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color: #ff0000; 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tablebgcolor=#ffffff,#191919><colbgcolor=#ff0000><colcolor=#fff> 감독 | 안한수 |
스태프 | 이한나 매니저 | |
3학년 | 4 채치수C · 5 권준호VC · 14 정대만 | |
2학년 | 6 이달재 · 7 송태섭 · 8 신오일 · 9 정병욱 | |
1학년 | 10 강백호 · 11 서태웅 · 12 이호식 · 13 이재훈 · 15 오중식 | |
기타 | 채소연 · 양호열 · 김대남 · 이용팔 · 노구식 · 유창수 · 이영걸 · 송희 · 희정 · 서태웅 팬클럽 | }}}}}}}}} |
<rowcolor=#fff> | ||
<colbgcolor=#ff0000><colcolor=#ffffff> 오중식 桑田 登紀|쿠와타 토키 | ||
프로필 | ||
이름 | 쿠와타 토키 ([ruby(桑, ruby=くわ)][ruby(田, ruby=た)] [ruby(登紀, ruby=とき)]) | |
생일 | 7월 28일 | |
학교 | 북산고등학교 1학년[1]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62cm 50kg | |
포지션 | 포워드(중학교) - 가드 | |
등번호 | 15번[2] |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모리카와 토시유키 (TVA)[3] 무라타 타이시 (신 극장판)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김일 (SBS 전기) 안종덕 (SBS 후기) |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쑤상칭 (신 극장판)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데이비드 쿠이쿠이 (신 극장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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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슬램덩크의 등장인물. SBS판 이름은 진상욱.북산고 농구부 1학년으로, 키는 농구부 1학년 부원 중에선 최단신. 곱슬머리에 귀엽게 생긴 인상을 갖고 있다. 이호식, 이재훈과 마찬가지로 실력은 강백호, 서태웅에게 미치지 못하지만, 채치수의 지옥 훈련을 견뎌내면서 끝까지 남은 5인의 1학년 중 한 명.
2. 작중 행적
입부 때 첫 번째로 자기소개했던 학생이다. 이 장면이 정발판에서 잘못 번역되어서 남일중의 임경만이라는 아예 다른 사람으로 바뀐 것이다.[4]
강백호와 서태웅을 제외한 1학년 3인방 중에서 출연 비중은 그나마 높은 편이다. 송태섭과 정대만의 관계를 물어봤었던 것도 바로 이 친구였다.
다른 주전 멤버들이 전부 후덜덜한 실력을 가졌기에 공식전에 자주 참여는 못했지만, 북산이 100점차 경기로 압승을 거뒀던 노성고교와의 경기에는 이호식, 이재훈과 함께 출전했던 경력이 있다.
해남전이 끝나고 자체 연습경기에서 1학년팀 가드를 맡았다.[5]
능남전에선 탈수로 쓰러진 정대만을 데려가 음료수를 사 주는 모습이 나온다.
능남전 시합이 끝난 뒤 북산이 전국대회에 진출 티켓을 따낸 뒤 강백호와 이호식, 이재훈과 함께 체육관 바닥 청소를 하는 도중에 서태웅이 늦게 오자 강백호와 서태웅이 싸우려는 순간 그가 강백호에게 서태웅과 실전경기에서 뛰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다며 자기도 언젠가 함께 뛰는 그 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다며 강백호에게 감동을 주는 말을 하면서 강백호가 3인방을 덮썩 안았다.
1학년들 중에서 리더십이 돋보이는 모습을 가끔 보이는데, 3학년이 되었을 때 부주장이 될 가능성도 있는 캐릭터.[6] 남훈의 니킥이 마구 꽂혀 들어간 풍전 시합 때 강백호에게 서태웅의 상태를 같이 보러가자고 했다가 슬리퍼 홀드와 박치기 콤보를 맞은 적도 있다.
그리고 상양&능남과 친선경기에서는 점수판을 넘기는 역할을 했다.
극장판 3편에서 녹성고교와의 연습시합 때문에 북산 농구부가 녹성고교를 방문했을 때 우연히 만난 녹성에 재학 중이던 중학 동창으로부터 녹성 농구부의 진면목을 듣고, 이걸 채치수를 비롯한 부원들에게 전해주는 역할도 맡았다. 그리고 4편 성우진 은퇴경기에 출전했었다.
후일담인 10일 후에선 채치수와 권준호가 빠짐으로서 팀에 생긴 공백을 메꾸고 레귤러가 되기 위해, 이호식, 이재훈과 함께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인다.[7]
[1] 원당중 출신[2] 원래 13번이었는데 정대만이 돌아온 후 15번으로 바뀌었다.[3] 양호열, 전호장과 중복.[4] 오중식이라는 이름도 최초 번역판에서는 강백호의 삭발 이후 1학년 대 2,3학년의 연습시합 때 딱 한 번 등장하는 이름이다. 때문에 1학년 후보선수들 이름은 너무 심하게 바뀌는 만큼 어느게 진짜인지 판단하기 어려울 지경이고 그나마 성과 이름이 모두 명확하게 나오는 연습시합 때 썼던 이름을 기준으로 잡긴 했다. 이때 2학년생 이름도 송태섭을 제외하고 싸그리 바뀌는데 2학년생은 초반에 이름이 많이 언급되어 친숙한 만큼 1학년생들과는 정반대로 연습시합때 나온 이름은 무시된다.[5] 이때 대사가 "중요한 건 팀웍이야... 그게 제일 문제다."[6] 실력이 넘사벽인 데다 1학년 때부터 주전이었던 강백호와 서태웅이 각각 주장과 부주장을 맡을 가능성이 높지만, 둘 중 하나가 어떤 이유로 빠지게 된다면 가능하다. 가령 강백호가 복귀에 실패한다든가, 서태웅이 미국 유학을 떠난다든가. 다만 서태웅은 중학교 때 주장을 한 적이 있다. 작중 서태웅을 친구로서, 선수로서 진심으로 동경하는 모습이 등장하기 때문에 서태웅이 주장을 맡는다면 오중식이 부주장으로서 좋은 합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7] 아마도 강백호, 서태웅을 제외한 1학년 중에서는 그래도 포지션상 가장 주전이 될 확률이 높은 친구가 바로 이 친구이다. 만약 서태웅이 미국 유학을 떠나거나 강백호가 부상 여파로 복귀가 어려워 진다면 거의 확실하게 얘가 주장 혹은 부주장이 될수 있을것이다.다만 전력은 많이 떨어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