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주캄보디아 대사 왕원빈 汪文斌 | |
이름 | 한문: 汪文斌 (병음: Wāng Wénbīn) 한국 한자음: 왕문빈 |
출생 | 1971년 4월 ([age(1971-04-01)]세) |
중국 안후이성 안칭시 퉁청시 | |
국적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외교학원 프랑스어 전공 |
정당 | |
현직 |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신문사 발언인(2020. 07. 17. ~) |
주요 이력 | 외교부 서유럽사 주모리셔스 대사관 정무참사관 중국 외교부 정책기획국 부국장 주튀니지 중국대사 외교부 신문사 부사장 및 발언인2020.07 ~ 외교부 주캄보디아 대사2024.06.05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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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화인민공화국의 외교관으로 2020년 7월부터 외교부 부사장 직위로 대변인직을 수행하다가 2024년 6월 5일 주캄보디아 대사로 임명됐다.2. 생애
1971년 안후이성 안칭시의 현급시인 둥청시(桐城市) 태생으로 외교학원 프랑스어과 졸업 후 1993년 중국 외교부에 입부했다.이후 외교부 총무처, 국무원 총무처, 모리셔스 대사관 정무참사관직, 정책기획실 참사관, 정책기획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 약 2년간 튀니지 중국대사로 근무했다. 이후 2020년 주 유엔 중국대표부 부대사로 이동한 겅솽의 후임으로 외교부 대변인직에 임명되었다.
3. 논란
2023년 4월 윤석열 대통령 외신 인터뷰 중 대만 관련 발언에 대해 "말참견을 허용하지 않겠다."[1][2]라고 비판해 국내에서 논란이 되었다.#4. 여담
- 2023년 현재에는 마오닝과 더불어 언론 질의 및 브리핑에 참여하고 있다.
- 2024년 1월에 에버랜드 출신 판다인 푸바오에 대해 "푸바오는 태어난 이래 한국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중국과 한국 사람들의 우호적인 감정을 증진시키는 데 긍정적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 더불어 푸바오의 귀국을 환영하며, 강바오한테는 모친이 타계했다는 소식을 듣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