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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루시의 종) Australopithecus afarensis, Lucy's species | |
| |
신진기 플라이오세 전기~후기 장클레절~피아첸차절 390만년 전 ~ 290만년 전 동아프리카 | |
학명 | Australopithecus afarensis Johnson & White, 1978 |
분류 | |
계 | 동물계 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 Chordata |
강 | 포유강 Mammalia |
목 | 영장목 Primates |
과 | 사람과 Hominidae |
족 | 사람족 Hominini |
아족 | 사람아족 Hominina |
속 |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 Australopithecus |
종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A. afarensis |
|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에 속하는 대표적인 종이자, 오늘날 현생 인류의 오래전 직계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그나마 잘 보존된 부분적인 화석 루시다. |
1. 개요
플라이오세때 남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출연해 동아프리카 전역에서 살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에 속하는 화석 인류의 한 종이다. 아파렌시스(afarensis)라는 종명은 발견지인 아프리카 대륙에서 따와 라틴어로 "아프리카의"라는 뜻으로, 학명 전체의 뜻은 '아프리카의 남쪽의 유인원'이라는 의미다. 이명으로는 '루시의 종'(* Lucy's Species)이 있다.2. 특징
동아프리카 지역 중 오늘날의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케냐 일대에서 살았으며, 직립 보행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화석이 많다. 또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종의 어린 모습 정도의 체격을 하고 있다.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는 현생 인류의 직계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와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를 포함하는 사람속에 더욱 가까이 관련되어 있다고 여겨지며, 많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의 종과 현존하는 사람속(Homo)의 공통 조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초식을 기반으로 한 잡식성이었을 것으로 보이며, 모든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이 공유하는 특징이다.
3. 과학적 논란
동시기의 어느 다른 알려진 원시 인류보다 인류의 직계 조상인지, 알려지지 않은 조상의 가까운 친족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몇몇 연구자들은 프레안트로푸스(Praeanthropus)라는 별개의 속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4.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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