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7 22:58:11

오남석

<colbgcolor=#692F1D><colcolor=#fff> 오남석
吳南錫
파일:오남석.jpg
출생 1958년 ([age(1958-12-31)]~[age(1958-01-01)]세)
가족 배우자 임정화, 1남1녀
학력 대륜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행정학 / 학사)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정보미디어전략 / 석사)[1]
현직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약력 제33회 행정고시 합격
체신부 행정사무관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 사무국장
방송통신위원회 운영지원과장
방송통신위원회 전파기획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기반국장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국장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전 공무원.

2017년부터는 김·장 법률사무소의 고문으로 있다. #

2. 상세

대륜고등학교[2]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나와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25년간 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근무하면서 방송통신 분야의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파일:external/www.seeko.co.kr/8b0xgVS.jpg
시간이 지나면 이통사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 겁니다.
MBC 시사매거진 2580 제916회 〈기다리면 싸집니까?〉 인터뷰 中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국장 시절 단통법 시행과 관련해 시사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한 망언으로 유명하다.

상식적으로, 이윤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엄연한 사기업이면서 과점시장으로서 배짱장사를 일삼는 통신회사들이 수입이 남는다고 이용자들 요금 낮추는 데에 쓸 리가 없다. 오너 일가나 임원들 호주머니로 고스란히 들어가겠지. 이쯤 되면 통신회사들의 대변인 노릇을 하는 것이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


[1] 석사 논문: 정보통신서비스의 정보보호수준 평가방법에 관한 연구[2]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고등학교 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