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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18:53:04

놀란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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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의 통산 7번째 노히트노런 달성 이후.[1]
이름 린 놀란 라이언 주니어 (Lynn Nolan Ryan, Jr.)
생년월일 1947년 1월 31일
국적 미국
출신지 텍사스주 리퓨지오
포지션 투수
체격 188cm 88.5kg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65년 드래프트 12라운드(뉴욕 메츠)
소속팀 뉴욕 메츠(1966~1971)
캘리포니아 에인절스(1972~1979)
휴스턴 애스트로스(1980~1988)
텍사스 레인저스(1989~1993)

파일:attachment/LAA_Hat.png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영구결번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AngelsRetired11.png 파일:AngelsRetired26.png 파일:AngelsRetired29.png
짐 프레고시 진 오트리 로드 커류
파일:AngelsRetired30.png 파일:재키 로빈슨.jpg 파일:AngelsRetired50.png
놀란 라이언 재키 로빈슨 지미 리즈
}}}||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영구결번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 7 24 25 32
제프 배그웰 크레이그 비지오 지미 윈 호세 크루즈 시니어 짐 움브리히트
33' 34 40 42 49
마이크 스캇 놀란 라이언 돈 윌슨 재키 로빈슨 래리 디어커
}}}||


텍사스 레인저스의 영구결번
7 10 26 29 34 42
이반 로드리게스 마이클 영 자니 오츠 아드리안 벨트레 놀란 라이언 재키 로빈슨


1. 개요2. 선수 시절
2.1. 초인적인 체력
3. 명예의 전당 통계(Hall of Fame Statistics)4. 은퇴 이후5. 피칭 스타일
5.1. BABIP 컨트롤 능력5.2. FIP의 아웃라이어
6. 가족 관계7. 연도별 성적8. 기타

1. 개요

야구 역사상 최고의 롱런형 강속구 투수이자 탈삼진 머신. 인간을 초월한 내구성.
압도적인 커리어
전 메이저리그 선발투수이자 전 텍사스 레인저스의 공동 구단주 겸 사장, 현 사업가. 통산 fWAR 106.7 - 역대 6위.[2] 1960년대에 데뷔한 선발 투수가 오늘날의 특급 불펜 투수들을 능가하는 구속을 유지하며 27년을[3] 현역으로 뛰었다.

통산 성적은 324승 292패, 방어율 3.19. 삼진 5714개로 통산 1위. 2위인 랜디 존슨의 기록(4875개)보다 900개 가량 많다. 1년에 300K씩을 잡아대도 19년을 던져야 세울 수 있는 기록으로, 시즌 300K는 2002년 랜디 존슨이 기록한 이후 2015년 클레이튼 커쇼가 기록하기까지 13년이나 나오지 않은 기록이다. 200K씩 잡아내면 28년하고도 반 시즌이 더 걸리고, 최근 탈삼진왕들이 잡아내는 정도인 250K로는 23번째 시즌 말미에나 가까이 갈 수 있다. 리키 헨더슨의 통산 도루와 함께 사실상 경신이 불가능한 기록. 라이브볼 시대 선수 중 통산이닝 2위, 메이저리그 역대 5위다. 1, 2, 3위는 19세기말과 데드볼 시대의 레전드 사이 영, 퍼드 갤빈, 월터 존슨이고, 4위이자 라이브볼 시대 1위는 상술된 너클볼의 황제 필 니크로.[4] 통산 역대 최저 9이닝당 피안타수[5] 및 역대 최저 피안타율 [6], 노히트 노런 7번 등 각종 누적기록 상위 랭킹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7] 은퇴시 나이는 한국 나이로 불혹을 훨씬 넘겨 지천명을 바라보는 47세.[8][9][10] 시속 160km의 강속구를 던졌으며 이는 야구판에서 독보적이었다. 40이 되었을 때도 구속이 160 가까이 나왔다니 흠좀무.

1993년 9월 17일, 46세가 된 라이언의 마지막 투구는 자그마치 158km였다.[11]

2. 선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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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뉴욕 메츠에서부터 시작하여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은퇴하였다. 올스타에 8번 선정되기도 했다. 당연히 1999년 쿠퍼스타운에 입성했다. 레인저스, 애스트로스의 34번이 그의 영구결번이며, 에인절스의 30번도 영구결번되었다. 무려 세 팀이 라이언을 기념해 결번하였는데, 재키 로빈슨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구단에서 영구결번된 선수로 기록되었다.[12] 눈물나는 사실은, 데뷔 3년차의 별볼일 없던 5선발 시절인 1969년 어메이징 메츠의 첫 우승이후, 단 한번도 월드시리즈에서 던져본 적이 없다는 것.[13] 확장 프랜차이즈 초기의 신생팀이었던 에인절스, 애스트로스, 레인저스 등을 돌아다니며 역투했지만 디비전 우승을 하면 리그 챔피언쉽에서 번번이 물을 마셨고 때문에 은퇴때까지 다시는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지 못했다.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1969
보유 기록
통산 최다 탈삼진 5714개
통산 최다 노히트 노런 7회
통산 최소 피안타율 0.204
9이닝당 최저 피안타 6.56개[14]
최다 300탈삼진 시즌 6회[15]

2.1. 초인적인 체력

3. 명예의 전당 통계(Hall of Fame Statistics)

파일:MLB_logo.png 명예의 전당 헌액자
파일:external/baseballhall.org/Ryan%20Nolan%20Plaque_NBL.png
놀란 라이언
헌액 연도 1999년
헌액 방식 기자단(BBWAA) 투표
투표 결과 98.79% (1회)
블랙잉크그레이잉크HOF 모니터HOF 스탠다드
놀란 라이언 84 254 256 56
HOF 입성자 평균 40 185 100 50
career WAR7yr-peak WARJAWS
놀란 라이언 81.8 43.3 62.6
선발투수 HOF 입성자 평균 73.9 50.3 62.1

4. 은퇴 이후

파일:external/a.espncdn.com/mlb_ap_nryan2_600.jpg
은퇴후 마이너리그 팀 구단주도 하고, 2008년에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사장에 취임했으며 2010년엔 파산위기에 직면한 텍사스 레인저스를 척 그린버그와 공동 매입해 레인저스의 구단주가 되었다.
파일:external/www.dallasnews.com/BBO-BASEBALL_HALL_OF_FAME-INDUCTEES_3134228.jpg 파일:external/www.smackbomb.com/hofplaque.jpg
좌측에서 올란도 세페다[18], 로빈 욘트, 놀란 라이언, 조지 브렛 동판
1999년 98.79%의 득표율로 첫해에 여유롭게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라이언의 득표율은 입성 당시 전체 1위인 톰 시버의 득표율 98.84%와는 단 0.05%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기록이다. 현재는 2019년 마리아노 리베라의 득표율 100%로 4위로 밀리긴 했다. 모자는 비록 커리어는 가장 짧았지만 고향팀인 텍사스 레인저스의 모자를 쓰고 입성했다.

파일:external/ww2.hdnux.com/628x471.jpg
여담으로 2010년 월드시리즈에서 환갑을 넘긴 라이언이 시구를 했는데 구속은 무려 130km 이상이였다. 흠좀무[19] 대한민국 현역 프로 투수들의 평균 직구 구속이 141~142km/h를 넘나든다. 유희관 의문의1패 사회인 야구를 뛰었으면 사기캐다.

올드스쿨에 충실하고 훈련량이 상상을 초월했던 연습벌레답게, 텍사스 레인저스의 구단주가 되면서 자신의 투구 철학을 적극적으로 소속 선수들에게 지도했다. 그 효과인지 현재의 텍사스 레인저스는 과거 1990년대 막장 선발진이 아닌 준수한 5인 선발로테이션을 갖춘 밸런스가 좋은 팀으로 거듭났고 2010년, 2011년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우승으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전부 다 월드시리즈 준우승이라는 것. 결국 월드시리즈 우승을 못 보고 2013년 10월 17일 CEO 자리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014년부터는 아들이 일하고 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자문 역할로 일하게 되었다.

파일:external/www.farmcreditbank.com/meat_nolan-ryan.jpg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내세워 소고기 사업에 뛰어들었다. 홈페이지 예전부터 라이언은 소고기를 무지 좋아하는 걸로 유명했는데 은퇴 이후에는 아예 소고기 사업을 시작했다. 심지어 소고기를 활용한 레시피 북도 출간했다.

사업용 페이스북 페이지도 있는데 틈틈히 자신의 현역시절 사진을 #tbt라는 태그와 함께 올리신다.

5. 피칭 스타일

파일:external/www.thepitchingacademy.com/nolan_ryan6.gif
그야말로 정통파 강속구 투수의 결정판.[20]

라이언이 던진 구질은 단 3개. 시속 100마일(161km)에 육박하는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과 최고 89마일(143km)까지 나오는 파워커브, 85마일(137km)에 이르렀던 체인지업이다. 특히 라이언의 커브는 보통의 다른 커브와 달리 손목을 심하게 비트는 동작이 없어 롱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21] 라이언이 기록한 최고구속은 1974년에 찍은 100.9마일(162.4km). 하지만 위력은 스피드건에 찍히는 것 이상이었다. 한번은 공이 포수 미트의 포켓을 찢고 백스톱까지 날아가 보는 사람들을 깜짝 놀래킨 적도 있었다.

또한 통산 5위에 해당하는 5386이닝을 던질 정도로 내구력과 체력이 대단했다.[22] 1980년에서 1988년 사이 라이언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8회(94.6마일)가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이 9회(94.5마일)였다. 이렇게 구속이 이닝을 가면 갈수록 올라가는 경우는 현재 부활한 저스틴 벌랜더 수준밖에 없다, 허나 명심해야 할것은 라이언은 마흔이 넘은 후에도 95마일 이상의 강속구를 뿌렸다. 이 때문에 나이 40이 넘어서도 200이닝을 던지고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다.

그러나 그의 파워피칭의 기반은 단순히 체력과 강한 힘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었다. 강한 키킹 동작부터 피칭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허리와 다리의 유연성과 내구성이 그의 파이어볼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게 작용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키킹 높이가 필수적으로 높은 그의 투구 동작은 허리에 보통 무리가 많이 가는 편에 속하지만 그것을 버텨냈다는 것은 내구성과 유연성을 모두 갖췄다는 증거다.[23] 라이언 이후 수많은 파워피처들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야구 전문가들이 놀란 라이언처럼 20년 넘게 롱런하면서 힘이 유지되는 강속구 투수가 다시 나오기 힘들다고들 평가하는 것은 라이언 수준으로 탁월한 유연성과 내구성, 강한 어깨의 힘을 모두 가진 선수가 나오기 어렵기 때문이다.[24] 타고난 어깨와 허리의 힘과 유연성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하고 한쪽이라도 부족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강한 근성멘탈과 성실함까지 갖춰야 한다면 몇억 명에 한 명이나 나올까..

파일:external/cdn.sportsmemorabilia.com/ryan-nolan-auto-bloody-shotmlbblk-ink-16x20-photo1088-t2658174-760.jpg 파일:external/i217.photobucket.com/_AUTOIMAGES_MF71385lg.jpg
여기에 정통파 선발투수의 전형답게 근성하면 또 놀란 라이언이었다. 2회에 턱에 타구를 맞고 피를 흘리면서도 7회까지 투구를 계속하던 모습은 장엄한 분위기마저 자아냈다.

반면 때문에 한번도 사이 영 상을 타본 적 없으며, 73년 2위, 74년 3위, 77년 3위에 들은 것이 최고기록인 전형적인 콩라인 에이스. 당대에 짐 파머, 캣피시 헌터 등 뛰어난 에이스 투수가 있었기도 했지만 통산 볼넷이 9이닝 당 4.71개로 제구력이 불안했고[25], 그가 소속된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텍사스 레인저스는 70년대엔 아직까지 창단 10년 정도밖에 안된 신생 프랜차이즈로 밑바닥 성적을 계속 찍었기 때문에 아무리 2점대 후반 방어율을 기록해도 승수와 비슷한 수준으로 패가 쌓였다. 사이영 상을 못탄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던지면 던질수록 쌓이는 패배 때문.[26] 그 안습의 결정판은 1987년 시즌. 라이언은 41세의 나이에 211이닝을 던져 ERA 2.76, 270 탈삼진으로 방어율, 탈삼진 2관왕에 올랐지만 8승 16패를 기록했다.[27] 거기다... 이 사람 통산 다패 3위다. 전설의 사이 영메이저리그 최초의 약쟁이 퍼드 갤빈[28] 다음인 292패.[29]때문에 리그 넘버원의 반열에는 오르지 못했었다. 실제로 팀운이 따르지 않았다는걸 증명하는 기록으로 10K 이상 완투패가 무려 통산 27회로 압도적 1위다. 그래도 무려 27시즌이나 현역으로 뛰면서 21시즌을 10승 이상 기록했고 20승 이상은 두 번이다. 그것만 봐도 라이언의 경기운영이 절대로 나쁜 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46살까지 현역으로 뛰는 자기관리만 봐도 보통 투수는 아니다. 그가 마지막으로 던진 공은 98마일짜리 강속구인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30]


1989년 통산 5,000번째 탈삼진 동영상. 상대팀은 당시 호세 칸세코, 마크 맥과이어의 강타선을 보유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던 오클랜드 어슬래틱스였고, 5,000번째 탈삼진의 제물이 된 허용타자 인물은 대도 리키 헨더슨이었다. [31]



1991년의 7번째 노히트게임 영상.[32] 이때 나이가 무려 44세이다.(...) 전성기보다 속구의 위력이 줄어서 주로 커브로 결정을 짓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 위력 떨어진 속구의 구위가 영상으로 보는걸로도 엄청나다는것을 알수있다.


그의 나이 45세 때 (35초부터):
"어떻게 이렇게 노화하지 않는거죠? 비결이 뭐죠?"
"저도 비결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도대체 어떻게 당신 나이에 95마일을 던지는거죠?"
"(웃으면서) 비결같은 거 없어요. 저도 몰라요."

5.1. BABIP 컨트롤 능력

통산 6번의 300+ 탈삼진 시즌에, 11번의 최다탈삼진 타이틀을 갖고 있는 투수이면서도, 맞춰 잡는 능력도 그 못지 않게 뛰어났던 선수. 톰 글래빈과 함께 BABIP를 컨트롤 할 수 있었던 투수로 평가 받는데, 스트라이크 존의 바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 것도 있지만, 압도적인 구위 덕분이었다.

놀란 라이언의 커리어를 보면, BABIP가 리그 평균에 비해 꾸준히 낮게 나오며, 그의 커리어에서 리그 평균을 넘긴적은 총 4번인데 그 중 2번은 그의 데뷔 첫해와 은퇴하기 전 해이며 나머지 두번은 각각 리그 평균보다 0.003,0.001 높았을 뿐이었다. 그의 통산 BABIP는 0.265이며 가장 낮은 해인 91년에는 0.230을 마크했다. 91년 리그 평균 BABIP가 0.305 였다. BABIP를 통제 할 수 있다고 평가받는 선수인 톰 글래빈이 커리어 통산 0.280이다.

보통 소화 이닝 수가 길면 길수록 수치가 안좋아지고, 때문에 마무리 투수들이 선발 투수보다 수치가 좋게 나온다. 트레버 호프만, 마리아노 리베라는 0.263을 마크 했다.

이러한 맞춰잡는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에, 파이어볼러 임에도 27년간 단 한번의 부상도 없이 롱런했으며, 라이브볼 시대 2위인 5386이닝을 소화[33]하며, 통산 7회라는 압도적인 수치의 노히트노런[34], 역대 최저 9이닝당 피안타 갯수, 최다 1피안타 경기 타이기록(18회), 최다 2피안타 경기(13회)를 기록했다.

5.2. FIP의 아웃라이어

하지만 매우 낮은 BABIP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라이언의 통산 ERAFIP에 비해 높은 편인데, 그 이유는 FIP가 놓치는 부분인 투구 외의 부분이 역대 최악 수준이었기 때문.

우선 라이언의 수비력은 최악이었다. 2차대전 이후 500이닝 이상 던진 투수 중 최다 실책(90개), 최저 필딩율(.895)기록자이다. 또한 2차대전 이후 최다 폭투(277개)를 기록했으며, 통산 757개의 도루를 허용할 정도로 주자 억제력이 최악이었다. 도루 저지율은 25%에 불과하다.
그리고 루상에 주자가 있을 때의 피 OPS가 주자가 없을 때에 비해 11.7% 높다.

요약하자면 라이언은 역대 최고의 안타 억제 능력을 가진 동시에 역대 최악의 투수 수비력과 주자 억제 능력을 가진 투수라고 할 수 있다.

6. 가족 관계

7. 연도별 성적[35]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1966 NYM 2 3.0 0 1 0 0 0.000 15.00 5 1 3 6 5 5 2.667
1968 21 134.0 6 9 0 0 0.400 3.09 93 12 79 133 50 46 1.254
1969 25 89.1 6 3 1 1 0.667 3.53 60 3 54 92 38 35 1.265
1970 27 131.2 7 11 1 0 0.389 3.42 86 10 101 125 59 50 1.390
1971 30 152.0 10 14 0 0 0.417 3.97 125 8 131 137 78 67 1.586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1972 CAL 39 284.0 19 16 0 0 0.543 2.28 166 14 167 329 80 72 1.137
1973 41 326.0 21 16 1 0 0.568 2.87 238 18 169 383 113 104 1.227
1974 42 332.2 22 16 0 0 0.579 2.89 221 18 211 367 127 107 1.272
1975 28 198.0 14 12 0 0 0.538 3.45 152 13 139 186 90 76 1.434
1976 39 284.1 17 18 0 0 0.486 3.36 193 13 188 327 117 106 1.322
1977 38 299.0 19 16 0 0 0.543 2.77 198 12 213 341 110 92 1.344
1978 31 234.2 10 13 0 0 0.435 3.72 183 12 151 260 106 97 1.411
1979 34 222.2 16 14 0 0 0.533 3.60 169 15 120 223 104 89 1.271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1980 HOU 35 233.2 11 10 0 0 0.524 3.35 205 10 101 200 100 87 1.297
1981 21 149.0 11 5 0 0 0.688 1.69 99 2 69 140 34 28 1.121
1982 45 250.1 16 12 0 0 0.571 3.16 196 20 117 245 100 88 1.218
1983 29 196.1 14 9 0 0 0.609 2.98 134 9 105 183 74 65 1.197
1984 30 183.2 12 11 0 0 0.522 3.04 143 12 73 197 78 62 1.154
1985 35 232.0 10 12 0 0 0.455 3.80 205 12 104 209 108 98 1.293
1986 30 178.0 12 8 0 0 0.600 3.34 119 14 86 194 72 66 1.129
1987 34 211.2 6 16 0 0 0.333 2.76 154 14 91 270 75 65 1.139
1988 33 220.0 12 11 0 0 0.522 3.52 186 18 94 228 98 86 1.241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1989 TEX 32 239.1 16 10 0 0 0.615 3.20 162 17 107 301 96 85 1.086
1990 30 204.0 13 9 0 0 0.591 3.44 137 18 81 232 86 78 1.034
1991 27 173.0 12 6 0 0 0.667 2.91 102 12 77 203 58 56 1.006
1992 27 157.1 5 9 0 0 0.357 3.72 138 9 81 157 75 65 1.316
1993 13 66.1 5 5 0 0 0.500 4.88 54 5 41 46 47 36 1.417
MLB 통산
(27시즌)
807 5386.0 324 292 3 1 0.526 3.19 3923 321 2953 5714 2178 1911 1.247

8. 기타

파일:external/throughthefencebaseball.com/nolan-ryan-headlock-robin-ventura1.jpg
파일:external/www.sportressofblogitude.com/nolan-ryan.jpg
이 사진을 보고 누군가가 생각나면 지는거다 truthful promise.jpg


[1] 이보다 며칠 전에는 리키 헨더슨이 통산 939번째 도루에 성공하면서 메이저리그 최다 기록을 세워 야구 팬들을 열광시켰다.[2] 1위는 로저 클레멘스 2위는 사이 영, 3위 월터 존슨, 4위 그렉 매덕스, 5위 랜디 존슨이다. 로켓맨은 133.7이라는 넘사벽 수치를 찍었지만 약쟁이고, 사이 영과 월터 존슨은 데드볼 시대 투수. 즉 fWAR로 볼 때, 그렉 매덕스, 랜디 존슨과 함께 삼대장을 이룬다고 할 수 있다. bWAR은 역대 20위. ERA보다 FIP가 0.3이나 낮게 나와서 bWAR과 fWAR의 괴리가 매우 큰 편이다. 메이저리그 ELO 레이팅 1911 - 33위. 로저 클레멘스,아모스 루이스와 공동 33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득표율 98.79% - 전체 4위, 투수 3위.그렉 매덕스나 랜디 존슨도 이 기록만은 깨지 못했다. 투수 1,2위는 마리아노 리베라톰 시버.[3] 66년도에 콜업되서 탈탈 털리고(...) 67년을 마이너에서 보낸 뒤 68년에 메이저에서 본격적으로 뛰게 된다.[4] 그러나 퍼드 갤빈의 경우는 내셔널리그만 있던 시절, 아메리칸 리그 전신 아메리칸 어소시에이션 소속이었던 시절의 700이닝 기록을 포함한 것이라 순수 메이저리그 기록으로 인정되는 내셔널 리그 성적만 보면 라이언보다 적다. 그렇게 치면 라이언이 4위가 된다. 참고로 퍼드 갤빈은 체인지업의 원조라 불리기도 하며 내셔널리그가 생기기 직전부터 야구 선수 생활을 했던 레전드이다. 내셔널리그 최초 300승도 갤빈이 달성했다. 그러니까 사이 영보다도 훨씬 선배이며 사이 영이 데뷔할 때쯤 은퇴했다. 윌 화이트와 함께 메이저리그 통산 1시즌 최다 투수 선발출장 기록인 75회ㄷㄷㄷ를 가지고 있다. 작은 체구에도 강한 공을 던져서 별명이 '작은 증기기관' 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최초의 약쟁이라는..[5] 6.6 그의 커리어가 27년임을 생각하면 정말로 ㅎㄷㄷ한 기록이다.현대의 최강 투수로 뽑히는 페드로가 통산 7.1이다. 약물 시대를 통과했긴 하지만 놀란의 이닝 이팅이 페드로의 2배에 가까운 것을 감안한다면…[6] 통산 2할4리다. 2위는 2할5리의 샌디 쿠팩스이지만 샌디 쿠팩스는 2300이닝을 조금 넘긴 것에 비해 놀란 라이언은 5300이닝을 훌쩍 넘게 던졌다. 3천 이닝이 넘는 어마어마한 커리어 차이이다. 그런데도 피안타율이 더 낮다는 게 가히 흠좀무 그 자체.[7] 덤으로 2795 볼넷으로 통산 최다 볼넷 기록도 가지고 있다. 2위 스티브 칼튼의 1833개와는 역시 넘사벽의 차이(...)[8] 물론 더 많은 나이까지 오래한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기록도 종종 있지만, 다들 레전드로 인정되는 선수가 아니었다. 마이너리그 경력이 중간중간 많던지 해서 대체로 라이언의 누적성적에 비교도 못하는 수준..쩌리로 롱런 단, 레전드 중에 딱 두명이 있는데, 첫번째는 라이언 은퇴 나이보다 2살 더 먹고 은퇴한 메이저리그 사상 최강의 너클볼러 필 니크로다. 이 역시 라이언보다 롱런했다고 하기는 애매한 게 니크로는 20대 후반까지 10년 가까운 오랜 기간 마이너리그에 있었던 후보급 선수 출신이어서 라이언보다 메이저리그 주전생활 기간이 오히려 꽤 부족하다. 한국나이 22살부터 주전생활이 시작되어 26살부터 규정이닝을 채웠던 라이언에 비해 니크로는 10년 가까운 마이너리그 생활 끝에 한국나이 29살이 되어서야 겨우 주전이 되고 그때부터 롱런해서 레전드가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관절에 가는 타격 차이를 봐도 너클볼러로 롱런하는 것보다 파워피처로 롱런하는 게 훨씬 더 어려운 건 누구나 아는 사실..물론 제대로 된 수준급 너클볼 익히는 게 어려운 것도 사실(너클볼 자체는 개나소나 누구나 며칠 안에 쉽게 익힌다고 알려져 있지만, 엄연히 실전에서 수많은 프로 타자들을 공략할 정도로 익히는 건 많은 시간이 걸리는 다른 문제다. 쉽게 배팅볼 투수로 전락할 수도 있는게 너클볼러다.) 탈삼진, 방어율, 다승 등 대부분의 기록도 놀란 라이언이 조금씩은 다 앞선다. 그러나 필 니크로가 말년에 꾸준한 성적으로 결국 라이언의 메이저리그 통산 소화이닝을 20이닝 정도 넘은 것도 사실이고, 더 많은 나이까지 메이저리그 선수로 버텼기에 논란의 여지가 전혀 없는 것까지는 아니다.[9] 두번째는 제이미 모이어이다. 모이어는 성적에서는 놀란 라이언이나 그 다음으로 언급되는 필 니크로와는 비교가 되지 않으나 그래도 그 근성과 철저한 관리는 50대가 되도록 메이저리그에 있게 한 힘이었다.[10] 그 외에 사첼 페이지가 있다. 페이지는 MLB 커리어는 놀란 라이언이나 그 다음으로 언급되는 필 니크로, 심지어 제이미 모이어와도 비교가 되지 않으나 이건 그의 전성기가 하필이면 MLB가 흑인 선수들을 받아들이지 않던 시절이라 그렇고 니그로리그에서 수많은 전설을 쌓았던 미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이다.[11] Baseball's Top 100: The Game's Greatest Records, p.32, Kerry Banks, 2010, Greystone Books, Vancouver, BC, ISBN 978-1-55365-507-7 / 안타깝게도 그 투구는 만루홈런으로 이어져 라이언은 강판. 남은 시즌의 일정상 두 경기 정도 더 등판하려고 했으나 22일에 인대가 끊어져 바로 은퇴했다. 이날 출전해서 아웃카운트 하나도 못 잡고 안타 한개와 사구 4개를 허용한 후, 그랜드슬램을 (통산 10번째) 얻어 맞었으니, 그의 27년 프로통산 최악의 등판이였다.[12] 7년 가까이 뛰기도 한 에인절스 레전드기도 해서 라이벌 팀인 레인저스의 구단주가 된 라이언을 초청하여 시구를 맡기는 대인배적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그만큼 존경받는 선수라는 것.[13] 1969년 월드시리즈 3차전에 출전해서 2.1이닝 1세이브를 거두었다.[14] 통산 최소 피안타율과 그 성격이 매우 유사한 기록이지만, 어쨌든 MLB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를 분명한 하나의 기록으로 취급하고 있다.[15] 랜디 존슨과 더불어 메이저리그 역사상 유이한 기록[16] 메이저리그 역대 1위. 2위는 6.74의 클레이튼 커쇼[17] 오직 그와 캡 앤슨만이 가진 기록.[18] 베테랑 위원회로 입성했다.[19] 그 전 ALCS에서도 시구를 했는데 더 편한 복장이어서 그런지 86마일(138km/h)이 나왔다. 그리 힘들이고 던지지도 않았으니 몸 좀 풀고 전력 투구하면 아직도 145가 나올지 모른다.[20] 박찬호가 놀란 라이언의 이 투구폼을 참고한 것으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일본프로야구의 신성 투수 오가와 야스히로 역시 놀란 라이언의 투구폼을 참조했다고 한다.[21] 손목을 비틀면 당연히 팔에 부담이 간다. 손목을 비트는건 인체가 쉽게 받아들이지 못해서 팔꿈치에 부담이 자주간다.[22] 27시즌 평균 199.1이닝이다! 14시즌 동안 2880이닝을 먹은 마크 벌리가 지금까지 던진 만큼 앞으로도 던져야 비슷한 수치를 쌓을 수 있는 이닝이다.[23] 반대로, 라이언을 존경하는 박찬호는 FA 계약 이후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꽤나 고생했다.[24] 어느 리그건 파워피처 대부분이 10년 이상 선수 생활하면서 나이를 먹으면 어느 순간부터 구속과 구위가 급속히 떨어지며 컨트롤 위주로 투구 패턴을 바꾼다. 20년을 구위 유지하면서 넘기는 경우는 약을 빨지 않는 이상 사실상 없다고 봐야한다.[25] 다만 이건 젊은 시절 너무 볼넷을 많이 내서 그렇다. 캘리포니아 시절까지 9이닝당 볼넷은 6점대를 마크 했지만 휴스턴 이적이후 3.7 전후를 마크했다.이 수치는 놀란라이언에게 교정을 받은 이후의 랜디 존슨과 비슷한 편이다.[26] 현 시대의 세이버매트릭스 도입과 야구의 인식변화덕에 많이 희석되었긴 하지만, ESPN의 사이영 상 예측 그래프의 공식에서 중요한 팩터가 바로 승률이었다. 이때문에 비슷한 방어율로 적게 던지고 노디시전 기록하는 투수보다 많이 던지고 완투패하는 선수가 팀 공헌도가 더 높음에도 사이영 상에선 매우 불리하다. 그 결정체가 바로 2004년 NL 사이영 상. 로저 클레멘스랜디 존슨을 제친 이유가 바로 그 승률과 적은 패배뿐으로, WAR는 랜디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음에도 랜디를 제쳤다.[27] 참고로 이 해 라이언의 fWAR은 무려 6.4 그나마 다패왕은 면했다.[28] 동물 고환에서 추출한 물질로 만든 약인 Brown-Séquard elixir를 선수 말년기인 1889년에 주사맞으며 사용했던 것을 언론에 말했다고 한다. 물론 이 시대는 '금지약물'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던 시대이니 깎아내릴 이유는 없지만.[29] 다만 통산 다패 기록은 부끄러운게 아니다. 그만큼 오랜기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다는 근거이기 때문.[30] 여담으로 위에서도 말했듯이 그의 마지막 패스트볼의 종착지는 좌측담장이었다. 그것도 주자 만루 상태에서. 이 홈런을 쳐냈던 댄 호이트의 93시즌 성적은 2홈런 8타점(...)이었고 그의 선수 시절 마지막 홈런이었다.[31] 다만 이때 일부러 헨더슨을 상대로 5000K를 달성하기 위해 사포를 이용한 부정투구를 사용했단 뒷이야기가 있다.[32] 나이도 많고, 무릎과 등의 통증도 있었던데다 경기 전 불펜피칭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여 당시 텍사스의 투수코치였던 톰 하우스가 바비 발렌타인 감독에게 이번 경기는 위험하니 빨리 계투를 준비하는 게 좋겠다는 말을 했다는 내용이 소개되었다. 발렌타인은 이 경기가 혹시나 라이언의 마지막 경기가 될까 노심초사했다고. 물론 결과는 보이는 바와 같이... 그 경기는 당대 AL 최강팀으로 꼽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였고, 마지막 순간에 삼진으로 아웃되는 허용타자 타자는 토론토 최고의 프렌차이즈 스타였던 2루수 로베르토 알로마.[33] 라이브볼 시대 1위는 필 니크로다. 니크로 옹이 너클볼러임을 감안한다면...[34] 참고로 원히터는 12회 기록했으며 이 중 9회 노히터 무산은 5회[35] 빨간색은 리그 1위 기록[36] 2012시즌 부터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신임감독으로 선임됐다. 첫 경기가 레인저스전이었는데 라이언이 벤추라에게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37] 두 사람의 생년은 딱 20년 차이다.[38] 본업은 미식축구 선수고 겸업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뛴 걸로 유명한 암보잭슨 선수다.[39] 라이언은 달리기 뿐만 아니라 오프시즌에 사이클링으로 하체를 단련했다고 한다.[40] 사실 사자를 뜻하는 라이언(lion)은 엘(L)로 시작하지만 놀란 라이언의 라이언(Ryan)은 아(R)로 시작하기 때문에 한글 표기만 같은 거지 직접 들으면 영어를 조금이라도 배운 사람은 헷갈릴 일이 없다. Ryan을 한글로 최대한 현지 발음과 비슷하게 옮기면 롸얀 정도가 된다. Lion은 라이언 내지는 라이은. 따라서 미국에서는 사자랑 연관시키는 드립을 만든 적도, 만들 일도 없다.[41] 실제로 투수들의 러닝에 심폐지구력 유지 이외에는 그리 명확한 효과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강속구 투수들에게 러닝은 필수적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수많은 강속구 투수들이 꾸준한 러닝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 야구사상 최고의 마무리라고 불리우는 강속구 투수 오승환선수는 러닝을 거의 맨날 해서 스케줄상 기본운동을 쉬는 날도 개인적으로 러닝 하나만은 무조건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