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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fant Tank |
1. 개요
|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방군 육군 소속 올리판트 Mk.2 기동 영상 |
2. 제원
| Olifant tank Die Olifanttenk 올리판트 전차 | |||
| 개발사 | 데넬 주식회사 지상사업부[1] BAE 시스템즈 (Mk.2 담당) | ||
| 제조사 | 데넬 주식회사 지상사업부 알비스 OMC | ||
| 중량 | 58.0t | ||
| 전장 | ?m, 8.29m (포신 포함) | ||
| 전폭 | 3.55m | ||
| 전고 | 2.94m | ||
| 엔진 | ??? V형 12기통 가솔린 엔진 (Skokiaan) Semel V형 12기통 디젤 엔진 (Mk.1A 까지) 롤스로이스 미티어 4B V형 12기통 디젤 엔진 (Mk.1B) 컨티넨탈 V형 12기통 디젤 엔진 (Mk.2) | ||
| 변속기 | ??? 3단 자동변속기 (Skokiaan, 전진 2단, 후진 1단) ??? 반자동변속기 (Mk.1A 까지, 전진 2단, 후진 1단) AMTRA III 자동변속기 (Mk.1B 부터, 전진 4단 후진 2단) | ||
| 현가장치 | 홀스트만 현가장치 (Mk.1A 까지) 토션바 서스펜션 (Mk.1B 부터) | ||
| 최대출력 | 850마력 (Skokiaan) 750마력 (Mk.1A) 950마력 (Mk.1B) 1,040마력 (Mk.2) | ||
| 최고속도 | 58km/h (도로) | ||
| 톤당 마력 | 13.39hp/t (Mk.1A) 16.38hp/t (Mk.1B) | ||
| 항속거리 | 500km | ||
| 도섭 가능 심도 | ?m | ||
| 주포 | 로열 오드넌스 L7A1 105mm 52구경장 강선포 1문 (Mk.1A 까지) 데넬 GT-3 105mm 54구경장 강선포 1문 (Mk.1B 부터) | ||
| 부무장 | MG4 MMG 7.62mm 다목적 기관총 2정 | ||
| 탄약 적재량 | 105mm 전차포탄 68발 7.62mm 공축기관총탄 5,000발 | ||
| 탑승인원 | (전차장, 조종수, 포수, 탄약수) 4명 | ||
| 방어력 | 불명 | ||
| 장갑 | 균질압연장갑 + 복합장갑제 부가장갑 (Mk.2 부터) | ||
3. 상세
1970년대, 남아프리카 공화국 백인 정부의 아파르트 헤이트 정책으로 인해 UN이 남아공에 제재를 가하기 시작했으며, 영연방에서도 남아공을 축출하기로 결정했다. 이 때문에 차세대 전차 도입이 불가능해진 남아공은 이스라엘의 지원을 받아[2] 당시 남아공의 주력전차이던 센추리온 Mk.2와 Mk.3, 그리고 Mk.5 전차를 개수하기로 결정한다.이 센추리온 전차 기반 개수 전차들은 아프리칸스어로 코끼리를 뜻하는 "Olifant"라는 제식명을 받게된다.
4. 형식
4.1. 스코키안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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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okiaan |
4.2. 센추리온 Mk.5A Semel /올리판트 M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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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fant Mk.1 |
4.3. 올리판트 Mk.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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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fant Mk.1A |
4.4. 올리판트 Mk.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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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fant Mk.1B |
4.5. 올리판트 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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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fant Mk.2 |
4.6. 올리판트 Mk.1B Opti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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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fant Mk.1B Optimum |
이 전차에 쓰인 개념들과 설계들은 이후 Mk.2 실차 제작에 영향을 줬다.
4.7. 올리판트 Mk.2 (데넬 제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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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fant Mk.2 (Denel) |
BAE의 개량안에 밀려 채택되지 않았다.
5. 실전
5.1. 냉전
5.1.1. 앙골라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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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차고폭탄에 맞아 포신이 잘린 남아프리카 공화국군의 올리판트 Mk 1A, 1988년 2월 앙골라 |
6. 운용국
6.1. 남아프리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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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방군 육군 소속 올리판트 Mk.2 |
하지만 아무리 개량과 개조를 해도 근본적으로 1세대 전차인 센추리온을 베이스로 하는 전차이고, 이 때문에 한국의 M48 패튼 전차들처럼 연식이 매우 오래되어서 이로 인한 노후화 문제가 심각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2000년대 중반부터 사용 불가능 판정 차량들이 대거 발생하고 있으며, 이런 저런 사고로 날려먹은 것들까지 있어서 오랜 기간 쓰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남아공군에서는 Project Aorta라는 계획을 통해 원래 도입할 예정이었던 챌린저 2나 르클레르 전차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6.2. 앙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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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골라 민족해방군 병사와 노획한 남아프리카 공화국군의 올리판트, 1988년 5월 13일 |
6.3.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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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골라에서 쿠바군이 노획한 올리판트 |
7. 미디어
7.1. 게임
7.1.1. 워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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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fant Mk.1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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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fant Mk.2 |
8. 모형
8.1. 프라모델
센추리온의 마이너한 바리에이션에 불과하지만 무지막지한 문어발 라인업으로 유명한 트럼페터에서 하비보스 브랜드로 2018년 1/35 스케일로 올리판트 Mk.1B 형식을 발매하였다.[3]9. 참고 문헌
탱크 인사이클로피디아 : Olifant Mk.1밀리터리 투데이 : Olifant Mk.2
영문 위키 : Equipment of the South African Army
10. 관련 문서
11. 둘러보기
| 기갑차량 둘러보기 | ||
| 대전기(1914~1945) | 냉전기(1945~1991) | 현대전(1991~) |
[1] 회사의 전신인 '리틀턴 공업소'(Lyttelton Engineering Works)의 아프리칸스어(Lyttelton IngenieursWerke) 약자인 LIW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2] 남아공에 무기 제공을 해주던 영연방 국가들이 전부 등을 돌렸고, UN의 무기 금수 조치까지 겹쳐져 서방세계로부터 무기 도입이 불가능했다. 차선책으로 이스라엘과 암암리에 무기 협력 사업을 진행했다. 마침 이스라엘 또한 숏 전차로 대표되는 센추리온 전차 개조 경험이 누적된 상태였다. 당시 이스라엘도 중동과 북아프리카 국가들과 긴장관계에 있던 상황에서 남아공과의 협력 필요성을 느꼈고, 소수의 병력으로 다수의 적군을 상대해야 하는 지정학적 특성이 같아서 동질감을 느꼈다.[3] 하비보스에서는 이전에 이스라엘군의 나그마혼 중장갑차를 발매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