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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22:51:49

웨이드 데이비스/선수 경력/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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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전2. 정규시즌3. 포스트시즌4. 총평5. 시즌 후

1. 시즌 전

컵스 이적 후 첫 시즌. 로열스 시절 등번호인 17번은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것이기에 71번을 배정받았다. 과연 아롤디스 채프먼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2. 정규시즌

현지시간 4월 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첫 등판하였고, 1이닝 1볼넷 무실점으로 2-1 상황을 잘 막아내며 세이브를 기록하였다.

4월 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또다시 등판하여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2세이브.

4월 9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등판하여 0.1이닝을 소화하였다. 실점은 무실점.

4월 10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도 1이닝올 소화하며 1삼진 무실점.

4월 13일 다저스전에서는 1이닝 1파안타 무실점.

4월 15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도 등판하여 1이닝 3K 무실점.

4월 18일 밀워키전에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3호 세이브.

4월 20일 밀워키전에 4-3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하여 에릭 테임즈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그 다음 타자를 병살로 잡고 1이닝 무실점했고, 9회 에디슨 러셀의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4월 22일(현지 21일) 신시내티 레즈전에 등판하여 6-5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하여 1이닝 2K로 깔끔하게 레즈 타선을 삭제하고 세이브를 추가하였다.

현지 시간 4월 25일 피츠버그전에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으로 마무리하고 시즌 5호 세이브를 기록했다.

4월 29일 보스턴전에서는 1이닝 3K로 경기를 종료시키고 6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4월 한달간 11경기 2승 6세이브 ERA 0을 기록하며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주었다.

5월에도 계속해서 무자책을 기록하며[1] 평균자책점 0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5월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실점 세이브를 기록하며 무자책 행진을 마감했다.

여름 들어서 점점 평균자책점이 올라가고 있긴 하지만 블론세이브는 한차례도 저지르지 않으며 마무리로서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
다만 7월 한달동안 BB/9가 7.88이 나올정도로 볼넷이 늘며 한번씩 불안한 모습이 나올때가 있다.

8월 3일 애리조나전에서는 9회 초 동점 상황에서 4피안타 2실점을 했고, 팀이 패배하며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5일과 7일 경기에서는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고, 8월 13일에 다시 애리조나를 상대로 6일만에 등판했으나 선두타자였던 골드슈미트에게 홈런을 맞으며 실점을 했다.

이후 6경기에서는 무실점 3세이브를 기록하며 8월을 마무리했다.

9월 16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하며 시즌 30호 세이브를 달성했다.

9월 23일 밀워키전에서 9회 말 한점차 세이브 상황에서 등판했으나 선두타자 홈런을 맞으며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했고, 10회에도 계속 등판했으나 2실점을 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9월 30일 신시내티전에서 1이닝 2피안타 3K 무실점을 기록힌 것을 마지막으로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59경기 4승 2패 32세이브, 58.2이닝, ERA 2.30, 79K, WHIP 1.14

3. 포스트시즌

2017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1차전과 3차전에서는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으나 4차전에서는 8회에 만루홈런을 맞으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5차전에서는 3연투 때문인지 8회에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워싱턴 타자들이 자멸하면서 1실점으로 막아냈고, 9회에는 제이슨 워스와 브라이스 하퍼를 연달아 삼진으로 잡아내고 경기를 종료시키며 컵스의 3년 연속 NLCS진출을 자신의 손으로 확정지었다.

2017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는 0승 3패로 밀리고있던 4차전에서 2이닝 1실점 세이브를 기록하며 컵스에게 희망을 주었으나 5차전에서 팀이 11대1로 대패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포스트시즌 성적은 5경기 6.1이닝 4세이브 ERA 4.26 WHIP 1.74

4. 총평

시즌 초에는 5월 말까지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고, 6월 초까지 0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며 불펜 3대장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이후 점차 볼넷과 실점이 늘어나며 한번씩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고[2], 9월에는 다시금 안정된 투구내용을 보여주었으나[3] 시즌을 2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마무리하며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직구 평균구속이 작년보다 0.8마일 하락했고, 2014년부터 3년간 2.91이었던 볼넷 비율이 4.3으로 크게 올라가는 등 시즌 성적은 여전히 뛰어났지만 불안요소도 보여준 시즌이었다.

5. 시즌 후

시즌 후 FA가 되었고, 2017년 12월 30일에 콜로라도 로키스와 3년 52M 계약을 맺으며 팀을 옮기게 되었다.


[1] 12일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서 1실점을 하며 무실점은 깨졌다.[2] 6월부터 8월까지 5.93의 BB/9를 기록했다.[3] 9월 한달간 K/9 14.54 BB/9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