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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20:51:57

양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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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청장 김태우 구청장직 상실 (2023.5.18.)
* 구로구청장 문헌일 사퇴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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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양천구 CI_White.svg
서울특별시 양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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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전명호
제2대
권이긍
제3대
유천수
제4대
탁병오
제5대
허재구
제6대
허완
제7대
김승규
제8대
양재호
제9대
허완
제10대
추재엽
제11대
이훈구
제12대
추재엽
제13대
이제학
제14대
추재엽
제15·16대
김수영
제17대
이기재
파일:양천구 민선8기 캐치프레이즈.svg }}}}}}}}}
<colbgcolor=#ec6707><colcolor=#ffffff> 파일:양천구 CI_White.svg
'''서울특별시 양천구청장
서울特別市 陽川區廳長
Mayor of Yangcheon-gu
'''
파일:이기재 구청장.jpg
현직 이기재 / 제17대 (민선 8기)
취임일 2022년 7월 1일
정당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홈페이지 양천구 열린구청장실

[clearfix]

1. 개요

서울특별시 양천구청장서울특별시 양천구를 대표하고, 그 사무를 총괄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이다. 근무지는 서울특별시 목동동로 105에 있는 양천구청이다. 1급 공무원 상당의 대우를 받고, 4년에 1회마다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주민들의 직접 선거로 선출되며 3회까지 연임할 수 있다.

2. 상세

3. 역대 구정 목표

<rowcolor=#ffffff> 구청장 구정 목표
이기재 (민선 8기)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양천

4. 명단

5. 역대 선거 결과

5.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파일:양천구 CI_White.svg 양천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허완(許完) 87,675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41.17% 낙선
2 양재호(梁在鎬) 101,661 1위
[include(틀:민주당(1991년))] 47.74% 당선
3 염장호(廉章浩) 23,597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11.08% 낙선
선거인 수 323,468 투표율
67.34%
투표 수 217,832
무효표 수 4,899

5.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파일:양천구 CI_White.svg 양천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심규진 40,161 3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25.19% 낙선
2 허완 60,332 1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37.84% 당선
4 양재호 58,929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36.96% 낙선
선거인 수 331,315 투표율
48.72%
투표 수 161,416
무효표 수 1,994

5.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5.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5.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5.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5.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파일:양천구 CI_White.svg 양천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수영(金水英) 143,583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61.02% 당선
2 강웅원(姜雄元) 56,088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23.83% 낙선
3 허광태(許光泰) 23,404 3위


[[바른미래당|
파일:바른미래당 흰색 로고타입.svg
]]
9.94% 낙선
5 양성윤(楊盛允) 6,936 4위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2.94% 낙선
6 염동옥(廉東鈺) 5,262 5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2.23% 낙선
선거인 수 383,104 투표율
62.27%
투표 수 238,555
무효표 수 3,282
사실 양천구는 목동아파트의 한나라당-새누리당 지지세[1]와 신월동의 민주당 지지세가 경합하는 지역이었지만, 한 때는 한나라당 출신의 추재엽 구청장에 대한 지지가 높기도 했다. 당시 추재엽 구청장이 시행한 쓰레기 분리수거통은 훗날 전지역으로 확대 되곤 했다. 일본에서 취재를 오기도 했으니까. 오죽하면, 신월동에서 추재엽이 과반을 차지했을 정도.

그러나, 원희룡의 삽질이 재앙의 시작이였다. 원희룡은 한나라당 공관위 시절 자기 사람을 공천하겠다고 전혀 문제 없던 추재엽을 공천에 배제해 낙천시키는 짓을 저질렀는데 이에 반발해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추재엽은 낙선했지만, 추재엽을 이기고 당선된 이훈구는 1년도 안 되어서 대리시험 혐의로 날아갔다(...)

결국 추재엽은 2007년의 재보궐선거로 1년 만에 재당선됐는데, 이제학이 "추재엽은 고문기술자"라는 폭로를 하며 5회 지방선거에서 네거티브 끝에 추재엽을 누르고 당선되었다. 그러나 이제학은 1년도 안 되어서 저 고문기술자 발언이 허위사실이라고 판결되면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년도 안 되어 구청장직이 날아가고, 다시 추재엽은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로 당선되며 두번째 복귀를 하게 된다.

그러나, 추재엽이 보안사 시절 고문을 자행했던 사실이 법원에서 인정되는 바람에 허위사실 유포에 무고죄까지 더해져 징역 1년 3개월형로 법정구속되며 구청장직을 상실당하면서 본인 또한 앞선 과 같이 재직 중 날아간 세 사람 중 한 명이 되었다(...) 이 날아간 사람들의 직전 재직기간이 꼴랑 4년 남짓. 옆동네는 한 명이 재선까지 무난하게 하는 마당에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었다.

여하튼 이래서 부구청장의 대행이 길었던 지역이다.[2]

억울하게 구청장직이 날아가버린 이제학의 아내인 김수영 후보가 6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었고, 마의 4년을 넘기며, 당연히 단수 공천되었고, 거소투표, 사전투표, 관외사전투표 어디에서도 밀리지 않고, 보수정당 지지세가 강력한 목5동에서 조차 과반수를 거두며, 완승했다.

그렇게 기초단체장의 무덤이라는 사실이 그렇게 지워지나 싶었는데 김수영 구청장 또한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으로 압수수색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기초단체장의 무덤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쯤 되면 마가 끼었다(...). 다만 유죄를 받았지만 실제 알선수재 행위는 인정되지 않아서 직위상실까지 가지는 않았다.

5.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파일:양천구 CI_White.svg 양천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수영(金水英) 91,367 2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43.97% 낙선
2 이기재(李屺宰) 112,913 1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54.34% 당선
4 백철(白喆) 2,433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1.17% 낙선
5 김성경(金成京) 1,054 4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0.50% 낙선
선거인 수 378,444 투표율
55.41%
김수영 후보가 현역 구청장임에도 불구하고 성동구청장 정원오와는 달리 큰 격차로 낙선하였다. 낙선 이유로는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부진과 함께 목동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실패와 GTX-D 유치 무관심, 양천구의 기타 재건축, 재개발 진행 실패, 파리공원 92억 먹튀 공사 논란 외 수없는 논란 등으로 제8회 지방선거에서 낙선했고, 정치 생명이 불투명해졌다. 개인기로 생존한 같은 당의 성동구청장 정원오와 달리 이쪽은 개인 평이 너무 안 좋아서 낙선했다. 양천구 갑, 을 가릴 것 없이 지역문제에 정말로 실망스럽게 대처했고, 덕분에 본인 자택이 있고 원래 민주당 텃밭이였던 양천구 을에서조차 지고 만다. 선거 직전 92억을 들여서 파리공원을 리모델링 했는데 그 결과가 정말 신통치 않아서 양천구 갑에서는 92억으로 파리공원 보도블럭밖에 가는것밖에 하는 일이 없다고 불만이 터져나왔는데, 결국 양천구 갑에서도 20% 이상 차이가 나면서 대패했다. 이러한 주민들의 분노는 마찬가지로 지역구를 안일하게 관리해온 양천구 갑 정치인 황희의 문제도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여담으로 백철 후보는 이번이 14번째 출마인데 또 낙선을 해서 전적이 0승 14패가 되었다.

5.9.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파일:양천구 CI_White.svg 양천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0

파일:zsdkl3gasdg.svg
00.00%
2 0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00.00%
선거인 수 투표율
00.00%
투표 수
무효표 수
선거 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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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련 문서


[1] 특히, 서울영도초등학교, 신목중학교(신목동을 줄여서 신목이다.)가 있는 목5동은 전통적인 보수 지지세였다.[2] 이 정도 되면 부구청장 출신이 후보로 나설 법도 한데, 그랬던 적은 한 번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