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준 선물 (2009) A Gift from Mother |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유영의 |
각본 | 유영의 |
제작 | 유영의 |
출연 | 이방글, 허명자, 이경희, 홍미화 외 |
음악 | |
촬영 기간 | - |
제작사 | 대해사 국제선원 |
개봉일 | 2009년 |
상영 시간 | 20분 |
제작비 | - |
상영 등급 | |
VOD |
1. 개요
2009년에 대해(=유영의)가 제작한 웹 한국 영화.2. 시놉시스
엄마의 죽음을 통해 영원한 것과 영원하지 않은 것을 성찰하게 되는 감동실화!
욱하는 성격에 가진 건 없어도 내가 잘난 맛에 살고 마음먹으면 못하는 일은 없다는 이유 없는 자신감을 가진 주인공.
그런 그녀에게 너무도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음을 절절히 깨닫는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만난 스님과의 인연으로 그동안 내가 살아왔던 방식들이 우물 안 개구리였음을 알게 되고, 마음을 활용하며 사는 법을 알게 되는데...
출처 : 네이버 영화
욱하는 성격에 가진 건 없어도 내가 잘난 맛에 살고 마음먹으면 못하는 일은 없다는 이유 없는 자신감을 가진 주인공.
그런 그녀에게 너무도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음을 절절히 깨닫는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만난 스님과의 인연으로 그동안 내가 살아왔던 방식들이 우물 안 개구리였음을 알게 되고, 마음을 활용하며 사는 법을 알게 되는데...
출처 : 네이버 영화
3. 등장인물
- 방글이 (배우 : 이방글)
- 방글이 엄마 (배우 : )
- 방글이 아빠 (배우 : )
- 방글이 이모 (배우 : )
- 스님 (배우 : 유영의)
==# 줄거리 #==
이 이야기는 실화로서,
어느 날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
자신은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것을 절감한 주인공이
나락으로 빠지지 않고 마음의 이치를 터득함으로
더 넓어지고 깊어진 성장 드라마입니다.>
주인공은
자신만이 다 옳다는 생각에
자기 생각 대로 상대를 밀어붙이고 뚫고 나갔는데
자기 고집대로 하지 않고 상황에 맞춰서
좋개 마음을 내 봄으로 인해서
뜻 밖의 법칙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신은 모든 것이 옳고 잘못이 없고, 상대만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모두거 다 맞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갈등을 해결하게 됩니다]]
영화를 보시는 여러분 께서도
주인공의 마음 쓰는 과정과 결과를 잘 보신다면
모든 것은 마음 쓰기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영화 시작하기 전에 나오는 설명
어느 날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
자신은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것을 절감한 주인공이
나락으로 빠지지 않고 마음의 이치를 터득함으로
더 넓어지고 깊어진 성장 드라마입니다.>
주인공은
자신만이 다 옳다는 생각에
자기 생각 대로 상대를 밀어붙이고 뚫고 나갔는데
자기 고집대로 하지 않고 상황에 맞춰서
좋개 마음을 내 봄으로 인해서
뜻 밖의 법칙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신은 모든 것이 옳고 잘못이 없고, 상대만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모두거 다 맞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갈등을 해결하게 됩니다]]
영화를 보시는 여러분 께서도
주인공의 마음 쓰는 과정과 결과를 잘 보신다면
모든 것은 마음 쓰기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영화 시작하기 전에 나오는 설명
(붙잡으려면 붙잡을수록 힘이 들고,
붙잡지 않으면 모든게 내것이 된다.
이것이, 돌아가신 엄마가 나에게 주고 간 선물이다.
난 엄마의 죽음을 막고 싶었다.
어떠한 대가를 치러 살릴수 있다면 살리고 싶었다.
하지만 엄마는 저 세상으로 가셨고, 나는 이렇게 살아 있다.
그리고 물은 그렇게 흘러간다.)
영화 시작시의 주인공의 독백
붙잡지 않으면 모든게 내것이 된다.
이것이, 돌아가신 엄마가 나에게 주고 간 선물이다.
난 엄마의 죽음을 막고 싶었다.
어떠한 대가를 치러 살릴수 있다면 살리고 싶었다.
하지만 엄마는 저 세상으로 가셨고, 나는 이렇게 살아 있다.
그리고 물은 그렇게 흘러간다.)
영화 시작시의 주인공의 독백
시작은 강가에 있는 주인공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붙잡으려면 붙잡을수록 힘이 들고, 잡지 않으면 내것이 된다는 말을 떠올리는 주인공.
그리고 이 메세지가 엄마가 남긴 선물이라 생각한 주인공은, 자신은 어머니를 구하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었고, 그렇게 엄마가 저 세상으로 떠나리면서 자신은 이렇게 살아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후 물이 흘러간다는 독백과 함께 본 영화의 제목(엄마가 준 선물)이 뜨며, 본격적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주인공인 방글이는 친척인 이모가 운영하는 옷가게에서 일하는 평범한 여성이다.
그러던중 이모는 방글에게 사이코 같은 손님이 찾아올테니 대응을 잘 하라고 부탁한뒤 자리를 비웠고, 곧 고모가 말한 사이코 손님이 나타나서 갑질을 시전한다. 이를 접한 방글은 상당히 불편한 표정으로 그 손님을 대하였고 이에 손님은 '나를 비웃냐고 어디서 종업원이 두눈을 쳐들고 앉아있냐'며 방글에게 화를 내며 시비를 건다. 이에 방글 역시 말이 지나치며 자신도 한 집의 귀한 딸이라고 대응하지만 그럼에도 그 손님은 계속해서 방글에게 시비를 걸고, 다행히 이모가 난입한덕분에 상황이 종료된다. 그런데 정작 이모는 방글이 잘 대처를 안한 점에 대해 화를 냈고 결국 기분이 상한 방글은 아르바이트를 내치고 집으로 돌아간다.(이 과정에서 이모는 손님의 대처를 안한 점을 감안하여 2만원만 줬으나 정작 방글이는 5시간 일한건 일한거니 약속대로 2만 5천원을 달라고 주장하며 5천원까지 받는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대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방글은 자신의 부모님이 가스 중독으로 쓰러졌다는 급한 연락을 받게 된다.
이에 서둘러 이모와 함께 병원으로 찾아가게 되지만 어머니와 아버지 양쪽 다 상당히 위급한 상황이었고 이를 고모에게도 연락하지만 돌아오는것은 냉정한 한마디였다.
이 말을 들은 방글은 어떻게 가족끼리 이럴수가 있냐며 섭섭해하였고, 이런 방실이를 이모는 그저 위로할뿐이었다.
하지만 결국 방글의 어머니는 사망과 함께 산소호흡기를 때게 되고 방글은 이런 어머니를 안으며 오열하게 된다. 아버지는 운좋게 살아남았지만 한동안 병원신세를 지게 된다.
4.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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