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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1-08 04:10:55

우카이조


1. 개요2. 역사3.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4. 기타

1. 개요

파일:필라스_우카이조.webp
우카이조는 데드파이어 군도 어딘가에 있다고만 전해지는 신화 속 섬입니다. 우카이조를 후아나 문화의 요람으로 지칭하는 전설도 있습니다. 한편 상상을 초월하는 금은보화가 잠들어 있다는 전설들도 으레 찾아볼 수 있죠. 어쨌든 군도를 완전히 뒤덮었던 재앙적인 폭풍과 화산 분출이 발생한 이후로 우카이조가 사라졌다는 점은 모두가 입을 모아 동의합니다. 그러나 섬에 얽힌 전승에 진실의 편린이 담겨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고대에 대한 환상이 빚어낸 산물인지는 아직 두고 볼 일입니다.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백과사전

Ukaizo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시리즈의 지역. 고대 문명의 이름이자, 그 문명의 수도였던 도시의 이름이다.

2. 역사

우카이조는 먼 과거, 잉그위스 제국이 건재하였고 신들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 데드파이어 군도 전체를 지배하던 문명이다. 아일랜드 오모아와 코스탈 오모아로 분화되기 전의 오모아들이 우카이조의 인구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데드파이어의 우카이조는 이스턴 리치의 잉그위스 제국과 접촉하게된다.

잉그위스 제국의 사절로 온 타오스는 우카이조의 왕, 윈가우로 오 와투리 1세에게 신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신성한 장치의 건설을 부탁하였다. 사실 잉그위스는 세상에 신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자신들이 신들로 승천하기 전에 우카이조에 윤회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수레바퀴'를 건설하려 하였다. 윈가우로는 설득에 응하였고 우카이조에는 잉그위스의 심혼술 장치들이 건설되었다. 이후 잉그위스인들이 신으로 승천했을 때, 우카이조와 데드파이어 군도에는 대제앙이 불어닥쳤다. 우카이조는 멸망하였고 신들은 승천과 윤회의 비밀을 숨기기 위해 우카이조를 폭풍우 속에 숨겼다. 훗날 이 폭풍우 구역은 '온드라의 사발'로 불리게 되었고 우카이조는 전설로만 기억될 뿐 그 존재에 대해서는 잊혀지게 된다.

이 시기 데드파이어를 떠난 오모아들은 강력한 군사 국가 로아타이를 건설하게 된다. 그리고 데드파이어에 남은 오모아들은 우카이조의 문화적 유산을 물려받은 후아나가 되어 데드파이어의 주류 민족이 된다.

3.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에오타스의 최종 목적지이자, 게임의 마지막 장소로 나온다. 에오타스는 우카이조에 있는 수레바퀴를 파괴하여 신들의 지배를 종식시키고자 하였고, 주시자는 에오타스를 막기 위해 우카이조로 향한다. 그러나 우카이조는 온드라의 사발에서 몰아치는 폭풍우에 숨겨져있기 때문에 보통 방법으로는 도달할 수 없다. 우카이조에 가기 위해서는 데드파이어에 있는 서로 적대하는 세력 중 하나를 선택하여 도움을 받아야한다. 만약 맨땅에 헤딩을하면 주시자의 배는 폭풍우에 파괴당하고 배드엔딩이 나온다.

겨울의 짐승 DLC에서는 몰락하기 직전의 우카이조를 살펴볼 수 있다.

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