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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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필 국제공항 Міжнародний аеропорт "Бориспіль" Boryspil International Airpo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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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KBP / ICAO: UKBB | |
개요 | |
국가 | [[우크라이나| ]][[틀:국기| ]][[틀:국기| ]] |
위치 | 키이우주 보리스필 |
종류 | 민간/군용 |
제1활주로 | 18L/36R - (4,000m x 60m, 콘크리트) |
제2활주로 | 18R/36L - (3,500m x 63m, 콘크리트) |
고도 | 130 m (427 ft) |
좌표 | 북위 50도 20분 41초 동경 30도 53분 36초 |
웹사이트 | |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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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前 키예프)에 위치해 있는 국제공항 중 하나이다. 키이우 근교에 소재한 또 다른 공항으로는 줄리아니 국제공항이 있다. 1959년 건설된 공항으로 오늘날에는 우크라이나 국제항공의 허브 공항 역할을 하고 있다. 저가항공 윈드로즈 항공 역시 보리스필 공항을 허브로 사용하고 있다.대한민국 직항편은 없다. 공항 내부는 깨끗하고 쾌적한 편이지만 공항 내 물가는 우크라이나답지 않게 비싼 편이다. 터미널 B와 D 사이에 레스토랑 및 공항 환승객용 호텔(Boryspil Hotel)이 있으며 무료 셔틀로 이용할 수 있다. 혹시 환승 시간이 어정쩡하게 길다면 식사를 이쪽에서 해결하자. 해당 호텔은 소련 시절 지어진 상태로 유지되다보니 시설이 낙후된 상태로 재건축에 들어갔다고 한다. 환승하면서 하루 정도 머물러야 할 일이 있다면 근교 보리스필 시내에 별장이나 조그만 공원 등을 갖춘 호텔들이 있으므로 이런 곳에서 머무는 것도 괜찮다.
현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하여 모든 노선의 운항이 중지된 상태다. 폭격 등으로 인한 폭발이 일어나는 등 시설물 안전에도 우려가 있는 상황. 그나마 다행히도 러시아의 공세가 부진해 3월 말부터 키이우 일대 북부 전선은 우크라이나가 완전히 장악한 상황이기는 한데, 전쟁이 지속되는 한 보리스필 국제공항의 영업은 계속해서 멈춰있을 것으로 보인다.
2. 공항 이용객 수
2020년 | 5,157,848명 |
2019년 | 15,260,300명 |
2018년 | 12,603,300명 |
2017년 | 10,554,757명 |
2016년 | 8,650,000명 |
2015년 | 7,277,135명 |
3. 취항 항공사 및 노선
항공사 | 취항지 |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 암스테르담, 아테네, 바쿠, 바르셀로나, 베르가모, 베를린, 브뤼셀, 부쿠레슈티, 부다페스트, 카이로, 체르니우치, 키시너우, 코펜하겐, 델리, 드니프로, 두바이,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제네바, 헬싱키, 이스탄불, 이바노-프란키우스크, 하르키우, 헤르손, 라르나카, 런던(개트윅, 히스로), 마드리드, 밀라노, 뮌헨, 나폴리, 뉴욕(JFK), 오데사, 파리, 프라하, 로마, 소피아, 스톡홀름, 트빌리시, 테헤란, 텔아비브, 토론토, 베니스, 비엔나, 빌뉴스, 바르샤바, 예레반, 자포리자, 취리히 |
윈드로즈 항공 | 베오그라드, 부쿠레슈티, 드니프로, 이바노-프란키우스크, 하르키우, 헤르손, 류블랴나, 르비우, 미콜라이우, 오데사, 소피아, 자그레브, 자포리자 |
에게안 항공 | 아테네 |
에어 아스타나 | 알마티, 아스타나 |
에어 프랑스 | 파리 |
에어 발틱 | 리가, 빌뉴스 |
오스트리아 항공 | 비엔나 |
벨라비아 항공 | 민스크 |
엘알 | 텔아비브 |
조지아 항공 | 트빌리시 |
LOT 폴란드 항공 | 바르샤바 |
KLM | 암스테르담 |
루프트한자 |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
페가수스 항공 | 앙카라, 보드룸, 이즈미르 |
스칸디나비아 항공 | 오슬로 |
터키항공 | 이스탄불 |
* 공항/목록/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