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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11:30:01

아롤디스 채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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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2019시즌 40인 로스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투수 0 오타비노 · 19 다나카 · 34 · 35 애덤스 · 40 세베리노** (60-day IL) · 43 로아이시가** (60-day IL) · 47 몽고메리** (60-day IL) · 48 케인리 · 52 사바시아 · 53 브리튼 · 54 채프먼 · 55 헤르만 · 56 홀더 · 57 그린 · 61 바렛 · 65 팩스턴 · 67 코르테스 jr · 68 베탄시스** (60-day IL) · 71 타플리* · 74 하비* · 75 헤일 · 85 세사 · 86 아세베도* · 87 아브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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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t on Active Roster
** : Not on 40-Man Roster
}}}||

파일:Chapman5.jpg
뉴욕 양키스 No. 54
알베르틴 아롤디스 차프만 데 라 크루스
(Albertin Aroldis Chapman de la Cruz)
생년월일 1988년 2월 28일 ([age(1988-02-28)]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쿠바 올긴
신체조건 195cm / 93kg
포지션 마무리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10년 자유계약 (CIN)
소속구단 신시내티 레즈 (2010~2015)
뉴욕 양키스 (2016)
시카고 컵스 (2016)
뉴욕 양키스 (2017~)
계약 2017 ~ 2021 / $86,000,000
연봉 2019 / $17,200,000
수상 6× All-Star (2012–2015, 2018, 2019)

Guiness World Records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154px-Guinness_World_Records_logo.svg.png
Fastest baseball pitch (male)
(가장 빠른 투구 (남자))
#
대상 기록 장소 등재 시일
아롤디스 채프먼 105.1MPH(169.14km/h)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 2010년 @When_M&[email protected]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2016

1. 개요2. 새로 쓴 세계 신기록3. 쿠바로부터 망명하다4. 메이저리그 경력
4.1. 신시내티 레즈
4.1.1. 2010년4.1.2. 2011년4.1.3. 2012년4.1.4. 2013년4.1.5. 2014년4.1.6. 2015년
4.2. 2016년
4.2.1. 짧았던 양키스 시절4.2.2. 염소의 저주를 끝낸 컵스 시절
4.3. 뉴욕 양키스로 리턴
4.3.1. 2017년4.3.2. 2018년4.3.3. 2019년
5. 연도별 성적6. 피칭 스타일7. 이모저모

1. 개요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뉴욕 양키스의 좌완 투수이자 前 쿠바 국가 대표팀의 야구선수. 그리고 공식적으로나 비공식적으로나 마운드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진 사나이. 별명은 쿠바 미사일(Cuban Missile)[1]. 지옥에 가서라도 데려온다는 좌완 파이어볼러, 그 중에서도 끝판왕

2. 새로 쓴 세계 신기록

그가 남긴 기록들
2010년 103마일(166km)
2010년 105.1마일(169.1km)

기네스 북에는 2010년 105.1마일이 가장 빠르다고 기록되있으며 전에는 2011년 106마일을 기록했지만 PITCHf/x에서 그 106마일 패스트볼은 정확히 103.4마일이라 정정했다.

3. 쿠바로부터 망명하다

연도등판선발이닝평균자책탈삼진
2005–06151554354.3356
2006–07231281432.77100
2007–08161674673.8979
2008–0922201181144.03130
통산766332724193.74365

쿠바리그 성적

어린 시절, 1루수로 뛰었고 15살 때까지 공을 던지지 않았던 채프먼은 투수로 전향한 후에도 10대에 이미 레이더건에 99마일(158km/h)을 찍을 정도로 전도유망한 파이어볼러의 기질을 보였다.

2007년, 쿠바 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한 팬 아메리카 게임(Pan American Games)에 출전해 쿠바의 금메달에 기여했으며 같은해 대만에서 열린 야구 월드컵에도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7이닝 동안 9개의 탈삼진을 잡아냈고 일본 대표팀과의 준결승전에서도 8이닝 동안 단 3안타 1실점으로 막고 11개의 탈삼진을 잡아내 쿠바의 준우승에 기여,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대회 최우수 좌완투수 상과 월드컵 올스타에 선정된 것은 덤. 2008년 12월에는 이미 102마일의 공을 던져 쿠바 역사상 가장 빠른 구속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비록 들쑥날쑥한 성적과 327이닝 동안 203개의 볼넷을 허용할 정도로 불안한 제구력을 보였으나 지옥에서라도 데려온다는 좌완 파이어볼러라는 점 때문에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스카우터들은 호시탐탐 채프먼을 두고 군침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2008년 봄, 채프먼은 첫 탈출을 시도했지만 미수에 그쳤고 아바나에서 피델 카스트로의 동생이자 쿠바의 대통령인 라울 카스트로에게 불려가 면담을 받고 집행유예를 받아야만 했다. 그 벌로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에 포함되지 못했고 그 대신 자격정지가 풀린 2009년엔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참가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2] 근데 일본전에서 영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줘 그가 쿠바 상조의 부도 원인일지도...

쿠바 대표팀이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월드 포트 토너먼트에 참가한 2009년 7월, 실패를 본보기삼아 철저한 계획을 세운 채프먼은 감시가 허술해진 틈을 타 숙소를 빠져나와 지인의 차를 타고 탈출에 성공했다.

4. 메이저리그 경력

4.1. 신시내티 레즈

망명에 성공한 채프먼은 안도라 공국에서 시민권을 취득해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FA자격을 얻는데에 성공했고 보스턴 레드삭스, LA 에인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워싱턴 내셔널스 등 많은 메이저리그 팀들의 영입경쟁 끝에 2010년 1월, 신시내티 레즈와 6년 $30.25M의 계약을 맺었다.

4.1.1. 2010년

계약을 맺은 2010년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선발 투수로 시즌을 시작했고 6월 중반에 불펜 투수로 보직을 옮기기도 하는등, 95.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57에 삼진을 125개나 잡아내는 강력한 구위를 뽐냈지만 제구불안은 여전해서 볼넷을 52개나 허용하기도 했다.

그리고 8월 31일, 드디어 빅리그에 콜업되었고 대망의 데뷔전에서 최고구속 103마일(166km/h)의 강속구를 작렬시켰다. 그리고 9월 2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전에 등판한 채프먼은 빅리그 역사상 가장 빠른 구속인 105.1마일(약 169.1km/h)을 기록해 종전 조엘 주마야의 104.8마일(약 168.6km/h)을 뛰어넘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다! 2010시즌 성적은 15경기 등판 13.1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2.03 19탈삼진.

4.1.2. 2011년



2011시즌, BA 전체 유망주 7위에 선정되면서 시즌을 시작한 채프먼은 4월 19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전에서 상대 타자 앤드류 맥커천을 상대로 너무나도 충격적인 106마일(170.6km/h)를 꽂아 넣은 것. 다만 이건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 전광판에 뜬 수치이고 FOX TV 레이더건엔 105마일, 다른 스피드건엔 102~103마일이 찍혔다고 한다. 어느 쪽이건 매우 빠른건 변함이 없지만 최종적으로 PITCHf/x는 105.1마일 이 아직도 빠르다고 했으며 기네스 레코드에서도 인정을 하지 않았으면서 채프먼의 최고구속 기록은 그대로 105.1마일로 유지가 되었다.

하지만 5월부터 제구 난조를 보이면서 맞아나가더니 50이닝 동안 볼넷을 무려 40개나 허용하면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3.60으로 인상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볼넷을 자주 허용한 제구력 난조.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채프먼의 커리어에 갈림길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4.1.3. 2012년

2012시즌엔 스프링 캠프에서 선발 수업을 받았지만 팀이 야심차게 영입한 마무리 투수 라이언 매드슨토미 존 서저리로 시즌 아웃을 당하는 등, 불펜진의 연이은 부상으로 선발 투수가 아닌 불펜 투수로 시즌을 시작했다.

그리고 팀의 마무리로 자리잡은 2012년 전반기에 그야말로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이며 11세이브 4블론 1.83 ERA를 기록,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특히 지난시즌에 비해 제구력 면에 있어서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지난시즌 1이닝당 볼넷 출루 허용률이 80%였던 것에 비해 13볼넷만을 기록 중.

후반기에는 더욱 괴물같은 경기력으로 평균자책점을 더 낮추고 무시무시한 탈삼진 능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블론세이브도 전반기보다 줄이며 리그 최고의 클로저로서 활약중이며 시즌 후반기에만 27세이브를 기록했다.

시즌 최종성적은 71.2이닝 38세이브 평균자책점 1.51 23볼넷 122탈삼진으로 마무리 역할을 확실히 수행, 팀을 지구우승으로 이끔과 동시에 드디어 불안한 제구를 잡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막상 포스트시즌에서는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하며 다소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4.1.4. 2013년

구단에서는 장기적으로 선발로 기용할 계획이었기에 2013 시즌에는 선발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았으나, 이미 마무리 투수로 검증된 선수를 선발로서 기용하는 것이 무리수가 아니냐는 여론과 함께 결정적으로 본인이 마무리라는 보직을 더 원했기 때문에 2013 시즌에도 마무리 투수로 뛰게 되었다. 대부분의 투수가 선발 투수를 원하는 것과는 반대인 케이스.

시즌 초반에는 좋은 성적을 내며 여전히 클래스를 유지 중이다. 하지만 6월과 7월 블론이 늘어났다. 슬럼프라고 부르기에는 여전히 훌륭한 성적이긴 하지만, 확실히 벽에 부딪힌 상황. 무엇보다 패스트볼이 분석되었는지 계속 공략당하기도 했다.

8월에는 다시금 안정을 되찾아 블론 상황을 많이 줄였고, 8월 후반에는 애리조나를 상대로 2이닝 세이브 상황에 올라와 8회말 타석에서 타격하는 모습도 보였다.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2이닝을 막아내며 세이브에 성공하였고, 그 이후에는 더스티 베이커 감독의 배려로 9일 휴가를 얻었다. 그래서인지 9월초에 돌아온 후에는 103마일공을 던져대는 위엄을 선보였다.

결국 시즌 전체 2.54 ERA, 2.47 FIP에 63.2이닝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마무리들의 성적이 점점 상향 평준화 되는 과정에서 여타 최고 마무리들에 비해 아주 약간 부족한 성적이고, 2012년에 비해 이닝 소화, 피홈런, 볼넷 허용 등 중요한 스탯들이 다 조금씩 하향되며 WAR 역시 2012년의 3.3에 비해 절반 줄어든 1.6 이 되었다. 뭐 불펜이 WAR 1.6 인 것도 준수한 성적이지만 역시 지난해의 3.3이라는 불펜으로서는 최고의 WAR가 아쉽긴 한 상황.

4.1.5. 2014년

2014년 3월 19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 중 상대 타자 살바도르 페레즈의 직선타를 안면에 맞고 부상을 입었다. 쓰러지는 순간 한 눈에 심각한 부상이라는 걸 알 수 있어 관중석은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고 타자인 페레즈는 마운드에 무릎을 꿇고 앉아 어쩔 줄 몰라했으며[3] 양 팀 모두 경기 중단에 동의했다.

일단 드러난 검사 결과는 안와 골절과 코뼈 골절. 하지만 안구에 문제가 있는지, 뇌에 출혈이 있는지 자세한 여부는 더 상세한 결과가 나와야 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의식을 잃지 않고 말도 하고 있긴 하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절 같은 부상을 겪었던 투수 브랜든 맥카시 역시 의식이 있고 말을 할 수 있었으나 검사 결과 뇌가 부풀어 올라 엄청나게 위험한 상황이었던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브랜든 맥카시 역시 트윗으로 '지금 채프먼의 상태에 대해 나오는 말들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모든 건 자세한 검사 결과 이후에 확실해진다'로 말했다.

다행히도 영구적인 손상은 없다는 결과가 나왔고, 철판을 얼굴에 넣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으며 최악의 시나리오는 비껴갔다. 심지어 겨우 한 달 후인 4월 18일부터는 타격연습 투구를 던져도 된다는 진단을 받았으니 참으로 다행. 다만, 다시 복귀하면 타자를 상대하는 정신 자세를 눈여겨봐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그리고 2014년 5월 12일 복귀전에서 최고 102마일 빠른 공을 앞세워 세이브를 수확하면서 자신이 건재함을 증명했다. 역시 흑형의 회복력이란...

시즌 전체적으로 지난시즌보다 훨씬 나은 성적을 거두며 어느새 20세이브를 돌파하고 30세이브를 넘보고 있다. 또한 탈삼진 비율이 더욱 늘어나며 더욱 무서운 페이스이다.

최종 성적 0승 3패 36세이브 ERA 2.00 FIP 0.89 54.0이닝 106K 24볼넷 fWAR 2.7. 고무적인 것은 FIP가 눈에 띄게 하락했다는 것. 9이닝당 볼넷 비율은 지난해보다 0.1 정도 낮은 수준에 그쳤지만 9이닝당 삼진 비율은 17.7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으며 무엇보다도 피홈런을 단 1개만 허용했다. 그리고 상술한 부상 때문에 1달 간 쉬어서 그렇지 만일 풀타임을 제대로 소화했다면 fWAR는 3.4로 2012 시즌보다 더 높았을 것이다. 게다가 2014 시즌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00.2마일을 찍는 등 부상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최고인 시즌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4.1.6. 2015년

2015년 2월 13일 1년 805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4]. 4승 4패 33세이브 ERA 1.63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올스타에도 뽑혔다.

시즌 후 12월 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트레이드될 것이라는 기사가 떴는데,[5] 트레이드가 확정되기 전에 지난 10월 30일 여자친구와 다툼을 벌이고 차고 안에서 권총을 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여자친구한테 쐈다고 오해할 수 있는데 그정도 미친 건 아니고 여자친구와 싸우고 분이 풀리지 않아 차고 벽에 총을 쏜 것.[6]

4.2. 2016년

4.2.1. 짧았던 양키스 시절

위에 언급된 여자친구와의 다툰 게 알려지면서 사실상 다저스 트레이드가 무산됐고[7], 2015년 12월 28일 뉴욕 양키스와의 1대4 트레이드로 이적했다. 이로써 양키스는 앤드류 밀러-델린 베탄시스-채프먼이라는 MBC 막강한 불펜 트리오를 구축했다 (약자로는 베밀채로 가는 분위기이다). 현지에선 BMC 트리오라고 불리고 있다.

이후 조사결과 경찰 측에선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MLB 자체 조사에서 가정 폭력 방지 규약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져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8]

4월 29일,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7월 19일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9회초 등판하여서 1이닝동안 무피안타 1볼넷을 내주면서 무실점으로 잘막아내 세이브를 기록함과 동시에 시즌 19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날 더 주목받은것은 채프먼의 최고구속이었는데 두번째 상대타자였던 하디에게 던진 6구째의 구속이 무려 105.1마일이 찍혔다!!! 이는 자신이 2010년 세운 메이저리그 구속 신기록인 105.1마일의 기록과 타이을 이루고 동시에 올시즌 자신의 최고구속을 기록했다.

4.2.2. 염소의 저주를 끝낸 컵스 시절

7월 25일 1:4 트레이드를 통해[9][10]시카고 컵스행이 결정, 7월 2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 전에서 컵스 데뷔전을 치뤘고 다음날 컵스에서의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8월 12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9회에 올라와 공 3개로 1이닝 퍼팩트를 기록하였다. 경기 종료 후 매든 감독이 채프먼에게 식사권을 선물로 줬다고 한다.#

10월 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2016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 1차전 홈경기에서는 1점차 9회초에 등판, 버스터 포지에게 2아웃 이후 홈런이 될 뻔한 2루타를 맞았지만 헌터 펜스를 땅볼 처리하면서 세이브를 올렸다.

10월 8일 2차전 홈경기에서는 3점차 9회초에 등판, 안정적으로 삼자범퇴 세이브를 올리며 컵스는 시리즈 2승을 기록한다.

10월 10일 3차전 원정경기에서 8회말 1점차 무사 1,2루에 등판했으나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영웅이었던 코너 길라스피에게 2타점 3루타와 브랜든 크로포드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블론세이브를 범했다. 팀은 연장접전끝에 패배.

그러나 10월 11일 4차전에서 팀이 9회초 4점을 내며 역전했고, 6:5로 앞서는 9회말에 등판해 13구 연속으로 직구만 던지는 남자의 투구로 샌프란시스코 타자들을 KKK로 잠재우고 전날의 아픔을 확실히 만회하는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챔피언십 시리즈에 올린다.

10월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2016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1차전 홈경기에서는 2점차 8회초 무사만루에 등판, 앞의 두 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결국 애드리안 곤잘레스에게 2타점 동점 적시타를 맞으며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불행중 다행으로 동점으로 이닝을 마쳤고, 컵스는 8회말 2사만루 찬스에서 채프먼 타석에 대타로 나온 미겔 몬테로가 결승 만루홈런을 치며 승리하여 채프먼도 1차전 승리투수가 되었다.

10월 16일 2차전 홈경기에서는 팀이 1점차로 지고 있는 9회초에 등판, 1사 3루 위기를 맞이했지만 잘 막으며 뒤를 도모할수 있게 만들었다. 그러나 컵스는 9회말에 득점을 하지 못하며 패배.

3일의 휴식을 가지고 10월 20일 5차전 원정경기 팀이 6점차로 이기고 있는 9회말에 등판, 2실점을 해서 만족스럽진 못했지만 어쨌든 9회말을 마무리하면서 컵스는 3승 2패로 시리즈를 앞서나갔다.

그리고 10월 22일 6차전 홈경기 팀이 5점차로 이기고 있는 8회초 1사 1루에 등판, 첫 타자 하위 켄드릭을 병살잡으며 8회초를 막은뒤 9회초에는 1아웃을 잡고 볼넷을 기록하긴 했지만 다음 타자 야시엘 푸이그를 병살타로 잡아서 1.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경기를 끝내버리며 컵스의 71년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결정지었다.

10월 26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2016년 월드 시리즈 2차전 원정경기 팀이 4점차로 이기고 있는 8회말 2사 1루에 등판, 1.1이닝을 실점없이 틀어막았고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맞추는데 성공했다.

10월 28일 3차전 홈경기 팀이 1점차로 지고 있는 9회초에 삼진 2개를 곁들여 깔끔히 삼자범퇴로 막았지만 컵스는 득점에 실패하며 패배했다.

그리고 10월 30일 5차전 컵스가 한 번만 지면 월드시리즈 우승이 무산되는 벼랑끝 홈 경기에서 팀이 1점차로 이기고 있는 7회초 1사 2루에 등판, 8회초 베이스커버를 가지않으며 위기를 자초하긴 했지만 삼진 4개와 함께 2.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세이브를 해내며 컵스는 벼랑끝에서 살아났고 리글리 필드에서의 71년만의 월드시리즈 승리를 기록했다.

11월 1일 6차전에서도 등판했으나 점수차가 큰 상황이었기 때문에 혹사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11월 2일 7차전에서는 3점차로 리드하고 있는 8회말 2사 1루에 등판했으나 5차전과 6차전의 혹사 때문인지 브랜든 가이어에게 1타점 적시타와 라자이 데이비스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맞으면서 화려하게 불을 질러 버렸다. 정말 다행히도 채프먼은 더 이상의 실점없이 9회말까지 막아냈고, 연장승부 끝에 팀은 108년만에 월드시리즈를 우승했으며 채프먼은 7차전 승리투수가 되었다.

4.3. 뉴욕 양키스로 리턴

2016 시즌 종료 후 FA로 풀렸고, 본인이 호감을 표했던 양키스와 5년 86M 계약을 맺었으며 3년 뒤 옵트아웃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로써 채프먼은 트레이드로 시카고 컵스로 이적한지 불과 5달만에 다시 양키스로 돌아오게 되었다. 돌아올 채프먼은 돌아온다 돌채돌?!?! ??? : 유망주는 먹을대로 먹고 채프먼은 다시 오고 여기에 캘리포니아 지역 트레이드 거부권은 덤. 이유는 돈 문제가 아닌 단순히 캘리포니아가 집에서 멀어서라고... 조 매든 감독이 본인을 기용하는 방식에 대한 불만도 이적의 원인이 아닌가라는 의문도 있었지만 양키스 이적 후 실제로는 매든의 기용법에는 이견이 있었으나 이를 존중한다는 인터뷰를 하였다.# 여담으로 양키스에서 컵스로 처음 떠날 당시 채프먼이 했던 말은 "다시 돌아올게." 였다는데, 그 말이 실제로 이뤄진 셈이다. FA로 풀렸을 당시에도 선수 본인은 처음부터 양키스만 바라보고 있었고, 에이전트에게도 "양키스 외 다른 팀하고는 절대 협상하지 말 것."이라고 요청했었다고 한다.

4.3.1. 2017년

2017년 5월 4일 기준 시즌 11경기에 등판하여 구원실패 없이 1승 6세이브 0.87의 방어율로 꾸준히 좋은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5월 5일(미국시간) 시카고 컵스와의 인터리그 원정 3연전에서 리글리 필드를 방문, 시리즈 1차전 경기전 조 매든 감독에게 직접 작년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수여받았다. 그리고 팀이 9회초 극적인 역전쓰리런으로 1점차로 상황을 뒤집은 9회말에 등판, 선두타자 에디슨 러셀에게 땅볼을 유도했으나 3루수 체이스 헤들리의 실책으로 무사 2루 위기를 맞이했지만, 이후 제이슨 헤이워드, 윌슨 콘트레라스, 하비에르 바에즈를 범타처리하며 세이브를 해냈다.

5월 7일 컵스와의 시리즈 3차전 9회말 3점차에 등판했으나 그 점수차를 못지키고 동점을 허용하며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했고, 결국 2사 2,3루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리고 18회까지 가는 엄청난 장기전이 진행되었고, 그나마 팀은 5:4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왼쪽 어깨 회전근 염증으로 1달의 공백을 가진 뒤 복귀했는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양키스는 6월부터 채프먼을 포함해 투타 가리지 않고 부상자가 속출했는데, 그 때문에 불펜에 피로가 더 쌓여서 접전끝에 패배가 많이 누적되었으며 돌아온 채프먼과 델린 베탄시스도 6월 후반들어 부진하고 있다.

이후에도 채프먼의 부진은 이어졌고, 결국 지라디 감독은 채프먼을 마무리 자리에서 내렸다. 트레이드로 돌아온 데이비드 로버트슨델린 베탄시스가 당분간 마무리를 맡을 것으로 보여진다.

다행히 9월에는 11경기에서 12이닝 무실점으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며 다시 마무리 자리에 복귀했다.

4.3.2. 2018년

3월 30일 시즌 두 번째 등판을 가진 토론토전에서 2안타를 허용하면서 실점을 기록하고 4월 11일 보스턴전에서도 1실점을 허용했지만, 4월 잔여 경기에서 6번 등판하여 모두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5세이브를 올리는 동시에 삼진도 10개를 잡는 등 다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명불허전

5월 첫 세 경기에서 모두 아웃카운트를 삼진으로 만들어내면서 9삼진을 기록했다. 다만 세 번째 경기에서는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면서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후 5월 경기에서는 5월 30일 휴스턴전[11]을 제외하고 모두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30일 경기를 포함하여 세이브 찬스를 모두 살리면서 시즌 11세이브째를 달성하였다.

그리고 6월에는 무려 12경기 1승 11세이브 ERA 0.77 19삼진 WHIP 0.69를 기록하면서 미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25일 경기에서 1실점을 하지 않았더라면 ERA는 0을 기록할 수 있었을 만큼 엄청난 폼을 보여주었다.[12]

전반기 종료 시점에서 41경기 3승 26세이브(1실) ERA 1.35 40이닝 17피안타 16볼넷 68삼진 WHIP 0.83을 기록하면서 지난 해와 비교했을 때 다시 강력했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덕에 양키스 소속으로 첫 올스타전에 나갔다.

그러나 후반기 들어서 첫 경기를 치룬 7월 21일에 펼쳐진 뉴욕 메츠전에서 아웃카운트를 단 하나도 못 잡고 1피안타 3볼넷 3실점(3자책)을 기록하면서 평균자책점이 2.03으로 치솟았다. 그런데 패전은 면했다!!!

8월 초, 보스턴과의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불을 저지르면서 스윕패에 기여했다(...)

8월 23일 왼쪽 무릎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9월 2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 하지만 첫 경기부터 0.1이닝 3실점(3자책)으로 털렸다.

시즌 최종 기록은 55경기 등판 32세이브, ERA 2.45로 수준급 활약을 펼쳤다.

전체적으로 전 시즌 말미부터 구속이 좀 떨어져 밥먹듯이 찍던 100마일도 이젠 잘 안 나오는 수준까지 와버려 우려가 되는 상황. 결국 이 해 최고 구속 자리는 홍관조네의 신예 파이어볼러 조던 힉스에게 내줬다.

4.3.3. 2019년

시즌 초에는 패스트볼 구속 저하가 눈에 띄었지만 80마일대의 브레이킹볼을 던지는 등의 변화를 꾀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리즈 4차전에선 100mph의 상승한 구속을 보여주며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인터리그 시리즈 2차전에선 패스트볼로 한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내어 0.1이닝 세이브를 기록했다.

5월 2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 전에서는 9회초 게리 산체스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10:7 상황에서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12세이브 째를 기록하였다. 구속도 100마일을 찍을 정도로 다시 올라온 듯.

5월 2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자신의 커리어 통산 250번째 세이브를 달성해냈다.

6월 2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는 팀이 5대 3으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 등판하여 본인이 자초한 무사 1,2루 위기를 병살타로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올스타전에서 9회초 세이브 상황에서 등판하여 3타자 12구 3K로 돌려세우며 경기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5.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탈삼진 WHIP ERA+ bWAR
2010 CIN 15 2 2 0 4 13.1 2.05 19 1.05 206 0.4
2011 54 4 1 1 13 50 3.60 71 1.30 110 0.4
2012 65 5 5 38 6 71.2 1.51 122 0.81 274 3.6
2013 68 4 5 38 0 63.2 2.54 112 1.04 149 2.0
2014 54 0 3 36 0 54 2.00 106 0.83 185 1.9
2015 65 4 4 33 0 66.1 1.63 116 1.15 244 2.7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탈삼진 WHIP ERA+ bWAR
2016 NYY/CHC 59 4 1 36 0 58 1.55 90 0.86 273 2.5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탈삼진 WHIP ERA+ bWAR
2017 NYY 52 4 3 22 1 50.1 3.22 69 1.13 142 1.0
2018 55 3 0 32 1 51.1 2.45 93 1.05 179 1.7
통산 9시즌 490 30 24 236 25 478.2 2.24 798 1.01 183 16

6. 피칭 스타일

채프먼의 주무기는 포심 패스트볼[13]로 평균 구속 100마일을 기록한 최초의 투수이다.[14][15] 채프먼의 구위가 얼마나 대단하냐면, 일반적인 MLB 투수의 포심 헛스윙 비율이 16%이고, 좀 잘 던진다 싶은 투수들도 30%를 가까스로 넘기지만 채프먼의 포심 헛스윙 비율은 40%가 넘는다. 심지어 메이저리그가 운영하는 statcast에서 최고 구속을 검색하면 채프먼이 전부 상위를 차지하기 때문에 Chapmancast 채프먼만 거르고 볼 수 있는 필터를 제공하고 있다. 변화구로는 80마일 중후반대의 낙차가 상당히 큰 슬라이더[16]이며 90마일짜리 체인지업(!)도 간간히 구사하긴 하지만[17] 대체적으로 평균 이하 수준이기 때문에 잘 구사하지 않는다.

이미 정상급의 투피치를 가지고 있어 불펜 투수로선 문제될 게 없지만 월트 자케티 단장이 장기적으로 그를 선발 투수로 쓴다고 밝혔기에 선발 투수로 살아남으려면 체인지업의 발전이 중요해보인다. 하지만 정상급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두가지만 제대로 구사하면 리그를 씹어먹을 수 있단 걸 랜디 존슨클레이튼 커쇼가 이미 보여준 바 있다. 레즈 투수 코치 역시 채프먼이 선발로 활약하는데 있어 패스트볼과 슬라이더만 잘 구사하면 문제없다는 식의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물론 이는 이미 지난 일이고, 현재는 불펜 투수로 완전히 정착하여 혹사에도 버틸 수 있는 구위와 어깨를 인정받아 특급 불펜 대접받으면서 FA대박도 냈으니 선발 전환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게 되었다.

또한 채프먼의 문제점은 커맨드가 불안정하고 슬라이더가 긁히는 날과 긁히지 않는 날의 차이가 극과 극으로 갈린다는 점이었으나 이는 2012시즌 상당히 개선된 걸로 보인다. 그리고 1루 베이스 커버와 주자를 1루에 묶기 등, 수비에서도 약점을 보이고 있지만 향후 시즌을 겪으면서 발전의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받는다.

채프먼의 또 한 가지 높게 평가받을 만한 점은 바로 내구성이다. 물론 채프먼이 잔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적이 없지는 않고 혹사 논란으로 폼이 떨어졌던 적도 있긴 하지만, 쿠바 시절부터 10년도 훨씬 넘는 기간 동안 과격하기 짝이 없는 투구폼으로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패스트볼을 던졌으면서도 팔꿈치 인대나 어깨에 심각한 부상이 온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채프먼의 위상을 넘을 수도 있다는 평가를 받은 파이어볼러 조던 힉스가 토미 존 수술 판정을 받고 강속구를 유지할 수 있을 지 장담할 수 없게 되면서 채프먼의 내구력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7.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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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렉세이 라미레즈의 별명이기도 하다. 미국과 쿠바의 관계를 생각해볼때, 한국으로 치면 대포동 미사일(...) 급의 어감이다. 어원은 볼 것도 없어 Cuban Missile Crisis[2]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WBC TOP 10 유망주 리스트엔 1위 다르빗슈 유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이와쿠마 히사시, 4위는 다나카 마사히로, 5위는 류현진, 6위는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김광현은 9위.[3] 트윗 증언으로는 채프먼이 앰뷸런스에 실려나갈 때 까지 계속 흐느꼈다고 한다.[4] 원래 6년 계약을 맺었지만 계약 조항 중에 본인이 원하면 연봉조정신청 대상자가 될 권리를 얻을 수 있어, 채프먼은 2013년부터 이 조항을 발동했다.[5] 다저스쪽은 채프먼 영입 시도에 앞서 기존 마무리 켄리 잰슨에게 단 한마디도 양해나 달래는 모습을 안 보인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이 비판을 받았다.[6] 당연한 얘기지만 여자친구한테 쏜 거면 빗나갔거나 근처로만 쐈어도 당연히 구속이고, 은퇴는 기본이었을 거다.[7] 원래 채프먼 영입을 위해 다저스가 제안한 선수 중 호세 페라자가 메인으로 언급됐으나, 페라자는 채프먼 트레이드가 무산된 후 12월 16일 다저스-레즈-화이트삭스의 삼각 트레이드로 이적했다.[8] 권총을 사용한게 결정적인 이유라고 한다.[9] 스탈린 카스트로 딜 당시 양키스가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했던 준수한 우완 계투 애덤 워렌이 이 트레이드를 통해 다시 양키스로 돌아왔다. 나머지 세 선수는 하이 싱글A 수준의 유망주들.[10] 여기서 다른 유망주들은 묻혔지만, 유격수 유망주 한 명은 제대로 포텐이 터졌는데, 이 유망주가 바로 글레이버 토레스다. 그렇다고 전혀 예상못했던 선수가 터진건 아니고, 트레이드 당시부터 상당한 유망주로 평가받던 선수였다.[11] 2피안타 1실점[12] 그래도 이날에도 세이브는 기록하였다.[13] 이미 2010년에 20-80 스카우팅 스케일에서 만점인 80을 받았다. 그외 패스트볼에서 만점을 받은 두명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네프탈리 펠리즈.[14] 이후 마우리시오 카브레라, 조던 힉스가 기록한다.[15] 2015시즌 메이저리그 투수들이 던진 100마일 이상 공의 수는 571개. 그 중 채프먼이 335개를 던졌다.[16] 데뷔 당시 랜디 존슨과 비교되기도 했다.[17] 이런 체인지업은 안 쓰는게 나을 수도 있다.체인지업은 기본적으로 공 회전이 적은 구종이기에 자칫하다간 작대기 직구 수준이 되거나 타이밍을 뺏길수도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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