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32F3F><colcolor=#ffffff> 언더 더 위치: 비기닝 Under the Witch: Beginnings | |
개발 | Shady Corner Games NumericGazer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출시일 | 2022년 1월 28일 |
장르 | 액션, 비주얼 노벨, 전술, 에로게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엔진 | 언리얼 엔진 4 |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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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hady Corner Games와 NumericGazer에서 공동 개발한 에로게 게임. Steam에서 플레이 가능하다.2. 트레일러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
3.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 ||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colbgcolor=#232F3F><colcolor=#fff> 운영체제 | Windows 7+ | |
프로세서 | Intel Core i3-2100 AMD FX-6300 | Intel Core i3-2500K AMD Ryzen 5 1400 |
메모리 | 4 GB RAM | 8 GB RAM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760 AMD Radeon HD 7950 | NVIDIA GeForce GTX 1060 AMD Radeon RX 580 이상 |
API | DirectX 11 | DirectX 12 |
저장 공간 | 10BG |
4. 스토리
===# 1장 #===Alice and Hero |
앨리스는 자신이 이제 주인공보다 강하다고 주장하며, 딜러와의 싸움에서도 심한 상처를 입혔다고 설득하려 들지만 주인공은 장난치지 말라며 여전히 자신을 무시하고 얼른 집으로 가라고 말하자, 꼭지가 돌아버린 앨리스는 "오빠가 이기면 곧바로 집에 가겠지만, 내가 이긴다면 시키는 대로 따라."라며 결투를 신청한다. 주인공이 수락한다고 대답하자 오늘은 힘드니 내일 아침에 정식으로 붙어보자고 말한 뒤, 함께 집으로 돌아간다.
I Challenge you to a Duel! |
그날 밤, 주인공이 속옷 차림의 앨리스에게 등 마사지를 해주던 도중[1], 큰 엉덩이와 아름다운 다리에 욕정을 가지고 성기가 딱 들어갈 크기로 발을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보자 참지못하고 앨리스의 발을 자위 도구 삼아 흔들어댄다. 앨리스는 "이복 여동생의 발에 성기를 문지르는 짓은 너무 천박한데. 오, 내가 조이니까 속도가 더 빨라졌잖아. 내 발로 섹스하려는 시도는 그만해줄래? 역겨우니까."라며 불쾌함을 나타내면서도 계속해서 어울려주고, 싸려 하는 오빠에게 "이제 쌀 것 같아? 더러워지고 싶지 않아서 싫은데."라며 사정하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결국 자신에게 싸버리자 분노한다.
Rubbing your dick stepsister's feet, your lowlife. |
이후, 앨리스는 자신이 또 다시 이겼으므로 원하는 걸 들어주어야 한다며, 팬티를 벗고 주인공에게 본인의 항문냄새를 맡게한다. 그리고 무릎 꿇은 자세로 자위하라며 이 상황 자체를 즐기고, 주인공은 얼마가지 않아 사정하려 하지만 싸대기를 맞고 저지당한다. 영문을 모르는 주인공에게 앨리스는 "손과 무릎을 꿇고 항문을 핥고 싶다고 간청해 봐."라고 명령하자, 주인공은 자존심도 없는지 그대로 부탁하게 되고, 앨리스는 항문을 벌리며 마음껏 핥아봐도 된다고 허락한다. 주인공은 욕정에 미쳐 여동생의 항문을 애무하고, 동시에 사정까지 한다. 당연히 앨리스는 역겹다면서 경멸 엔딩.
다음 날 밤에는 자신의 방으로 주인공을 불러 발을 숭배하게 시키고 주인공은 발냄새를 맡거나 발을 핥으며 성기를 애무당한다. 또한, 한동안 책을 읽으며 주인공에게 호흡도 제대로 허락하지 않더니[2], 주인공의 성기에 고무줄을 끼우고 얼굴은 자신의 가슴팍에 파묻은 다음 스마타를 해준다. 이 외에도 꿈이라는 설정이기는 하지만 앨리스가 주인공에게 안대를 씌우고 전신은 포박한 뒤 기승위로 관계를 가지는 장면도 있는데, 작가의 말에 의하면 이는 두 사람의 마음 전부를 의미한다고 한다. 즉, 서로가 서로를 범하고 싶어했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 2장 #===
===# 3장 #===
===# 4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