폭탄이 터지는 암울한 상태가 되어 극소수만 생존한 지구인들에게 그제서야 지구행성을 어느 항성계의 국립공원으로 취급하던 외계인들이 자신들을 지구행성인들에게 드러내서 생존한 소수의 지구인들을 장악한다.[3] 애니판에선 우월한 군사력을 통해 지구의 국가들과 외교를 수립하고 엄청난 자본력으로 지구경제를 붕괴시켜버린 것으로 언급된다.[4] 주인공 부대가 야키토리, 즉 로봇이나 총과 비슷한 취급을 받고 있으며 명령받은대로 하는 로봇이 사고를 쳤다고 해봤자 그 명령을 시킨 사용자 문제지 교육 받지도 않았고 명령을 거부할 권리조차 없는 주인공들은 그 대상조차 될 수 없음을 상기시킨다. 한마디로 법학적으로는 기대가능성이 없다는 논리로 설파한 것이다. 사실 가능한 경우가 극단적이어서 그렇지 현실에서도 가능한 논리이고 역사적으로 국내외에 유사한 판례도 있다. 2차대전 시절 나치 독일에 강제로 징용되어 무력을 동원한 협박 하에 민간인 학살이나 무기 제조, 유태인 학살에 지원/조력하거나(홀로코스트 관리 인력 중에도 이런 식으로 체코 등 점령지 주민들 중 일부가 강제징병 내지는 징용되어 동원된 경우가 있었다.), 6.25 시절 북한에 납치되어 살해협박 하에 부역한 사람들이 정확히 같은 논리로 풀려났다. 그 외에 살인범에게 납치당해 협박에 의해 조력한 인질의 경우에도 해당 조항이 적용된 판례가 있다.[5] 하츠네 미쿠의 음성제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