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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4-07 12:17:09

양준아

인천 유나이티드 2019 시즌 스쿼드
1 정산 · 2 황정욱 · 4 김근환 · 6 김태호 · 7 남준재 (C) · 8 이정빈 · 9 무고사 · 10 하마드 · 11 문창진 · 13 김진야
14 양준아 · 15 이재성 · 16 이윤표 · 17 박세직 · 18 김승용 · 19 허용준 · 20 부노자 (VC) · 21 이태희 · 22 김강국 · 23 콩푸엉
24 이우혁 · 25 이제호 · 26 곽해성 · 27 지언학 · 28 정훈성 · 29 김보섭 · 31 김동헌 · 32 정동윤 · 33 이준석 · 34 김한빈
35 주종대 · 36 김대경 · 37 김종진 · 38 김채운 · 39 임은수 · 40 최범경 · 41 손무빈 · 44 김정호 · 47 김동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임중용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박용호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정영환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김이섭 ·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2 자스민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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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9양준아.png
인천 유나이티드 No. 14
양준아
(梁準我 / Yang Jun-A)
생년월일 1989년 6월 13일 (만 [age(1989-06-13)]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센터백
신체 조건 188cm, 81kg
학력 세일중 - 장훈고 - 고려대[1]
프로입단 2010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0~2011.7)
제주 유나이티드 (2011.7~2015)
상주 상무 (2013.5~2014, 군 복무)
전남 드래곤즈 (2016~2018)
인천 유나이티드 (2019~ )
국가대표 U-20 : 13경기

1. 소개2.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

1. 소개

대한민국축구선수로 현 소속은 인천 유나이티드이다. 주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며, 풀백, 센터백, 스트라이커, 심지어 윙어까지 굉장히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이다.

2. 경력

2.1. 프로 입단 전

양준아는 세일중학교, 장훈고등학교를 거치며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뽑혔을 정도로 기량을 인정받은 선수였다. 이 활약을 토대로 축구 명문 중 하나인 고려대학교 축구부에 진학하는데 성공했으며, 연고전에서 골을 성공시켜 잠시 이름이 오르내리기도 하였다.

2.2. 수원 삼성 블루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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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재학 중 K리그 드래프트에서 2순위로 지명되어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였다. 프로 첫 해에는 간간히 교체출장으로만 출전하는 등 기회가 제한되어 있었지만 2011년 전반기 롤러코스터를 타고있던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미드필더진에 한줄기 빛이 되며 중용받았다. 그러다가 2011년 7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박현범의 트레이드 상대로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2.3. 제주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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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이적해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맞트레이드 대상이었던 박현범 선수에 비해 못 미친다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게다가 제주 이적 이후 카드를 받는 횟수가 늘어나 두 달사이에 두 번이나 퇴장을 당했고, 징계가 겹치면서 출장 횟수도 그다지 많지 않았다. 2012 시즌에는 아예 명단에서 배제되어 전반기 내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이에 양준아는 전남 드래곤즈의 미드필더 이승희와 6개월간 맞임대 형식으로 임대를 떠나게 된다.

2.3.1. 전남 드래곤즈 1기 (임대)

제주 유나이티드에서와 달리 전남 드래곤즈로 간 이후에는 출장 기회를 많이 얻으며 중원에서 자리를 잡았고, 덕분에 기량도 많이 끌어올렸다는 평을 들었다. 복귀 이후에 좋은 활약을 보여주리라 기대했지만, 제주 유나이티드에서는 여전히 양준아의 자리가 확고하지 않았다. 당시 양준아는 센터백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하는 등 차츰 만능 자원으로 변모하고 있었지만, 지속적인 출장 기회는 여전히 필요했다.

2.3.2. 상주 상무 입대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양준아는 2013년 4월 전격적으로 군 입대를 선택해 상주 상무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상주 상무 입대 이후 초기에는 기회를 거의 못 받았지만, 시즌 말미에는 다시금 주전으로 올라서면서 상주 상무의 승격 조연으로 활약했다. 이듬해 2014년에는 상주 상무에서 주전으로 활동하며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로 30경기에 출전, 프로 데뷔이래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하기도 하였다. 이 시기에 예전보다 경기 운영 능력도 좋아졌다는 평가까지 받아 전역 이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의 활약상을 기대하는 팬들도 늘었다.

2.3.3. 제주 유나이티드 복귀

2015년 2월에 전역하여 팀에 합류했으며, 복귀 후에는 예전에 비해 확실히 입지가 달라져서 주전으로 출전하였다. 2015년 양준아는 31경기에 출전했지만, 전 해와 달리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해 약간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2.4. 전남 드래곤즈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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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6 시즌을 앞두고 과거 2012 시즌 임대 이적으로 인연을 맺어본 바 있는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했다. 꽤 기대감을 모은 영입이었지만, 시즌 초반에는 부상과 기복으로 로테이션 멤버에 그쳤으며 이는 후반기에도 이어지고 말았다. 2017 시즌, 2018 시즌에도 양준아는 여전히 확고한 주전은 아니었으며 경기력도 이전에 비해 많이 저하됐다. 그래도 수비부터 공격수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고생하기도 했고, 헤딩 셔틀로 후반에 투입하는 조커 롤을 맡았을 때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5. 인천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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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가 강등 당하면서 자유 계약 신분(FA)으로 풀린 양준아는 새 팀을 찾기로 결정했고, 2019년 1월 11일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였다. 고슬기, 한석종, 엘리아스 아길라르가 떠난 인천 유나이티드 중원에서 주로 기회를 얻을 전망이며, 공격수센터백도 부족한 인천 유나이티드이기에 다방면으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전에서는 서브에 머물다 김정호의 부상으로 인해 후반에 센터백으로 출장했다. 나온 기간에는 안정적으로 잘 버텨주며 승점 1점을 지켜내는 데 공헌. 2라운드에서는 역시 서브로 있다가 후반에 허용준과 교체되면서 중원에 투입, 보다 수비적인 구도를 만들며 승점을 지키는 역할을 맡았다. 결과적으로 승점 3점을 획득했으니 적중한 카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인 임은수가 부상으로 빠진 4라운드, 5라운드에서는 연속으로 선발로 나왔는데 생각보다 좋은 플레이를 보여줘서 팬들에게는 합격점을 받았다. 노련한 움직임과 안정적인 수비 기여도가 특히 호평을 받았지만 기동력이 떨어지는 문제는 어쩔 수 없었고 5라운드에서는 파트너인 박세직 역시 기동력에 심한 결함이 있어 중원이 박살나는 걸 막지 못하기도 했다. 원래부터 양준아가 2미들 구도에 어울리지 않는 선수였으니 예견된 일이기는 했다. 일단은 임은수의 백업으로는 충분한 가치가 있고 임은수와 더블 볼란치로 나와도 괜찮을 것 같다는 평을 듣고 있지만 인천의 위기를 타개할 수준의 자원은 아니라는 것도 사실.

3. 국가대표 경력

장훈고등학교 재학 당시 보인 활약으로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으며 # 후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되었으나 최종적으로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 대표팀 명단에는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다.

4. 플레이 스타일

고려대학교 시절에는 수비수, 미드필더, 윙어 등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활약하는 멀티롤 자원이었으나 수원 삼성 블루윙즈 입단 이후에는 주로 사이드 풀백으로 경기에 출장하였다. 이후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중앙 미드필더진에 과부하가 걸리자 양준아 선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보직을 옮겼고, 가능성이 보이는 재목으로 평가받으며 중앙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으로 굳어졌다. 이후 상주 상무를 거치면서 거의 센터백와 홀딩 미드필더로만 기용되며 기량이 정착되고 활동하는 팀마다 상주 상무에서 맡았던 비슷한 역할로만 기용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스피드가 느린 단점이 있는데 예전처럼 상대 선수에게 달려들다가 공간을 내주지 않고 끝까지 기다리는 수비 유형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변화시키기도 했다. 피지컬이 우수하고, 패스 센스도 나쁘지 않으며, 제공권도 좋기는 하지만 부상 빈도가 잦고, 주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 약점으로 꼽힌다.

인천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는 임은수와 비교하자면 경험이 훨씬 많이 쌓여서 노련하고, 자리를 잘 지키며, 간간히 롱패스를 시도하면서 빌드업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강점이다. 그러나 임은수에 비해 느린 발과 기동력으로 인해 한계가 있고, 때문에 임은수가 넓은 범위를 뛰면서 수비 전 지역을 커버하는 것과 달리 양준아는 자신의 위치를 지키며 중앙을 막는 데 몰두하는 편이다. 임은수와 양준아의 장단점이 둘 다 제공권이 괜찮다는 점을 제외하면 상반되는 편이라서 둘의 조합을 기대하는 팬들도 있는 상황.

5. 여담

사람이 아무리 큰 잘못을 했더라도 힘내라는 말한마디 못해주나요...? 인간 대 인간으로써 혹은 친구로써 그 정도의 도리도 할 수 없는건가요..... 참..... 그저..... 마음이 아프네요..... 인간이라면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는 법인데.....


[1] 중퇴[2] 사진 왼쪽은 배천석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