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버스 123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 대우여객이 시내버스 업체로 전환하기 전(농어촌버스 시절)인 1993년 경에 신설한 '구영리 현대1차아파트[1] - 신.점촌교 - 천상리입구 - 24번 국도 - 구.삼호교 - 동강병원 - 태화교 - 공업탑 - 시외버스터미널' 노선[2]이 전신이다. 그리고 역시나 오전 7시에 울산시공동운수협의회 측 버스가 범서삼거리(현 천상1교사거리)에서 시내방향으로 1회 지원운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러한 지원운행[3]도 현 노선의 시초다.

• 이후 1995년에 울산군과 울산시가 도농통합으로 울산시로 되면서 대우여객이 시내버스업체로 전환되고 공동운수협의회와 공동 배차하면서, 방어진과 한신아파트를 오가는 316번을 신설했다.

• 후에 천상리가 개발되면서[4] 종점을 범서초등학교 부근으로 연장하면서 구영리는 경유지가 되는 식으로 개편하였다.

• 천상중학교까지 연장되었다.

• 2003년 8월 개편 때 번호가 123번으로 변경되었다.

• 2007년 4월 30일에 1대가 증차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11년 10월 1일에 첫차가 5시 45분에서 35분으로 앞당겨졌다. 관련 공지사항

• 민원으로 인해 2013년 5월 1일에 꽃바위 막차가 22시 12분에서 22분으로 늦춰졌다. 관련 공지사항

• 태풍 차바로 인해 점촌교가 파손되어 2016년 10월 7일부터 일시적으로 구점촌교로 우회하였다. 관련 공지사항 다만 점촌교가 다시 완공되었는데도 노선회귀를 안하고 있는데 송현길에 통행량이 많아 천상입구사거리 회전교차로가 엉키고 현대2차아파트 정류장에서 혼선을 주었기 때문에 이를 회피하고 곧바로 천상중앙길로 빠지는 현 노선으로 유지하는 듯 하다. 하지만 2019년 10월 5일에 점촌교 경유로 환원되었다. 이 노선 환원 시기에 307번, 337번, 802번도 함께 환원되었다.

• 2019년 1월 1일에 대우여객 차량이 철수했다.

• 2019년 7월 1일부터 남성여객에서 운행하게 되었다.

4. 특징

• 천상리와 구영리의 대표적인 출퇴근 노선이다. 천상리에서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으로 가는 유일한 노선이고 구영리에서도 133번을 제외하면 유일한 동구권 노선이다. 하지만 133번은 번영교를 통해 태화강역까지 우회했다가 가므로[5] 거의 직선으로 쭉쭉 뻗어가는 123번에 몰린다. 물론 5002번도 있지만 우미린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과 비싼 요금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출퇴근시간과 통학시간이 겹치는 오전 7~9시와 오후 3~7시에는 기종점부터 붐빈다.

• 성남동, 학성공원, 울산종합운동장(동천체육관), 남목, 일산해수욕장 등을 거쳐가기 때문에 104번과 마찬가지로 구간 수요도 있는 편이다.

• 울산의 5개 구군을 모두 밟고 지나가는 노선[6] 중 하나[7]다.

• 2018년 8월 개편으로 104번이 대왕암공원까지 단축되면서 이제 이 노선이 방어동행정복지센터 - 태화동 구간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게 됐다.[8]

4.1. 노선

5. 연계 철도역

구영리 경유 시내버스
<colcolor=#373a3c><colbgcolor=#ffbc00> 선바위교	133	233	327	733
	807	857
점촌교	123	307	337	802
다전터널	358	837	5002	5005

천상리 경유 시내버스
123	304	307	357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