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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데빌 イエローデビル / YELLOW DEVIL | |||||||||||||||||
성우 | 노무라 켄지 제럴드 매튜스 | ||||||||||||||||
약점 무기 | 선더 빔[1] 파이어 스톰[2] |
1. 개요
록맨의 와일리 스테이지 - 로봇 대공장 스테이지 1의 보스.라이트 박사가 개발한 형상 기억 파트 시스템을 이용해서 와일리 박사가 만든 록맨 시리즈 최초의 순수 전투용 로봇.[4] 록맨 1부터 등장하는 외눈박이에 노란 몸체를 가지고 있는 로봇. 메툴과 같이 록맨 시리즈를 상징하는 캐릭터 중 하나다.
로봇이지만 액상과 같은 유연한 움직임을 보여주는데 이 몸통 부분은 아무 공격도 먹히지 않는 것으로 보아 진짜 액체인 것으로 보이며 로봇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오직 눈 부분인 것으로 보인다. 기술력 부족으로 휴머노이드 형상을 취하고 있을 때는 움직일 수가 없다는 설정도 있다. 파워 배틀이나 록맨 & 포르테 등의 후속작들에서 정말로 로봇은 눈 부분 뿐이며 나머지는 액체임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몸을 수십 개로 분리하여 그 덩이를 좌우로 움직여 록맨을 공격하는 패턴과 눈에서 버스터를 한 발 발사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몸은 액체 재질이라서 공격은 하나도 안 먹히고, 대신 눈을 맞추면 대미지를 줄 수 있다.
그 외에도 옐로 데빌 Mk-II, 그린 데빌, 다크문, 섀도 데빌, 레인보우 데빌, 블록 데빌 등 전 록맨 시리즈에 걸쳐 다양한 종류가 존재한다.
닌텐도의 NES(북미)판 메가맨에서는, 종교적 문제로 Devil이라는 이름 때문에 "Rock Monster"라는 이름으로 개명되기도 했으나... 이걸 아는 메가맨 게이머는 거의 없다. 그리고 이 부분은 결국 없었던 일이 되어 이후에는 정식 북미 명칭도 옐로 데빌이다.
2. 공략
무기 | P | C | G | I | B | F | E |
피해량 | 2 | 2 | X | 0 | X | 2 | 4 |
첫 조우 시 무척 까다로운 상대. 패턴은 둘밖에 없는데, 그 둘이 기가 막히게 연계가 잘 된다.
처음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에너지바가 다 차고 나서 2초 후에 노란 덩어리들이 휙휙 날아온다. 이 덩어리를 피하는 것이 옐로 데빌전의 핵심이지만, 피하기가 아주 어렵다. 몸을 합친 다음에는 록맨을 조준해 버스터를 한 발 쏘며, 그 다음 다시 몸을 쪼개서 반대쪽으로 차례차례 날아오고 이 패턴을 무한 반복한다. 패턴의 진행 순서는 2-3-1-4-3-2-4-5-1-2-3-5-4-2-4-3-5-1-3.
약점은 일렉맨을 깨면 얻는 선더 빔으로 대미지는 4칸이다. 록 버스터는 대미지 2칸.
버스터는 일단 정신 바짝 차리기만 해도 별 위협이 되지 않지만, 덩어리로 몸을 분리해서 날아가는 패턴에서의 탄속이 미칠듯이 빠른데다가 록맨 1 당시의 록맨이 슬라이딩이 안되는 터라 밑에서 두 번째 줄에서 움직이는 덩이를 피하기 어려워서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웠다. 특히 위에서 붉게 표기한 두 덩이의 경우 한 번의 긴 점프로 둘을 한꺼번에 피해야 하며, 이를 모른다면 사실상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괜히 헛 점프하는 바람에 억울하게 3~4번째 높이로 날아가는 조각에 맞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게 생기기 때문에 그저 패턴을 외우는 것이 살 길이다. 약점인 눈은 생성되는 위치가 매번 바뀌는데 몸통 한가운데에 나는 경우도 있고, 맨 위쪽 이마 빼기에 나올 때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버스터가 아예 닿지 않는다. 약점인 선더 빔의 판정이 넓다보니 눈이 어디에 생기든 다 맞기에 버스터 제한 플레이하는거 아닌 이상 편하게 썬더 빔을 쓰는게 편하다.
이렇기에 일부는 록맨 1 와일리 스테이지 보스전의 긴박하고 호러틱한 BGM이 어려운 난이도와 맞물려 압박감이 상당히 심하다 평하기도 하며, 난이도 때문에 굳이 스피드 런 플레이가 아니라도 선더 빔을 이용한 웨폰 셀렉트 버튼 버그를 이용해서 잡는 사람도 많다.
3. 그 외 시리즈별 모습
록맨 시리즈 데빌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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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데빌 | 신 옐로 데빌 | 그레이 데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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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록맨 록맨
록맨 1의 리메이크작이니만큼 모습은 당연히 록맨 1의 그 모습을 따르고 있으며, 덩이가 날아오는 패턴이 훨씬 더 단순해졌고 속도도 느려졌다. 또한 무작위가 아닌 정해진 순서와 위치대로 이동한다. 다만 원작과는 달리 옐로 데빌이 있는 곳에 회오리가 나와 공격하며 이는 다른 쪽으로 옮겨간 덩이에도 포함에다 장소마저 좁은편이라 주의 해야 한다. 난이도가 올라가면 록맨 더 파워배틀 시리즈과 비슷하게 근접공격도 하고 록맨 제로 시리즈의 골렘처럼 눈에서 빔을 쏘는 패턴도 추가되니 주의. 더불어 약점이 파이어맨의 파이어 스톰으로 바뀌어서 1편을 기억하고 썬더 빔을 쐈다가 당황했을 사람도 있을 듯.(...) 대신 클래식 모드에선 여전히 썬더 빔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덩이 패턴은 순서 및 위치는 고정이기에 하나-둘(점프)를 두번, 이후 하나-둘(점프)-셋(점프)로 앞서 언급한 하나 둘 점프 패턴을 두번 피한 직후로는 한덩이에는 가만히 있다 두번 점프 해주면 되며 이후 하나-둘-셋(점프)-넷(점프)로 두번 연속 점프 직후 두 덩이째는 가만히 있다가 두번 연속 점프 이후 가만히 있어주면 쉽게 피해진다,
한가지 꼼수가 있는데 옐로우 데빌이 분해되며 회오리를 일으키는 동안, 원래 옐로우 데빌이 있던 곳의 벽 끝에 있다면 공격을 전혀 받지 않게 된다! 일단 이럴려면 한대 정도는 맞아줘야하지만 파이어 스톰으로 약점을 찔러준다는 기준으론 딱 한번만 정공법으로 피하면 한대씩 맞아준다해도 클리어가 가능한 체력이기 때문에 이 꼼수를 통해 편안히 잡을 수 있다. 다만 록맨 혹은 파이어맨이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써먹기 힘들다.
참고로 여기에서는 말을 못하는지 대면 시 '부모! 부모모모모모!', '부모모모? 부모모모모모모모모모모모!'(...)라는 괴성만 지른다. 등장인물들 중 이걸 알아듣는(?) 인물은 아이스맨 뿐이다. 컷맨은 이 괴상한 대화를 어떻게든 구사하려고 노력하고 오일맨은 그걸 따라하며 놀려먹는다. 봄버맨은 '부모 부모' 대신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하라고 츳코미를 건다.
여담으로 덩어리가 회전할때의 회오리는 탄막을 튕겨내지만 덩어리가 이동하는 순간의 덩어리는 탄막을 튕기지않고 공격을 받는 판정인 소소한 디테일이 있다.
공식 일러스트의 구도가 록맨 X5의 섀도데빌과 유사하다.
성우는 노무라 켄지.[5]
3.2. 록맨 3
위의 옐로 데빌의 개조 로봇으로 정식 명칭은 옐로 데빌 MK-II. 그래서인지 검은 안구에 붉은 동공을 지닌 옐로 데빌과는 달리 평범한 흰 안구에 검은 동공을 지니고 있다. 기존의 옐로 데빌의 패턴에 종으로 덩이를 집합시킨 후 데굴데굴 굴러가 이동하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옐로 데빌 MK-II 문서 참고하십시오.
3.3. 록맨: 더 파워 배틀
어느 스테이지로 진행하는가에 따라 나오기도 하고 안 나오기도 하며 패턴도 확연히 다르다. 안 나오는 스테이지는 록맨 7 스테이지. 여기서는 얘가 아닌 VAN부긴이 중간보스로 나오는 데 원작 록맨 7에서 옐로 데빌이 나오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고, 시간이 오전에서 오후대인 1~2, 3~6 스테이지와 달리 7 스테이지는 시간대가 밤인 것과, 셰이드맨이 있다는 것도 반영되었을 수도 있다.
BGM의 경우 록맨 사운드 박스에서 '123. Dr.WILY STAGE 1'라는 이름으로 CPS2 버전 BGM이 등록되어 있는데 아예 새로 만든 걸 어거지로 때려맞춘 건지 아니면 샘플링으로만 참고한 건지는 의문이나 번호가 '112'로 책정된 원본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BGM이 되어 있다. 해당 BGM은 파워 파이터즈에서도 그대로 사용.
- 록맨 1 ~ 2 스테이지
몸을 여러 덩이로 뭉쳐서 날아다니는 패턴은 건재. 그 외에는 쉴 새 없이 뛰어다닌다. 상당히 자주 뛰어다니는 관계로 신경 쓰지 않으면 어느샌가 부딪혀서 라이프가 깎여나가니 주의.
- 손을 뻗어 상대를 흡수한 후 반대쪽 팔로 날려 버리는 패턴. 상단의 gif가 이 패턴의 모습이다. 점프만 잘 하면 회피가 가능하다. 다만 발동이 생각보다 엄청 빠르므로 그냥 옐로 데빌에 접근하지 않음으로서 이 패턴이 나올 기회 자체를 안 만드는 것이 좋다.
- 몸을 분리해 4방향으로 주먹을 내지르는 패턴. 보기에는 인상 깊지만 실상은 별 거 없다. 게이머가 주의해야 할 주먹은 게이머 방향으로 날아오는 하단 주먹 하나 뿐이며 그마저도 거리만 두면 신경 쓸 일 전혀 없다. 심지어 사용 전 친절하게 사용한다고 다 보여준다. 옐로 데빌이 갑자기 손을 모으면 이 기술을 사용한다고 보는 게 맞다.
- 몸체의 일부를 정육면 고체로 만들어 투척하는 패턴. 투척한 덩어리는 제미니맨의 제미니 레이저 마냥 화면을 마구 돌아다니는데 여기에 공격 판정이 존재하며 덩어리가 꽤 커서 엇 하는 순간 맞기 십상이다. 게다가 가끔 악랄하게 두 개를 동시에 투척하기도 한다. 다행(?)인 것은 이 고체는 파괴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것만 신경쓰다보면 옐로 데빌은 또 다시 뛰어서 플레이어 쪽으로...
- 팔다리를 없애고 공중 부양을 한 다음 레이저를 쏘는 패턴. 낮게 저거도 비행 상태로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접근하여 얼쩡얼쩡 거리더니 갑자기 눈에서 레이저로 플레이어 캐릭터가 있는 바닥을 긁는다. 슬라이딩이나 대시 같은 기술만 사용하면 회피는 어렵지 않다.
약점은 거츠맨의 슈퍼 암. 옐로 데빌 Mk-II의 약점이 하드 너클이었던 점에서 따온 듯 싶다. 땅에 서있고 공격하지 않는 상태에서 슈퍼 암에 피격당하면 신체가 부서지고 옐로 데빌의 본체인 눈깔(?)이 다시 신체를 재조립하는 모션이 나오는데, 이 때는 무방비이지만 슈퍼 암 난사로 순삭당하는 걸 막기 위해서인지 전신 무적이다.
- 록맨 3 ~ 6 스테이지
- 록맨 1 ~ 2 스테이지에서처럼 점프해서 이동하는데 원래 모습에서는 아무 공격도 하지 않는다. 또한 점프를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 체력이 70% 정도 남으면 상기한 신체가 부서지는 연출이 나오더니 3마리의 작은 옐로 데빌로 분해된다. 이 때는 체력이 다시 100%로 회복되며, 무슨 이유에서인지 머리에 뿔도 달렸다. 3마리가 동시에 덤벼들지는 않고 한기씩 차례차례 덤벼온다. 나머지 2마리는 천장에서 휴식을(……) 취한다. 셋 다 몸 전체가 피격 판정이므로 굳이 눈을 노릴 필요는 없다. 자이로 어택이나 마그넷 미사일로 위에 있는 녀석을 맞춰도 대미지는 똑같이 입는다.
- 1번째 옐로 데빌은 눈에서 버스터를 3점사로 발사한다. 별로 어렵지는 않다.
- 2번째 옐로 데빌은 상기한' 점프하면서 추락하는 버스터 발사' 패턴을 사용한다. 버스터는 문제가 아닌데 점프력이 낮은 편이라 몸이 부딫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 3번째 옐로 데빌은 몸을 분해해서 돌진하는 고전 패턴을 사용한다. 다만 사이즈가 작아서인지 날아오는 덩어리는 고작 3개이며 크기도 작아서 피하기 어렵지 않다.
- 체력이 30% 정도 남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뛰어다니면서 이동하는 것은 록맨 1 ~ 2 스테이지에서의 옐로 데빌과 동일하다. 다만 아무 공격도 하지않고 방방 뛰어다니기만 한다.
약점은 자이로맨의 자이로 어택. 이유는 불명. 사거리가 길고 방향 조절이 가능한 무기이니 슈퍼 암 보다는 맞추기가 쉽다. 의외로 스테이지 중간 보스 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가졌는데 위에서 휴식(...)중인 난쟁이 데빌들 때문에 대다수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벽점프가 반 봉인기가 된다.
네오지오 포켓판에서는 외관이 다른데 다리가 없는 대신 가시 같은 것이 나있고 공중에 떠있다.
3.4. 록맨 2: 더 파워 파이터즈
'롤을 구하라!' 스테이지에서만 등장한다.
파워 배틀 중 작은 옐로 데빌로 분해하는 능력을 제외한 모든 능력을 전부 다 사용한다.[6] 게다가 이 게임에서의 다른 보스들이 그렇듯 가드 패턴이 추가되었다. 모양새는 거대한 손바닥으로 가리는 조금 우스꽝스러운 편이지만…
난이도는 옐로 데빌 답게 와일리 중간 보스 중 최상위 권이라 볼 수 있다. 와일리 보스들 중 유일하게 가드를 할 수 있으며 특유의 덩어리 패턴이 문제인데 3개가 직선으로 돌진하는 패턴의 경우 록맨이 아닌 이상 벽치기로 점프해서 피해야하는데 워낙 덩어리 발사 속도가 빨라서 타이밍 잡기가 엄청 힘들다.
이 스테이지에 일렉맨이 등장하는 관계로 약점은 원본인 록맨 1처럼 일렉맨의 선더 빔으로 바뀌었다. 다른 보스들도 그렇지만 약점 무기에 피격 시에 감전당하는 모션도 추가되었다.
여담이지만 선더 빔으로 은근 맞추기 어려운지라 경우에 따라서는 크래시 노이즈나 슬레시 클로가 더 좋을 때도 있다. 극단적으로 슬래시 클로의 강제 다운[7]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유저는 썬더 빔을 선제공격 용으로만 사용하여 슬래시 클로나 크래시 노이즈로 계속 눕히는 식의 공략을 쓰기도 하며 타이밍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이쪽이 훨씬 더 수월해지면서 난이도가 수직 하락한다. 대신, 선더 빔 쪽은 영거리 사격으로 3발을 한꺼번에 맞춰서 큰 대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플레이어의 취향 차이.
네오지오 포켓판에서는 파워배틀과 마찬가지로 다리가 없이 공중에 떠있는 모습이다. 한가지 골 때리는 점이라면 뭘 하든 모션이 항상 동일해서 어떤 공격을 할 지 예측하기 더욱 어렵고 선딜레이 조차 없어져서 상대하기 더 난감해진 편.
3.5. 록맨: 배틀 & 체이스
3.6.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8]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for 닌텐도 3DS / Wii U의 록맨 참전 트레일러의 막판에 덩이들이 위에서 떨어지면서 등장. 1편에서의 모습을 기반으로 했다. 두 버젼 공통/얼티밋의 스테이지 '와일리 기지'의 스테이지 기믹으로, 저 멀리 배경의 와일리 기지 성벽에 우두커니 서 있다가 사이렌 소리가 들리며 스테이지 내로 난입한다. 합체한 후에는 눈에서 에너지 탄을 발사하고 덩어리로 분리하여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이동하는 등 원작대로의 형태로 파이터들을 공격. 파이터들은 역시 원작대로 눈을 공격할 수 있으며 어느 정도 대미지를 입히면 대폭발하여 파이터들을 날려버린다. 이때 이 폭발은 막타를 가한 플레이어의 공격으로 취급된다.
3.7. 록맨 11
- 옐로 데빌 MK-III 문서 참조.
4. 개량형
오리지널 옐로 데빌과 후술할 그린 데빌, 섀도우 데빌, 레인보우 데빌을 합쳐놓은 모습.
록맨하면 떠오르는 보스 중 하나답게 많은 개량형이 있다.
이름에 '데빌'이 들어간 건 아니지만 나이트메어 마더도 데빌 시리즈와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데빌 시리즈의 일종으로 치기도 한다.
4.1. 록맨: 배틀 & 체이스(블랙 옐로 데빌)
블랙 군단의 보스로 등장.
4.2. 록맨 8, 록맨 & 포르테(그린 데빌)
자세한 내용은 그린 데빌 문서 참고하십시오.4.3. 슈퍼 어드벤처 록맨(신 옐로 데빌)
자세한 내용은 신 옐로 데빌 문서 참고하십시오.4.4. 록맨 & 포르테: 미래에서의 도전자(그레이 데빌)
자세한 내용은 그레이 데빌 문서 참고하십시오.4.5. 록맨 9(트윈 데빌)
자세한 내용은 트윈 데빌 문서 참고하십시오.4.6. 록맨 10(블록 데빌)
자세한 내용은 블록 데빌 문서 참고하십시오.4.7. 록맨 월드 5(다크 문)
자세한 내용은 다크 문(록맨 클래식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4.8. 록맨 X5(섀도우 데빌)
자세한 내용은 섀도우 데빌 문서 참고하십시오.4.9. 록맨 제로 시리즈(레인보우 데빌)
자세한 내용은 레인보우 데빌 문서 참고하십시오.4.10. 록맨 ZX(라바 데빌)
자세한 내용은 라바 데빌 문서 참고하십시오.5. 갤러리
록맨 1편의 옐로 데빌
록맨 3의 옐로 데빌 MK-II
록맨: 더 파워 배틀의 옐로 데빌
록맨 배틀 & 체이스의 옐로 데빌, 블랙 옐로 데빌
록맨 록맨의 옐로 데빌
록맨 X 다이브의 옐로 데빌, 디자인은 옐로 데빌 Mk-III
[1] 록맨 1[2] 록맨 록맨[3] 그러나 패턴 암기는 인게임에서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공략' 단락 참조.[4] 록맨 록맨에서 옐로 데빌을 처음 마주한 록맨이 "오직 전투만을 위해 만든 로봇이라고?"라며 놀라는 장면이 있다. 즉 옐로 데빌 이전 로봇들은 원래 산업용인데 전투용으로 개조된 로봇들이라는 뜻으로, 당장 록맨 1의 6 보스도 라이트가 산업용으로 만든 걸 와일리가 개조해서 전투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5] 거츠맨과 동일 성우다.[6] 정육면체 고체를 만들어 투척하는 패턴에서 전작에서는 주로 1개만 투척하고 드물게 2개씩 투척했지만, 여기서는 2개씩 투척하는 게 기본 패턴이다…[7] 크래시 노이즈는 벽 반사로 차지하는 것이 좋다.[8] 저 뒤의 분홍색 동그라미는 옐로 데빌의 파츠나 혹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