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d272c><colcolor=#fff> 전략사령부 참모장 오병석 Oh Byeongseok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93년 ~ 현재 | |
학력 | 마산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국제관계학 / 석사[1]) |
임관 | 육군사관학교 (49기) |
현재 계급 | 소장 (대한민국 육군) |
현재 보직 | 전략사령부 참모장 |
주요 보직 | 지상작전사령부 작전참모부장 제31보병사단장 제13특수임무여단장 지상작전사령부 작전처장 제5군단 작전참모 제28보병사단 참모장 제28보병사단 제81보병연대장 제7보병사단 작전참모 제7보병사단 제5보병연대 2대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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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현재 계급은 소장이다.2. 생애
마산고등학교(47회)를 졸업하고 1989년 육군사관학교(49기)로 입교하여 1993년 졸업과 함께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직능은 작전.3. 주요 직위
- 소장 2022년 11월 3차 진급
4. 여담
- 동기로는 박재열, 서진하, 이승오 중장, 김흥준, 최성진, 강관범, 오혁재 소장 등이 있다.
- 지작사 작전처장을 맡은 후 13특임여단장으로 자리를 옮겨 소장 진급과는 멀어졌다는 평이 지배적이었으나[9], 보수정권으로 교체 후 북한에 대한 무력대응이 강조됨에 따라 제13특수임무여단이 각광을 받음과 동시에 이전 정권에서 소외받은 인사들이 대거 진급하는 시류에 덕을 봤다는 설이 있다. 육사 49기는 문재인 정부의 군 인사의 비육사 우대 기조의 직격탄을 맞은 탓인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소장 3차 진급으로 구제된 인원이 5명이나 될 정도로 많고[10] 이들 5명 전부 지역방위사단장으로 보임되었다.
- 마산고 현역 동문으로 이영수(45회) 공군참모총장과 안상민(47회) 해군 소장이 있다.
- 전략사령부가 정상적으로 창설되면서 2025년 중 중장 진급 가능성이 생겼다.
[1] 석사 학위 논문: 해외파병활동과 한·미 관계 (2006. 08.)[2] 출처[3] 후임자 박진희[4] 전임 박정택, 후임 조종래[5] 전임 최병옥, 후임 임국기[6] 전임자 최순건, 후임자 이일용[7] 전임 정형균, 후임자 김화종[8] 전임자 박재열[9] 특전여단장은 초임 준장이 받는 경우도 있지만 소장 진급이 좌절된 준장도 많이 보임하기 때문이다. 요직에서 소장 1차, 2차 진급에 모두 실패한 뒤 특전여단장 보직을 받으면 보통 준장으로 전역하게 된다는 시그널이나 마찬가지였다.[10] 육사 윗 기수의 소장 3차 진급자 수를 보면 46기 1명, 47기 2명, 48기 3명 정도로 49기가 확실히 많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