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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도라에몽의 등장인물.미래 비실이의 아들이며 원판 이름은 호네카와 스네키이다.[1]
왕진순, 이미순의 친손자. 여기서는 반대로 진구의 아들인 장돌이에게 비칠이가 잡혀산다. 하지만 아버지 시대와 똑같이 장돌이, 막퉁이와 친구이다.
2. 인물 관계
- 왕비실: 아버지. 과거에 비실이가 공포에 질리거나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엄마만 찾는 것과 달리 비칠이는 아빠인 비실이만 찾는다.[2]
- 어머니: 이름 불명. 비칠이가 장돌이에게 괴롭힘 당하는 탓에 이슬이를 찾아와 장돌이 교육 똑바로 하라고 일갈을 날린 후 자신을 찾아온 비실이가 꽃을 주며 애들이 다 그렇지라며 무마하려하던 순간 당신이 자꾸 그러니 비칠이가 장돌이에게 자주 괴롭힘 당한다고 쥐잡듯이 비실이를 잡고, 비실이를 끌고 간다. 비칠이가 문제가 생길 때 아빠만 찾는 점과 비실이를 대하는 태도 등을 미루어 볼 때 매우 엄하고 무서운 아내이자 어머니인 듯 싶다.[3]
- 노장돌: 진구와 이슬이의 아들. 아버지인 비실이가 퉁퉁이와 더불어 장돌이의 아버지인 진구를 못 살게 굴었던 점과 반대로 여기서는 비칠이가 장돌이에게 잡혀살지만, 같이 진구가 묻어 놓은 타입캡슐을 파기도 하는 등 아버지들 대와 마찬가지로 여기도 매우 친한 사이인듯.
- 만막퉁: 퉁퉁이의 아들. 막퉁이 역시 비칠이와 함께 장돌이에게 잡혀살지만, 같이 진구가 묻어 놓은 타입캡슐을 파기도 하는 등 아버지들 대와 마찬가지로 여기도 매우 친한 사이인듯.
3. 미래상
평소 말하는 점도 비실이와 비슷하고, 비실이가 미래에서 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아 부유하게 잘 살고 있으니 비칠이도 훗날 아버지인 비실이에게 회사를 물려받아 대대손손 부유하게 잘 살 것으로 보인다.[1] 2014년 8월 8일 방영분에서의 이름은 호네카와 스네타로[2] 딱 한번 도라에몽 단편 중 하나인 미니도라 SOS! 에서는 다들 잠수정에 같혀 바다로 가라앉을 위기에 놓일 때 엄마도 같이 찾은 적이 있다.[3] 비칠이 어머니가 비실이의 행적을 알고 있고, 비실이가 그냥 냅두라고 얘기 듣는 순간 자기도 어릴 때 남을 괴롭힌 행적이 있으니 감싸준다는 느낌을 받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