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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17:08:28

워크맨/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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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소닉 스테이지 사용 기종(1999~2007)3. 드래그 앤 드롭 기종(2007~)
3.1. 1세대(2007년)3.2. 2세대(2008년)3.3. 3세대(2009년)3.4. 4세대(2010년)3.5. 5세대(2011년)3.6. 6세대(2012년)3.7. 7세대(2013년)3.8. 8세대(2014년)3.9. 9세대(2015년)3.10. 2016년
3.10.1. NW-A30 시리즈3.10.2. NW-WM1A3.10.3. NW-WM1Z3.10.4. NW-WS410 (웨어러블)3.10.5. NW-E390
3.11. 2017년
3.11.1. NW-A40 시리즈3.11.2. NW-ZX3003.11.3. NW-WS620 (웨어러블)3.11.4. NW-S310
3.12. 2018년
3.12.1. NW-A50 시리즈
3.13. 2019년
3.13.1. NW-A100 시리즈3.13.2. NW-ZX507
3.14. 2022년
3.14.1. NW-WM1AM23.14.2. NW-WM1ZM2
3.15. 2023년
3.15.1. NW-A3063.15.2. NW-ZX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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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니 워크맨MP3 플레이어인 네트워크 워크맨 관련 문서이다. (아래에는 편의상 '소니 MP3 플레이어'로 통칭)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MP3 플레이어 시장이 전체적으로 쇠퇴하고 고음질, 고급화에 치중하기 시작한 2010년대 이후 제품군은 다들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DAP)로 보지만 디지털 음원 재생 기기라는 점이 같기에 분류상 MP3와 같이 분류한다.

2. 소닉 스테이지 사용 기종(1999~2007)

3. 드래그 앤 드롭 기종(2007~)

예전에는 소니 MP3 플레이어에 음악을 전송하기 위해 말썽 많은 '소닉 스테이지'라는 별도의 전송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했으나, 2007년 말엽에 수출용으로 NWZ 라인업이 과거 통합 모델 라인업이었던 NW 라인업에서 분리되며 별도의 전송 프로그램 없이 Windows 파일 탐색기에서 드래그 앤 드롭 만으로 음악을 넣을 수 있게 해 더 이상 소니 고유의 ATRAC 코덱 파일을 재생할 수 없게 된다.[9][10] 하지만 일본 내수용으로 전환된 기존의 NW 라인업은 메뉴 다국어 지원 기능을 삭제하고 일본어 메뉴만 지원하는 대신에 드래그 앤 드롭 기능과 소닉 스테이지의 후속인 X-App를 통한 ATRAC 코덱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형태로 이어지다가 2015년 모델부터 NW 라인업과 NWZ 라인업이 통합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기종 변화에 따라 어학 기능을 탑재(3, 4세대 이후)하고 외부 소음을 줄여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하드웨어적으로 음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S-Master 디지털 앰프를 탑재하는 등 개선을 거듭한다. 대체적으로 말레이시아(직영 공장) 생산품이지만, B 시리즈는 중국산(중국산 소니 라디오를 생산하는 일본계 협력업체 OEM으로 추정)으로 나오며, Z 시리즈, E 시리즈와 S 시리즈 중에서는 S540과 E440, Z1000이 중국산으로 나온 적이 있다.

타 회사 제품과 다르게 무손실 음원(소니는 WAV만 지원) 재생 시 배터리 시간이 오히려 MP3 128kbps 파일을 사용할 때보다 살짝 더 길다는 특징이 있다.

소니 제품은 대체적으로 펌웨어 완성도가 매우 높기에 펌웨어 업데이트가 흔하지 않는 편이다. 스마트폰 출시로 MP3 플레이어 인기가 없어 삼성 등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거의 안 하는 마당에 은근히 마니아가 있는 것 때문인지 소니는 꾸준히 새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한다.

3세대 기종까지는 FM 수신 성능이 삼성 등 타 기업 제품에 비해 뒤떨어졌으나 4세대 이후로 많이 괜찮아진 듯. 그리고 타 회사 제품에 비해 비교적 느렸던 USB 전송 속도도 E450, S750대에 들어가면서 타 회사 제품과 동등해진듯.

여담으로 소니제 MP3 플레이어에 쓰이는 플래시 메모리는 SK하이닉스제라고 한다.(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삼성전자 것을 쓰는 경우도 있다.)

소니 MP3 플레이어는 컴퓨터 USB 단자에서 나오는 정격 전류 500mA에 맞게 설계되어 있어 소니측에서는 컴퓨터에 연결하여 충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2009년경까지 소니스타일 오프라인 일부 고객에게 증정했던 소니 정식 USB 충전기의 출력 전류가 800mA이었다.

그리고 다른 회사 MP3 플레이어와 다르게 내장배터리의 내구성이 좋은 경우가 보이는 듯? 소니타이머란 말이 무색하다. 2008년에 나온 NWZ-E430F를 4년이 지난 2012년에 아직 현역으로 굴려먹는 모습이 보일 정도. 심지어 2005년산 향수병이 2018년에도 멀쩡히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11]

참고로 USB 일체형의 B 시리즈는 말 그대로 저가 기종이기에 기본적인 기능과 (최근 기종인 NWZ-B183F에는 Zappin 기능이 빠졌음)만 있으며, 음색도 그닥 좋은 편은 아니라고 한다. 이 문서에 B 시리즈 기종들에 대한 언급이 NWZ-B183F를 제외하고는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과거에는 비슷한 가격의 삼성 U6/U7 등을 사는 것이 낫다는 얘기가 있었으나 삼성전자의 MP3 플레이어 사업은 2014년 2월부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아이리버는 Astell&Kern으로 초고급화 트리를 탔고[12] 코원은 플레뉴 시리즈와 블랙박스를 만들고 있고[13] 애플은 아이팟 셔플을 2017년에 단종시켜 이렇게 소니의 B 시리즈 MP3 플레이어는 대기업이 생산하는 유일한 보급형 MP3 플레이어가 되었다.

3.1. 1세대(2007년)

3.2. 2세대(2008년)

3.3. 3세대(2009년)

3.4. 4세대(2010년)

3.5. 5세대(2011년)

3.6. 6세대(2012년)

3.7. 7세대(2013년)

파일:Sony-NWZ-ZX1.jpg

3.8. 8세대(2014년)

파일:Sony NW-ZX2.jpg
파일:NW-A10.jpg

3.9. 9세대(2015년)

이 시기부터 NW 라인업과 NWZ 라인업이 통합되었다.
파일:NW-A20.jpg파일:SONY nw-zx100.jpg
두 라인업 공히 소니의 마케팅 포인트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나 마이크가 달려있는 MDR-NW750N , 소니 코리아라는 전용 이어폰을 사용하는 경우에 작동한다, 이는 A-20도 동일. 그렇지만 인터넷에서 5만원대로 파는 MDR-NC750( 소니 엑스페리아 번들 이어폰)도 지원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굳이 살 필요가 없다. 한국 정발판의 경우 무슨 이유에서인지 일본 내수판과는 다르게 3세대 이후 워크맨 및 엑스페리아 제품군과 호환되던 MDR-NC31 계열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들을 인식하지 못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북미 등 기타 해외판의 경우는 불명.

3.10. 2016년

3.10.1. NW-A30 시리즈

파일:NW-A30.jpg

3.10.2. NW-WM1A

파일:흑덩이774.png
시그니처 시리즈의 플래그십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128GB 플래시 메모리 내장했으며 마이크로 SD 카드로 용량을 확장할 수 있게 만들었다. 4.4mm 밸런스드 단자가 적용됐다. 별칭은 흑덩이.

3.10.3. NW-WM1Z

파일:금덩이774.png
시그니처 시리즈의 플래그십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구리 바디에 순금 도금. 256GB 플래시 메모리를 내장했으며 마이크로 SD 카드 확장할 수 있게 만들었다. 기능은 WM1A와 거의 같다. 무게는 1Z가 두배. 가격은 무려 3,000$.. 손에 들면 진짜로 묵직한 것을 알수 있다. 약 460g. 체감 무게는 500g이 훌쩍 넘어간다고 한다. 금덩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주머니엔 넣을순 있다곤 하나...

3.10.4. NW-WS410 (웨어러블)

W270의 후속 모델이자 개선 모델로, 방수를 넘어 방진, 방한까지 제공한다.[34] 등급은 IP65/IP68.[35] 거기에다 부식 방지를 위한 특수 코팅 처리로 수영장 등 담수는 물론 바닷물(해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36] 또한 주변음 모드가 있어 워크맨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주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4GB와 8GB로 출시되었으며, 8GB는 블랙 단일 색상이다.

3.10.5. NW-E390

일부 해외 시장에만 출시된 저가형 E 시리즈 워크맨. 용량은 4GB, 8GB, 16GB가 있다.

3.11. 2017년

NW-ZX300 모델과 NW-A40 시리즈가 공개되었으며 두 모델은 각 2017년 11월 27일, 10월 23일 출시하였다. 10세대와의 특징적인 차이는 USB-DAC 기능을 추가해 PC에 연결해 DAC 처럼 쓸 수 있다는 점이다.

3.11.1. NW-A40 시리즈

파일:NW-A40.jpg

3.11.2. NW-ZX300

파일:NW-ZX300.jpg
NW-ZX100 모델의 후속 모델로 64GB 플래시 메모리를 내장했으며 마이크로 SD 카드로 확장할 수 있게 만들었다. ZX100모델과의 차이점으로는 내장된 플래시 메모리 용량이 반토막 나고 10세대 이후부터 도입된 터치스크린의 도입, 4.4밸런스드 단자의 도입이다. 배터리는 최대 30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실버 2가지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799,000원이다. 일본 내수 한정으로 내장 메모리가 128GB인 NW-ZX300G, 중국 한정으로 내장 메모리가 16GB인 NW-ZX300A도 있다. 2018년 10월 펌웨어 업데이트로 바이닐 프로세서, 블루투스 리시버 기능이 추가되었다.

3.11.3. NW-WS620 (웨어러블)

파일:NW-WS620_L_002.jpg
NW-WS410에 블루투스가 추가된 모델. 디자인과 방수 성능 등은 NW-WS410과 같다.

3.11.4. NW-S310

파일:NW-S310.jpg
NW-S10의 후속작으로 출시된 S 시리즈 워크맨. 전작과 마찬가지로 일본 내수 시장에만 출시되었다. 용량은 4GB와 16GB의 2가지. 외장메모리는 지원하지 않는다.

3.12. 2018년

3.12.1. NW-A50 시리즈

파일:NW-A50.jpg

3.13. 2019년

이번 세대 워크맨은 NW-ZX1과 NW-ZX2때 탑재되었다가 이후 NW-WM1 시리즈에서 사라졌었던 워크맨 안드로이드를 다시 탑재했다. 따라서 Wi-Fi를 이용하여 각종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앱을 워크맨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워크맨 독자 규격 단자(WM-PORT)를 대신하여 시리즈 최초로 USB Type-C를 지원한다. 단, 옆 동네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와는 달리 효용성 문제라는 이유로 USB-DAC가 없다는 게 아쉬운 점.[39] 블루투스 5.0으로 넘어갔으며,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다 보니 AAC 코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은 엄연히 장점이다.

다만 출시 이후에는 평이 애매한데, 무난한 저전력(1.2~1.8GHz) 프로세서[40]에 워크맨 최초의 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41] 탑재로 과거의 안드로이드 워크맨을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드웨어 최적화가 양호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A105 기준 종래기 대비 약 1만엔이 비싸지는 등 가격이 여전히 비싸며, 16GB 모델 같은 경우에는 마이크로 SD 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용량이 부족한 문제[42]가 단점이다. 이 때문에 카카쿠 판매 랭킹에서도 여전히 이전 세대 모델 A55가 1위에 랭크되고 있고, 소니에서도 A50 시리즈를 병매하는 중.

3.13.1. NW-A100 시리즈

파일:sonynw-a100.jpg
파일:Sony-NW-A100TPS-40th-Anniversary-Walkman.jpg 파일:first_walkman.jpg
NW-A100TPS 최초의 워크맨 TPS-L2

3.13.2. NW-ZX507

파일:작은흑덩이.png
ZX300 후속 모델. 64GB 용량으로만 출시되었다. ZX300과 디자인이 비슷하며, 4.4 Balanced 단자, 실버와 블랙의 두 색상 출시 등 거의 모두 전작과 동일하다. WM-PORT 대신 들어온 USB Type-C 위치가 기기의 좌측 옆면에 있는 것이 영 애매하다. 하단은 둥근 옆면을 그대로 갖고온 모양으로 스트랩 걸이 말고는 아무 버튼이나 연결 포트가 없다. USB Type-C로 변경되면서 발생하는 문제로 고속 충전을 장시간 할 경우 보드가 타는 고장이 발견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의 코로나19감염증으로 인해 A/S 센터에 맡길 경우 2달을 기다려야 한다. 심지어 고속 충전을 장시간 시킨 사용자의 과실로 몰아가므로 센터 직원과 상담 시 말을 상당히 조심해야 하며, 무상 A/S 기간이 끝난 후에 고장났을 경우 최대 30만원 정도의 수리비까지 책정될 수 있다. 내구성에서 문제가 많이 발견되므로 주의를 요한다. 가격: 899,000원.

3.14. 2022년

3.14.1. NW-WM1AM2

파일:흑덩이565.png
프리미엄 고해상도 음원 워크맨 시리즈. (순수한 사운드의 미학)
NW-WM1A의 후속 모델. 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으며, 해상도는 HD(720p)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워크맨 전용 단자(WM-PORT)가 없어지고, USB Type-C 포트를 지원한다.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11이며, Wi-Fi 연결이 가능해 간편한 다운로드와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 5.0을 지원한다. 128GB 단일 모델이며,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통해 외장 메모리를 늘릴 수 있다.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을 채용해 노이즈를 최소화하고 탁월한 강성을 겸비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견고한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한다. 독자적으로 개발된 디지털 앰프 기술 S-Master™ HX를 탑재하여 왜곡을 최소화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블록 모두에서 전작대비 훨씬 강력한 전원 공급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왜곡이 적고 채널 간격이 우수한 낮은 저항의 OFC 케이블을 사용했다.
출고가: 1,599,000원

최적의 음질을 위해 소니는 각 출력 단자별 200시간 이상 에이징을 권장하고 있다.
헤드폰을 연결하여 음악 선곡이나 볼륨 상관없이 200시간 이상 재생하면 된다.
설정을 통해 각 출력 단자의 누적 감상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3.14.2. NW-WM1ZM2

파일:금덩이565.png
플래그십 시그니처 고해상도 음원 워크맨 시리즈. (시대를 초월하는 절대적인 사운드)
NW-WM1Z의 후속 모델. 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으며, 해상도는 HD(720p)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워크맨 전용 단자(WM-PORT)가 없어지고, USB Type-C 포트를 지원한다.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11이며, Wi-Fi 연결이 가능해 간편한 다운로드와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 5.0을 지원한다. 256GB 단일 모델이며,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통해 외장 메모리를 늘릴 수 있다. 순도 99.99%(4N)의 금도금 무산소동(OFC, Oxygen-Free Copper)을 적용해 음원 속 다양한 악기들이 실제로 연주되는 듯한 선명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독자적으로 개발된 디지털 앰프 기술 S-Master™ HX를 탑재하여 왜곡을 최소화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블록 모두에서 전작대비 훨씬 강력한 전원 공급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강력하고 부드러운 음질을 구현하기 위해 DMP-Z1에 적용되었던 두꺼운 킴버 케이블(KIMBER KABLE®)을 채택함으로써 고품질의 오디오 신호를 효과적으로 전송한다.
출고가: 4,299,000원

최적의 음질을 위해 소니는 각 출력 단자별 200시간 이상 에이징을 권장하고 있다.
헤드폰을 연결하여 음악 선곡이나 볼륨 상관없이 200시간 이상 재생하면 된다.
설정을 통해 각 출력 단자의 누적 감상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3.15. 2023년

3.15.1. NW-A306

파일:111a306.png
고해상도 음원 워크맨 시리즈. (주머니 속의 하이파이 오디오)
NW-A100의 후속모델. 블루투스 5.0, 디스플레이 크기(3.6인치), 해상도(720p), USB Type-C 포트, 스트리밍 지원은 전작과 동일하다.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12이다.후에 zx707과 같이 14으로 업데이트 된다. 32GB 단일 모델이며,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통해 외장 메모리를 늘릴 수 있다.
출고가: 499,000원

3.15.2. NW-ZX707

파일:zx707.png
프리미엄 사운드의 새로운 기준
NW-ZX507의 후속모델. 블루투스 5.0, 해상도(720p), USB Type-C 포트, 스트리밍 지원은 전작과 동일하다. 플래그십 모델과 동일한 5인치 디스플레이 크기이며, 초기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12이며 14까지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64GB 단일 모델이며,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통해 외장 메모리를 늘릴 수 있다. 일부분 NW-WM1AM0와 동일한 부품들이 사용되면서 자연스레 흑덩이와 비스무리한 음질을 보이는지라 흑덩이의 배터리 용량이나 상대적으로 우월한 성능을 제외하면 707의 WM1AM0 비슷한 음질+가격이나 휴대성같은 이점 때문에 흑덩이 킬러라는 평도 있다. 보통 ZX707 명칭으로 불리나 다른 명칭으로 ZX700 Series로 칭하기도 한다.
출고가: 1,099,000원


[1] 참고로 MS 시리즈는 네트워크 워크맨 부서가 아닌 미니디스크 플레이어 부서가 담당했다.[2] AAA 건전지를 사용한다.[3] NW-E205/207/305/307. 후술할 립스틱처럼 USB 일체형 모델이다.[4] NW-E103/E105/E107. 이 기종의 경우 E70 등처럼 AAA 건전지가 들어간다.[5] 예로 XDM-S500/S700이 있다. 기능은 NW-E50/E70과 거의 동일하다.[6] MP3 지원은 NW-HD3부터이다.[7] 드래그 앤 드롭 모델인 E020F는 본체 패널 스킨을 취향대로 바꿀 수 있는 기종이다. 이후 2007년에 최초의 B 시리즈로 NWD-B100F가 출시되었으며 역시 드래그 앤 드롭이다.[8] HD5보다 읽기 속도가 훨씬 느렸다.[9] PSP용 미디어 관리 프로그램인 Media Go를 사용할 수도 있다. PSP 역시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이니 Media Go는 완전히 선택사항. 대신 그 덕에 소닉 스테이지와는 비교도 안 되는 편리함을 갖췄으며 이는 나중에 자체 플레이어 탑재로 개선된다. 소닉 스테이지가 자랑하는 유일한 장점인 음악 자동 태그 기능이 제공되고 규격에 맞지 않는 음원/영상도 PSP/워크맨용으로 변환시켜주기에 그냥저냥 쓸만하다[10] 이전에 출시된 기종 중 초기 B 시리즈나 립스틱 2세대 등의 NWD 라인업도 드래그 앤 드롭으로만 음악을 넣을 수 있다.[11] 리튬폴리머 배터리 특성상 완전 방전으로 사망하지만 않으면 오래 쓸 수 있다.[12] 물론 보급형 제품으로 T70이 남아있다.[13] 2018년 USB 일체형 MP3 플레이어인 U7 출시[14] 이 S-Master 앰프는 이후 소니의 포터블 기기에 탑재되는 모든 S-Master의 시초가 된다.[15] 유럽 지역의 경우 64GB 모델이 발매되었고 특별판으로 일본 내수용과 동일한 색상의 브라운 한정판 모델도 있었다.[16] 새삥 재고에 프리미엄이 붙는 경우가 많은 아날로그 기종과 다르게 디지털 기종은 기술의 발전의 영향으로 구형 기종의 재고는 감가상각이 되기에 발매당시보다 가격이 싸진 편.[17] 일부 국가에서 야외 환경에서의 노이즈 캔슬링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등의 문제로 기능을 삭제한 듯 싶다. 참고로 이런 국가들 중 일부는 운전, 자전거 운행, 보행 도중 이어폰 착용을 법으로 규제하는 경우도 있다.[18]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할 때나 배터리가 많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 듣던 음악을 스마트폰 등 타 기기로 전송하고자 할 때 쓸만하다.[19] 2012년 말엽부터 E460과 A860과 다르게 오픈마켓에서 새삥 재고조차 없다.[20] X1000의 인터페이스 및 새로운 기능이 A840부터 반영되기 시작해서 최종적으로 A860에 완성을 이루었듯이, Z1000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생각인 셈.[21] EX300 시리즈 바로 전 수준 정도 되는 EX 모니터 이어폰 EX85 아래 급.[22] ZX1과 동일하게 2.8MHz, PCM 변환 방식이다.[23] 일반 이어버드와 달리 얇은 필름으로 막혀 있다.[24] 후자는 수영용 이어버드 착용 시[25] 배터리 사용 시간 2배 가까이 증가 하였다. MP3 파일 기준 32시간→ 60시간, 고해상도 FLAC 파일 기준 16시간에서 33시간.[26] 지원하는 블루투스 코덱은 apt-x, SBC, LDAC 코덱이 들어가있다. 그리고 블루투스를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다.[27] 중간에 PCM으로 변환하여 신호 처리하는 과정을 거치기에 네이티브 지원은 아니다.[28] 도서관과 같이 조용한 곳에서 쓰기엔 버튼 눌리는 소리가 너무 크다. 구매할 생각이 있다면 고려.[29] 바닥과 부딪힌 모서리가 움푹 들어갔다.[30] 현재는 대부분 해결 된 듯 하다.[31] 다만 오픈마켓산 5만원짜리는 병행수입 벌크라 짝퉁일 가능성이 크다. 엑스페리아 번들 이어폰은 벌크라며 짝퉁이 팔린 적이 매우 많다. MH-EX300AP라든지.. 소니코리아 정가는 MDR-NW750N보다 4만원 저렴한 119,000원이다. 사실 소니 이어폰은 한국산이 있던 시절에도 짝퉁이 있었다.(한국산 저가형 기종의 짝퉁도 있었음).[32] 이 문서에서 설명한 바퀴 시리즈부터 사용된 워크맨 전용 독자규격 포트이다.[33] HN버전 제외[34] 영하 5도까지 버틴다.[35] 후자는 수영용 이어버드 착용시[36] 사용 후 담수로 씻어 주어야 방수 성능이 오랫동안 유지된다고 한다.[37] 이에 맞춰 h.ear 시리즈도 디자인을 약간 바꾸고 같은 파스텔톤 색상으로 출시되었다.[38] 정확히는 측면디자인이 라운드형 곡선으로 변화되었다. NW-ZX300에 쓰인 공법.[39] 안드로이드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에서도 USB-DAC를 지원할 기술이 있음에도 의도적으로 아래의 A55 병매 이유 때문에 제거한 듯하다. 물론 스트리밍 기능이 생겨 워크맨 자체로 스트리밍을 하면 된다는 장점은 있지만.[40]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들처럼 메이저 AP를 탑재한 것도 아니고 ARM Cortex-A53만 탑재했는데 미디어 감상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이다. 다만 성능 테스트 결과, 마인크래프트의 경우 끌 수 있는 모든 옵션을 끄고, 렌더 거리를 4청크로 낮추면 20프레임 정도가 나온다고. 슈퍼 마리오 런의 경우에는 옵션을 조절하면 프레임 드랍 없이 즐길 수 있다. 어몽어스와 같은 2D 게임들의 경우 무난히 돌려내는 모습을 보인다. 램을 4GB 탑재한 것이 신의 한 수. 다만 녹아내리는 배터리는 덤이다. [46]어디까지나 구동이 가능하다 정도이지 최신 스마트폰 급의 쾌적한 사용은 어렵다.[41] A100의 디스플레이는 겨우 3.61인치에 불과하지만 시인성의 경우에는 406dpi라는 크기 대비 괴물같은 선명도를 보여준다(핸드폰 계에서 그나마 가장 비슷한 크기인 아이폰 SE(1세대)의 경우가 326dpi밖에 안 된다.). 소니다운 색 재현력은 덤.[42] 시스템 용량 약 11GB. 구글 연동을 하지 않아도 5GB 정도밖에 남지 않는다. 연동을 하면 물론 더 적어진다. 최근 4.0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기본적인 사용 시 2GB 정도밖에 남지 않는다.[43] 무손실 음원 재생 시 상당히 빨리 닳는다.[44] 고속 충전을 위해 만든 기기가 아닌지라 메인보드 고장으로 판명된다고. 버튼부 로직보드 고장이 아니다. 해당 증상 발생 시 서울 센터까지 보내야 하므로(물론 지방 센터에서 검사 후 넘어가기에 번거롭지는 않다) 지방의 경우 A/S 기간이 오래 걸린다. 보드교체를 해야하므로 수리비용도 상당해서 22만원이 넘는다.[45] 1회차의 증정품. 상술한 기념 스티커는 2회차 증정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