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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2-13 21:00:36

우라야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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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가족의 등장인물 우라야스 시장

市長(しちょう)

본명은 末崎 ストラヴィンスキー(마츠자키 스트라빈스키).[1]

1기 20권에서 첫 등장. 제대로 된 소개는 2기 4권.

실제 우라야스 시장의 패러디. 성실한 성격으로, 시민들의 솔직한 고충을 듣고자 분장을 하기도 한다. 오오사와기 코테츠의 반에 방문해서 충격적인 교육 실태를 알고 좌절하기도 했다. 프랑스빵(바케트)을 좋아해서 급식으로 그것을 내놓았는데, 아이들이 먹으라는 빵은 안 먹고 빵으로 칼싸움을 일으키는 바람에 상황을 정리시키기 위하여 직접 프랑스빵 검도대회에서 결승자들을 한순간에 침몰시켰다.[2]

쉽게 감동하는 듯하다. 2기 4권을 보면 코테츠와 친구들이 의 동전을 찾을려고 시궁창을 뒤지는 광경을 보고 시궁창을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청소하는 줄 알고 감동하며 상장과 버스 승차권을 준다. 다음날 시장이 나미다를 만나게 되는데 나미다가 새벽 4시부터 시궁창을 청소했다며 보상으로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 버스 정류장을 만들어달라며 빈다. 이에 시장은 또 다시 감동하여 그 요구를 들어준다. 이에 진 엄마도 나미다를 본받아 시궁창을 배회하는 를 무려 300마리나 잡아오는 기염을 토하며 "시장 폐하! 밤만 되면 너무 깜깜해서 그러니 집 앞에 가로등 하나만 설치해 주시옵소서."라고 했고 시장은 또 다시 감동해 그 요구를 들어준다. 여기서 멈추면 좋으련만. 그 소문이 시 전체에 퍼져 동네 곳곳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데에 버스 정류장을 만들어 달라며 몰려온다. 이를 감당하지 못 한 시장은 그대로 자전거를 타고 튀어버린다.

어딘지 모르게 시민들은 모르는 비밀 장치들을 마을에 숨겨두고 있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하천을 건널때 쓰는 다리가 있다. 이 다리는 시장이 리모컨으로 작동시켜야 나오고 닫을수도 있는 다리다. 사용 사례는 윗 글에서 언급된 상황에서 쓰였다. 시민들로부터 도망칠때 이 다리를 리모컨으로 작동시키고 바로 건너 다시 닫아버림으로 시민들을 따돌렸다.

또한 자상하기 그지없는 캐릭터다. 노인들이 몰려와 금틀니를 달라던지 데데니 랜드에서 살게 해주라던지 등등 어이 없는 요구가 빗발치는 순간에도 평정심을 유지한다. 그리고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줄려고 하는 인물. 2기 26권에서 유타가 아버지인 다이테츠 " 산타는 있는거지? " 라며 질문하자 다이테츠는 어이 없어라 하는 표정으로 유타의 동심을 깰려는 순간 시장이 나타나 다이테츠의 입을 막고 유타에게 산타는 있고 분명 선물을 주러 올거라며 동심을 지켜준다. 시장은 크리스마스때 오오사와기 일가의 집에 가서 유타에게 선물을 주기로 한다. 준코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그 선물을 주기위해 핀란드어를 공부에 일부러 살도 찌우고 특제 산타복까지 제작까지 했다고 한다.[3][4]

우라야스 시장직 외에도 우라야스 최강시민 결정 토너먼트의 대회 위원장직도 역임하고 있다. 또한 이 대회도 우라야스 시장의 아이디어로 개최되었다.

강력한 격투가. 무엇보다 우라야스 최강시민 결정 토너먼트에서 토리노 네기마를 이겼다. 2기 14권을 보면 토리노 네가마와 붙게 되는데 처음에는 우라야스 시민이라고 생각해서 시장이 시민에게 상처를 입히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계속 토리노 네가마한테 처맞기만 한다. 그러던 도중 네기마의 가족중 한 명이 네기마는 도쿄 형무소를 탈출한 사람이라고 소리친다. 그렇자 시장은 "우리야스 시민은 아니란 말이지?!!" 라고 대답하고 그대로 '시장 승룡권' '시장 꺾기' 를 사용하여 토리노 네가마를 쓰러트린다. 놀랍게도 사실 이 전개는 오래전 예측이 가능했었다. 2기 4권 우라야스 시장 소개 칸에 ' 우라야스 최강시민 ' 이라고 언급 되어 있다. 웬만큼 눈치가 있지 않고서야 예측하기 힘든 부분. 이런 부분도 작가 하마오카 켄지가 노린 듯 하다.

여담으로 모델이 된 마츠자키 히데키(松崎秀樹)[5][6]장도 5단의 실력자에 거합도, 가라테, 검도도 유단자라고 한다.

"언제나!" 로 들어서서는 1권에서 등장. 가키 엄마에게 절분의 콩던지기 행사의 귀신 역할을 해달라면서 등장한다.


[1] 21권 타이거 군단 타케시가 공원을 청소한 것에 대한 감사장으로, 시장의 이름이 나왔다.[2] 2기 20권의 내용.[3] 옆에 있던 비서도 크게 감동했다고 한다.[4] 그러나 유타는 잠이 안오도록 테이프까지 붙었지만 결국은 눈뜬채 잠들어버려서 시장의 모든 과정은 실패하고 쓸쓸히 나가버린다.[5] 1998년11월9일-2017년2월9일 우라야스시장 역임. 치바현 지사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 우라야스시장을 사임했으나 큰 표차이로 낙선하고, 후임으로 밀어주었던 오카노 준코도 우라야스시장 선거에서 낙선하였다.[6] 괴짜가족 연재 시작시에는 쿠마카와 요시오(熊川好生) 시장이었으나, 애초에 첫 등장시기로바보나, 캐릭터의 외모로 보나, 이름으로 보나 마츠자키 쪽이 모델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