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692F1D><colcolor=#fff> 오남석 吳南錫 | |
출생 | 1958년 ([age(1958-12-31)]~[age(1958-01-01)]세) |
가족 | 배우자 임정화, 1남1녀 |
학력 | 대륜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행정학 / 학사)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정보미디어전략 / 석사)[1] |
현직 |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
약력 | 제33회 행정고시 합격 체신부 행정사무관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 사무국장 방송통신위원회 운영지원과장 방송통신위원회 전파기획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기반국장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국장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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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 공무원.2017년부터는 김·장 법률사무소의 고문으로 있다. #
2. 상세
대륜고등학교[2]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나와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25년간 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근무하면서 방송통신 분야의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국장 시절 단통법 시행과 관련해 시사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한 망언으로 유명하다.
상식적으로, 이윤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엄연한 사기업이면서 과점시장으로서 배짱장사를 일삼는 통신회사들이 수입이 남는다고 이용자들 요금 낮추는 데에 쓸 리가 없다.
[1] 석사 논문: 정보통신서비스의 정보보호수준 평가방법에 관한 연구[2]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고등학교 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