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 몰타 Air Malta | |
| | |
| 부호 | 콜사인 (AIR MALTA) IATA (KM) ICAO (AMC) BCC (Y5) |
| 항공권 식별 번호 | 643 |
| 설립 | 1973년 |
| 해체 | 2024년 3월 30일 |
| 허브 공항 | 몰타 국제공항 |
| 보유 항공기 수 | 7 |
| 취항지 수 | 17 |
| 자회사 | 몰타 메드에어 |
| 마일리지 | Flypass |
| 항공 동맹 | 미가입 |
| 링크 | |
| 에어버스 A320-251N |
[clearfix]
1. 개요
몰타의 국책 항공사.2. 역사
1973년, 몰타 정부는 당시 잘나가던 파키스탄 국제항공의 지원을 받아 에어 몰타를 설립했다. 1974년, 민간 항공사였던 몰타 항공과 지상 조업 회사인 몰타 에이비에이션 서비스를 인수했으며 파키스탄 국제항공으로부터 보잉 720 2대를 리스해 로마, 트리폴리, 런던, 맨체스터, 프랑크푸르트, 파리행 노선을 개설했다. 1981년부터 1986년까지 9대의 보잉 737-200을 도입(리스 3대, 직도입 6대)했으며 1987년에는 첫 A320을 도입했다. 1994년에는 TWA와 코드셰어 협정을 맺었다.2002년부터 에어 몰타는 보잉 737, Avro RJ70을 전부 A319와 A320으로 교체했다. 2019년에는 A320neo를 도입했다. 하지만 코로나 19의 창궐 이후 대규모 해고가 이루어 지면서 노사 갈등이 깊어지고있다.
2023년 3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에어 몰타에 대한 국가 지원을 승인 거부하면서, 당국이 해체할 것을 지시하였다. 2024년 3월 30일에 해체되었으므로, 항공사는 KM 몰타 항공으로 대체된다.
3. 마일리지
Flypass라는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등급은 Regular, Permanent, Diamond로 나뉜다.4. 취항지
| 국가 | 도시 | 공항 | 비고 |
| 오스트리아 | 빈 | 빈 국제공항 | |
| 벨기에 | 브뤼셀 | 브뤼셀 자반템 공항 | |
| 체코 | 프라하 |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 | 계절편 |
| 프랑스 | 리옹 | 리옹 생텍쥐페리 국제공항 | 계절편 |
| 마르세유 | 마르세유 프로방스 국제공항 | 계절편 | |
| 파리 | 샤를 드골 국제공항 | ||
| 파리 오를리 공항 | |||
| 조지아 | 트빌리시 | 쇼타 루스타벨리 트빌리시 국제공항 | 취항예정 |
| 독일 | 베를린 |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 | |
| 뒤셀도르프 | 뒤셀도르프 국제공항 | ||
| 프랑크푸르트 |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항 | ||
| 뮌헨 | 뮌헨 국제공항 | ||
| 이스라엘 | 텔아비브 | 벤 구리온 국제공항 | |
| 이탈리아 | 카타니아 | 카타니아폰타나로사 공항 | |
| 칼리아리 | 칼리아리 엘마스 공항 | ||
| 밀라노 | 밀라노 리나테 공항 | ||
| 로마 |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 | ||
| 베니스 | 베네치아 마르코 폴로 국제공항 | 계절편 | |
| 몰타 | 몰타 | 몰타 국제공항 | 허브 |
|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 | |
| 폴란드 | 바르샤바 | 바르샤바 쇼팽 국제공항 | |
| 포르투갈 | 리스본 | 리스본 국제공항 | |
| 러시아 | 모스크바 |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 | |
| 스위스 | 제네바 | 제네바 국제공항 | 계절편 |
| 취리히 | 취리히 국제공항 | ||
| 튀니지 | 튀니스 | 튀니스 국제공항 | |
| 우크라이나 | 키이우 | 보리스필 국제공항 | |
| 영국 | 런던 | 개트윅 공항 | |
| 런던 히스로 공항 | |||
| 맨체스터 | 맨체스터 국제공항 | 계절편 |
5. 보유 기종
| 제작사 | 기종 | 보유 대수 | 비고 |
| 에어버스 | A320-200 | 3 | |
| A320neo | 4 |
6. 사건 사고
- 1981년 10월 13일, 카이로 국제공항에서 화물을 내리던 도중 15분 간격으로 두 개의 우편이 폭발했다. 이후 폭발하지 않은 세번째 폭탄이 기내에서 발견되었다.
- 1997년 6월 9일, 몰타발 이스탄불행 830편이 두명이 납치범에 의해 납치되었다. 납치범 한명이 다이너마이트를 보여주며 쾰른으로 갈것과 요한 바오로 2세 암살 미수범 메흐메트 알라 아자의 석방을 요구했다. 쾰른에 착륙한지 3시간 후 납치범 2명은 서독 경찰에 투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