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블 캐릭터 대사 | ||||
엘소드 | 아이샤 | 레나 | 레이븐 | 이브 |
청 | 아라 | 엘리시스 | 애드 | 루시엘 |
로제 | 아인 | 라비 | 노아 | 리티아 |
1. 개요2. 보이스
2.1. 노전직
3. 던전 클리어 대사2.1.1. 스킬/커맨드
2.2. 소드 나이트 - 로드 나이트 - 나이트 엠퍼러2.3. 매직 나이트 - 룬 슬레이어 - 룬 마스터2.4. 시스 나이트 - 인피니티 소드 - 임모탈2.5. 루트 나이트 - 세크리드 템플러 - 제네시스3.1. 루벤3.2. 엘더3.3. 베스마3.4. 알테라3.5. 페이타3.6. 벨더3.7. 하멜3.8. 샌더3.9. 라녹스3.10. 아틀라스-엘리시온3.11. 엘리아노드3.12. 바니미르3.13. 리고모르3.14. 마스터로드3.15. 프뤼나움3.16. 프뤼나움 외곽3.17. 티르노그3.18. 심연3.19. 모나테라3.20. 서펜티움3.21. 비밀 던전3.22. 특수 던전
4. 툴팁의 플레이버 텍스트5. 삭제된 대사1. 개요
엘소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엘소드의 대사를 모아둔 문서.2. 보이스
- 캐릭터 소개 멘트
- "안녕! 난 엘소드야. 난 이 대검을 휘두르며 전투를 하지. 작다고 무시하면 안돼! 내 검술은 날렵하고 강하다고!"
- 캐릭터 생성
- "Okay! 탁월한 선택이야~ 헤헤헷!"
- "잘 부탁해! 앞으로 재미있게 지내보자고~ 헤헤헷!"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오오, 안녕? 어서 와."
- "좋아, 가자!"
- 소셜 보이스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 4라인 대사.)
- 분노: "으익…힘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도…" / "크.. 으윽.." /"뭐야!! 이게...!" / "지금. 나랑 해보겠다는거야?!" / "거기까지."
- 거절: "싫어요~" / "그건 싫어~" /"음, No no~" / "싫어!! 안해." / "이해할 수 없네."
- 웃음: "하하하하~" / "헤하핫!" / "으아하하하!"
소름../ "하하하!" / "허.[1]" - 울음: "치잇…" / "애도 아니고...안 운다니까! 읏..." / "젠장... 분하다! 뜨흐흑..." / "쳇!... 눈에 먼지가!!" / "...허무해."
- 인사: "헤헷!" / "안녕?" / "헤헷, 안녕?" / "헤하! 안녕?" / "날 알아?"
- 퀘스트 완료시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 4라인 대사.)
- "
흐헤헤헷! 임무 완료!" / "임무 끝났어!" / "이 정도쯤은~ 하핫! 식은 죽 먹기지~" / "이정돈 간단하지-!" / "그저 주어진 역할을 다할 뿐."
- 공통 1차, 2차, 초월 전직 시기 (4라인 2차 및 초월 시기 제외)
- "이제 좀 더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아."
- 공통 1차, 2차 전직 완료 (4라인 제외)
- "나… 조금 더 강해진 것 같아! 헤헷."
- "새로운 힘이 느껴져!"
- "싸울 힘이 느껴져!"
- 2차 초월 까지의 게임 중 퀵보이스 ( ' / '기호 이후는 각각 1, 2, 3, 4라인 대사.)
- 칭찬: 그거야! 그거! / 대단한걸? 나도 지지 않을 테니까! / 오~ 조금 하는데? / 죽여주는데~? / ...잘했어.
- 감사: 뭐얼~ 이정도 쯤이야! / 고마워. 도움받아버렸네... / 이야~ 화끈한 데? 좀 더 즐겨보자고! / 헤헹, 이 정도는 기본이지! / 고마워. 다음엔 이런일 없을거야.
- 사과: 어라라?! 미안. / 미안해. 다음엔 이런일 없을 거야. / 으엣... 미안... 몸이 덜 풀린 것 같네. / 칫, 뭐!... 미... 미안하네! / ...미안...! 다시, 갈게!
- 승리: 맛이 어떠냐!! / 아직 부족해... 좀 더 강해지겠어! / 아직이야 아직! 좀 더 날뛰어 보자고! / 하! 겨우 그것밖에 안 돼? / 나 혼자서도 할 수 있어.
- 3차 전직 이후 게임 중 퀵보이스 (각각 3차 전직의 1, 2, 3, 4라인 대사.)
- 칭찬: 오 방금 그거, 대단한데? / 오오~ 좋은데? 바로 그거야! / 대단한데? 마음에 들었어! / 대단하네.
- 감사: 고마워, 훌륭했어. / 나이스! 아주 멋진데? / 고마워! / 고마워. 도움이 됐어.
- 사과: 어... 실수해버렸네... 미안... / 에잇! 이게 아닌데... 미안? / 뭐! 그.. 그래! 실수좀 했다! 어쩔래! / 내 잘못이었어.
- 승리: 고생했어. 다음엔 좀 더 잘해보자. / 헤헹 그 정도로 만족하는 거야? / 하! 더 날 즐겁게 해봐!! / 이 또한 세계의 의지. 받아들이는게 좋아.
2.1. 노전직
- 스타트 대사
- "덤벼라 애송이!!"
- 클리어/승리 대사
- "헤헹, 허접하긴."
- "Come On Baby~"
- 패배 대사
- "뜨엑, 분하다 이놈!"
- "제, 제기랄…"
- 피격 시
- "흐억!"/"으억!"/"허억…"
- 사망
- "크윽… 두고 보자…!"
- 부활
- "이이익… 혼쭐을 내주겠어!"
- "참을 수 없어! 각오해!"
2.1.1. 스킬/커맨드
- Z Z Z Z
- "이얍!"
- Z Z Z X
- "치앗!"
- X X X
- "얍!"
- X X Z
- "이얍!"
- 대시 X
- "치앗!"
- 대시점프 Z Z Z
- "치앗!"
- 대시점프 X X
- "이얍!"
- 메가 슬래시
- "메가 슬래시!"
- 구르기
- "흣!"
- 플레임 게이저
- "플레임 게이저!"
-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 "끝장내주지!"
- "베어버리겠어!"
- 폭발 추가타 : "이야아아아압!"
- 닷지-스텝
- 시전 시 : "흣!"
- 백스텝 : "찻!"
- 트리플 게이저
- "트리플 게이저!"
2.2. 소드 나이트 - 로드 나이트 - 나이트 엠퍼러
2.2.1. 1차: 소드 나이트
- 스타트 대사
- "좋아, 가자!"
- 클리어/승리 대사
- "적수가 없군."
- "또 덤벼보시지, 애송이!!"
- 패배 대사
- "크흑… 말도 안돼…"
- "큭… 적들이 너무 강해…"
2.2.1.1. 스킬/커맨드
- 대시 Z X X
- "이야아아아압!"
- 발차기
- "흣!"
- 스파이럴 블래스트
- "스파이럴 블래스트!"
- 모탈 블로우
- "찻!"
- "먹어랏!"
- 임팩트 스매시
- 시전 시
- "얍!"
- "임팩트 스매시!"
- 지면 충돌 시
- "먹어랏!"
- 아머 브레이크
- "부셔져랏!"
- 더블 슬래시
- 강타 : "더블 슬래시!"
- 검기폭풍 : "끝이다-앗!"
2.2.2. 2차: 로드 나이트
- 스타트 대사
- "각오는 되어 있겠지?"
- 클리어/승리 대사
- "나의 검에 자비심이란 없다!"
- "언제든지 상대해 주지."
- 패배 대사
- "으으. 포기란 없어!"
그래서 팔굽혀펴기하냐 - "으흐…"
- 초월 각성 시
- "지금부터 시작이야!"
- "긍지를 걸고!"
2.2.2.1. 스킬/커맨드
- 대시 X X X
- 1타: "치얏!"
- 2타: "이야아아아압!"
- 대시점프 X X X
- "이얍!"
- 아마겟돈 블레이드
- "아마겟돈 블레-이드!"
- 롤링 스매시
- "이야아아압!"
- 숄더 태클
- "숄더 태클!"
- "태클!"
- 샌드 스톰
- "샌드 스톰!"
- 윈드밀
- "윈드밀!"
- "간다!"
- 반격
- 반격 성공 시 : "소용없어!"
- 버티컬 슬라이서
- "버티컬 슬라이서!"
- "두동강 내주지!"
- "이야아아압!"
- 소닉 블레이드
- "소닉 블레이드!"
- 기간틱 슬래시
- "기간틱- 슬래시!"
- 1차 공격: "받아라!"
- 2차 공격: "이야아아아압!"
- 소닉 블레이드 : 크레센트
- "소닉 블레이드, 크레센트!"
- 파워 스매시
- "파워 스매시!"
- 임페리얼 크러셔
- "임페리얼 크러셔!"
- 그랜드 크로스
- "그랜드 크로스!"
2.2.3. 3차: 나이트 엠퍼러
- 스타트 대사
- "내 검으로 모두의 기대에 보답해주겠어."
- "날 믿어. 절대 포기하지 않을테니까."
- 클리어/승리 대사
- "모두가 있는 이상, 난 지지 않아!"
- "미끄러져도 괜찮아! 몇 번이고 일어설 거니까!"
- 패배 대사
- "이번엔 내가 졌어. 하지만 다음 번엔 지지 않을테니까!"
- "으.. 으윽.. 조금, 무리했나.."
- 사망
- "큭... 여기서... 무너질 수는... 으윽..."
- 부활
- "내 의지는, 꺾이지 않아!"
- "아직, 검을 놓을 순 없어!"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왔어? 기다리고 있었어."
- "가자. 모두가 기다리고 있어."
- "가자. 내 힘이 되어줘."
- 3차 전직 시기
- "모두... 그래, 나도 멈춰있을 수 만은 없어!"
- 3차 전직 완료
- "이 앞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의지로 나아가겠어."
- 마스터 클래스 시기, 달성
- "내 안에서.. 무언가 깨어나는 느낌이야."
- 각성 시
- "각오는 되어 있겠지?"
- "좋아, 내 의지를 보여주지!"
- "지켜봐줘, 나와 모두의 검을!"
2.2.3.1. 스킬/커맨드
- 앱솔루트 저지먼트
- "앱솔루트 저지먼트!"
- "이것이 나의 검, 나의 길이야!"
- [체인지] 더블 슬래시
- "더블 슬래시!"
- [체인지] 아마겟돈 블레이드
- "아마겟돈 블레-이드!"
- "이얍!"
- 태양검 - 솔라리우스
- 기본
- "솔라리우스!"
- "태양 검이여!"
- 2단계 이상
- "나타나라!"
- 3단계 이상
- "태양 검이여! 그 힘을, 내 손에."
- 4단계 이상
- "흔들리지 않겠어..!"
2.3. 매직 나이트 - 룬 슬레이어 - 룬 마스터
2.3.1. 1차: 매직 나이트
- 스타트 대사
- "각오는 되어 있겠지?"
- 클리어/승리 대사
- "언제든지 상대해 주지."
- "헹, 이정도였냐?
- 패배 대사[2]
- "으헤…"
- "으헤..."
2.3.1.1. 스킬/커맨드
- 대시 Z Z X
- "받아라!"
- 대시점프 Z X X
- 2타, 3타: "치얏!"
- 대폭살
- "폭발해랏!"
- 라이징 슬래시
- "라이징 슬래시!"
- 윈드 블레이드
- "윈드 블레이드!"
- 소드 파이어
- "소드 파이어!"
- 스톰 블레이드
- "스톰 블레이드!"
- "피어나라!"
- "칼날의 꽃!"
2.3.2. 2차: 룬 슬레이어
- 스타트 대사
- "각오는 되어 있겠지?"[3]
- 클리어 대사
- "10년은 더 연습해서 와라!"
- "언제든지 상대해 주지."
- 패배 대사
- "으헤…"
- "이건 아니야. (탁) 아흑!…"[4]
- 초월 각성 시
- "장난은 이쯤하고!"
- "본격적으로 가볼까!"
2.3.2.1. 스킬/커맨드
- Z Z Z Z
- "치얏!"
- 피닉스 탤런
- "피닉스 탤런!"
- "피닉스의 힘으로!"
- 초열의 룬
- "플레임 룬!"
- 인챈트 대시
- "인챈트 대시!"
- "찌른다!"
- "이얍!"
- 대차륜
- "대차륜!"
- "받아라!"
- 루나 블레이드
- "루나 블레이드!"
- 마법 반격
- 반격 성공 시 : "플레임 룬!"
- 룬의 영역
- "룬의 영역!"
- 스플래시 익스플로전
- "스플래시 익스플로전!"
- 샤이닝 룬 버스터
- "룬의 힘을 보여주지!"
- "이얍! 샤이닝 룬! 버스터!"
- 트리플 세이버
- "트리플 세이버!"
- 인챈트 브레이크
- "인챈트 브레이크!"
- 오버스 게이저
- 칼날 들어올릴 시 : "오버스 게이저!"
- 익스트림 룬 버스터
- "익스트림 룬! 버스터!"
2.3.3. 3차: 룬 마스터
- 스타트 대사
- "너무 뚫어져라 보진 마~ 반해도 책임 안 진다."
- "좋아! 화끈하게 터뜨려 볼까?"
- "이 몸의 전투 잘 보고 있으라고!"
- 클리어/승리 대사
- "이 몸을 상대하기엔 한참 멀었군."
- "이기겠다는 말 말고 행동으로 보여 주라고."
- 패배 대사
- "이런 젠장! 후우~"
- "아.. 너무 봐줬나?"
- 사망
- "크윽... 말도 안 돼..."
- 부활
- "너~ 상대를 잘못 골랐어!"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왔어? 헤헷, 기다렸다구!"
- "자! 화려하게 가볼까!"
- "가볼까? 뭐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는데?"
- 3차 전직 시기
- "이게 맞는 선택일지는, 일단 해봐야 알지 않겠어?"
- 3차 전직 완료
- "그래! 이런 것 쯤은 내 걸로 만들어주겠다~ 이거야!"
- 마스터 클래스 시기, 달성
- "뜨거운 기운이 넘쳐난다!"
- 각성 시
- "내 룬을 받아볼 준비는 된거야?"
- "어라? 난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 "벌써 끝난 건 아니지? 좀 더 어울려줘!"
2.3.3.1. 스킬/커맨드
- 대시 X X Z
- 1타: "치얏!"
- 2타: "흣!", "얍!"
- 3타: "치얏!", "받아라!"
- 이클립스
- "이클립스!"
- "화끈하게 가보자고!"
- [체인지] 라이징 슬래시
- "라이징 슬래시!"
- "받아라!"
- [체인지] 스플래시 익스플로전
- "스플래시 익스플로전!"
- "이얍!"
- [체인지] 익스트림 룬 버스터
- "익스트림 룬! 버스터!"
- "이야아아아압!"
- 딥 임팩트
- 기본
- "딥 임팩트!"
- 3단계 이상
- "버틸 수 없을 걸!"
- 4단계 이상
- "피하고 싶어도 못 피할 거다!"
2.4. 시스 나이트 - 인피니티 소드 - 임모탈
2.4.1. 1차: 시스 나이트
- 스타트 대사
- "헤헷, 끝장을 보는 거야!"
- 클리어 대사
- "누나 외에는 아직 져 본 적이 없다구~"
- "말했지? 난 지지 않는다고!"
- 패배 대사
- "치잇, 이건 아니잖아!"
- "뜨아악~ 두고보자!"
2.4.1.1. 스킬/커맨드
- X X X~X X
- "흣!"
- X X X~X Z
- "먹어라!"
- 대시 Z Z
- "이야아~!"
- 대시점프 Z Z Z
- "치얏!"
- 소드 폴
- "소드 폴!"
- "받아라!"
- 크레센트 컷
- "크레센트 컷!"
- 하쉬 체이서
- "이얍!"
- "하쉬 체이서!"
- "어디 도망쳐봐!"
- 미라지 스팅
- "얍!"
- 파이널 스트라이크
- 시전 시 : "파이널 스트라이크!"
- 폭발 타격 : "이야아아아-압!"
2.4.2. 2차: 인피니티 소드
- 스타트 대사
- "그래, 시작해 보자고!"
- 클리어 대사
- "헤헹, 허접하긴."
- "말했지? 난 지지 않는다고!"
- 패배 대사
- "으익…이건 아니야."
- "아, 한판 더해요~"
- 초월 각성 시
- "더 덤벼봐, 겁쟁이들!"
- "무한의 검을 보여주지!"
2.4.2.1. 스킬/커맨드
- Z Z Z Z Z
- "이얍~!"
- 대시 X X X
- 1타 : "치얏!"
- 3타 : "이압~!"
- 대시 Z X
- "이얍!"
- 대시점프 X X X
- 2타 : "흣!"
- 3타 : "이얍!"
- 팬텀 소드
- 시전
- "팬텀 소드!"
- "유령검!"
- 유령검 소환 후
- "놀아볼까?"
- "이얍!"
- 페이탈 슬랩
- "치얏!"
- 어설트 대시
- "어설트 대시!"
- "이얍!"
- 레이지 커터
- "레이지 커터!"
- 메일스톰 레이지
- "메일스톰 레이지!"
- 팬텀 댄싱
- "팬텀 댄싱!"
- 소드 블래스팅
- "소드 블래스팅!"
- 블레이드 레인
- "블레이드 레인!"
- "쏟아져라! 칼날의 비!"
- 인피니티 체이서
- "인피니티 체이서!"
- "무한의 검을 보여주지!"
- 이(異)검술:난타
- "난타!!'
- 블레이드 써클
- "블레이드 써클!"
- 인피니티 스트라이크
- "인피니티~ 스트라이크!"
2.4.3. 3차: 임모탈
- 스타트 대사
- "어디 한바탕 해보실까!!!"
- "그래..? 누가 날 즐겁게 만들어 줄꺼지?!"
- 클리어/승리 대사
- "하!!! 내 검에 한계따윈 없어!!"
- "이제 막 뜨거워지려는 참이었는데! 어이! 더 없어!?"
- 패배 대사
- "쳇! 난 졌다고 인정하지않았어!!!"
- "뭐야! 난 아직 더 싸울 수 있다고!!"
- 사망
- "젠장, 큭... 이 따위에...!"
- 부활
- "하! 다시 싸워 보자고!!"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왜 이제와!! 몸이 근질거려서 혼났다고!!!"
- "좋아!! 날뛰어보자고!!"
- 3차 전직 시기
- "다크엘의 힘이 날뛰고 있어!"
- 3차 전직 완료
- "말했잖아! 이 정도 어둠따위.. 모조리 다 삼켜버리겠다고!"
- 마스터 클래스 시기, 달성
- "이 타오르는 느낌... 괜찮은데?"
- 각성 시
- "다 쓸어버려주마!"
- "나의 검은 멈추지 않아!"
- "자! 이리 와보라고!"
2.4.3.1. 스킬/커맨드
- 대시 X Z X
- 1타 : "치얏!"
- 2타 : "흣!"
- 대시 점프 Z X Z
- 2타 : "받아라!"
- 3타 : "흣!"
- 인피니티 스톰
- "인피니티, 스톰~!"
- "하아아앗! 부서져라~!!"
- "검의 폭풍 속에서! 부서져라!!"
- [체인지] 인피니티 체이서
- "인피니티 체이서!"
- "받아라!"
- 선 라이즈
- 기본
- "선 라이즈!"
- 3단계 이상
- "내 검이 닿지 못할 곳은 없어!"
- 4단계 이상
-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이 있다고!"
2.5. 루트 나이트 - 세크리드 템플러 - 제네시스
2.5.1. 1차: 루트 나이트[5]
- 스타트 대사
- "엘을 위협하는 녀석은, 한 놈도 놓치지 않겠어!"
- 클리어/승리 대사
- "한참 부족해.. 더 강해져야만..!"
- "임무 완료. 다음 장소로 이동하자!"
- 패배 대사
- "크윽.. 이래서는 안되는데..!"
- "이럴리 없어... 다시! 덤벼!"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네 목소릴 들었어."
- "이제 시작일 뿐이야."
- 1차 전직 완료
- "이 각오와 선택에.. 후회는 없어야 해..."
2.5.1.1. 스킬/커맨드
- 대시 Z X X
- 2타: "흣!"
- 3타: "이얍!"
- 대시점프 X Z Z
- 2타: "치야!"
- 3타: "치얏!"
- 대시점프 X Z ↑Z
- 2타: "치야!"
- 3타: "이얍!"
- 익스토션
- "익스토션!"
- "아직이야!"
- 소드 트레이스
- "소드 트레이스!"
- "방심할 때가 아닐텐데!"
- 퍼시스턴트 러시
- "퍼시스턴트 러시!"
- "끝까지 쫓겠어!"
- 소드 익스플로전
- "소드 익스플로전!"
- "소드 익스플로전."
- "피할 수 없다!"
- 위압
- "위압."
- "일격!"
- 레절루션
- "레절루션!"
- "이것이 나의 결의다."
2.5.2. 2차: 세크리드 템플러
- 스타트 대사
- "이 검은, 언제나 엘을 위해 존재하길."
- 클리어/승리 대사
-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이었어."
- "모든것은, 엘의 순환 아래."
- 패배 대사
- "이럴 리가... 이러면 안 돼...!"
- "으윽... 내가 전부 만회 할 게..."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언제부터 있었던거야?"
- "가자. 여유부릴 시간은 없으니까."
- 2차 전직 시기
- "이 검에.. 더 강한 의지를..!"
- 2차 전직 완료
- "..더 강해지면 돼! 그걸 위해 싸워왔으니."
- 초월 전직 시기
- "모든 것을 지킬 수 있는 검이 되어야 해."
- 초월 각성 시
- "거기까지다!"
- "일격에 보내주겠어!"
- "어헉... 허억, 나는...!"
2.5.2.1. 스킬/커맨드
- Z X X X
- "치얏!"
- 디바인 리프트
- "디바인 리프트!"
- "모두 쓸어주지."
- 리클레임
- "리클레임."
- "빼앗아주마."
- 디텐션
- "디텐션."
- "허락하지 않겠다."
- 노 머시
- "노 머시."
- "봐주지 않겠다!"
- 데스티네이션
- "데스티네이션!"
- "닿았군!"
- 예측된 반격
- "예측된 반격."
- "쉽지 않을걸."
- 신 클리브
- "신 클리브!"
- "자비는 없다."
- 도미니언
- "도미니언!"
- 생츄어리
- "생츄어리..!"
- "모두 정화되어라!"
- "이곳에서.. 모든 것을 지키겠어!"
- 홀리 소드
- "홀리 소드."
- "나에게 힘을!"
- 인텐스 슬램
- "인텐스 슬램!"
- "거기."
- 어시밀레이션
- "어시밀레이션!"
- "... 아직 부족해."
- 레트리뷰션
- "레트리뷰션."
- "엘의 뜻에 따라 응징을!"
2.5.3. 3차: 제네시스[6]
- 스타트 대사
- "거짓된 세계를 단죄하리."
- "천지에, 검의 낙뢰가 내리리."
- 클리어/승리 대사
- "이것이, 내가 존재하는 이유."
- "이 세상이 불운한 숙명에서 해방되길."
- 패배 대사
- "내가 무슨 짓을..."
- "이게... 내게 주어진 운명인가?"
- 사망
- "여기까지가 나의 길.. 윽.. 나는..!"
- 부활
- "다시 되돌아올 뿐. 의미없는 짓이야."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너... 누구더라?"
- "지켜야 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 3차 전직 시기
- "모든 건 오래 전에 정해져 있었던 걸지도..."
- 3차 전직 완료
- "나는... 누구지?"
- 마스터 클래스 시기, 달성
- "알고 있어. 나는 처음부터 이렇게 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걸."
- 각성 시
- "광휘 속에 새롭게 태어나리."
- "원초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라!"
- "그것은 언젠가 다가올 징조."
2.5.3.1. 스킬/커맨드
- 대시 Z Z X X X
- 3타: "이얍!"
- 5타: "치얏!"
- 대시 X Z Z Z
- 1타: "치얏!"
- 4타: "이얍!"
- 디에스 이라이
- "디에스 이라이."
- "심판에 응하라."
- "모든 것은 엘의 의지에 따라."
- [체인지] 퍼시스턴트 러시
- "러시."
- "끝까지 쫓겠어!"
- 플레어
- 기본
- "플레어."
- "악을 멸하는 성역의 불꽃을!"
- 2단계 이상
- "잿더미와 함께 사라져라."
- 4단계 이상
- "타올라라.."
3. 던전 클리어 대사
3.1. 루벤
- 엘의 나무
- 큭, 녀석에게는 이겼는데…! 엘을 도둑맞아 버렸다….
- 으윽, 벤더스! 도망가지마라! 거기서!!
- 벤더스! 당장 엘을 제자리에 돌려놓지 못해?!
- 하얀 안개 습지
- 화 낼 상대을 잘못 골랐어. 엘을 훔쳐 간 건 우리가 아니라 벤더스란 말이야!
- 숲이 완전히 엉망이 됐군. 이게 엘이 사라져서 벌어진 일이라니….
- 벤더스 녀석, 우릴 따돌리려고 이런 소동을…! 더더욱 용서 못 해!
3.2. 엘더
- 어둠의 숲
- 되게 음침한 숲이네. 아이샤 말대로 유령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아.
- 아하~ 이곳이 도적단 녀석들의 아지트였구나. 오늘부턴 아니게 되겠지만 말이야!
- 도적단 놈들, 훔친 물건을 많이도 쌓아놨군. 전부 원래 주인들에게 돌려줄 테니 그리 알라고.
- 월리의 성
- 으윽, 기계가 등장할 줄이야… 월리 이 비겁한 놈! 직접 나와서 싸우라고!
- 이런 건 듣도 보도 못했어. 위험했다…! 이게 나소드인가 하는 그건가?
- 벤더스가 엘을 훔치도록 사주한 건 월리… 그리고 정작 본인은 이런 거나 남겨두고 도망쳤나. 칫, 악당이란 놈들은 하는 짓이 똑같군!
3.3. 베스마
- 베스마 호수
- 크읏, 리자드맨의 대장인가…! 어째서 평화를 깨고 다시 인간을 공격하는 거냐!
- 다들, 인간과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며? 대체 왜 이러는 거야!
- 베라우크의 눈… 뭔가 이상해. 조종당하고 있는 건가? 구할 순 없는 거야?
- 용의 둥지
- 웃긴 뭘 잘했다고 웃어? 이제 그만 웃게 해 주마!
- 너의 더러운 야망 따위는 저 끓는 용암 속에 던져 넣어주마!
- 뭐야… 용의 둥지라고 해서 용과 싸울 생각을 하고 기대에 부풀었는데… 용은 뼈대만 남아있잖아?!
- 리치 광산
- 와… 저게 비공정? 정말 하늘을 나는 배가 있구나!
- 여기서 비공정을 탈 수 있는 건가? 좋아! 월리를 붙잡으러 가 보자구! 이번엔 우리도 날 수 있단 말씀이야!
- 또… 또 월리 8호? MK -2는 대체 뭐야?
- 수송 비공정
- 역시 크기만 크고 둔한 녀석보다는 작은 녀석이 훨씬 강했어! …키 같은 건 좀 더 자라면 더 클 거라고 뭐….
- 다른 형태의 검은색 비공정이 이곳으로 다가오고 있어… 월리와 합류하려는 건가?! 우리도 옮겨타자!
- 월리! 그만! 그만! 그만 나와! 이제 지겨워!
3.4. 알테라
- 블랙크로우 호
- …당신의 아픔 같은 거 나는 잘 몰라! 하지만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건 옳지 않은 일이야! 그건 확실히 말할 수 있어!
- 아직 레이븐은 인간의 모든 감정을 버리지는 않았어… 분명히 전해져. 이 검 끝으로….
- 칫… 계속 칼을 겨누며 싸우겠다고 하면 나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단 말야!
- 회귀의 평원
- 이 평원은 거대한 나소드들의 무덤이군… 왠지 쓸쓸한데….
- 섬이... 섬이 떠 있는 거야? 굉장해! 이런 섬이 있다는 얘기는 들어 본 적 없는데....
- 수명이 다 돼서 버려진 나소드들 같은데, 아직 움직이고 있네. 그리고 뭐지? 이 퍼석퍼석한 곰팡이 같은 건?
- 운송터널 B4-1
- 처음 보는 괴상한 식물이었어… 기계에 기생해서 살아간다니…!
- 좋아, 이제 터널을 통과해서 갈 수 있겠어! 저 너머엔 뭐가 있을까?
- 나소드 전쟁 때 쓰인 식물이라고? 이런 게 아직도 남아있었구나. 여기가 천공섬이어서 그런가?
- 나소드 생산기지
- 어마어마한 양의 나소드가 쉴 새 없이 만들어지고 있어... 킹 나소드라고 했나? 대체 뭘 위해 나소드를 만들고 있는 거지?
- 흥! 레이븐 형을 똑같이 배껴 만든 나소드인가! 하지만 형이 훨씬 강하다고!
- 본인과도 견줄 만큼 싸워봤어. 그런 내가 이런 가짜 따위에 질 거라고 생각해?
- 알테라 코어
- 해냈다!! 드디어 겨우… 도난당했던 엘을 회수했어! 해냈다, 해냈어!!
- 엄청나게 커다란 나소드였어…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었는걸. 런 녀석에게 발까지 달려서 움직이며 걸어 다녔다면… …아마 누나라도 이기기는 힘들었겠지?
- 하핫, 어때!! 임무 완수다! …해냈어… 내 힘으로… …이제 누나도 조금은 더 나를 인정해 주겠지? 누나에게 닿을 때까지… 조금… 조금만 더…!
- 좋아, 엘을 되찾았다! 해냈어! 그러고 보니 나,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정말 많이 강해졌구나… …칭찬… 해줄까? 누나…
- 응? 저 애는 누구... 이봐! 잠깐만!
3.5. 페이타
- 봉헌의 신전 입구
- 목 없는 기사… 원래 목이 없는 건가? 찾아보면 이 주변에 떨어져 있는 거 아니야?
- 허억 허억… 강하다! 불패의 무장이라고 불릴 만도 하군. 적이지만 강한 건 인정할 수밖에 없어!
- 여긴 성스러운 곳이야. 너희 같은 놈들이 감히 발 들여도 되는 공간이 아니라고!
- 지하 예배당
- 이런 곳이 있었구나… 엘의 여인의 예배당을 보는 건 처음이야. 왠지 복잡한 기분이 드는걸….
- 방금 쓰러트린 녀석… 형체가 없었어. 유령이었나? 난 상관없지만, 아이샤가 봤으면 또 시끄럽게 비명을 질렀겠지.
- 그래도 이 예배당은 다른 곳보다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아. 아직 엘의 기운이 남아있는 거야.
- 봉헌의 제단
-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이잖아! 밥은 잘 먹고 다녔냐?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는 하고 왔겠지?! 이제 영원히 잠들 시간이다!
- 크윽, 그때는 봐줬다는 건가… 굉장한 박력의 야수였다….
- 페이타의 원흉이 누군가 싶었더니만, 너였구나 이 괴물! 다시는 나쁜 짓을 못하도록 영원히 잠재워주마!
- 너! 또 만난 거라고 해도 하나도 안 반가워!
3.6. 벨더
- 희망의 다리
- 다크엘프? 레나 누나랑은 다른 거야? 칫, 뭐야! 도망가지 마라!!
- 수도가 온통 불바다... 그래도 생존자가 있댔어. 가자! 우리가 구해야 해!
- 왕궁 진입로
- 치잇... 불길이 이렇게 세서야 들어갈 수 없잖아! 분하다! 저 안에 생존자들이 있다고! 어서 빨리 구해내야 하는데...!
- 뭐야? 폭발? 불의 정령이 전차 안에...? 그럼 앞서갔던 병사들은... 모두 어떻게 된 거야...?
- 그럴 리가... 아니지? 우린 구조 신호를 받고 온 거잖아. 생존자가 있다고 했잖아....
- 제 1 상업지구
- 이곳만 벗어나면 탈출에 거의 성공한 거나 마찬가지인 거지? 덤벼라, 마족들!
- 다들 어서 도망쳐! 여긴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반드시 막아낼 테니까!
- 누나같은 영웅은 될 수 없을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모두를 지키겠어.
- 남쪽 게이트
- 마족 정예병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군. 녀석들도 다크엘프의 수호신을 소환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게 분명해! 여기서 막아내면 벨더를 되찾을 수 있어!
- 다크 네피림을 막아내자 마족들이 물러나고 있어. 이걸로 한 시름 놓았지만... 만약 내가 좀 더 강했더라면...
- 드디어 해냈구나! 벨더를 재 탈환했어!! 후우우... 다행이야....
3.7. 하멜
- 레시암 외곽
- 마족이 수도 근교까지 몰려오다니, 조금만 늦었어도 수도도 위험할 뻔했어!
- 물의 도시라고 들었는데 막상 와 보니 무너진 건물만 가득하고... 이것도 마족 탓인가? 에잇, 마족 놈들!
- 이 녀석들은 처음 보는 마족들이야... 마기도 벨더와는 비교가 안 되는데 무언가 비밀이 있나? 그나마 숫자가 적은 게 다행이군.
- 고대 수로
- 거대한 짐승이야! 어떻게 저렇게 큰 짐승이 빛처럼 사라질 수 있는 거지?
- 문지기와 기계장치들 하나하나가 모두 신비한 곳이야. 더, 덕분에 엄청 헤매고 있지만...
- 으와! 고대 나소드라니... 알테라에서 보았던 나소드랑은 전혀 닮은 게 없는데? 차라리 페이타에서 본 골렘이 더 비슷하겠다! 이런 말 하면 이브에게 혼나겠지만...
- 마그만타의 동굴
- 마그만타라고 해서 무언가 대단한 줄 알았는데... 이건 뭐 별거 없잖아? 그냥 덩치 큰 거미?
- 뭐야? 이 미로처럼 생긴 동굴은? 청! 이 길이 신전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 확실해?
- 물의 전당
- 마족 녀석! 신녀님과 예언엔 관심 끄고 사라져!
- 이걸로 물의 엘의 신녀님도 무사해! 너무 늦기 전에 막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헬퍼트 경은... ...꼭 돌아오실거라 믿자. 청.
3.8. 샌더
- 메마른 샌더
- 트락? 골렘도 아닌데 피부가 돌 같이 단단하네! 하지만 문제없어. 덤벼라!
- 트락들과 같이 있던 수상한 여자는 누구지? 분명 어두운 기운이 느껴졌는데...
- 칼루소 부족 마을
- 소용돌이 때문에 공격을 피하기가 쉽지 않군! 바람이 미치지 않는 곳을 찾아 상대해야겠어!
- 대 추장의 자리에 오를 정도라면 엄청나게 강하겠지... 이 엘소드 님의 상대로 부족함이 없겠군! 덤벼! 정신이 번쩍 둘게 해주겠어!!
- 카루 대추장 역시 마족들에게 조종당하고 있었던 거야? 이 비겁한 마족놈들.... 용서 못 해!!
- 샌틸러스호
- 이 녀석들은 마족치고는 너무 쉬운걸~? 좀 더 강한 상대는 없는 거야!?
- 카리스! 베히모스를 조종해 엘리오스를 치려는 계획은 이미 다 발각됐다고! 순순히 항복해!
- 신녀님은 무사히 되찾았지만, 카리스를 놓치다니! 어서 빨리 뒤쫓아야겠어!
- 베히모스 심장부
- 이상한 촉수들이 자꾸 튀어나와서 성가셔! 촉수부터 몽땅 베어버릴 테다!
- 트락은 귀찮게 어디서 자꾸 튀어나오는 거야?! 먼저 그곳부터 파괴해야겠어!
- 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혈관들은 도대체 뭐지? 모두 다 끊어버리면 되는 건가~?
- 트락들이 더 흉포해진 것 같지만, 별거 아니네~ 카리스도 쓰러트렸으니 너희들도 이제 집으로 돌아가라고!
3.9. 라녹스
- 재 덮인 마을
- 힘으로 밀어붙이는 녀석들은 상대하기 정말 쉽다니까! 하하핫! ...응? 뭐야, 이브?!
- 헉, 헉... 스테엘의 아빠가 저 최후의 대장장이라는 거지? 꽤 강한걸.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야.
- 신녀님들이잖아?! 만나서 반가워! 그런데 왜 여기 있는 거야?
- 몽환의 간헐천[7]
- 어서 엘의 힘을 되찾아야 해!
- 나이가 어리다고 얕봤겠다, 어떠냐!!
- 흥, 이 정도로는 날 막지 못해! 난 더 강해질거라구!
- 누나를 이기려면 아직 멀었어..! 좀 더 강한 적은 없냐!
- 화산 불의 관문
- 이그니아! 왜 이러는 거야? 마족들과 관련된 일이야?
- 이그니아... 왜? 이해가 안 돼... 제발 이유를 말해줘!
- 이그니아가 걸어준 마법 덕분에 뜨거운 화산지대에서도 무리 없이 움직일 수 있었어. ...그런 이그니아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 안 해. 분명 이유가 있을 거야.
- 무너지는 불의 신전
- 역시 불의 신수라 불의 힘을 다루는 힘은 엄청나잖아!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아.
- 불의 신수 이플리탄... 정말 강한 녀석이었어. 팔이 아직 저릿저릿한데?
- 마족 놈들이 불의 신수까지 조종하고 있었어. 불의 힘으로 마신을 부활시키려는 건가?
- 대공동: 갈라진 대지의 틈
- 예전과 다르게 스카의 공격이 보였어. 나도 그만큼 많은 적들과 싸워오면서 강해진 거겠지...?
- 헉, 헉... 어떠냐 스카! 더 이상 나쁜 짓은... 으앗! 지진? 설마 마신이 깨어나려는 거야?!
3.10. 아틀라스-엘리시온
- 디시온 채굴장
- 엘리오스에 있던 녀석들보다 강해...! 이 세상엔 강한 자들이 얼마나 있는 걸까? 얼마든지 상대해주마!
- 얼른 엘의 여인을 찾아야 해. 이런 곳에서 낭비할 시간이 없어!
- 어떠냐, 데칼! 기계의 힘만 빌려서는 진정으로 강해질 수 없다구!
- 아틀라스 시티
- 무턱대고 덤비면 똑같이 갚아주면 되는 거야! 나소드 녀석들...
- 수배 중인 범죄자!? 그 동안 큐브가 계속 강탈당하고 있었던 거야? 대체 누가...!
- 적들이 점점 강해지고 있어... 나도 더더욱 강해지지 않으면...!
- 엘리시온 타워
- 이곳이 바로 엘리시온으로 향하는 빛의 기둥, 엘리시온 타워라는 곳이군!
- 또 나소드라니... 다시 볼 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끈질긴 인연이잖아!
- 하아하아... 이전의 나소드들과는 차원이 다른 녀석들이야. 그... 3세대가 어쩌고 했었는데.
- 천상의 갈림길
- 이상한데… 이 곳에 올라온 뒤로 계속 환청이 들려. 대체 누구의 목소리지?
- 으으... 이렇게 방해하는 나소드들이 많을 줄이야... 솔레스는 대체 어디에 숨어 있는 거야?
- 고, 공격하지마! 우린 너희의 적이 아니라고! 그냥 조용히 솔레스만 찾... 으앗...! 공격하지 말라니까!?
- 아드리안의 거처
- 이 곳 어딘가에 솔레스의 요새가 있단 말이지? 이제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어...!
- 으아아, 여긴 나소드들의 공격이 더 심하잖아! 저 나소드들... 생긴 것만 귀엽지, 너무 흉포한데?
- 퍼, 퍼즐... 머리 쓰는 건 딱 질색인데... 퍼즐만 없었더라면 단숨에 아드리안이 있는 곳까지 갈 수 있었을텐데!!
- 솔레스의 요새
- 크윽, 솔레스… 역시 강해… 내 힘으로는 아직 역부족인가?
- 뭐, 뭐야… 다들 왜 그래!! 정신 차려…! 일어나!!! 이게 대체… 무슨 일이지?
- 이, 이긴건가? 솔레스...? 어디로 가는거지!! 기다려, 솔레스!!!
- 멈춰버린 태양의 기억
- 어딘지 언제인지 아무것도 알 수 없는 공간...
뭐라고? 솔레스가 겪은 과거의 공간? 대체 무슨 꿍꿍이를 꾸미는 거야?! - 엘의 존재 때문에 끊임없이 희생되는 사람들...
하지만 난 엘을 복원시켜 평화로운 엘리오스를 되돌리고 싶어!
대체... 난 어떻게 해야 좋은 거지?
3.11. 엘리아노드
- 수룡의 성역
- 크윽, 코앞에서 놓치다니..! 분하다! 이 무지막지한 몬스터들은 대체 뭐야?!
- 엘리아노드 시가지
- 틈을 만들고 다니는 녀석을 해치웠으니, 당분간은 괜찮겠지?
- 데브리안의 연구소
- 저기 보이는 게 글레이브가 말했던 헤니르 통로인가...!
- 엘의 탑 방어전
- 정말 강력한 적이었어. ...역시 좀 더 강해져야 해!
- 잊힌 엘리안의 성소
- 정말 묘한 기분이 드는 동굴이야.
3.12. 바니미르
- 소멸의 미로
- (...방금 그건, 뭐였지...?)
- 수호자들의 숲
- 이 꽃... 어쩐지 페이타에서 봤던 식물들이 떠오르는 걸.
- 다크엘프 전초기지
- 저 녀석, 덩치와는 다르게 재빨라서 상대하는 게 쉽지 않아..!
- 매마른 정령의 안식처
- ..! 움직임이 멈춘 것 같아. 이제 네피림 로드가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 홍염이 울부짖는 탑
- 후... 좋아. 이제 탑 안쪽으로 진입하는 일 만 남았어. ...그 목소리의 주인도 탑 안에 있을까?
- 돌아올 수 없는 어둠
- 이 눈은 탑의 주인에게 가는 길을 지키는 녀석이었던 건가? 이 앞에... 목소리의 주인이 있을 것 같아.
- 홍염의 요람
- 우리가 해냈어..! ...모두가 아니었으면 절대 이 사람을 구해내지 못했을 거야. 늘 믿어줘서, 고마워.
- 그림자 광맥
- 저렇게 약한 녀석이 란의 부하라고? 으음... 그래. 외모로만 판단하는건 어리석은 짓...이겠지?
3.13. 리고모르
- 소멸의 바다
- (일전의 환상... 이걸로 끝이라면 좋겠지만...)
- 폐쇄된 심해 터널
-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 이 통로가 어디로 이어지든, 일단 끝까지 가보자.
- 트로쉬의 둥지
- 휴, 아이샤의 마법에 많이 당해봐서 어렵지 않게 대처할 수 있었어. 뭐, 뭐야 그 눈빛은?
- 아이스레이트 폐공장
- 원하는 걸 자기 손으로 이뤄내야 한다는 것엔 동의해. 하지만...
- 거신의 침소
- 나도... 한때는 혼자의 선택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했지. 하지만 그걸론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어. 그러니 네가 나와 같은 길을 걷는 걸 두고 보지 않겠어, 하이반!
3.14. 마스터로드
- 황혼의 문
- 형의 말이 맞아. 나의, 우리의 강함은 내가 가진 무력만으로 이루어진게 아니니까. 곁에 있는 동료들을 믿고,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겠어!
- 솔레스... 무슨 말을 하는 거야? 그래서 난 누구라는 건데?!
3.15. 프뤼나움
- 혹한의 땅
- 으윽, 길도 미끄러운데 사방에서 공격이 날아오다니... 이봐! 비겁하게 숨어서 공격하지 말고 나와!
- 옛 마을 터
- 백귀왕의 혼으로 강해지려 했나 본데, 자기 것도 아닌 힘에 의지하려고 하니까 지는 거야! 힘이란 건 그렇게 편법으로 얻는 게 아니라구!
- 혼의 안식처
- 베르드 녀석, 대체 자기 동료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하나같이 베르드에게 당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잖아.
- 수도행 열차
- 하이반..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지? 설마 베르드가 윈스터를 납치한 걸 알면서도 진심으로 녀석을 믿고 있는 거야?
- 야성에 잠식된 백귀의 성
- 이 너머에 베르드가... 이번에야말로 이 끈질긴 악연에 종지부를 찍겠어!
- 비원의 제단
- 베르드의 마지막 말... 대체 무슨 뜻이지? ...솔레스가 말했던 내 정체와 연관이 있는 걸까?
3.16. 프뤼나움 외곽
- 플레가스의 시선
- 뭐야 이거, 길이 엄청나게 복잡하잖아! 맞는 길로 가고 있는 건가...? 흠, 뭐! 막다른 길이 나오면 돌아가면 되겠지!
- 플레가스의 초상
- 엄청 재빠른 녀석이잖아? 게다가 수상한 상자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에잇, 몰라! 뭐든 간에 일단 부숴버리면 잠잠해지겠지!
- 플레가스의 미궁
- 좋아. 다들 먼저 가! 이것만 처리하고 나도 올라 갈 테니까! 아, 앗, 또 생겼잖아? 에잇, 아니, 잠깐... 젠장! 그만! 그만 재생해! 이거 언제까지 할 건데!
3.17. 티르노그
- 테마파크 입구
- 이 분위기는 또 뭐람...? 샌더에서 만났던 녀석들이 맞는 것 같은데, 그때와는 영 딴판이네. 말썽 안 피우고 얌전히 여기서 놀기만 할 거라면 상관없긴 한데.
- 트리키 하우스
- 시덥잖은 장난은 그쯤 하시지, 마술사! 그런 속임수쯤이야 우리가 충분히... 잠깐, 다들 어디 갔어? 모두! 어디로 사라진 거야?
- 퍼핏 극장
- 몽마 녀석들, 우릴 기억하고 있었으면서 모른 체했다는 건 알겠는데… 그래서 이건 뭐야? 샌더에서 싸웠던 일의 앙갚음이야, 아니면 그냥 놀자는 거야?
- 연극이란 게 원래 이렇게 부아가 치밀고 짜증 나는 거야? 다신 안 할래.
- 광란의 콘서트
- 이 정도면 된...건가? 공연할 땐 시끄럽다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끝나니까 허전하네.
- 그림자 백작의 성
- 적마군단의 해체는 란이 아니라 아렌이 주도한 일이구나. ...하지만 이상해. 란도 베르드 만큼이나 침공계획을 쉽게 포기할 녀석으론 안 보였는데. 다 내던지고 떠날 만큼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다는 건가...?
- 두 사람이 무사히 재회해서 다행이다. 나도 괜히 아버지 생각이 나네. 별 소식 못 들었으니 잘 지내고 있는 거겠지만.
3.18. 심연
- 매몰된 성전
- 이상한 느낌이야. 마기도 마기인데 사람들의 아우성? 부르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아... 아차, 또 속으면 안 되지. 저것도 분명 가짜일 테니까.
- 벌써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 란을 찾으려면 더 안으로 들어가야 할 텐데... 분명 이곳보다 위험하겠지.
- 피어난 광물지대
- 녀석이 모조 엘의 기운을 흡수해서 빠져나갔으니, 심연이 이 이상 몸집을 불리진 않겠지. 다행이다.
- 엘을 복구해 차원의 틈이 생기는 걸 막으면 모두가 겪었던 아픔을 더는 겪지 않을 수 있어. 그게 우리가 마계에 온 이유야.
- 악몽의 보금자리
- ···란이 바실리를 따라온 걸 알았다면 다른 추격자가 있는 것도 쉽게 예상했을 거야. 그런데 경계는커녕 이따위 장난질을··· 아주 기세등등하고 자빠졌군.
- ... ... 대체 마기가 뭐길래 멀쩡하던 애가 이렇게 돼?
- 근원의 산실
- 우린 란과 싸우러 왔잖아. 그런데 저건... 이제 란도 뭣도 아니지 않아? 저 녀석은 대체 뭘 위해 심연에 온 거야?
- 베르드도 그렇고 왜들 감당하지도 못할 힘에 목을 메나 몰라. 거 있으면 좋긴 한데, 힘은 가지는 것보단 쓰는 게 훨씬 어려운 거라고.
3.19. 모나테라
- 황금성 메도바인
- 아이샤랑 레나 누나가 뭔가 대단한 것처럼 말하길래 기대했는데 음... 그냥 이것저것 전시해 놓은 것 뿐이네. 아이, 이 액자 자꾸 여기저기 걸려서 불편하네!
- 루의 땅에서 시작된 오염 때문에 피해를 봤다는 거야? 강철령에선 또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 사냥꾼의 은신처
- 다 쓰러트린 것 같네. 시험 통과, 맞지? 어서 여기서 내보내 줘!
- 토르타 투기장
- 몽마들은 무대를 되게 좋아하는 것 같네. 여기도 투기장이네 뭐네 하지만 결국 무대 아냐?
- 남의 꿈에 처들어와서 이러쿵 저러쿵 하길래 입만 산 녀석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강하잖아? 다시! 다시 도전해볼래!
- 강철 성벽
- 드론들이 엄청 거슬리네! 정신없이 날아 다니는 건 그렇다 치고, 갑자기 불쑥 납치해서 이상한 곳에 멋대로 옮겨두는 건 뭐야? 에잇, 저리 떨어져!
3.20. 서펜티움
- 페이크 시티
- 아까 그 애... 아니, 아니겠지. 그보다는 여기는 보통 이상한 곳이 아닌 것 같아. 발 아래의 공간에서 희미하게 울림이 느껴져.
- 더미 팩토리
- 무슨 목적으로 인형들을 양산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척 봐도 좋은 쪽으로 쓰일 것 같진 않아 보이네. 전부 부숴주겠어!
- 마담 코레의 정원
- (탑에 가까워질수록 섬 아래에 무언가가 있다는 확신이 들어. 멀리 있을 땐 울림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마치... 고동치는 것 같아.)
- 서펜티움 타워
- 사방에서 쉴틈없이 공격이 몰아치니 정신이 하나도 없어. 한정된 공간 안에서의 압박감… 어째 엘리시온의 요새가 떠오르는걸.
- 오케스트라 홀
- 갑자기 연주를? 여기서? 어… 어떻게 하라는 거야?
- 연주가 별로였다는 건 아닌데… 역시 난 검을 휘두르는 게 더 적성에 맞는 것 같아.
3.21. 비밀 던전
- 월리의 지하 연구실
- 치사하게 대타만 내보내지 말고 정정당당히 싸우자!
- 이런 고물 나소드가 뭐가 중요하다고 이렇게 지키고 있지? 얼마든지 더 데려와 봐! 다 부숴주겠어!
- 월리 녀석, 설마 이걸 다 혼자 만든 건가?… 특히 마지막 거대한 나소드는 정말 강했어.
- 용의 둥지:나락
- 윽… 돌이 굴러올 때는… 역시 피하는 게 좋겠구만….[9]
- 드…드래곤? 게다가 뼈만 남아있다니, 징그럽잖아! 에비! 에비이이!!!
- 끝까지 포기를 못 하는 군. 아무리 수를 써도 나한테는 이길 수 없어! 그 정도 됐으면 패배를 인정하란 말이야! 애처럼 떼쓰지 말고!
- 운송터널:오염구역
- 뭐, 뭐야 이 녀석! 내 기술을 그대로 따라 쓰잖아? 전에 어떤 녀석은 레이븐 형을 따라 하더니, 이번엔 나냐?!
- 하아 하아… 숨 막혀… 으윽, 공기가 너무 답답해. 이제… 이제 괴물 녀석도 무찔렀으니 어서 밖으로 나가자.
- 알테라시아 포자? 생긴 건 허약한 솜뭉치 같은 게 정말 귀찮게 하네! 저리 비켜! 불 질러버리기 전에!!
- 환각의 벨더
- 뭐야? 이 말도 안 되는 환각은… 호아킨이란 녀석 변태 아니야? 이런 물약을 만들어 내다니!!
- 좀비 글리터? 설마… 죽은걸 되살려낸 거야? 그… 그래도 돼?
- 연금술이 이렇게까지 강력한 거였어? 그냥 먹을 것 만드는 기술이 아니란 말이야?
- 시련의 신전
- 마족 놈들… 된통 당하고도 여전히 하멜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나?! 용서 못 해!!
- 헬퍼트 경이 우리를… 살린 거야? 그분은 어떻게 되셨지?
- 포기하지마 청!, 헬퍼트 경은 살아 계실 거야 분명!!
- 폭주의 베히모스
- 드디어 쓰러트렸다! 베히모스의 몸에 저런 놈이 들어가 있었다니… 뭐 하는 놈이야? 저건.
- 바포르 할멈에게 바람의 엘 조각을 들고 갔던 것까지는 기억나는데 말이야. 왜 갑자기 이런 곳에 와있게 된 거지…?
- 칼루소 부족과 힘을 합쳐 싸우게 되다니, 대단해! 모두 동료가 되어서 싸운 건 처음이야!!
- 대공동: 마기의 근원지
- 뭐, 뭐야… 이 녀석들 분명 여태까지 상대해왔던 마족들인데 느낌이 전혀 달라!
- 정말 강한 녀석들이었어… 이게 진짜 마계의 힘이라는 건가? 모두… 무찔러 버리겠어!
- 심해 통로 : 비상 사태
- 레이저 공격 직전엔 유독 다리에서 가스가 많이 새어 나오고 있었어. 저 부분이 약점일 거야. 자, 이번에야말로 완전히 멈춰라!
- 보급로 열차 탈환
- 으으.... 좁은 열차에서 싸우느라 진이 다 빠질 노릇이네. 거기다 과열되는 엔진 때문에 덥기까지... 빨리 내리고 싶어.
3.22. 특수 던전
- 헤니르의 시공
- 후우, 솔직히 꽤 지치긴 하는데... 그래도 다시 간닷!
- 한번 졌던 녀석들이... 다시 나타나면 뭐 달라질 줄 알았냐?
- 애드의 에너지융합 이론
- 애드? 뭔가 틀린거 아냐?! 어서 무기 내놔!!
- 사념이 깃든 공간
- 다음은 누구냐! 차례로 무찔러주마!
- 벨더 학원 도서관
- 이 녀석들... 대체 뭐 하러 온 거야?
- 벨더 학원 운동회
- 뭐야, 이 먼지같은 녀석들은? 옛날 부실이 생각나는걸.
- 벨더 학원 공연장
- 시끄러운 녀석들이었어, 드디어 조용해졌군!
- 디저트 카페
- 으이익! 내가 먹을 것도 모자란데 뽀루녀석 케이크나 만들어주고 있어야 한다니... 이 일만 끝나봐라 엄청 먹어줄 테다!!
- 엘스타 쇼케이스
- 오늘을 위해 준비한 무대라고! 함께 노력한 모두를 위해서라도, 스포트라이트는 절대 양보할 수 없어!
- 엘스타 팬사인회
- 사람의 약점을 잡아 이용하려고 하다니, 정말 악질인 녀석들이었어! 혼쭐을 내줬으니 다시는 나쁜 짓 하지 않겠지?
- 엘리오스 시티런
- 이런, 바로 코앞에서 놓치다니! 다음에는 반드시 정체를 알아내고 말겠어!
- 엘리오스 시티 디펜스
- 엘리오스 시티를 엉망으로 만드는 마수 녀석들! 나 브라이트 하...하트가 전부 무찔러 주마!
- 배고픈 유령
- 이봐, 배고프다고 사람을 겁주면 안되지!
- 부딫혀라 모비
- 하하, 이거 완전 재밌는데?
- 좀비 대습격
- 다 덤벼! 한 번에 다 물리치면 그만이야!
4. 툴팁의 플레이버 텍스트
- 장비
- 나의 드릴은 킹 나소드를 무찌를 드릴이다! - 거대 드릴
- 나의 드릴은 킹 나소드를 무찌를 정화된 드릴이다! 이번엔 진짜야! - 정화된 나소드 드릴
- 우와! 이거 내꺼랑 비슷한데? 헤헷! - 자가회전식 드릴 창
- 훗 어때, 멋있지? - 베라우크의 수염
- 이...이럴'쑤'가! - 크로우 라이더 장갑
- 이 검, 마기가 남아있는 것 같지만 엄청 잘 베어지는 걸? - 인쿨로드 예장 마검
- 아바타
- 낭자, 낭자는 내가 지키겠다! - 호위무사 아바타 헤어/상의/하의/장갑/신발/무기
- 정의의 이름으로 전격 결성된 엘소드 일행의 서커스 유랑단이다! - 웃는 삐에로 아바타 헤어/상의/하의/장갑/신발/무기
- 내 카메라는 정의를 위해 쓰이지! - 벨더 아카데미 사진부 헤어/상의/하의/장갑/신발
- 이게 바로 양면으로 촬영이 가능한 500만 화소 렌즈 대검이야! 이것으로 적의 전투패턴을 파악하겠어! - 벨더 아카데미 사진부 무기
- 오호~. 이 고급스런 헤어 스타일은 분명 알프스의 귀공자 분위기가 나는군! 지금부터 귀족소년 엘소드라고 불러줘! - 알프스 아바타 헤어/상의/하의/장갑/신발
- 이 류트로 알프스 최고의 록커가 되겠어! - 알프스 아바타 무기
- 흠흠.. 이 요리는 내가 집도한다! 메스! - 파티쉐 스윗브릿지 소드
- 이게 바로 뽀인트라구~ 헤헷! - 엘소드 스타 아카데미 아바타
- 이 화려한 갑옷은 기사단원의 긍지야! - 엘소드 적혈, 백야 기사단 플레이트 아바타
- 이 옷을 입으니 몸이 2배는 가벼워 진것 같아.. - 엘소드 닌자 아바타
- 아니 이 칼은 왜이렇게 짧아보여? - 엘소드 닌자 아바타 무기
- 전설적인 괴도의 후계자라고...재밌는걸? 바람보다 빠르게 훔쳐주겠어! - 질풍괴도 엘소드 무기
- 헤헤~헷! 기동타격 임~무↗완→료!! - 기동타격 함대 무기
- 헤헤. 산타 할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착한 일 많이 했으니까 산타 할아버지가 꼭 새뱃돈 주실꺼야! - 크리스마스 아바타 (11년 크리스마스 아바타)[10]
- 역시- 발치기가 최고지! - 크레용 Pop! 신발
- 어둠의 포스가 느껴지는 것 같지 않아? - 할로윈 파티 코스프레
- 커스텀
- 진정한 강함은 준비에서부터 시작되지! - 갈고 닦는 엘소드
- 기다리는 건 너무 지루해! 빨리 모험하러 가자구~! - 심심한 엘소드
- 이제부터, 간다! - 출격준비! 엘소드
- 이거 옛날 생각나는데?! 오랜만에 루벤에 들려볼까? - 추억이 깃든 그루터기
- 컴온 베이비~! - 팝핑 머신! 엘소드
- 기타
-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응? 이게 아닌가? - 질풍가도 핸드 윙
5. 삭제된 대사
- 세배 [11]
- "새해 복 많이 받으라구!"
- 크리스마스 [12]
-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보내라구. 하핫!"
-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거야. 날 믿어!"
- 캐릭터 속마음 퀵보이스(ED 획득 시)
- "아, 완포 값도 안나오겠어!"
- 노전직
- 페이탈 퓨리
- "페이탈 퓨리!"
- (막타) "이얍!"
- 어설트 슬래시
- "어설트 슬래시!"
- 소드 나이트-로드 나이트-나이트 엠퍼러
- 에어 슬래시
- "에어 슬래시!"
- 웨폰 브레이크
- "부셔저랏!"
- 매직 나이트-룬 슬레이어-룬 마스터
- 라이징 웨이브
- "라이징 슬래시!"
- 한빙의 룬
- "아크틱 룬!"
- 소드 웨이브
- "받아랏~!"
- 시스 나이트-인피니티 소드-임모탈
- 피어싱 소드
- 하쉬 체이서
- "끌려와라!"
- (명중 시)"명중이다!"
- 초월 각성시
- "나는 이쪽이다!"
[1] 웃음이 아닌 한숨이다.[2] 두 모션의 대사가 같다.[3] 매직 나이트보다 톤이 조금 더 낮고 무거운 느낌으로 말한다. 클리어 대사도 마찬가지.이 톤은 마찬가지로 로드나이트도 적용돼있다.[4] 칼을 니킥으로 부수려다 오히려 다치고 넘어진다.[5] 전직 후 노전직 때의 스타트, 승리, 패배 대사가 출력되지 않는다.[6] 전직 후 노전직 때를 포함한 1차 전직 때의 스타트, 승리, 패배 대사가 출력되지 않는다.[7] 에픽 스토리 상 엘소드는 몽환의 간헐천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공통 클리어 대사만 출력된다.[스포일러] 엘과 융화가 되어가는 상태여서 대사가 없다. 자세한 건 엘의 회랑 문서 참조.[9] 본래 이 비밀던전은 플레이어를 방해하는 돌이 굴러오는 기믹이 있었는데, 패치로 해당 기믹이 제거되었음에도 불구하도 이 대사가 남아있다.[10] 이에 레나는 엘소드의 바람을 들어줄 거라고 생각하고, 순진한 청은 이걸 그대로 믿는다. 누나나 저 둘이나 똑같다. 오작동은 수리하면 되니까요.[11] 설날에 나오는 한복 풀셋을 맞출 경우에만 활성화.[12] 크리스마스 시 마을 입장할 때마다 출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